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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해요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해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이 나게하는 제목 으악 늦었다! 어릴때 나는 유난히 자매중에서 아침잠이 많아서  엄마를 힘들게 했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잘몰랐는데 내가 엄마가 되여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 엄마가 나때문에 참 힘드셨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또 엄마때문에 학교에 늦지 않게 다닐수 있었구나 하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 교문앞에 시계를 보면서 몇분전 몇분전 하고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해요" 내용보기

제목만으로도 입가에 웃음이 나게하는 제목 으악 늦었다!

어릴때 나는 유난히 자매중에서 아침잠이 많아서  엄마를 힘들게 했던 생각이 난다.

그때는 잘몰랐는데 내가 엄마가 되여 아이를 키워보니 그때 엄마가 나때문에 참 힘드셨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고

또 엄마때문에 학교에 늦지 않게 다닐수 있었구나 하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 교문앞에 시계를 보면서 몇분전 몇분전 하고 선생님께서 외치면 우리학생들은 교복을 입은채로 얼마나 그시간안에

들어갈려고 뛰였는지 .....  생각만 해도 행복한 추억이다.

 

우리집은 아침마다 전쟁이다.

남매둘이 아침에 잘일어나지 못한다.

특히 아들은  너무나 힘들다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것 처럼 힘이 하나도 없다.

하루는 나혼자 허둥되고 바쁘게 움직이는것 같아 괴씸한 생각이 들고 

아들의 습관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큰 결심을 하고

지각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두었다 

그날 안사실이지만 자기 반에서 젤 늦게 가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고 한다

그런말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다음날도 아들을 깨우면서 "너지금 안일어 나면 지각이다." 하고 말해주곤

지금 몇시 몇분이야 하고 두번정도만 말해주었더니 자기 스스로 선생님께 꾸중듣고 친구들 앞에서 챙피했는지

혼자 벌떡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했다......

  

여기 책에 나온 기찬이도

지각을 해 친구들앞에서 엉덩이로 이름을 쓰고는 다시는 지각을 하지 않을려고 다짐에 다짐을 한다.

자명종 시계를 맞춰놓고 자는 친구의 말을듣고 시계가게를 찾아간다.

처음 선택한 꼬꼬자명종 ....

하지만 아침이 되자, 너무 목청높여 우는 수탉 "꼬끼오 꼬꼬꼬 " 너무 시끄러워 닭들에게 쫓겨 학교로 달려간다

다시 시게가게를 찾은 기찬은 이번은 조용히 잠을 깨워줄 시계를 찾는데

이번엔 나뭇잎 자명종시계

하지만 나뭇잎 자명종은 아침이 되자 나뭇잎에 이슬이 맺혔어요

차가운 물방울이 똑,똑, 이슬은 점점 부풀어 올라 후드득,후드득, 파도에 휩쓸려 학교로 떠밀려 왔어요

노려보는 선생님을 보며 다시 시계가게를 찾은 기찬이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햇님 자명종을 선택했어요

아침이 되자 해가 두둥실

기찬이는 그만 하늘 높이 매달렸어요 그리고는 국기 게양대 위에 걸려버렸어요

기찬이는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지

굳게 다짐했어요

다음날 기찬이는 정말 일찍일어났어요

자명종의 도움없이 기찬이 혼자 일어났어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보다 자신의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d****7 2008.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으악! 나도 늦었다
"으악! 나도 늦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우리딸도 몇번 겪은 지각. 실감나고 재미나게 잘 표현한 책이어서 딸이랑 보면서 마주보고 웃었어요.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 애쓰는 기찬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더군요. 아직은 아침에 깨워줘야 일어나지만, 이 책을 읽더니 혼자 일어나보겠다고 저도 알람시계 사서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나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같이 덤
"으악! 나도 늦었다" 내용보기

초등학교 막 입학해서 우리딸도 몇번 겪은 지각.

실감나고 재미나게 잘 표현한 책이어서 딸이랑 보면서

마주보고 웃었어요.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 애쓰는 기찬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더군요.

아직은 아침에 깨워줘야 일어나지만, 이 책을 읽더니

혼자 일어나보겠다고 저도 알람시계 사서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나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했답니다.

