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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등장인물 소개랑 여행하며 함께 만나는 인물들을 간단하게 소개 해 주었어요~~ㅎㅎ 책을 읽기전에 어떤 여행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갖게 해 주는것 같아요..
주머니상식!! 이런것 처럼 주인공들이 한마디씩 알고 넘어가면 좋은것들을 따로 알려주어요~간략하게 요약이 되어 있어서 한번 보고 기억하기에도 쉽고 좋은것 같아요~~^^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역사 여행기가 쭉~~펼쳐지다가 중간중간 좀 더 진지하게 역사를 알려줍니다. 간략하지만 역사의 궁금증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줍니다.
책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기에 좋게 되어 있는데 간간히 나오는 만화가 아주 재미있네요 ㅎㅎ
1장 돼지가 된 미호를 구하라! 빠삐루빠, 얼떨결에 신녀가 되다! 고구려의 건국 신화 ㅣ 고구려, 다섯 부족의 연합체) 유리왕과 협보의 다툼 미호, 다시 납치 위기에 처하다! (뛰어난 시인, 유리왕) 2장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슬픈 사랑이야기 고구려 최고 얼짱, 호동왕자 (고구려, 고조선의 원수를 갚다! ㅣ 강인하고 똑똑한 고구려 여성들) 낙랑공주, 자명고를 찢다 어긋난 약속, 불타는 낙랑국 (고구려의 산성) 3장 개구쟁이 보 남매 다섯 남매의 여관집에 가다 (소수림왕, 고구려 발전의 바탕을 마련하다) 고구려인 구용과 백제인 청파 (우리 역사상 최고의 정복 군주, 광개토대왕) 혼스, 일보의 말이 되어 버리다! (광개토대왕릉비) 4장 기예단 소년, 홍이 댕댕과 린린, 기예단의 스타 되다!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가짜 홍이의 출현!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프랑깡통스의 반란 (고구려 사람들의 집은 어땠을까?) 5장 을지문덕을 구한 소년 병사 귀남 장대와 귀남 (삼국 시대의 갑옷) 적진 한가운데로! (수나라, 고구려를 욕심내다 멸망하다!) 귀남의 죽음 (위대한 스리, 살수대첩) 6장 마지막 권력자, 연개소문 빠삐루빠 일행, 감옥에 갇히다! (여개소문, 그는 누구인가?) 세 아들의 권력다툼 (고구려의 멸망) 연개소문의 죽음
제목이 아이들이 생각주머니를 열고싶도록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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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없는 역사 이야기.......달달달 외우는걸로는 역사를 안다고 할 수 없지요~ 외계소녀 빠삐루빠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고구려탐험~~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간질간질~~자극합니다. 따분하고 지루한 역사 지식을 환타지 동화에 녹여낸 책이라..역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도록 만들어 주신 것 같아요~ 악당을 물리치고...구하고.....ㅋㅋㅋ신나게 역사공부 할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모험심과 상상력도 자극합니다. 3학년 딸아이도 재미있게 한권을 뚝딱 읽었어요~정말 흐뭇합니다. 역사책 들이밀면서 아무리 읽으라 해도 시큰둥~하던 아이가 이 책은 재미있다면서 읽어내려가니 흐뭇할 수 밖에요^^ 책 한권을 다 읽었다고 해서 책속의 지식이 생각주머니에 가득 실릴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아이가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서 너무 고마운 책이예요^^ 두고 두고 읽으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해 줄꺼예요~~ 요즘 아이들 공부에 스트레스 참 많이 받지요~~그래서 좀 더 쉽고 재미있는책으로 아이의 두뇌에 자극을 주고싶은게 사실입니다. 너무 재미만 강요된 책은 또 부모입장에서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하지만 빠삐루빠와 고구려탐험 이 책은 제가 읽어보아도 역사이야기가 가득한 책 이라 저한테도 사실 도움이 되네요~~ 저도 역사를 싫어라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ㅡ.ㅡ; 엄마로써 깊이있는 역사 이야기를 별로 해 줄게 없어서 아이가 클수록 고민이 되던차에.... 재미있는 책 아이와 함께 보면서 좋은 시간 가졌네요^^ 고구려 역사는 물론 문화생활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주인공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역사 탐험 속에서 아이 스스로 역사지식을 쌓아 갑니다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는 역사 상식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우리 역사상 가장 강한 나라 고구려!!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엮어가는 재미있는 탐험!! 무조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재미와 역사지식을 한번에 담아낸 좋은 책입니다. 역사와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알아두면 좋아요!!
