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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읽고 있다보면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랑 뭔가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과격하고 파워풀하고 똑똑한 미소녀들이 연약한 남학생들을 마구잡이로 유린한다는 점... 그리고 연약한 남자중에서는 나름 건강한 주인공은 겁장이 치킨으로 불리며 미소녀들에게 튼튼한 샌드백 취급을 당하네요. 어느정도 욕구가 강한 남자들이라면 이 책의 주인공처럼 미소녀들에게 둘러싸인 생활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의 폭력 성향도 귀엽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묘사되는 내용들을 보고 있다보면 저정도면 죽겠구나 싶긴 하네요. 어쩄든 가볍게 보기에 재미있습니다. 묘사도 매끄럽고 문체도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는 부분도 없구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