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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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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는 애벌레, ’꿈틀이’는 지렁이랍니다. 꼬물과 꿈틀은 움직이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의태어이지요. 또한 풍겨지는 모습 또한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책에서 만나는 ’꼬물이’와 ’꿈틀이’이 역시 친구사이이지요. 하지만, 나뭇잎을 먹고 살아가는 애벌레와 물기가 있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지렁이는 참으로 다른 친구랍니다. 둘은 사이좋은 친구이지만 자연적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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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는 애벌레, ’꿈틀이’는 지렁이랍니다. 꼬물과 꿈틀은 움직이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의태어이지요. 또한 풍겨지는 모습 또한 비슷하게 다가옵니다. 책에서 만나는 ’꼬물이’와 ’꿈틀이’이 역시 친구사이이지요. 하지만, 나뭇잎을 먹고 살아가는 애벌레와 물기가 있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는 지렁이는 참으로 다른 친구랍니다. 둘은 사이좋은 친구이지만 자연적 본능으로 설명하자면 애벌레는 나뭇잎을 갉아 먹고, 번데기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기위해 나무위로 가고 싶어 하지요. 그리고 지렁이 역시 흙 속을 파헤치고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한답니다. 결국 ’꼬물이’와 ’꿈틀이’는 서로 헤어지게 되요. 

친구들간에서 서로 생각이 달라 마음이 맞지 않거나 싸우게 되어 속상한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이처럼 친한 친구사이이지만 ’꼬물이’와 ’꿈틀이’ 역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을 경험하게 되요. 드디어 나비로 변한 ’꼬물이’와 본래 모습 그대로인 ’꿈틀이’는 어느 날 다시 만나게 된답니다. 하지만, ’꿈틀이’는 예쁜 나비로 변한 ’꼬물이’가 부러워하네요. ’꼬물이’는 지렁이가 땅을 헤집고 다녀서 기름지게 만들어서 나무가 더욱 튼튼해지고 자신도 예쁜 나비로 변할 수 있었다며 "너는 가장 소중한 내 친구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 사실 친구들 한 명 한 명 모두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마련이지요. ’꼬물이’, ’꿈틀이’에게서도 우리는 친구이면서 서로 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아가게 되는 예쁜 책이었어요.

 

 




 

 

 

 

 

 

 

 

 

 

 

 

 

 

 

꼬물 : 매우 좀스럽고 느리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꿈틀 : 몸의 한 부분을 구부리거나 비틀며 움직이는 모양

c****1 2010.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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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꼬물이와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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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 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랍니다 봄이 되자 두 친구는 풀밭에서 놀기도 하고, 나뭇잎에 올라 타기도 하고 나무에서 숨바꼭질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러던 어느날 꼬물이가 나무를 올려다 보았어요 나무위 세상이 어떤지 너무나 궁금한 꼬물이는 나무위를 올라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꿈틀이는 시원하고 축축한 땅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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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

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랍니다

봄이 되자 두 친구는 풀밭에서 놀기도 하고, 나뭇잎에 올라 타기도 하고

나무에서 숨바꼭질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그러던 어느날

꼬물이가 나무를 올려다 보았어요

나무위 세상이 어떤지 너무나 궁금한 꼬물이는 나무위를 올라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꿈틀이는 시원하고 축축한 땅속도 들어갈 수 있는 현재도 좋다고 말하지요

그래서 꼬물이는 나무위로 올라가게 되었구요

꿈틀이는 땅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꼬물이는 계속 나무위로 나무위로 올라가고

꿈틀이는 계속해서 땅속으로 땅속으로 내려가게 되었어요

어느날 꼬물이가 싱싱한 나뭇잎을 많이 먹었던지 졸음이 쏟아졌어요

꼬물이는 몇날며칠 밤이고 낮이고 잠만 잤어요

꼬물이고 자고 있는 동안에도 꿈틀이는 땅속을 헤집고 돌아다녔지요

잠에서 깨어난 꼬물이는 모습이 너무나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날개도 있구요

나무 사이사이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꿈틀이가 너무나 보고싶은 꼬물이

꿈틀이를 찾아 나무 밑으로 내려오네요^

마침 꿈틀이도 친구가 너무나 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꿈틀이도 친구 찾아 땅위로 올라오네요

