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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선 읽어주기전에 그림을 보며 느낌을 물었어요 행복해보인다네요. 그림이.. 저도 그랬어요. 그림자체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5살난 울딸애 읽어주는데 제가 눈물이 돌더라구여 첨엔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나 싶었는데 이젠 자기도 책장을 넘겨보며 좋아하네요. 읽어줄땐 손으로 눈이면 귀며 입이며 가리키고 사랑한다고 뽀뽀해줬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항상 널 사랑해 너에 모든걸 사랑해 네가 울때도 사랑해.. 책을읽고나서 딸애한테 계속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자면서 울딸이 저에게 이러고 자네요 엄마가 잘때도 나도 엄마사랑해 엄마가 최고야... 눈물납니다. 지금은 이제 기어다니는 둘째넘한테 그림보여주고 있었어요. 맘에 쏙드는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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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
이 책이 오던 날 온니유~하며 딸아이에게 뽀뽀를 하며 책을 펼친 엄마의 행동이 좋아서인지, only you라는 말이 무척이나 포근하게 와 닿았는지 연신 아이도 엄마따라 온니유~ 온니유 그러네요 엄마의 포근한 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녀가 정말 인상적인 책. only you를 보고 있자니 사랑하면서도 엄마가 힘들다고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짜증냈던 저희 모습이 뒤돌아 봐지네요 세상무엇보다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아이에게 동생 일찍 본 것도 서러운데 엄마의 꾸중까지... 책을 받는 순간 표지의 따스함이 맘속으로 스며드는 거 같아 가슴이 뭉클 해지네요 단조로우면서도 부드러운 굳은 곡선으로 따뜨함을 더한 온니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금쪽같은 내 강아지, 엄마한테 와 줘서 고맙고 옆에 건강하게 있어줘서 더욱 고마운 내 강아지 엄마의 욕심에, 엄마의 변덕에 상처 받았는지도 상처 받고 있을지도 모를 저희 아이 정말이지 가슴 벅차게 안아 주고 싶네요 나의 온니유~ 영어책이라 간혹 버벅거리는것도 있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온니유 딸이 연신 읽어달라고 해서 곤혹스럽긴 하지만 책을 통해 온화하고 충만한 사랑의 기운을 듬뿍 받아온 거 같아 기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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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넘 이쁜 책이네요 ^^♡ I love your knees, your toes, your feet. (네 무릎도, 발가락도, 발도 사랑스러워.) 정말~ 너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야~~~!!! 라는 감정이 전달되지 않나요? ㅎㅎ 내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은 엄마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요? 책을 읽고 난뒤,,, 아쉬운 점은 내용만 봤을땐 아주 짧은 내용입니다만, 좋은 책 한권으로~ 오늘도 아이와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게 되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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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6살때 동생이 태어났어요. 동생을 무척 아끼고 사랑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엄마, 아빠의 사랑이 빼앗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울 둘째 돌날 이런 편지를 썼더군요. '도윤아 첫돌 축하해 나는 (선물대신) 아기 때의 좋은 점을 너에게 물려준거야' 이 편지를 보는 순간 짜안~하고 울딸이 너무나 안스러웠어요.
올해 울딸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유치원때보다 등교시간도 당겨지고 챙겨야할것도 많아졌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실수도 많고 잊는 것도 많네요. 제 맘속 깊은 곳엔 한없이 한없이 울딸이 사랑스럽지만 점퍼를 흘리고 다니거나 책가방을 학교에 두고ㅠ.ㅠ 오거나 할땐 저도 모르게 큰 소리가 나오고 아이를 야단치게 되지요.
그런 날이면 한동안 훌쩍이며 축쳐져 있곤하는 울딸에게 잠자리에서 이책 온리유를 읽어준답니다. 집에 비슷한 아기책이 있는데 그 책은 주인공이 남자 아이라서 와닿지 않는지 동생책이라며 외면하거든요. 책을 다읽고 나면 울딸도 편안해진 얼굴로 잠이 들지요.
울딸 마음을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여주는 이책의 마법은 뭘까요? 이 책엔 3명의 아이들이 나와요 첫번째 나오는 아기는 젖먹이 정도 되는 아기이구요. 두번째 나오는 아기는 돌전후 정도 되보이는 남자 아기이구요. 세번째 아기는 3살쯤 됐으려나... 여자 아기예요.
본문은 이렇게 시작되어요.
