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조향사인 저자가 쓴 향에 관한 일기 정도로 설명하면 될 것 같아요. 평소에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뭔가 배우는 기분으로 읽었어요. 읽으면서 저자의 철학이나 자부심, 직업정신이 느껴져서 멋있다는 생각도 들고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몰랐던 세계에 조금 발이라도 살짝 담구는 게 뿌듯함을 안겨주기도 하네요. 흥미로운 책입니다. |
| 향수는 매우 주관적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향을 다른 이는 싫어할 수 있고, 나의 기억 속 어딘가의 좋은 추억이 내 향을 완성시킬 수도, 망칠 수도 있다. 조향사의 최종 목표는 독특한 냄새를 향수라는 '작품'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나의 개성을 나의 어휘로 표현할 수 있는 조향사가 되고 싶다. |
| 장 끌로드 엘레나 저자분의 나는 향수로 글을 쓴다를 감상했어요. 이 책은 제목으로 유추할 수 있듯 향수를 주제로 삼은 에세이집인데요. 저자분의 직업이 조향사이고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에서 조향사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요. 조향 예술을 정착시켰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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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출판사에서 출간한 장 끌로드 엘레나 저/신주영 작가님의 <나는 향수로 글을 쓴다 에르메스의 조향사 엘레나의 향수와 삶에 관한 생각>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향사가 되기까지의 열정과 새로운 향을 만드는 게 쉽지 않은데 많은 고민과 갈등까지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
| 장 끌로두 엘레나 작가님의 나는 향수로 글을 쓴다는 작가님의 책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친숙하게 느껴졌고 읽는데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향수라는 키워드로 독자와 작가가 소통하는 느낌도 들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있게 느껴졌다. |
| 나는 향수로 글을 쓴다 리뷰입니다. 저는 향수를 사용하지도 않고 평소 향수에 대해 관심이 그렇게.. 있지는 않아서 생각해본 적 없는 분야인데 그런 향수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어서 유익한 독서였던거 같습니다~ 저자의 생각들이 멋진거 같아요! |
| 장 끌로드 엘레나의 '나는 향수로 글을 쓴다'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향수로 어떻게 글을 쓴다는 거지? 하는 제목에대한 단순한 의문과 궁금증으로 대여해 봤습니다. 조향사가 쓴 에세였네요. 짤지만 단단한 글이었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 향수에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었지만 조향사는 직업이고 그들이 어떻게 해서 향을 만들어가는지 과정을 보면 감탄하게 되는것 같네요. 향이 좋으면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그들이 만족할 결과물을 만들수 있게 노력하는 점에선 장인의 정신이 엿보이네요. |
| 에르메스 출신의 조향사 분께서 쓴 내용입니다. 약간 조향사를 지침서 같은느낌. 15년전 글인데도 편견이라는게 없고 향 그 자체만을 바라보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향수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향수 레시피에 대해서도 잘 가르쳐주는데 조향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