서로 만나 인사를 하는데 꿈틀이가 너무 슬퍼해요^^

너무나 아름다운 날깨를 가진 꼬물이가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런 꿈틀이게 다가간 꼬물이

네가 땅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흙을 부슬부슬 푹신하게 만들어서

그 덕분에 나무가 물을 쭉쭉 빨아들이고

그 덕분에 나무가 쑥쑥 자라고

그 덕분에 나뭇잎도 파릇파릇해졌지

그 덕분에 나뭇잎도 실컷 먹었다고

그 덕분에 이렇게 날개가 생겼다고 말이죠

다 네 덕분이야 꿈틀아!

너는 가장 소중한 내 친구야~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는데 그림도 너무나 이쁘고 촉감도 너무나 좋네요^^

꼬물이와 꿈틀이를 만나면서 저 또한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꼬물이와 꿈틀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듯 해요

자신들이 좋아하는 환경에서 살다보니 모습도 달라져요

페이지마다 꼬물이와 꿈틀이를 비교해놓아서 그런지

좀더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아요

나비가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그리고 지렁이의 모습이 그럴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말이죠

하지만 서로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진정한 친구라는건 변함이 없어요

너무나 감동적이였어요! 우리 아이들도 아무런 조건 없이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아이 징그럽게만 생각하던 지렁이를 이 책을 통하여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지렁이가 하는 일이 아주아주 대단한 일이라는걸 알았거든요

지렁이 덕분에 나무들도 쑥쑥자라고

땅을 기름지고 영양분 가득한 땅으로 변화시키기도 하구요

앞으로 지렁이를 만나면 웃으면서 지나쳐야 할꺼 같네요^^

k****y 2008.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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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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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귀여운 동화책 꼬물이와 꿈틀이   꼬물꼬물 나비 애벌레와 꿈틀꿈틀 지렁이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   ㅁ   꼬물이오 꿈틀이는 커다란 나무 밑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나무도 타면서 즐겁게 지낸다   어느날 나무 위로 올라가고 싶은 꼬물이는   꿈틀이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무위로 올라간다..   꿈틀 꿈틀..   꼬물이는 땅속으로 들어간다 꼬물꼬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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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화책 꼬물이와 꿈틀이

 

꼬물꼬물 나비 애벌레와 꿈틀꿈틀 지렁이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

 

 

꼬물이오 꿈틀이는 커다란 나무 밑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나무도 타면서 즐겁게 지낸다

 

어느날 나무 위로 올라가고 싶은 꼬물이는

 

꿈틀이의 제안을 거절하고 나무위로 올라간다..

 

꿈틀 꿈틀..

 

꼬물이는 땅속으로 들어간다 꼬물꼬물

 



 

 

꿈틀이가 땅속을 기어 다닐동안

 

꼬물이는 나뭇잎을 먹고 잠을 자고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그렇게 친구를 다시 찾아왔지만

 

꿈틀이는 자신이 그때 꼬물이를 따라 같이 갔더라면 자신도 나비가 되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하며

 

꼬물이의 변신을 부러워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살찐 꿈틀이가 된 자신을 부끄러워 한다

 

하지만 꼬물이는 꿈틀이가 땅속을 파헤치며 열심히 움직일때

 

자신은 먹기만 했고 잠만 잤다고

 

이렇게 아름답게 변한건 전부다 꿈틀이의 덕이라며 고마워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친구들

 

하지만 생김새가 친구를 사귀는데 걸림돌은 아니라는 내용^^

 

 

 

이 책 또한 요즘 주변에 외국인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다문화 가족이 늘어나고 그런 친구들을 많이 보게 되는 이 시점에

 

서진이에게 참으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절대 똑같지 않는 두 친구

 

꼬물이와 꿈틀이를 통해

 

생김새는 달라도 얼마든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는 책

 

서진이는 꼬물이도 좋지만 꾸물꾸물 지렁이를 너무나 좋아라한다..ㅎㅎ

 

편견없이 자라만 준다면... 더 할나위 없을것 같은 엄마의 마음^^

 

간만에 독서를 했더니 아이도 즐거워하고 나도 즐겁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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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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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딸아이 요즘 유치원에 다니는 재미에 푹빠져 산답니다. 어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와 떨어져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 서로 어울리며 생활하는것은 처음이니까요. 이런 울딸아이게게 아주 소중한 책한권이 도착했네요. 바로 꼬물이와 꿈틀이 ^^ 책내용은 아주 친한 친구 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 이야기 입니다. 꼬물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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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딸아이 요즘 유치원에 다니는 재미에 푹빠져 산답니다.