같이 덤으로 들어있는 자석생활계획표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수 있을것같아요~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한 어린이들, 이 책 보면 한번씩은

스스로 일어나야겠다는 다짐을 할듯 싶구요.

우리 딸도 엄마랑 약속을 했으니 두고봐야겠죠.

 

m******0 2008.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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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늦었다 ^^
"으악 늦었다 ^^" 내용보기
날마다 지각을 해서 엉덩이로 이름 쓰는 벌칙을 받은 기찬이.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한 기찬이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우선 알람시계를 사러 가지요. 시계방 아저씨가 추천해주는 시계는 꼬꼬자명종, 나뭇잎자명종,해님자명종이에요. 하지만 어떤 것도 소용이 없었지요.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는 기찬이, 다음날 눈이 떠집니다. 지각을 하지않고 마음자명종을 맞춰서 지각을 하지
"으악 늦었다 ^^" 내용보기

날마다 지각을 해서 엉덩이로 이름 쓰는 벌칙을 받은 기찬이.

지각을 하지 않기 위한 기찬이의 노력이 시작됩니다.

우선 알람시계를 사러 가지요.

시계방 아저씨가 추천해주는 시계는 꼬꼬자명종, 나뭇잎자명종,해님자명종이에요.

하지만 어떤 것도 소용이 없었지요.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을 하는 기찬이, 다음날 눈이 떠집니다.

지각을 하지않고 마음자명종을 맞춰서 지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렸을때 시골에 살아, 하루가 빨리 시작해서인지 저는 그다지 지각을 하지

않았지만, 제 조카를 보면 유치원때 거의 날마다 지각을 겨우 면할 정도였거든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텔레비젼때문이것같아요.

늦게까지 tv 를 보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이 들테고, 그게 반복이 되는

거겠지요. 기찬이가 무엇때문에 늦잠을 자는 지는 모르겠지만,

자명종의 종류가 참 기발하단 생각을 했어요.

꿈속에서 펼쳐질법한 상상속의 자명종들.

나뭇잎 자명종은 나도 있으면 좋겠군 생각했거든요.

초등학교 들어가 새로운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도 맘에 들구요.

사은품인 자석 생활계획표로 아이와 함께 일일계획표를 짜보며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해보는것도 좋겠죠~

b*******2 2008.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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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자라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유치원을 가고 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제 엄마의 도움보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으악! 늦었다>입니다. 학교에 갓 입학한 지각대장 나기찬이 스스로의 힘으로 지각을 하지 않고 아침잠에서 일어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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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자라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설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

엄마의 품에서 벗어나 유치원을 가고 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제 엄마의 도움보다 내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나갈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으악! 늦었다>입니다.

학교에 갓 입학한 지각대장 나기찬이 스스로의 힘으로 지각을 하지 않고 아침잠에서 일어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기특한 그림책입니다.

휴이넘에서 만든 일상생활 속에 숨은 크로 작은 가치를 만들어가는 가치만세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매일 지각하는 기찬이는 지각 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매번 지각하는걸요.

그래서 지각하지 않기 위해 특별한 자명종을 구입하게 됩니다. 뭐든지 파는 가게에 가서 믄소리로 잠을 깨워줄 수 있는 시계를 찾게 되지요.

이 자명종이 얼마나 특별한지 읽는도중 참으로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 꼬꼬자명종을 삽니다. 이 꼬꼬자명종은 아침에 수탉이 목청껏 울면 암탉이 베개 옆에서 알을 낳지요. 1분만 더 침대에 있고 싶은 마음에 이불을 끌어올리다 알이 굴러가버리자 닭들이 화를 내며 기찬이를 쫓아 학교까지 오게 되지요. 물론 닭들로 인해 교실은 난장판이 되어버리죠.

두번째로 나뭇잎 자명종을 가지고 옵니다. 이 자명종은 아침이 되면 이슬이 맺혀 얼굴위에 떨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더 자고 싶은 기찬이를 깨우지는 못하네요. 이슬방울은 커다란 파도가 되어 학교까지 떠밀려 가게 됩니다

세번째로는 해님 자명종을 가지고 갑니다. 해님을 보고 큰소리로 인사만 하면 되는 자명종이지만 떠오르는 해님과 더불어 기찬이도 하늘 높이 떠올라 매달리게 되네요.. 결국 기찬이의 모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기찬이는 자명종이 없어도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게 됩니다. 기찬이를 일어나게 만든건 바로 마음의 자명종이었지요.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려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걸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바로 기찬이처럼요. 많은 시행착오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지요.

