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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권수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번 권이 완결권이었다.. 그렇다고 급전개는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하튼 이번 권은 마히로가 냐루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남았다. (처음으로 마히로가 남자로 보였던 것은 덤!) 그리고 이번 권 역시 다른 작품을 패러디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여하튼 종이책으로는 미처 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전자책으로 한번에 몰아서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른 완결 작품도 이렇게 나와주면 정말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