어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엄마와 떨어져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고 많은 친구들을 만나 서로 어울리며 생활하는것은 처음이니까요.

이런 울딸아이게게 아주 소중한 책한권이 도착했네요.

바로 꼬물이와 꿈틀이 ^^

책내용은 아주 친한 친구 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 이야기 입니다.

꼬물이와 꿈틀이는 풀밭에서 놀기도 하고 나뭇잎에 올라타기도 하고 나무에서 숨바꼭질도 하고 재미있게 놉니다.

그러던 어느날 애벌레 꼬물이가 나무에 올라가 보고 싶어합니다.

나무 위세서 세상이 어떤지 보고 싶은거지요.

그러자 지렁이 꿈틀이가 말했어요. 저렇게 높은 곳에 올라간다고?

여기도 좋잖아. 햇볕이 쨍쨍 내리쬐면 시원하고 축축한 땅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비가 오면 도로 나오면 되고....  여기 있어도 즐겁기만 한데 왜 꼭 올라가려고 그래?"

"왠지 자꾸만 위로 올라가고 싶어. 그래야 할 것 같아."  꼬물이는 그렇게 말하고 나무로 올라가 버립니다.

지렁이 꿈틀이는 나는 그냥 아래 있고 싶어. 시원하고 축축한 땅이 좋아 이렇게 말하고 땅속으로 들어가버리지요.

나무에 올라간 애벌레 꼬물이는 싱싱한 나무잎을 먹다 잠이 들고 몇 날 며칠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자게됩니다.

지렁이 꿈틀이는 여전히 땅속을 돌아다니며 꿈틀꿈틀 계속해서 땅속을 헤집고 돌아다닙니다.

잠에서 깨어난 꼬물이는 어느새 나비가 되어있고 친구 꿈틀이가 보고 싶어 친구를 찾아 내려갑니다.

친한친구의 마음은 통하는건지 땅속의 꿈틀이도 친구 꼬물이가 보고 싶어 땅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두 친구는 만나게 되고 날아다니는 꼬물이를 부러워 하는 꿈틀이에게 꼬물이는 "네가 땅속을 헤집고 다니는 동안 난 나뭇잎을 아삭아삭 먹기만 했는걸."

"네가 땅속을 헤집고 다니는 동안 난 쿨쿨 잠만 잤는걸."

"네가 땅소글 헤집고 다니는 동안 난 팔랑팔랑 날아다니기만 했는걸."

"네가 땅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흙을 부슬부슬 폭신하게 만들었어. 그 덕분에 나무뿌리가 물을 쭉쭉 빨아들였고 나무가 쑥쑥자라 나무잎도 파릇파릇해져 내가 나뭇잎을 실컷 먹게 된거야.

그리고 이렇게 날개가 생긴거구 다 네 덕분이야, 꿈틀아 넌 그냥 지렁이가 아니야.

너는 가장 소중한 내친구야. 이런 따뜻한 말을 해줍답니다.

이책을 통해 울아이도 친구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고 유치원 생활에서도 서로 도와가며 지낼수 있는 아이로 자라면 좋겠네요.

따뜻한 그림책 한권으로 저의 마음 또한 후끈해지네요

h********7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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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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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 첫 만남부터 아이들을 즐겁게 만든 책입니다. 그림이 선명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물론 담아 낸 내용이 너무 맘에 드네요.   친구인 꼬물이와 꿈틀이가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장면은 꼭 우리 아이들 노는 모습 같아요. 어느 시기가 되자 꼬물이는 나무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꿈틀이는 시원하고 축축한 땅 속이 좋기만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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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꼬물이와 지렁이 꿈틀이. 첫 만남부터 아이들을 즐겁게 만든 책입니다.

그림이 선명하고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물론 담아 낸 내용이 너무 맘에 드네요.

