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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방송반 친구들이 참 부러웠어요. 말솜씨, 글솜씨 모든 면에서 재능이 많은 친구들이였어요. 저역시 방송반이 하고 싶었지만 또 하나 하고 싶던 걸스카웃을 하게 되면서 방송반이 되지 못 했어요. 중간중간 방송 멘트를 준비하고 음악준비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좋았거든요. 가끔은 친구들이 참여할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함께 한적도 있었고요. 허한별이라는 아이가 별명이 "혓바닥" 바쁘게 부를 때는 "혀" 똑똑 떨어지는 발음에 , 나긋나긋 상냥한 목소리에 , 재치 있게 엮어 가는 말솜씨 있어서 선생님은 방송부가 생기니깐 해보라고 하셨어요. 선생님은 한별이의 장래희망이 아나운서나 방송기자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한별이가 방송부에 심사를 통과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어요. 방송부에서 한별이가 진행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었어요. 조아조아 방송국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엄마의 옛추억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이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아이가 출연할수 있는 방송을 신청을 했는데 기회가 줘서리 함께 짧은 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 방송이 되지 않았지만 다다음주에 방송이 나오는데 아직 어린 친구라서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아쉽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의 한마디가 엄마를 기쁘게 해주더군요. 엄마 !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즐겁고 좋았다고 하는거에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나서 뿌듯함을 느꼈어요. 조아조아 방송국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만든 방송국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지만 따뜻한 부분과 감동을 느낄게 해 줬어요. 신문, 뉴스를 보기도 힘든 이런 세상에 감동을 줄수 있는 책이 나와서 기쁘더군요. 세상이 아름 다운 세상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아이한테 좋은 선물이 된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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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텔레비젼이 보기 싫어졌다.. 연일 치솟는 유가에.. 물가는 끝없이 올라가고.. 서민들 살기는 점점 어려운데 그래도 부자들은 점점 더 부유해지는거 같아 속상해지는..
허한별은 햇빛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다.. 평소 말 잘 하는 한별이는 처음 생기는 방송부 기자로 지원한다.. '조아조아 방송국'이란 이름을 고안해내며 면접자리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한별은 기자로 합격하게 되고.. 이후의 한별과 조아조아 방송국은 햇빛초등학교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된다..
우리는 방송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갖고 있을까??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방송은 솔직, 공정해야 한다' 는것이 아닐까?.. 하지만, 때로 그 솔직함이 원망스러운 때도 있다..
한때 우리나라 전체가 들썩였던 줄기세포의 황우석박사.. 그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때.. 차라리 진실을 가리고 싶었다..
반면, 여전히 우리의 맘을 불편하게 하는 광우병이야기.. 여기에선 방송의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절감하는 시간이었다..
'조아조아 방송국'.. 5학년 어린이의 '미담 전하기' 이야기라는.. 작은 면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방송의 기능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되었다..
우리에게도 '조아조아 방송국' 이 있었으면 좋겠다.. 흔히 보여지는 '더 자극적이고' , '더 호소력 있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네가 사는 세상이 아직은 아름다운 곳임을.. 우리네 사는 곳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임을 느끼고.. 작은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방송프로그램을 만나고 싶다..
하지만, 아마도 어른들은 이미 자극적인 기사에 취해버려 '순한' 기사는 외면해버릴 것이다.. 또, 방송국에선 시청률 저조한 좋은 프로그램보다는 시청률 많이 나오는 자극적 소재를 더 즐겨 사용할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주인공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어진 동화이다.. 하지만, 어른인 나 또한 보고..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아직 순수한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것들이 있다.. 어린이의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아이들 책을 보면서 어느새 내 마음도 어린아이의 것으로 동화되는걸 느끼곤 한다.. 그래서, 난 아이책을 즐겨 읽는다..
우리아이들이 순수함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길 조용히.. 그러나,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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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한별이 별명은 혓바닥이라 하네요.바쁘게 부를땐 그냥 혀' 똑똑 떨어지는 발음에 나긋나긋 상냥한 목소리에 재치 있게 엮어 가는 말솜씨 때문에 생겼다고..