배워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행착오가 바로 나를 키워나가는것이라는 것도 우리 아이들은 배우게 될 겁니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의 그 마음을 몰라줄때가 많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끔씩 어른들은 놓치고 살때가 많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서기 위해 마음의 자명종을 스스로 찾기까지의 과정을 우리 어른들은 응원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에 보면 <아이가 엄마의 잔소리에 못 이겨 "5분만. 5분만!" 하기 전에 5분만 아이의 행동을 참고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조금만 참고 그 행동을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함께 응원해주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g**e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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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내용보기
어린 시절에 꾸었던 꿈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있어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문고리가 굴러오면서 점점 커져서 그걸 피해 도망다니던 꿈들은 한 번 꾼 꿈들이 아니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나기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찬이의 꿈이 참으로 재미있네요.  처음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여서 아이와 읽었는데, 알람 시계의 종류도 재미있을 뿐더러, 이상하고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내용보기

어린 시절에 꾸었던 꿈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있어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문고리가 굴러오면서 점점 커져서 그걸 피해 도망다니던 꿈들은

한 번 꾼 꿈들이 아니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나기찬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기찬이의 꿈이 참으로 재미있네요. 

처음엔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여서 아이와 읽었는데, 알람 시계의 종류도 재미있을 뿐더러,

이상하고 재미있는 상황에 전혀 이상하지 않게 반응하시는 선생님이 참 이상했었답니다.

그런데 자꾸 읽다보니, 이 이야기는 기찬이의 늦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꾼 꿈이야기가 아닌가 싶었어요.

뒷편의 추천사를 읽어보니 더욱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아이들의 꿈과 상상의 세계가 참으로 기발함을 또 한번 느끼는 그런 책이었답니다.

 

올 4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우리 소민이는  요즘 늘상 지각입니다.

처음엔 안그랬는데, 나날이 시간이 늦어지고 있어요.

요즘은 거의 11시 넘어 도착하고 있지요.

일찍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소민이에게 기찬이의 이야기는 남다릅니다.

그림책 속의 기찬이는 많은 노력을 하지만, 아직 4살 소민이는 그런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것만 배고는 늦는 것은 비슷하지요.

앞으로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자주 읽혀야 겠어요.

재미있고, 기발하고, 더군다나 맨 마지막 마음속의 알람 이야기는 정말 정말 좋은 습관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이든 마음먹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답니다. 아이의 내재적인 힘을 키워주는 이야기 정말 좋앙요.

같이 들어있는 시간표, 우리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해요. 자석처럼 척척 붙어서 어찌나 재미있는 지요.

가치 만세 시리즈 두 권다 읽었는데, 정말 정말 어릴적 모습이 새록 새록 떠오르면서,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어서,

아주 좋답니다.

 

특히 두 번 째 책 <나만 따라 해>는 조카 선물로 주었는데,  어찌나 끼고 다니면서 좋아하 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를 정말 잘 맞춘 멋진 책이었어요..

w***2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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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맘먹기에 달려있다
"뭐든지 맘먹기에 달려있다" 내용보기
지각대장 나기찬은 어김없이 또 지각을해서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엉덩이로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쓰게 된답니다. 그 모습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구요. 자명종 시계를 맞추어 놓고 잔다는 친구 사랑이의 말에 뭐든지 파는 가게로 가서 자명종 시계를 사게 되죠. 큰 소리로 잠을 깨워준다는 꼬꼬 자명종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침이 되자 수탉은 목청 높여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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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나기찬은 어김없이 또 지각을해서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엉덩이로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쓰게 된답니다. 그 모습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구요. 자명종 시계를 맞추어 놓고 잔다는 친구 사랑이의 말에 뭐든지 파는 가게로 가서 자명종 시계를 사게 되죠.

큰 소리로 잠을 깨워준다는 꼬꼬 자명종을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침이 되자 수탉은 목청 높여 울어대고 암탉은 베개 옆에서 알을 낳았지요.  귀찮아서 이불을 뒤집어 쓰자 닭들은 사나운 기세로 기찬을 괴롭혀서 쫓기다시피해서 학교로 가게 된답니다.  덕분에 복도와 교실은 닭털로 뒤덮여 온통 난장판이 되고 또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지요.

