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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번 외전은 다른 마시리즈에 대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요자크를 중심으로 그리는 이야기도 있고, 유리가 아니시나의 마동장치로 주위사람들의 꿈을 보는 이야기도 있어요.
특히, 콘라트라는 인물에 대해서 여러가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같습니다. 수잔나 쥬리아와 유리에 대한 그의 마음이 책에 잘 표현된 것습니다.
현재,본편에서는 유리일행이 성사국에서 좋지않은 일을 많이 겪고 힘들어 하는 데, 이번편은 그 어두운 전개에서 벗어나 평소의 밝은 마시리즈라서 정말 반가웠어요. 토모 타카바야시의 개그 센스가 넘쳐나요. (특히, '마오오쿠'편) 하지만 군데 군데 뭔가 심상치 않은 장면들도 있어요. 본편에까지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봐야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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