고구려, 기와를 올리다! 고구려는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지붕에 기와를 올렸다고 해, 기와지붕은 초가지붕과 달리 빗물이 새지 않았고, 한번 설치하면 해마다 바꿀 필요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었어. 하지만 만드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일반 백성은 엄두도 못 내고, 궁궐과 절, 관청, 귀족들의 집에서만 사용됐어.
왜 자명고가 결혼의 조건이었을까? 대무신왕은 전부터 비옥한 낙랑국을 탐내서 몇 차례 공격을 했어. 하지만 적의 침입을 미리 알리는 자명고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지. 그래서 대무신왕은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와의 결혼에 자명고를 없애면 허락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어.
고구려, 중앙 집권 국가가 되다! 힘이 세진 왕은 다섯 부족의 이름을 동부, 서부, 남부, 북부, 중부로 고쳐부르며 관리를 파견했어. 부족장들은 이제 자기 부족에 대한 통치권을 잃고 왕의 관리가 됐지, 왕은 여러 제도를 통해 백성들을 직접 다스렸고, 백성들은 왕의 보호를 받으며 나라에 필요한 물자와 노동력을 제공하게 되었어, 이렇게 고구려는 왕에게 권력이 집중된 중앙 집권 국가가 된 거야.
주몽. 고구려의 건국 영웅 광개토대왕비에 따르면, 주몽은 천제인 아버지와 물의 신의 딸인 어머니로부터 신성한 혈통을 물려받았어. 하지만 주몽이 고구려의 지배자가 될 수 있었던 건 신성한 혈통이 아닌 뛰어난 능력 때문이었어. 주몽은 태어나면서부터 버려지고, 형제들에게 살해 위협을 당하는 등 수많은 고난을 이기고 고구려를 세운 영웅이었어.
오자도 고구려 남자들이 평상시에 허리에 늘 차고 다니는 칼이야. 주로 사냥 후 즉석에서 고기를 손질하는 데 사용했어. 사냥이 고기를 공급해 주는 중요한 경제 활동이자 동물을 직접 잡는 즐거움을 주는 놀이였던 고구려 사람들은 오자도를 늘 허리에 차고 다녔어.
고구려의 법률은 어땠어? 고구려는 법률이 무척 엄격했어. 예를 들어, 반역자는 화형에 처했고, 살인자와 전쟁에 패한 자는 목을 베었어. 도둑질한 사람은 도둑질한 것보다 열두 배를 물어 줘야 했어. 만약 갚을 능력이 없으면 아들이나 딸을 노비로 내놓아야 했어. 소나 말을 함부로 죽인 자는 노비로 삼았어.
책 스토리와 상관없이 간략하게 짚어주는 역사이야기!! 역사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어요~ (거의 한 페이지에 하나씩 들어있네요^^)
빠삐루빠와 함께 고구려 역사를 정말정말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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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역사의 만남은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를 재밌게 이야기로 읽으면서 역사와 가까워지게 만든는 계기가 된다. 사실 4학년 인 아들은 금방 '빠삐루빠의 고구려 탐험'을 뚝딱 다 읽고 나서 약간 투덜거렸다. "역사적인 사실과 판타지가 섞여 있어서 좀 헛갈리는 점이 있어서 별로예요." 그래? 내가 한번 읽어볼까? 하면서 아들이 말한 부분을 생각해가면서 읽었다. 그런데 나는 아들과 다르게 이 책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빠삐루빠 일행과 혼스족 사이의 사건을 읽으면서 케릭터들의 이름이 눈에 잘 들어오지는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로 웃고 넘어 가는것을 막기위해서 귀여운 케릭터와 함께 역사적인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잘 정리되어 있는 요점 정리를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역사적인 사실이 너무 적게 들어 있다고 한 아들의 태도에 약간 걱정스럽기도 했다. 고구려의 의식주는 물론이고 결혼 형태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고구려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지 고구려의 역사 사실만을 알리지 않고 왜 그런지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시대적 배경을 눈으로 보는것 처럼 이해가 간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수레의 역활이 아주 중요했다는 것이다. 수레를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도로가 발전할수 있었고 또 수레는 전쟁시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수레를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고구려엔 수레바퀴 신이 있을 정도라고 했단다. 소수림왕이 고구려를 발전시키는 기초를 다지셨는데 그 덕분에 광개토대왕이 정복 전쟁을 활발히 벌일수 있게 했다는점과 고구려의 다양한 종교를 묶어 하나로 아우를수 있게 하기 위해서 불교를 수용했다는 점이 참 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역사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나는 말을 다시금 실감했다. 그 이전에 이루어 놓았던 작은것들이 모여서 오늘날이 있을수 있는 것이고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역사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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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분이 있는분이 집에 오셔서는