 

친구인 꼬물이와 꿈틀이가 함께 즐겁게 놀이하는 장면은 꼭 우리 아이들 노는 모습 같아요. 어느 시기가 되자 꼬물이는 나무로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꿈틀이는 시원하고 축축한 땅 속이 좋기만 하구요.  그렇게 둘이는 각자의 세상으로 들어가 떨어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나무의 높은 꼭대기까지 가는 꼬물이. 그리고 깊은 나무 뿌리까지 내려가는 꿈틀이. 파릇한 싱싱한 잎과 누르께한 썩은 잎. 그렇게 각자의 모습대로 알맞는 먹이와 환경에서 자라나가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깊은 잠에서 깨어난 고물이는 어여쁜 나비가 되었고, 친구가 보고픈 꼬물이와 꿈틀이는 서로를 만나게 됩니다.

기쁨도 잠시 꿈틀이가 슬퍼하네요. 꿈틀이가 내내 땅 속을 헤집고 다니는 동안 꼬물이는 너무나 멋진 날개를 단 이쁜 나비가 되어있었으니까요. 자신이 왜 꼬물이를 따라 나무 위로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를 하는듯 합니다. 정말 꼬물이를 따라갔다면 꿈틀이는 나비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꼬물이가 말을 합니다. "아니, 넌 그냥 지렁이가 아니야. 넌 나의 소중한 친구야. 네 덕분에 난 이렇게 이쁜 나비가 될 수 있었어"

그저 나뭇잎을 먹고, 쿨쿨 잠만 잔 꼬물이가 나비가 될 수 잇었던 건, 꿈틀이가 열심히 땅 속을 헤집고 다녀서 흙이랑 나무랑 나뭇잎까지 모두 잘 자라게 해주었기 때문이죠.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에게 맞는 각각의 재주와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장의 비교로 자신이 초라하다거나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더 깊이 생각해 보면 보다 많은 장점들과 자신만의 강점을 깨달을 수 있을꺼에요. 그리고 서로 모습이나 그 밖에 여러면이 다를지라도 누구보다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꺼라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자기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견하길 바라고, 또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눈을 반짝이며 꼬물이와 꿈틀이를 읽는 아이들. 재밌다고, 귀엽다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니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에는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더군요.  "엄마, 난 꿈틀이가 그냥 땅 속만 돌아다니는 줄 알았어요. 좋아서 하는 일이 다른 무언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네요. 그리고 다 세상에 있어야할 이유가 있나봐요."  아가 책이라 생각했는데, 초등 1학년의 큰 아이에게도 느끼는 바가 있는 책인가 봅니다.

독후활동을 하면서  마음에 와닿은 글귀 하나 적어놓고도, 또 마음에 드는 모습 쓱 쓱 그려보고도 저만큼 행복해하는 아이들.  좋은 책이 주는 힘인것 같습니다.

 

 

p*****t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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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꿈틀꿈틀 우린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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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는 비슷한 모습을 한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책을 여는 순간 꼬물이와 꿈틀이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네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애벌레 꼬물이.. 지렁이 꿈틀이.. 두 친구는 사랑을 하기라도 하는듯 다정하게 마주 보고 있어요. 애들은 "엄마 둘이 사랑하나봐. 서로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럽니다 꼬물이는 나무위의 세상이 굼금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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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와 꿈틀이는 비슷한 모습을 한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책을 여는 순간 꼬물이와 꿈틀이는 또 다른 모습으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네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애벌레 꼬물이.. 지렁이 꿈틀이.. 두 친구는 사랑을 하기라도 하는듯

다정하게 마주 보고 있어요.

애들은 "엄마 둘이 사랑하나봐. 서로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럽니다

꼬물이는 나무위의 세상이 굼금해졌고 열심히 꼬물꼬물 나무위를 올라갑니다

하지만 꿈틀이는 시원하고 축축한 땅이 좋아 땅속으로 꿈틀꿈틀 들어갔지요

 

꼬물이는 싱싱한 잎을 먹고 쌔근쌔근 번데기가 되었구요

꿈틀이는 열심히 땅속을 헤집고 돌아다녔어요

아이들도 손가락 그림으로 꿈틀이가 되어서 땅속을 헤집고 다닙니다.

