| 최근에 구입했던 음반들은 모두 딱히 이렇다하게 마음에 왜 닿는 것 없이 방 한구석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기 전에 정말 망설였습니다. 평소에 듣던 류의 음악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 놓고 마음에 안들어 또 안 듣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계속 들어봤는데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음악을 뿌리치지 못해 결국 구매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CD를 걱정반 기대반으로 틀어봤는데 최근 1년간 구매한 음반중에서 최고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힘들면 그냥 힘들어해,괜히 참지말고. 내가 다 들어줄게,괜찮아."라는 말을 건네는 듯도 한 공허하면서도 정감있는 그들의 음악은 지친 마음에 정말 큰 위안이 돼 주더군요. 왜 위로 한답시고 옆에서 쓸데 없는 말을 해대서 되려 귀찮은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옆에 있어만 줘도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있지 않습니까? coldplay의 음악은 듣고만 있어도 위로가 되는 그런 음악입니다. 과도한 전자 음과 절망적 메세지에 귀가 피곤해진 분이라면 coldplay의 음악을 들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절대 후회 없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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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자주 듣는 앨범이다.
우울한 비음이 어찌나 귀에 착 감기는지.
다 긁어서 아이팟에 넣고 듣는지라 어느 곡이 어디 앨범에서 나왔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들었는데 1집 앨범이 매우 훌륭하였구나.
보컬이 음색이 매우 맘에 든다. 좀 까칠하면서도 우울하고, 어찌보면 다정한 듯도 하고. 듣다보면 위로가 된다고나 할까.
Trouble은 처음 듣고 약 5초만에 사랑에 빠졌다. 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들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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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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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Coldplay) : 1996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
크리스 마틴 (Chris Martin, 보컬) : 1977년 3월 2일 영국 데번(Devon) 주 엑서터(Exeter) 출생 조니 버클랜드 (Jonny Buckland, 기타) : 1978년 9월 11일 영국 런던 이즐링턴(Islington) 출생 가이 베리맨 (Guy Berryman, 베이스) : 1978년 4월 2일 스코틀랜드 커콜디(Kirkcaldy) 출생 윌 챔피온 (Will Champion, 드럼) : 1977년 7월 31일 영국 사우스햄프턴(Southhampton) 출생 갈래 :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브릿팝(Britpop) 공식 웹 사이트 : http://coldplay.com/ 노래 감상하기 : http://youtu.be/0zpi-iSGFaY / http://www.divshare.com/download/1647029b
크리스 마틴 : 영국 데번(Devon) 주 엑서터(Exeter)에서 태어난 크리스 마틴의 본명은 크리스토퍼 앤서니 존 마틴(Christopher Anthony John Martin)으로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재학 시절 조니 버클랜드를 만나 콜드플레이를 결성하였다.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에 제품을 수출할 때 정당한 상품의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하는 공정 무역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래미 시상식장에서 공개적으로 이라크전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의 2002년 공연에서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우(Gwyneth Paltrow)를 무대 뒤에서 처음 만난 크리스 마틴은 그녀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2003년 12월 5일에 결혼하였으며 이들 부부는 2004년에 태어난 딸과 2006년에 태어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콜드플레이에서는 리드 보컬과 리듬 기타, 그리고 피아노를 담당하고 있다. 조니 버클랜드 : 본명이 조나단 마크 버클 랜드(Jonathan Mark Buckland)인 조니 버클랜드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형인 팀(Tim)의 영향으로 열한살 때 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과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들인 라이드(Ride)와 스톤 로즈스(The Stone Roses)에게서 영향을 받은 조니 버클랜드는 수학과 천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런던 대학에 진학했다가 크리스 마틴을 만나 그와 함께 콜드플레이를 결성하게 된다. 2009년 11월 14일 보석 디자이너인 클로이 리 에반스(Chloe Lee-Evans)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콜드플레이에서는 기타를 담당하고 있다. 가이 베리맨 : 스코틀랜드(Scotland)의 커콜디(Kirkcaldy)에서 태어난 가이 베리멘의 본명은 가이 루퍼트 베리맨(Guy Rupert Berryman)이다. 열여섯살 때 부터 베이스를 치기 시작했다는 가이 베리맨은 비틀즈(The Beatles)와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로 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었다고 밝히고 있다. 런던 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하다 건축학으로 전공을 변경했으며 크리스 마틴과 조니 버클랜드를 만나 콜드플레이의 결성에 합류하게 된다. 2004년에 어린 시절 부터 사귀어 왔던 오래된 연인과 결혼하였으나 2007년에 이혼하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2006년에 태어난 딸 니코(Nico)가 있다. 콜드플레이에서 가이 베리맨의 역할은 베이스 주자이다. 윌 챔피온 : 윌리엄 챔피언(William Champion)이라는 본명을 갖고 있는 윌 챔피언은 톰 웨이츠(Tom Waits)와 닉 케이브(Nick Cavek)에게서 음악적 영향을 받아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이후 피아노와 베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를 배우면서 성장하였다. 팻 햄스터(Fat Hamster)라는 이름의 밴드에서 밴드 활동을 처음 시작한 윌 챔피온은 런던 대학교의 인류학과에 입학한 후 크리스 마틴을 비롯한 콜드플레이의 동료들을 만나 밴드에 가입하게 된다. 재미있는 것은 윌 챔피온이 콜드플레이에 가입하기 전 까지는 드럼을 연주했던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콜드플레이에 가입한 이후 부터 드럼을 배우기 시작하여 현재는 콜드플레이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에 교사인 아내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이란성 쌍둥이를 두고 있다.
데뷔와 거의 동시에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며 각광 받기 시작한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콜드플레이'는 1996년 9월의 어느 날 런던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이루어진 어떤 만남에서 비롯되었다. 이 날 기숙사에서 이루어진 만남의 주인공은 갓 입학한 '크리스 마틴'과 '조니 버클랜드'였다. 신입생이었던 두 사람은 첫 만남에서 서로의 공감대를 찾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똑 같이 밴드 결성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날 부터 밴드 결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다 '펙토랄즈(Pectoralz)'라는 이름의 그룹을 탄생시키게 된다.
당시 5백장만 발매된 콜드플레이의 미니 음반의 대부분은 홍보용으로 배포되거나 친구들에게 선물로 제공되었으며 오십장 정도만이 시장에서 팔려 나갔을 뿐이었다. 1998년 12월에 독립 음반사인 피어스 판다(Fierce Panda)와 계약하고 세 곡이 수록된 싱글 음반 'Brothers & Sisters'를 발표하여 가능성을 인정 받은 콜드플레이는 1999년 초에 팔로폰(Parlophone)과 계약하여 인디에서 머물고 있던 밴드의 입지를 다질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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