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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고, 글을 보면서 또한번 웃음이 나왔던 그런 작품이었다. 여하튼 이번 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크투가인(人) 쿠우코-가 등장하면서 불쌍한 남주의 머리를 더욱 아프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게다가 그녀가 보여주는 행동과 그녀의 말로 인해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작중 상황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 여기에 맞춰 나오는 삽화들도 보는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참고로 이번 권에 나온 삽화는 공식 화집으로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