"엄마.. 이것보세요 꿈틀이 몸이 점점 길어졌어요.. 한바퀴 돌때마다 점점 길어지는 마술이야~"

꼬물이가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번데기에서 나비가 될 동안 꿈틀이도 땅속에서 열심히 성장을 했네요

 

꼬물이는 긴잠에서 깨어나 예쁜 나비가 되어 꿈틀이를 찾아 갔어요

몰라보게 변한 꼬물이를 보면서 꿈틀이는 시무룩~ 슬퍼졌어요

하지만 꼬물이는 꿈틀이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꿈틀이 덕분에 멋진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밝아진 꿈틀이의 표정... 그렇게 둘은 오늘도 소중한 친구입니다.

 

꿈틀이라는 젤리 덕분인지 아이들이 제목부터 친근하게 받아 들입니다

색상도 지렁이와 애벌레 색상을 기본으로 한 녹색과 황토색..

말하는 화자와 화자의 기분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꼬물이과 꿈틀이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굳이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금방 두친구에게 동화됩니다.

정말 감탄할 만한 점은 꼬물이 꿈틀이 둘다 얼굴에 점(눈) 하나 뿐인데

신기하게 기분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했네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성장하지만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순환의 진리를 어렵지 않게 설명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 뒷부분에 '나비와 지렁이는 어떤 동물일까요? ' 에서는 엄마가 이야기 해주듯이

딱딱하지 않게 설명된 부분은 독후 활동이나 동화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에 더 없이 감사한 부분입니다.

 

실사 사진이 있었더라면 하는 엄마의 생각도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책 내용과 연계해서

아이들에게 애벌레와 지렁이가 아닌 꼬물이와 꿈틀이로 두 친구의 우정을 간직하기엔

그림이 더 나은듯 합니다.

 

두 녀석은 팬티바람으로 온 방을 꼬물꼬물 꿈틀꿈틀 기어다니기도 하고

이불을 잔뜩 쌓아 놓고 안에 들어가서 꿈틀이가 되기도 합니다

쇼파에 엎드려서 한참을 가만있기에 다가가니.. 조심하라네요. 지금 번데기라고...

책을 통해서 나비도 되어보고 지렁이도 되어보고... 서로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 가지만

그래도 변함없는 친구라는 사실을 소중하게 깨달아 갑니다.

 

6살 형아는 성준이는 얼굴이 새까많고. 세영이는 시금치를 안먹고, 명헌이는 수영을 못하고...

자기와 조금씩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상하제.. 시금치가 얼마나 맛있는데.. 수영이 젤 재미있는데.. 우끼제.."

하지만 좋아하는게 틀리고 모습이 조금씩 달라도 다 소중한 친구라고 책을 덮으면서 이야기 하네요

  

4살 6살 한참 많이 다투고 샘내고 하는 요즘.. 꼬물이 꿈틀이로 변신하는 순간만큼은 

집안에 평화가 온답니다.

 

아이들에겐 두 친구의 소중한 우정을... ..

어른들에겐 오래된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랫만에 친구에게 전화를 하게 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0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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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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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 벌레라면 너무나 싫어한다. 살아움직이는 것은 모두다~~ 눈 앞에 보이기만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간다. 한번은 나들이를 갔는데 아빠가 잠자리를 잡아줬는데, 보자마자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오랫만에 아이와 놀아주려 했던 아빠가 더 당황해 했었다. 곤충이나 벌레들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책을 찾다가 접한 책이 꼬물이와 꿈틀이이다. 실제로는 생김새가 징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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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아이 벌레라면 너무나 싫어한다.

살아움직이는 것은 모두다~~ 눈 앞에 보이기만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간다.

한번은 나들이를 갔는데 아빠가 잠자리를 잡아줬는데, 보자마자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는..

오랫만에 아이와 놀아주려 했던 아빠가 더 당황해 했었다.

곤충이나 벌레들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책을 찾다가 접한 책이

꼬물이와 꿈틀이이다.

실제로는 생김새가 징그러워도 책의 그림이 귀여워서 딸아이도 거부감없이 잘 보았다.

 

꼬물이와 꿈틀이...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 이름이지만

꼬물이는 애벌레를 꿈틀이는 지렁이의 이름이다

 

꼬물이와 꿈틀이는 친구가 되어 날마다 즐겁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꼬물이는 나무 위로 올라 가고 싶어져서 올라가고

꿈틀이는 땅속으로 내려간다.