올 해 4학년 되는 아들녀석이 역사를 너무 어려워 한다고 푸념을 늘어 놓으시더군요. 저희 아이는 아직 역사 공부를 할 학년이 아니라 아직은 그에 대해 별로 실감은 나지를 않네요. 주위에서 국어,수학 보다도 역사를 더 어려워 한다는 말을 많이 하네요. 이 책은 역사의 사건만을 딱딱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해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을 따라 동화속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가 알고 배웠던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단순히 지나온 과거의 역사만을 아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과 문화까지도 직접 그 시대 속에 빠져서 직접 체험하듯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요즘 시험에서도 지도와 유물들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데 동화속의 부족된 부분들은 다른란을 통해서 유물들의 사진과 그 시대의 전성기등을 지도에 나타내 줌으로써 우리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 우리가 궁금해 할 것 같은 것들 고구려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고 살았을지. 고구려의 장수등에 대해서 자세한 글과 사진으로 설명해 주어 고구려 시대의 상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고 그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이해하고, 편견을 갖지 않고 우리 역사를 제대로 바라 볼 줄 아는 폭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역사라는 과목을 싫어하지 않고 재밌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빠삐루빠의 선사탐험도 읽어 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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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빠삐루빠라는 어느 이상한 별의 공주가 또라큐라가 지구인들의 고구려 지식을 빼앗아 갈려고 해서 빠삐루빠가 친구들과 함께 악당 또라큐라의 음모를 막는 이야기이다. 귀남이라는 소년 병사는 정말 불쌍하다.
왜냐하면 원래는 장대가 을지문덕 장군을 호위하는 것이었었는데 자기가 을지문덕 장군을 호위한다고 나섰다가 또라큐라가 쏘는 화살을 을지문덕 장군대신 자기가 맞고 죽기 때문이다.
빠삐루빠는 정말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자기가 메르헨 행성의 공주라는 것을 댕댕과 미호와 린린과 혼스족 일당들만 아는데 고구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장군한테는 장군님이라고 해야 하는데 장군이라고 하고 고구려 사람들은 빠삐루빠가 메르헨 행성의 공주인 것을 모르는데 자기가 공주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또 미호는 정말 상황수습을 잘 하는 것 같다. 빠삐루빠가 갑자기 장군보고 장군님이라고 해야 하는데 장군이라고 했을 때 얼른 장군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들도 같이 간다고 하기 때문이다. 린린은 정말 착한 것 같다. 낙랑국에게 소식을 알리려고 쉬어도 별로 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날아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린린이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낙랑공주가 죽은 것은 정말 안타깝다. 그리고 또 린린은 천하무적 로봇인 것 같다. 팔이 총으로 되기도 하고 열쇠가 되기도 하고 활도 되기도 하고 아무것이나 다 변신하고 몸도 아무렇게나 변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댕댕은 정말 겁쟁이인 것 같다. 나 같으면 혼스 족을 잡으러 가는 것을 재미있게 생각하겠지만 댕댕은 무섭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나보다 겁쟁이같다. 이 책은 그림은 별로 없지만 재미있는 책 같다.
아이들이 금방 술술 읽어낼수 있는 내용과 분량으로 무장한 역사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나느 캐릭터 빠삐루빠와 탐험의 만남 이것들이 이끌어가는 고구려역사속 인물들과 상황들이 아이들을 쉽게 과거의 길로 역사의 길로 인도한다.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긴 했지만 내가 워낙에 역사나 과학쪽에 약하나 보니 이야기위주의 책을 많이 본 관계로 이런 역사책이나 과학책과는 거의 담을 쌓고 사는 편이다. 하지만 이러한 책들을 보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우리는 살아봐서 안다.
