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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써 관련 서적들을 찾아 보다가 발견하여 구입하였으나 저자의 직업 속성상 경제신문의 기사정도의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내용에 실망하였다. 한국의 슈퍼개미들의 투자방법이나 그들의 철학을 분석한 내용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서 들은 가쉽정도의 내용들을 책에 담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한국의 슈퍼개미들이 제도권 밖으로 나오길 꺼려하고 이름이 알려지는것을 싫어한다는 핑계로 여러가지 소문과 그들의 투자 방법들을 추측하여 쓴 글들이 주식투자를 정석으로 하고자 하는 가치투자자들에게 얼마만큼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그나마 세상에 많이 알려진 표형식씨나 박성득씨의 내용에서 가치투자의 철학을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부자들의 성공담이나 그들이 얼마나 성공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 자랑하는 책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진정 독자을 위한 책들은 이러한 성공담을 얘기하는 책들이 아니라 그들의 원칙과 철학을 진정으로 분석한 책들이 아닐까 싶다. 투자도 개인의 투자원칙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듯이 성공한 사람들의 원칙과 철학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설명하는 책들이 주가가 하늘을 찌르는 이시기에 진정 필요한 가치 투자서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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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이 롤 모델로 삼을 만한 슈퍼개미 투자자의
노하우와 투자법을 모두 보여주는 책인듯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슈퍼개미들의 투자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슈퍼개미처럼 경영권까지 넘볼 수 있는 투자자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강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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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막강한 힘을 가진 개미. 특히 주식시장에서의 힘을 가진 개미. 슈퍼개미.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지 못하고 슈퍼에서 라면 사는 개미.
이런 류의 책을 5권 정도 읽었다. 각각의 살아있는 경험담과 실패담으로 난 불끈 주먹을 쥐고 자신감에 충만해지기도 한다. 그들의 경험이 지면에 쓰여지고 공유되어져 난 감사한다. 책을 읽으면 대박의 길이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친 낙관주의 편향에 빠지고 만다. 우상을 보며 꿈을 키우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내가 대박의 당사자라는 꿈은 버리자.
지나친 낙관주의는 우리를 슈퍼에서 라면사는 개미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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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한 슈퍼개미를 꿈꾼다. 이 책에서는 이런 투자자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구체적으로 가질수 있게 해준다...이름만 들으면 아는 슈퍼개미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좋은 기회였다. 슈퍼 개미를 꿈꾸는 사람들 한번쯤 읽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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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라는 이미지는 열심히 밤낮없이 일을 하는 숭고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것이 아주 당연해야 한다. 더구나,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미와 배짱이를 보더라도 개미는 밤낮없이 일해서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런 모습들이 현대에 들어와서 조금은 어리숙하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오히려, 배짱이가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활용하여 개미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는 것과 같은 이미지로 그려지는데 주식시장에서 그려지는 개미도 이런 이미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열심히 주식시장에서 노력을 하지만 개미의 이미지 그대로 일만 할 뿐 아무런 과실은 얻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모든 개미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통계를 보면 개미라고 불리우는 개인들의 거의 대부분이 수익보다는 손실을 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로 그려지고 있는데 그런 개미들과는 달리 엄청난 수익을 보고 있는 사람들을 슈퍼개미라고 하여 힘없이 무너지는 개미들과는 다른 이들의 투자 방법과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이미 사람들에게 존재가 알려진 슈펴개미도 있고 본인이 알려지기 싫어하는 슈퍼개미도 있고, 인터넷 상으로는 어느 정도 유명해진 슈퍼개미도 있다. 이들은 다르 자신만의 투자 방법과 철학을 갖고 있지만 하나 같이 운용하고 있는 금액에 있어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다르고, 단순하게 주식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주주운동과 같은 것을 통해 자신이 투자한 회사의 경영에도 참여한다.
책에 나온 슈퍼개미들(책에서 슈퍼개미라 칭했으니 고수라 칭하지 않고)은 운용하는 돈의 단위수로 인해 단타보다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보고 매수하고 매도한다는 점이 대다수의 개미들과는 다른 점이다. 일부 슈퍼개미는 5% 이상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낸 공시와는 다른 행동으로 힘없는 일반 개미들의 뒤통수를 치며 이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슈퍼개미들은 자신이 투자한 회사를 자신이 경영한다고 생각하며 투자한 회사에 애정을 갖고 그 회사의 가치와 동반하려 노력한다.
슈퍼개미들은 매수할 기업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남들이 두려워 할 때 매입하고 자신이 설정한 매도가격에 오면 다시 한 번 점검한 후에 매도 시기를 저울질하며 투자를 한다. 그들에게 주식 투자는 단순하게 돈을 더 벌고자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함께 가꾸는 게임으로 보이기도 한다. 솔직히 이런 책을 읽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노력한 끝에 주식 투자에 성공하여 - 특히, 몇 백만원을 갖고 몇 십억을 보유한 성공한 사람이 되는 이야기 등등.. -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산다는 이야기에 나도 할 수 있어라는 각오를 다질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는 생각도 들면서 오히려 힘이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책이 나온다는 사실이 그만큼 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부러워 할 것인지,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이들이 행하고 공부하고 고민했던 부분에 동참하여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본인의 판단과 결정이 될 것이다.
이런 책을 읽는 이유가 어느 정도는 흥미꺼리로 읽는다는 점도 배제할 수 없지만 그 보다는 나보다 저 위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을 본 받고 따르기로 각오를 다지는 용도로 활용한다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무겁게 받아 들이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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