햇빛초등 5학년 한별이는 담임선생님께서 방송부에 들어 가 보라고 하시네요. 한별은 자신이 없었지만 식구들도 선생님도 기대를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한별에게 보물이 될거라며 애지 중지 하세요..그래서 인지 한별이도 방송부가 하고 싶었어요
면접당일 당당 하려고 애를 썼지만 자기도 모르게 긴장이 되는 것을 어쩔수 없었어요 교장선생님의 질문에 ---- 방송부의 이름에 대해서 물어 보시네요. 한별은 당황했지만 반짝반짝 생각이 떠올랐어요
방송부하면 왠지 작은 느낌이 든다고 방송국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 학교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가 될것이 틀림 없을것 같다고 방송부가 아닌 방송국이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대답을 하네요..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
좋아좋아를 소리 나는 대로 부른 것이라고 ..방송 내용을 미담으로만 하자는 뜻이구요.. 학교 어린이들의 좋은 모습을 담아서 방송을 자주 내보내면 어린이들이 더 좋아 하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어서.. 칭찬을 해주면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것처럼.. 그래서 조아 조아란 말이 생각났다고 하네요~~ 한별이만의 기발한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한별은 최종합격자 명단에 있었어요.. 6학년 언니 오빠들과 친구들과 함께 조아 조아 방송국을 잘 이끌어 나가야 하네요 담당선생님도 한별이 담임 선생님이신 나예미 선생님 입니다. 한별이와 아이들은...
좋은 눈을 가져야 좋은 일을 볼수 있게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좋은것 취재하기에 앞서 보다 넓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것 한별은 자기 일에도 열심히 하고 친구와도 사이 좋게 잘 풀어 나갈려고 노력하네요 한별와 아이들의 많은 사랑에 조아 조아 방송국은 발전에 발전을 합니다.~~
아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2주를 따라 다녔네요. 아빠 엄마를..해보고 싶다고 그런데 4학년도 중요한 시기인데 방송반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아빠가 반대를 했어요 전 해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도 잘할것 같다고 시켜봤으면 했는데 아빠의 반대로 방송반 문앞에 가지도 못했어요. 아직도 미련은 남아 있네요. 단짝인 아이가 방송반이 되었거든요.
너무 부러운가 봐요.. 시간이 조금만 더있었으면 해보라고 하고 싶었는데 주인공 한별이처럼 당당한 모습.. 진정한 방송의 모습이 보여 지지 않을가 싶네요.. 우리딸 잘할것 같은데 이책을 읽고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도전 정신이 강해서 아마 내년에 또 도전할려고 할것 같아요. 그땐 생각해 보고 해 보라고 하고 싶어요..
우리 동화 읽기 꾸준히 만나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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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 '우리동화 읽기'는 우리나라 창작동화 시리즈 홍진 '우리 동화 읽기'는 우리나라 창작동화 시리즈라는 것을 이번 조아조아 방송국의 도서를 접해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내용을 들여다 보면요...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어른들이 읽어야할 창작동화~♡ 딸아이를 위해 철학동화·과학동화·창작동화·생활동화등을 읽어주면서 딸아이 보다 더 많이 배우고 느낄때가 있어요. 동화책~ 아무리 많이 읽어도 질리지 않는 장르인거 같아요 ^^* ㅎㅎ
조아조아 방송국의 책머리에 글중 좋은 눈으로 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밭이다. 라는 글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은 문장인거 같아 오늘도 나는 포스트 잇에 메모를 합니다. 좋은 문장이나 내용들이 있으면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사람중의 하나라서 ^^% ㅎㅎ 메모를 하게 되더라구요 ^^*
정치적 견해를 따지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 소 수입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촛불집회, 의료보험을 민영화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가,,, 정치적으로 견해차가 심한 요즘 텔레비전이나 뉴스 정말 보기 싫어질 때가 많습니다. 홍진 조아조아 방송국을 보고나서, 좋은 느낌으로 세상을 보게 되는 좋은 시선이 생기는거 같아 책을 보고난 나 역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 오늘 딸아이에게 질문을 했어요~ 텔레비전 속의 광고를 보고서 "xx야~! 이게 더 맛있겠니? 저게 더 맛있겠니?" 이렇게 물었더니... "둘다 맛 없을것 같아~!"라는 답이 불쑥 나오는걸 듣고서 ㅇ ㅏ ~ 이런 간단한 대답하나도 긍정이 아니라 부정적인 말로 나오는구나~ 그래서 아이와 또 한번의 긍정에 관한 얘기를 나눌수 있었네요. 만약 조아조아 방송국을 보지 않았다면...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을 말인데 말이죠 ^^*