학교에서 딱딱하게만 여겨지는 시간에 내가 알고 있던 재미난 이야기들이 귀에 들어오면 얼마나 솔깃하고 쉽게 적응을 하겠는가? 그래서 나는 이러한 역사책이나 과학책들중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영어도 이렇게 재미나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 준다면 더없이 좋지 않겠는가? 요즘 아이들 넘 힘들다. 학원 다니랴 공부하랴 숙제하랴~~이것 저것 관리하기 힘든것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렇게 재미있게 역사책을 접하게 된다면 아이들에게는 더하기 요인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빠삐루빠가 고구려 탐험을 하면서 겪게되고 만나게 되는 여러가지 고구려 역사가 담기어져 있다.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쟁이 메르핸 행성의 공주 빠삐루빠가 혼스 족을 잡기 위해 지구에 온다. 그런데 그곳은 고구려시대인 것이다. 그곳에서 오댕댕, 우미호, 린린, 또라큐라등이 혼스족과의 다툼이 벌어지는 가운데 고구려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수가 있다.
이곳에서 유리왕, 협보, 호동왕자, 낙랑공주, 을지문덕, 연개소문과 그 아들등을 만나게 된다. 삼보와 홍이등을 통해서는 시대적인 여러가지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수가 있다. 책 중간 중간에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설명을 조금씩 담아놓고 있어서 책을 보다가 궁금한 것들을 어느 정도 해갈하며 볼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 역사책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이 책은 후다닥 보는 것을 보니 어찌나 흐뭇하던지 책을 한번 보더니 계속 빨려들어서는 다른 일하다가 학원 갔다와서 이 책을 열심히 보는 모습을 보니 이 시리즈를 보여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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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역사책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역사에 대해 쉽게접할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역사책이랍니다. 주몽에대해서 텔레비전에서 관심을가지고 보던 우리아들도 이책에 관심을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별 공주 또라큐라가 지구인들의 고구려 지식을 빼앗아 사려고 하였다. 빠삐루빠와 그 친구들이 악당또라큐라의 음모를 막는 이야기를 전개해놓았다. 책의 양옆엔 작은글씨로 꼭알고 넘어가야할 인물과 사건에대해 작은박스로 해서 설명해놓았다. 고구려의 역사를 또라큐라의 음모로 중국의역사를 가르치게 되는 선생님~~~미오라는 아이가 갑자기돼지로 변하게되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과 고구려의 건국부터 고구려 의멸망까지 의 과정을 미오와 빠삐루빠가 해결해가는 역사의 현장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을지문덕장군의 지혜와 용맹스러움에도 박수를 보내며 기뻐하며 책을 점점 읽어내려간다. 연개소문에 대해서도 텔레비전에서 본 우리아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죽음에 대해 읽으면서 안타까워했다.죽은후에도 남생이 형제들이 대막리지 자리에만 욕심부리는 모습이 읽는이로 하여금 너무도 역사에 남을 후회와 안타까움이다. 이 책에서 해결해야될 일은 미오랑 빠삐루빠의 친구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하는데 그 열쇠가 바로 무엇인지 찾는것이었다. 그열쇠는 화살이였다.손을 활로바꿔 하늘로 화살을 쏘자 갑자기 허공에 수많은 글자가 쏟아져나오면서 크리스털북으로 변해서 다시 현실속의 5교시 역사시간으로 돌아오게되며 이야기는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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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삼국 중 가장 좋아했던 것은 고구려였다. 부드럽고 섬세함 보다는 강인하고 진취적인 기상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동안 텔레비젼에서도 고구려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를 많이 보아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고구려 역사를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메르헨 행성의 공주인 빠삐루빠와 친구들은 혼스족의 계략으로 고구려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고구려의 역사를 망치려는 혼스족에 대항하고, 큐브에서 탈출하기 위한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을지문덕,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연개소문, 유리왕 등 역사속 인물과 함께 하면서 시대적인 분위기와 위인의 면모를 느끼게 된다. 역사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지만 그 순간을 함께 한 친구들은 어떤 기분을 느꼈을지 궁금하기만 하다.
