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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읽다보면, 사건의 발생과 배경 설명 나오는 부분이 많다. 특히 최근 500년 역사는 대항해시대와 제국주의 부분이 주된 내용인데, 그 배경은 거의 경제에 있다. 그때마다 자주 느끼는 것은 인과관계는 그냥 뭐 알 것 같은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근본 로직이랄까, 원리랄까, 그런 부분은 도통 모르겠었다. 사실 정확히 뭘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허전함을 많이 느꼈었다. 국부론을 읽게 된 계기도 이런 이유다. 상권도 다 못 봤지만, 상권 보면서 하권도 얼핏 얼핏 보고 있는데,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애덤 스미스의 통찰은 정말 위대하다 계속 느끼고 있다. 애덤 스미스가 왜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지 알 것 같고 깊이 동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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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맞게 쓰인 책이라는 느낌이 강해, 당시 역사배경 지식을 알고 있다면 좋고 당시의 돈의 단위 지식도 있으면 좀 더 편히 읽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인다아. 최근 경제상황과 시대적 배경이 다르지만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알 수 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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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자본주의가 있게끔 만들어준 정말 시대가 낳은 천재가 아닐까 싶다. 사실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자본주의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공부해보자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책내용은 (상)권의 초반은 그럭저럭 어렵지 않게 읽었는데, 갈수록 어려워졌다. 특히 당시 유럽의 연도별 시대상황과 작물가격 변화등이 나오는 부분때문에 그런 부분은 대충대충 건너뜨며 읽게되었다. 하지만, 애덤스미스가 얘기했던 내용들은 사실 현대 자본주의에서도 크게 달리지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 정말 그 시대에 이런 생각을 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