책속의 작은 방송국을 보고 나니, 방송국에선 어떤 일을 하는지,,, 또는 편집부에서 어떤일을 하는지등,,, 조금이나마 방송이라는 타이틀과 가까워 지는거 같아 뭔가를 배웠단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하만기 삼촌을 보니~ 늦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아 더더더 뿌듯한 기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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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TV, 모든 방송매체들을 요즈음 정말 보기 싫다.식사준비를 위하여 라디오를 틀면 '광우병....',"쇠고기 정국......''촛불집회.....' 등 그 소리가 듣기 싫어 라디오를 틀어도 역시나 똑 같은 소리 뿐이다. 가슴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에 일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좋은 일'과 '좋은 것'만을 볼 줄 아는 눈을 달아주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이 가득 담긴 우리 작가가 쓴 순수한 이야기 한 편을 만났다. 요즈음 아이들을 나의 어린시절과 견주어 보면 정말 개성이 강하다고 할까? 아님 자신의 주장이 확실하다고 할까? 학교 선생님의 가르침만을 최고로 여기고,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할 줄 알았던 나의 어린시절과는 달리 요즈음 아이들을 보면 재치가 넘치고, 자신의 꿈에 대하여 한 번쯤 고민을 할 줄 알고,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펼칠 수 있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조아조아 방송국은 똑똑한 발음과, 상냥한 목소리에, 재치있는 말솜씨를 가진 한별이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교내 방송국 기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한별이의 곁에는 순수한 마음과 창의성이 뛰어난 삼촌이 있어 어려울때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한다.조아조아 방송국 이름처럼 <칭찬합니다>코너를 진행하기 위하여 준비 하면서 친구와 갈등을 겪기도 하는데.....
이 글의 주인공 한별이와 딸 아이를 비교해 본다. 자기 주장이 강해 보이지만 과연,다른 사람앞에서도 하고 싶은 말을 잘 하고 있을지 궁금하고, 자신에게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한별이처럼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런지,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긑까지 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하지만 엄마가 강요한다고 해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기에,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났을때 슬쩍 건네주고, 자신의 꿈이 담겨있는 아나운서의 이야기라고 하면서 읽어 보라고 권해주려 한다. 아나운서에서 어떤 꿈으로 바뀔지 모르지만, 한별이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그런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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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조아 방송국이란 제목이 재미있어 책을 펼쳤다. 아이가 읽고서 나에게도 보라며 책을 주고 갔다. 그 책이 조아 조아 방송국이다. 제목을 보며 내용을 한 번 생각해 보았다. 방송국 이름인가?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 갔다. 그리고 만나게 된 허한별. 한별이란 이름의 예쁜 아이를 만났다. 한별이를 따라가다 보니 처음 가졌던 왜 조아 조아 방송국인지 알게 되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다른 아이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로 즐겁게 해 주는 것을 즐기고 있다. 조아조아 방송국에 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 그리고 그 속에서 좌절과 기쁨을 맞보게 된다. 첫방송이 나가고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받게 되는 아이에겐 인기라는 이름을 얻었다. 사인을 해 달라는 아이도 생겼다. 일명 한별이에겐 팬이다. 열성적으로 방송을 듣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1학년 아이에게선 초코릿도 받는다. 이것은 다 한별이가 방송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이다. 그냥 얻어 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준비를 하면서도 한별이의 얼굴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것을 보며 준석은 감탄을 하게 된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준비하는 한별이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이 나도 그런 모습을 배우고 싶어진다. 아이들의 방송엔 칭찬합니다 라는 코너가 있다. 그 코너에 기르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시름에 빠져 있는 아이를 돕겠다고 나선다. 이 모습을 보며 따뜻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이지만 참 대견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아이들의 모습과 재치있는 말솜씨는 아이들의 생각까지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그리고 조아조아 방송국에 앉아 있는 한별이의 눈빛은 따뜻하고 아이들에게 즐겁게 해 주는 모습으로 의젓하다. 당당함과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까지 지니고 있어 그의 심성을 느끼게 한다.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하며 하루하루 보내는 아이들에서 무심코 지나온 예전의 내 학창 시절의 모습까지 떠올리게 해 주어 새삼스럽다고 느꼈다. 책상에 앉아 있는 교실이 아닌 특별 활동으로 방송반 이었던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때의 그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그 때의 장면 장면들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간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에게서 즐거운 귀가 되어 준 사람. 한별. 그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생각을 잠깐 해 보게 할 만큼 재미있게 읽힌 이 책은 널리 읽혀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마음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