떠올려 보면 역사, 세계사 수업 시간엔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기 보다는 달달 외울때가 많았다. 고구려 책을 펼치자 마자 고구려=동맹제를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을 보니 참 많이도 외웠다는 생각이 든다. 그땐 그저 외우는 것만이 최선이었는데 요즘에 아이들 책을 보다 보면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어 감탄을 하게 된다. 한편의 동화를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안에 역사적 지식을 담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빠삐루빠, 오댕댕, 또라큐라, 꾀마너유스, 꿀꾸리타쿠스, 오리깡총테미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등장 인물을 표현하고 있다. 엉뚱한 악당도 등장하고, 모험이 담겨 있어서 더욱 즐거움을 준다. 역사, 위인을 떠올리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글 속에서 역사적인 흐름을 느낄 수 있으니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다. 글을 읽다 보면 뜻을 모르거나 하는 부분까지 배려해서 꼼꼼하게 설명 글이 달려 있어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에게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은 재미있게 역사를 읽게 해주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젠 암기가 아닌 모험이 담긴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공부가 될 것이다. '빠삐루빠의 선사탐험', '빠삐루빠의 고구려 탐험'에 이어 또 다른 시리즈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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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두 아이들에게 조금은 딱딱하고 재미없게 느껴질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주어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빠삐루빠라는 메르헨 행성이라는 곳의 고집쟁이 공주 캐릭터와 오댕댕, 우미호라는 친구와 함께 고구려 시대를 모험하며 그 시대의 역사속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흥미로운 환타지 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고구려의 건국 신화,유리왕,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슬픈 사랑이야기, 소수림왕,광개토대왕,고구려 사람들의 의식주,을지문덕,연개소문,고구려의 멸망까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인한 나라였던 고구려의 주요 역사적 사건과 인물,그리고 그당시 생활이나 문화까지 동화를 읽어 나가듯 재미있게 엮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고구려 최고 얼짱,호동왕자'라는 글을 보며 우리 두 아이들은 까르르 웃어가며 너무 재미있어하더군요. 전체적인 그림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캐릭터들과 만화가 삽입 되어 있어서 지루해 하지 않고 페이지마다 간단한 역사설명도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1장~6장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에는 유물.유적 사진자료와 교과내용이 수록되어져 있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군요. 5세기 고구려 전성기 지도,광개토대왕릉비 사진,고구려의 접시와 항아리 사진 등을 보며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책이었습니다. 빠삐루빠라는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하는 고구려 탐험...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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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책을 공부하는 첫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역사란 장느가 버겁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역사입문서로 그만인듯하다..
역사라고 해서 빡빡한 글줄로 가득차 있는 책이라면 금새 아이는 질리고 말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난 그림도 있고 주인공이 그 시대로 가서 겪고 보는 일들로 꾸며져있다. 그래서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나서 역사에 접근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울 집 아이..고구려의 왕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아이다. 동북공정이라면 부르르 떨고 흥분하며 신라는 이래 저래 싫다며 책도 읽기 싫다고 하는 까칠한 아이중 하나다.. 엄마가 보기에 어쩌면 우스워보이기도 하지만 나름 역사를 배워가는 중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고있다.
고구려 이야기라고 하니까 신나서 덤벼든다..앉은 자리에서 읽고 또 읽고,,
이야기 형식이 재미있었는지 고구려 말고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조른다...ㅎㅎㅎ
이 책은 재미난 그림들이 곁들여 있다.탐험하는 빠삐루빠와 오댕댕,우미호등등.. 이런 인물의 삽입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이 그 주인공들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다. 재미난 그림과 더불어 역사 지식을 심어주는 책,,
쉽게 아이들이 역사로 입문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혹시. 역사는 공부해야하는데 버겁거나 힘들어 하는 아이라면 강추다..
물론,,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ok...^^ 새로운 재미난 역사책을 읽어서인지 아이도 즐겁고, 나도 즐겁다..
역시 책을 읽으며 즐거워 하는 아이를 보는 것은 내 즐거움의 일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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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만화로 제작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책이라는 딱딱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도록 재미있는 이야기속에 역사를 녹여낸점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습니다. 역사를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도의 수준이라면 글밥이 제법 있음에도 재미있게 술술 읽혀내려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고구려의 개국에서부터 시작한 동화속 주인공의 탐험이야기는 중간중간 역사속 주요인물과의 만남 주요사건과의 만남을 전체적인 흐름으로 잡고 있습니다. 때로는 타임머신을 탄듯한 느낌을 주어 역사적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시켜주고 실제 유물들의 사진은 물론 페이지별로 따로 마련된 네모칸에 상세한 설명을 별도로 곁들여 역사적 시각을 다질 수 있는 장치도 마련하고 있었습니다.
4학년인 저희 아이도 다 읽고 나더니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책은 또 읽고 또 읽고 한답니다.
큰 욕심을 부려 이 책을 읽고 고구려의 역사를 꿰고 있기를 바라기 보다는 고대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 여러번 읽으면서 역사적 인물과 사건이 다음에 접하게 되었을 때 "많이 듣던 용어다"라고 느낄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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