꼬물이는 나무 위에서 나뭇잎을 먹으며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나비가 되었고

꿈틀이는 땅속을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결국 꼬물이와 꿈틀이는 만나게 되지만, 꿈틀이는 나비가 된 꼬물이가 너무 부럽다.

꼬물이는 꿈틀이가 땅속을 헤집고 다녀서 흑을 푹신하게 만들었고

그 덕분에 나무 뿌리가 물을 쭉쭉 빨아들였고

그 덕분에 나무가 쑥쑥 자랐으며

그 덕분에 나뭇잎도 파릇파릇해져서

그 덕분에 나뭇잎을 실컷 먹어서 이렇게 나비가 되었다고 말한다.

모두 꿈틀이 덕분이라고...가장 소중한 친구라고...고마워한다.

 

아이빛 지식 그림책 시리즈중 이 책은 생태계의 원리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재미있고 쉬운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일으킨다.

꿈틀꿈틀, 꼬물꼬물, 새근새근. 아삭아삭등 의성어 의태어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고 익힐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24개월된 둘째가 더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이름들을 말하면 곧잘 찾아내었다.

 

딸은 지렁이가 우리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좀 징그럽지만 앞으로는 도망치지 않고 가까이서 관찰해 보겠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조금씩 나아지고 관심가지다보면

우리 딸도 어느새 자연에 대해 박사가 되어있지 않을까?기대해 본다.

아이들에게 지식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채워주는

아이빛 지식 그림책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j******s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읽은 "꼬물이와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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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한 눈에 쏙 들어옵니다. "꼬물이와 꿈틀이"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제목이어서 더 관심을 가졌던 책이랍니다. 역시  우리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는 책 중의 한 권이 되어버렸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소중한 교훈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재미있게 읽은 "꼬물이와 꿈틀이""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한 눈에 쏙 들어옵니다. "꼬물이와 꿈틀이"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제목이어서 더 관심을 가졌던 책이랍니다.

역시  우리 딸래미가 아주 좋아하는 책 중의 한 권이 되어버렸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  소중한 교훈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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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

 

꼬물이는 나비의 애벌레입니다.

꿈틀이는지렁이랍니다.

한 때 이들은 함께 놀고 먹고 함께 지냈지만

어느 날 꼬물이는 나무 위로 올라가고

꿈틀이는 땅 속으로 들어갑니다.

서로 다른 길을 갔던 이 두 친구들!!

어느 날 문득, 서로의 존재를 느끼면서 만나게됩니다.

 

꼬물이는 멋진나비가 되어서 만나고

꿈툴이는 여전히 지렁이의 모습입니다.

꿈틀이는 자기의 모습을 보고 아쉬워하면서 속상해 하지만

꼬물이는 꿈틀이의 장점을 칭찬해주면서 용기를 줍니다.

 

꿈틀이의 꼬물이는서로 다르지만 친구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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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징  >>

 

1) 교훈을 줍니다. : 서로 다르지만 다른 것은 다를 뿐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과 서로 다르지만 그래도 친구로 지내는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가 우리아이들한테 교훈을 줍니다.

 

2) 자연공부가 됩니다 : 자연스럽게 나비의 성장과정과 지렁이의 생활모습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여 배웁니다. 자칫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지게 되는 자연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야기 덕분에 더 쉽고 재미있게 나비와 지렁이에 대해서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답니다.

 

3) 색감이 너무 예쁩니다. : 아이들이 보는 그림들이 너무 선명하고 산뜻하게 표현이 되어서 보는 즐거움을 줍니다.특별히 주인공 캐릭터의 표현이 너무 귀엽게 표현되었네요. 마음에 듭니다.

 

y******1 2008.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물아 꿈틀아 노올자
"꼬물아 꿈틀아 노올자" 내용보기
아이가 웅진 바우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책 중에서 아이가 노래를 부르며 아하는 책이 있길래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아이빛 지식" 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책이네 하며 지나쳤었는데 꼬물이와 꿈틀이가 왔던 날 .... 어...웅진주니어의  "아이빛 지식" 이라는 구성이 보여서 일단 반가움이 일었습니다. 친절하게 동봉해 주신 웅진의 유아도서 목
"꼬물아 꿈틀아 노올자" 내용보기

아이가 웅진 바우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책 중에서 아이가 노래를 부르며 아하는 책이 있길래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아이빛 지식" 이라고 써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책이네 하며 지나쳤었는데 꼬물이와 꿈틀이가 왔던 날 ....