기찬이는 꼬꼬 자명종 시계를 조용히 잠을 깨워주는 나뭇잎 자명종 시계로 바꾸죠.  아침이 되면 이슬이 맺혀 얼굴 위에 떨어지며 잎사귀를 가만히 흔들어주면 이슬이 사라진다는 시계랍니다.

다음날 아침 물방울이 떨어졌지만 귀찮아서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이슬이 점점 부풀어 올라  거센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되어 내리기 시작하죠. 결국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또 학교에 도착해서 선생님께 꾸지람을 받죠

이번에는 나뭇잎 자명종을 해님 자명종으로 바꾸게 된답니다. 아침이 되면 해님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면 큰 소리로 인사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저씨는 친절하게도 기찬이의 손목에 해님 자명종을 묶어주지요.

아침이 되어 해가 둥실 떠오르자 늦잠 꾸러기 기찬이도 덩달아 하늘로 붕~떠오르지요. 뜨거운 햇님때문에 손에 묶은 끈이 타 버려서 땅으로 떨어지는데 하필이며 학교의 국기 게양대에 대롱대롱 매달려 엉덩이까지 보이죠.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웃음을 터트리며 놀리지요.

친구들에게 망신과 놀림을 당한 기찬이는 내일은 지각하지 않고 꼭 일찍 일어나리라고 굳게 다짐을 해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자명종 시계도 깨우지 못했던 기찬이가 일찍 일어난거예요.

친구들이 그 비결을 묻자 마음의 자명종 덕분이라고 하네요.

지각을 해서 늘 꾸지람만 들었는데 호통쟁이 선생님께도 칭찬을 받게 된답니다.

 

무슨 일이든 돌아보면 정말 핑계없는 무덤이 없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누군가 나를 깨워주겠지 생각하며 더 의지하고 믿는것보다 스스로 일어나야지하는 굳은 의지가 생기니까 부지런함도 생기잖아요.

나는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하며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면 뜻하는 바를 다 이룰 수 있을것 같네요.

p******9 200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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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배우게 하는 마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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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누구에게나 늘 모자라는 것이다. 더욱 아침잠은 잘면 잘수록 더 고프기만 하다. 어린 시절 누구나 이 잠 때문에 학교에 한번쯤 늦어본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이불속을 박차고 나오면 될 것인데 그 이불속에서 자는 잠은 달콤하기만했다. 그 달콤한 아침잠을 박차고 나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어른이야 해야 할 일, 꼭 일어나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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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이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누구에게나 늘 모자라는 것이다. 더욱 아침잠은 잘면 잘수록 더 고프기만 하다.
어린 시절 누구나 이 잠 때문에 학교에 한번쯤 늦어본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이불속을 박차고 나오면 될 것인데 그 이불속에서 자는 잠은 달콤하기만했다. 그 달콤한 아침잠을 박차고 나오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어른이야 해야 할 일, 꼭 일어나야 한다고 강박(?)에 시달리며 잠에서 깨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그냥 더 자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으악, 늦었다.
이 한 마디 말만으로도 얼마나 놀랬을지 책 속의 내용을 기대하게만 한다.
이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는 상상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기찬이가 잠과의 전쟁을 벌이는 데 한 몫을 하는 자명종 시계. 이자명종 시계의 등장은 오힐 기찬이를 힘들게 하지만 오히려 기찬이에게는 ‘늦잠’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그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렇게 지시적인 것보다는 스스로의 해결의 힘에 의해 더 많이 자란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b*******6 2008.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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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으악!!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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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책 받자 마자 포장을 뜯으면서 비닐채 포장된 책을 보았답니다. 단 한번도 비닐 포장채 책을 받지 못해서 인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답니다.. 책 뒤쪽의 생활계획표를 보고 초등 2학년인 딸아이가 좋아라한답니다..냉장고 문에 붙이고는 방학동안 계획표대로 잘 실천하겠다고 약속까지 하네요..   나기찬이라는 주인공이 꼭 울 첫째 딸이이같답니다..언제나 늦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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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책 받자 마자 포장을 뜯으면서 비닐채 포장된 책을 보았답니다.