When the sky glows peachy-rose at dawn 이른 아침 동이 트며 하늘이 밝게 빛날 때
번역보다는 영문 그대로가 더 멋진 표현인거 같아요. 판화로 표현된 그림에도 하늘이 마치 복숭아빛 장미색 같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깬 아기의 사랑스러움, 따스한 햇볓아래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사랑스러움, 잠잘 준비를 하고 곤히 잠든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모든 엄마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그 느낌 그대로 나타내주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아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 만큼 표현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표현이 서투르시다면 방법을 모르신다면 이런 책 한권쯤 아이의 머리맡에 놓아주시길 권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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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글과 그림으로된 영어책입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스러운 느낌이 넘 잘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웃고 기어다니고 또 걷게 되어 공원도 같이 산책하고.. 해가 뜰때부터 해가 질때까지 안아주고 놀아주고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넘 따스하고 행복해보입니다 I love ~ 라고 반복되는 어구가 넘 좋네요 I love your mouth, your ears ~ I love your knees, your toes ~ I love your laugh, I love your kiss ~ 저절로 부드럽게 읽어주게 되네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만 왠지 "사랑해"라고 말하기엔 쑥쓰럽고 잘 표현이 안되드라구요 근데 이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I love you 라고 하게 되네요 아이도 엄마의 그런 감정을 느끼겠죠?..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 그림속 아이가 내 아이마냥 느껴지고 I love you 라고 읽어주면서 내속의 사랑이 퐁퐁 샘 솟는 것을 느낍니다 글이 참 시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리듬감이 있어서 읽어주기가 좋네요 입안에서 그냥 굴러가는 느낌이에요 영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엄마가 기분 좋은 맘으로 사랑을 담아 읽어주니 6살 3살 울 애들이 집중해서 보고 좋아하네요 그림이 참 독특해요 실루엣으로 그려진 아기와 엄마 아빠 모습이 넘 이쁘네요 아이가 웃고 떠들고 장난치는 모습과 그런 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부모의 모습이 넘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요 이렇게 단순한 그림에 이런 표정들을 담을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그리고 영어 실력이 짧아서 읽어주기는 하지만 정확한 뜻은 몰랐는데 맨 뒤에 한글 번역판이 있네요 정확한 내용을 이해하고 읽어주니 더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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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이는 너무나 사랑스런 엄마와 아이의 포옹. 그것만으로도 모든 사랑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올해 '살로트 졸로트 어워드 수상작'이라고 하는 'Only You'를 받아 본 순간 정말 우리 아이를 찾게 되더군요. 한번 그렇게 눈을 지긋이 감고 엷은 미소를 띠며 사랑가득 담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 대한 모든 사랑을 원작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여줍니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사랑은 어떻게 다 표현이 될까요. 아이의 모든것 하나하나가 사랑으로 가득차 그 기쁨은 아마도 눈물처럼 흘러 내릴지도 모릅니다. 이 책 역시 그 모든 감정의 주체를 다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 가득 감겨 있습니다. 우리의 말은 아니였지만, 그래서 아이가 이 사랑을 잘 전달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그 마음을 다 씻어내어 주는듯 책 제목 자체에서 느껴지는 그 사랑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이기에 아이에게 읽어주면 무슨말인지 몰라 어려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으나, 그 걱정은 단순 엄마의 것이었나 봅니다. 아이는 의외로 너무나 독서에 잘 따라주었습니다. 제목을 읽어줄때도 유명한 노래의 한 부분을 인용하여 '지훈아, O~~~nly YOU~~~~~~~~!!!' 라 하였더니 꺄르르 웃으면서 따라하더군요. 영어로 쭉 읽어도 아이는 그림으로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했습니다. 부드러운 그림과 짧은 문장. 그리고 자기 또래를 보는듯한 아이들의 그림. 엄마에게 안기고 아빠와 마주보고 웃는 그 따뜻한 모습이 못알아 듣는 영어이지만, 충분히 그 마음은 전달 되었으리라 봅니다. 영.한이 모두 실려있다는 이야기에 엄마의 생각으로는 한 장에 같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고 책을 읽고 난 후 뒷 페이지에 페이지당 그림이 작게 들어가고 그 옆으로 한글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쉽고 짧은 문장이면서 표현이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인만큼 아름답기에 아이에게 뿐만 아니라 영어 표현방법을 익히고 싶은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가 뜨면서 부터 지기까지 아이의 모든 모습을 사랑담아 표현한 이 책의 마지막은 'I love my one, my only...you' 입니다. 너무도 단순한듯 하면서도 다 할 수 있는 말인듯 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다가온 부분이죠. 'you'부분에선 항상 아이의 볼에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꺄르르 웃으면서 좋아했죠. 세상의 모든것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아이. 그 아이에게 더 아름다운 사랑을 주었던 좋은 독서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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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 영어실력의 한계를 실감했다-_-!
영어문장을 읽기는 하되.. 무슨 뜻인지 모른단거..-_-!
결국 제일 뒤에 소개된.. 우리말글을 번갈아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전, 내가 먼저 읽어둘걸~ 하는 후회가 생겼다.. 전체를 한번 예습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라면 수시로 뒤를 들여다보는데 따른 이야기의 끊김을 막을수 있었으리란 아쉬움..
