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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치킨 군이 코노에 양을 선택하면서 왁작지껄한 마요치키의 로맨스 스토리는 마무리에 들어가네요. 조금 뻔한 스토리에 약간의 실망감은 있지만 마무리 하는 내용은 역시나 마요치키답게 엽기. 결혼하면 치킨군의 성이 당연한듯 코노에양의 성을 따라갈것 같은 분위기. 코노에양을 남자로 알고 설립됐던 팬클럽 S4는 백합의 길을 걷기로 했다던지... 그리고 마사무네양의 축하 장면은 굉장히 상투적이었지만 삽입된 일러스트의 모습은 미래일기의 가사이 유노양이 떠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어쨋든 재밌게 잘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