어...웅진주니어의  "아이빛 지식" 이라는 구성이 보여서

일단 반가움이 일었습니다.

친절하게 동봉해 주신 웅진의 유아도서 목록도  다시금 살펴보면서

아이들이 깔깔대며 잘 보았던 "우리몸 털털털" 도  "아이빛지식" 의

구성이였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이 잘 보는 책은 뭔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줄거리-================================================

꼬물이와 꿈틀이는 서로 친한 친구입니다. 함께 재미있게 지내던 어느 날

꼬물이는 나무 위로 올라가야될거 같다고  꿈틀이에게 얘기하지만 꿈틀이는

땅속이 더 좋다며 흙 속으로 기어들어갑니다. 꼬물이는 열심히 풀을 먹다 잠들고

꿈틀이는 열심히 땅 속을 헤집고 다닙니다. 그러던 중 꼬물이와 꿈틀이는 서로를

보고파 합니다. 어.. 그런데 꼬물이는 예쁜 나비가 되어 있습니다.

 꿈틀이는 꼬물이를 따라가지 않았던 것이 후회됩니다.

하지만 꼬물이는 꿈틀이가 땅을 잘 헤집어 주었기에 자기가 예쁜 나비가

되었다며 우린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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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꼬물이고 누가 꿈틀일까"  책을 펼치기전에 표지를 보곤 물어봤답니다.

"음... 얘까 꼬물이고 얘가 꿈틀이..."   음.. 똑똑한 녀석.. 대뜸알아맞히기에

"그럼 꼬물이는 누구고 꿈틀이는 누구일까"  했더니 역시나

"꼬물이는 나비이고 꿈틀이는 지렁이요.." 역쉬 내아들입니다.. ^^ 

꼬물이와 꿈틀이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더불어 서로가 다른 환경과 모습은 달라도 네가 있기가 나도 있다라는 가슴 찡한 우정

얘기 또한 담고 있어 인성이 한참 자라는 5살배기 우리 아이한테 아주 좋은 그림책

이였습니다. 그림 또한 잔잔하고 넘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 또한 실제로는

징그러워 만지지도 못하는 꼬물이와 꿈틀이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독후활동                                                                      

 

나무에 혹시 모를 꼬물이를 찾기 위해 열심히인 우리 꼬맹이... 꼬물이가 있니??

 

꼬물이와 꿈틀이를 보고 일단 화단으로 나갔습니다.

헌데.. 할아배들이 잔뜩 씨를 뿌려놓으셔선 흙을 뒤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것이 슈퍼에서 파는 왕 꿈틀이~~~~ ^^

마침 꼬물이는 집에서 뜨개했던게 기억나서 주인공을 정하고 "꼬물이와 꼬물이는 어떻게

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다닐까"  했더니...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쭈욱~~ 미끄러지네요.

  

스케치북에 앞 표지를 보고 땅과 나뭇잎을 그려봤습니다. 그리곤 그 위에 누가

있어야 될까하곤 물어봤떠니 꼬물이와 꿈틀이가 있을 자리에 정확히 올려놓네요.. ^^

그러곤 꿈틀이는 예쁜 나비로 탄생~~~ 

옆에 보이시는 벌 스티커는 나비의 친구들이래?들님~~~ 꼬물이 맛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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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놈이 학원갔다 오니 대뜸 꼬물이와 꿈틀이를 내밀더니만 "형~~ 꼬물이와 꿈틀이

넘 재미있어 봐봐" 라고 하는 꼬맹이는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지렁이와 애벌레를 자세하게 담은 맨 뒷면의 설명도 재미나면서 어렵지 않게 생태에

관해 더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따뜻한 그림이 넘 예쁜게 매력적이였습니다.

더불어 깊은 우정과 넘어선  함께 사는 사회까지 가르쳐 주는 꼬물이와 꿈틀이는

욕심 많은 우리 꼬맹이에겐 더더욱 좋은 책이였습니다.

p*******r 200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