처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는 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꼈기에.. 두번째로 읽어주면서는 내용을 미리 숙지하고 영어로 읽고, 그 의미를 다시 알려주었다..
아이들은 훨씬 잘 집중했고.. 이야기가 끝나고.. "너 뿐이야!" 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눈을 들여다봤을때.. 아이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내게 보여주었다*^^*
다음엔 이 책의 내용을 직접 실천하면서 읽어주어야겠다.. 아이의 몸 이곳저곳을 쓰다듬으며 아이에게 글을 읽어준다면.. 우리말로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더라도 아이는 충분히 만족해하리란 생각이 든다..
'거사'는 오늘밤?! *^^*
판화를 찍은듯한 느낌의 삽화와..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글들은.. 내 아이에게 읽어주기 적당하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 고개 드는것은.. 사전을 찾아가며 각각의 단어들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다는.. 옛날 학생때의 그 버릇들..
첫 시작문장인 다음의 글.. 'When the sky glows peachy-rose at dawn...' 요건 꼬옥 찾아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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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오랫만에 정말 따뜻한 그림책을 만난것 같아 행복했어요. 영어본이었지만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짐작할수 잇는 책이라서 영어를 읽을줄 모르는 우리 아이도 계속 책장을 넘겨 보더군요. 보기만해도 절로 웃음이 나오고 사랑이 넘쳐흐르는 표정이 살아 있는 듯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책 앞지와 뒷 표지에서 나오 듯 두 가족을 대상으로 그렸어요. 한 가족은 백인인 엄마와 여자 아이의 그림, 또 한 가족은 흑인인 아빠와 남자 아이의 그림으로 나뉘어져 있지요. 많은 인종이 모여 살고 있는 미국 사회의 일면을 보여 주고 있는듯도 해요.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은 세계 어느 인종이건 다 같은 마음일 거예요. 백인이든 흑인이든 동양이든지요.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을 간단하면서도 살아있는 운율들로 마치 영시와 같은 멋진 영어 표현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엄마가 외워서 들려주면 금상 첨화겠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아름다운 말들을 원어민의 오디오로 같이 발행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말 I love my one, my only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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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아보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봤습니다.. 페이지마다 사랑이 안느껴지는 곳이 없더군요..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가득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요..
입,귀,눈,우는소리,무릎,발가락,발도 사랑스러워 하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공감이 느껴지는 페이지 입니다.. 아마, 모든 엄마들이 느끼는 공감대 아닐까요?
이장면 역시, 아이의 모든 행동을 사랑스럽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아이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앙징맞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내 아이와도 닮은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이와 아빠의 표정에서 왠지 모르게 가슴에서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이 그림속의 아빠 표정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아빠의 마음속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전체 페이지의 모습이 보이며, 해석이 쭉~~되어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보는순간, 왜 안도감이 느껴지던지.....^^;;
전체적으로 정말 사랑이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내 아이와 더 큰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부추겨 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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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은 엄마의 표정에서, 엄마 품에 안긴 아기의 웃는 얼굴을 보며 사랑이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처음 아이를 가졌을때 뱃속에서 발로 툭툭 차고, 꼬물거리던 그때의 모습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 뒤집고, 걷고 하는 모든 일들, 자라면서 보여주는 아이 모습은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예요. 애정 표현에 서툴렀던 엄마도 아이에게 하루에도 수십번 사랑한다 말하고, 꼭 안아주게 되죠.
그런 엄마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책이예요. 아이의 눈, 코, 입.... 행동 모든 것들이 사랑스럽기만 해요. 아무리 더 좋은 말로 표현하려고 해도 그 이상은 생각나지 않는 말이 바로 '사랑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사랑한다... 처음엔 그저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생겼는데 아이가 자랄수록 욕심이 생기면서 때론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화내는 일이 더 많아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죠.
책을 천천히 읽어 가다 보면 내 아이가 자라면서 보여줬던 행동들이 담겨 있어서 더욱 곰감이 가요. 누워서 손발만 꼼지락 거리던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함께 산책을 할 수 있게 되고, 때론 아이에게서 배우는 것이 많아지기도 하죠.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인종이든 간에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크기가 똑같은거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도 같고, 모든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진실이죠. 그런 아이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컸으면 좋겠어요.
한줄 한줄 글을 읽으면서 내내 미소 짓게 되는 책이예요.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천천히 읽어 주면서 아이를 한번 더 바라보게 되죠. 엄마가 화를 내도 무작정 안기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딸에게서 더 많은 사랑을 배우기도 하는 요즘이예요. 아이만큼 순수할 순 없어도 넓고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고, 하루엔 한번은 꼭 사랑한다고 말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