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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조슬린의 <365일 어린이 성경>은 정말 날마나 아름다운 선물이 될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주일학교에 다닌다. 아직 어른들이 읽는 성경을 읽기엔 버겁고 나 역시 어려서 이야기성경을 읽고 자랐던 기억이 참 소중했기 때문에 아이들 눈에서 보여주는 이야기 성경을 읽혀주고 싶었다. 대형서점에도 나가서 찾아봤지만 내가 찾는 그런 이야기 성경은 없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새로 출간된 대교출판의 <365일 어린이 성경>이 눈에 확 띄는 것이 아닌가.
받아본 책은 정말 내가 그렇게 찾던 바로 그런 어린이 이야기 성경이었다. 아만다 홀의 아름다운 삽화가 매 장마다 들어있으며 1월 1일을 시작점으로 하여 성경말씀이 정말 365일에 맞게 진행이 된다. 게다가 간단한 기도문이 매일 써 있는데 이 기도문이 정말 심금을 울린다. 신부님이 번역하신 책이기 때문에 기도문도 살아있는 기도문이 되었다. 2월 10일 탈출기 2장. 사랑하는 하느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렇지만 심하게 각색하지 않은 이야기 성경 말씀이 정말 엄마로서 너무나 마음에 든다. 이제 곧 1월 1일이 된다. 1월 1일부터 자기전에 침대머리맡에서 매일 읽어줄 생각이다. 정말 신앙을 가진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요즘 같은 이기적인 세상에서 낮게 읽어주는 이 이야기 성경말씀으로 나나 아이나 옳곧게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1월 1일이 되기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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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첫영성체하는 우리아이 친구한테 선물했어요 그림도 예쁘고 아이한테 읽기쉽게 이해하기 편리하게 나온성경같아요 첫영성체하는 아이라서 선물을 무엇을할때 괭장히 고민하다가 어린이성경을 봤어요 내용도좋고 특히신부님이 책을 번역해서 믿음이갔어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들었겟다는 그런믿음요 친구가 받은선물중에서 제일좋은선물이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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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인간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라고 하셨네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안에 당신자신을 드러내시고 건네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런 성경을 매일 한페이지씩 읽을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성경과의 만남은 일생을 살아나가는 데 큰 힘과 용기를 배우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줄 믿습니다
하루의 목록이 있어 성경에 전개된 부분과 거의 같은 전개로 그대로펼쳐보면 될것 같고 정말 일목요연하게 느껴졌어요
어릴적 성경을 완독한다는 다부진 욕심을 가진적이 있었죠 창세기를 몇장 읽고선 늘 제자리 걸음을 했던 이유는 어려운 성경의 문구들이 진도를 더이상 재촉할수 없게 만들었을뿐아니라 제 속에 조금씩 자라는 나태함이 고개를 들었던 것도 한몫이였었죠
365일 어린이 성경은 국립 국어원의 표준 대사전을 따라 지어졌고 사전에도 명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한국 천주교 중앙 협의회의 "성경<2005>"을 따랐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무진 어렵고 난독이라 여겼던 제 기억속의 성경은 저만치 사라져갔더랬습니다
오히려 우리 말로 옮겨지며 아름다운 그림삽입과 더불어 한층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음을 알수 있었죠 게다가 본문 내용을 담은 짧은 기도문도 함께 수록되어 기도를 생활화하려는 제 바램이 더욱 고조되기도 하였답니다
또한 제 자신에게 질문을 가져봤습니다 아이들은 신앙심이 어떻게 길러질까 ?하는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거예요
모태신앙인 저는 실상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가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죠 하나님 이야기를 즐겨하는데 교회를 꾸준히 다니려고 해도
걱정되었던 것인데 제 아이들에겐 되물림하고 싶진 않았지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늘 뜨겁지 못했던 제 못난구석을 이렇게 어린이를 위한 성경으로 보듬으며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 가다 보면 아이들의 신앙심과 성경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깊어질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내 삶속에 실천할수 있게 하루하루를 담은 책이라 출시 자체만도 은혜로운데 제 손에 닿아 하나님과의 만남이 내 안에 이뤄지며 내 아이들또한 하나님으로의 초대가 한결 용이해 졌다는 게 젤 고맙습니다
어린이 성경이라지만 우정, 평화와 더불어 전쟁, 미움 그리고 지혜와 사랑 ,욕심과 절제 ,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것 ! 은혜로움이 전반에 깔려 믿음과 신앙에 대한 것도 언급이 되어 한데 어우러져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 책과의 인연은 특별하게 생각되었던 득음?이 있었는데요 이는 어쩌면 아이에게도 어른처럼 한결같은 목소리로 영적 목마름을 해갈하려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상의 비밀 ...그분의 성스런 내용을 고스란히 전달하도자하는 의도일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던것이랍니다 하나님을 가슴에 새기고 영접하면서 자녀를 좀더 하나님의 사랑안에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경건하고 복된 삶을 살수 있길 희망하는 그런 맘으로 책을 매일 매일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세상의 또하나의 렌즈로 볼수 있게 성경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 해 말씀으로 전하고 있으시다는 걸 그리스도 인으로서의 합당한 삶과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알게 한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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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에 이 책을 구매했답니다. 아이가 하루에 한장씩 읽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네다섯장씩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명이나 인명이 좀 달라서 제가 바꾸어 읽어 주었지만 그건 그닥 큰 문제가 되는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가 커서 스스로 성경을 읽을 때가 되엇을때 그것때문에 혼란스러워하지는 않을것 같아서요. 저는 이책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기때 읽는 성경이야기나 만화로 된 성경을 읽고 진짜 성경을 읽기까지 다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림도 좋고 표현도 양호하고 기도문도 있어서 그 기도문 자체가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수도 있을 것 같구요. 저는 아이들이 책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나이였지만 그냥 제가 읽어 주었어요. 아이가 성경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엄마가 읽어주는 성경을 좋아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읽어주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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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보고 구매할걸~~~ㅠ.ㅠ 저처럼 모르고 구매하신 분들이 친절히 올려주신 글을 못보고 베스트셀러에 그림도 너무 예뻐서 대충만 보구 구매했더니만...ㅎ 카톨릭 책이더라구여
대략적인 내용은 크게 틀리지 않아 상관이 없긴하지만 성경 복음서 명칭(마카오, 루시카...)도 그렇고 아이들에게 직접 읽히기에는 쫌... 그렇습니당 카톨릭용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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