단 한번도 비닐 포장채 책을 받지 못해서 인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른답니다..

책 뒤쪽의 생활계획표를 보고 초등 2학년인 딸아이가 좋아라한답니다..냉장고 문에 붙이고는 방학동안 계획표대로 잘 실천하겠다고 약속까지 하네요..

 

나기찬이라는 주인공이 꼭 울 첫째 딸이이같답니다..언제나 늦잠을 자고 허둥지둥 학교에 가는 딸아이..

지각을 하고서 벌칙으로 엉덩이로 '지각을 하지않겠습니다.'라는 작은 벌칙을 받고 친구들의 권유로 자명종시계를사러 가는 기찬이..

뭐든지 파는가계에서 첫번째로 고른 수닭꼬꼬..그리고 두번째로 고른 나뭇잎자명종..마지막으로 고른 해님자명종..

물론 다 일찍일어나지 못하구요..

마지막 선택이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으로 일어나는 기찬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신감을 심어주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하얀 종이같은 아이들..

그 작은 종이에 아이들의 마음가짐에 소중한 씨앗을 심어주고자 합니다..사랑의 힘을...

서연아 서진아 그리고 막둥이 세웅아 너희들이 마음에 엄마 아빠의 작은 사랑을 심어줄께...

해......

v******1 200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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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기에 대한 이야기
"마음먹기에 대한 이야기" 내용보기
휴이넘의 가치만세 시리즈 1탄인 "으악! 늦었다!"를 읽고 제일 먼저 느낀점이 그림책의 장점이다. 내년에 학교에 입학할 민영이에게 지각하지 않기 와 시간과 약속의 중요함을 설명해주기 위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 이책이다 싶었다.   우선 이책은 지각대장 나기찬의 학교가기에 대한 책이다. 자꾸 지각하여 교실 앞에 불려가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엉덩이로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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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의 가치만세 시리즈 1탄인 "으악! 늦었다!"를 읽고 제일 먼저 느낀점이 그림책의 장점이다.

내년에 학교에 입학할 민영이에게 지각하지 않기 와 시간과 약속의 중요함을 설명해주기 위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 이책이다 싶었다.

 

우선 이책은 지각대장 나기찬의 학교가기에 대한 책이다.

자꾸 지각하여 교실 앞에 불려가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엉덩이로 글을 쓰면서 굴욕을 당한다.

친구 사랑이가 자명종 시계의 도움으로 지각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자 그 후 나기찬도 자명종 시계를 구한다.

꼬꼬 자명종으로 복도와 교실이 닭털로 뒤덮여 난장판이 되기도 하고, 아침이 되면 이슬이 얼굴 위로 떨어지는 나뭇잎 자명종으로 거센 바람과 소나기를 만나기도 하고, 해님 자명종으로 하늘 높이 끌려갔다 곤두박질쳐 국기 게양대에 걸리는 기찬이는 '엉덩이, 엉덩이'를 외치게 된다.

결국 나기찬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 지각하지 않고 등교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이 책속에 있는 자명종 시계 이야기는 너무나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우워 주는 그림이다.

내가 읽어 보아도 절로 웃음이 나오고, 이슬이 맺혀 얼굴에 떨어지는데도 5분만 5분만 하면서 자꾸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가는 기찬이의 모습은 예전의 내모습 같기도 하고,,, 이슬이 커져 물방울이 되고, 비가 되고, 소나기가 되고, 결국 기찬이는 거센 파도에 떠밀려 학교에 가며 다시 지각하는데... 참 기발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아닌가?

결국 기찬이는 그 어떤 자명종 시계의 도움도 필요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아침에 벌떡 일어난다.

아니, 마음자명종 시계에 맞추어 일찍 일어났다고 친구들에게 말한다.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것은 다른 무엇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의미가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간직되길 바란다.

내년에 학교갈 우리 아이도 스스로 노력하고 해내가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참 이책에는 덤으로 자석으로된 일일시간계획표가 동봉되어 있었는데, 우리아이 열심히 붙이더니 계획표대로 열심히 진행하는 모습이 넘 재밌었다.

"엄마 지금은 TV보는 시간이야...TV봐도 돼지?" 뜬금없이 한창 놀고와서는 계획표를 보더니 하는말이다...

뭐라고 해야할지....

k****n 2008.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