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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의 기본 구성 및 소개글을 봤을때 좋아보이고 책의 후기들이 좋아도
시중에 많은 육아서들이 있지만 이렇게 덜 딱딱하고 부드러운 책은 드문거 같다. 실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들과 육아에 도움 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돌 전까지가 제일 바쁘고 힘든데 정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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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첫 번째 아기. 쉽지 않을 거라 예상했지만 육아는 생각보다 더 힘들었다.
특히 정보력이 빠른 와이프에 비해 육아 정보를 공유할 사람이 별로 없는 나는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정보를 수집한 후 퇴근 후 육아에 적용해야 했다.
그때 이용한 것이 이 책이다.
의사 선생님이 쓴 책이고 실제로 육아를 하며 느꼈던, 그리고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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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육아를 시작한 친구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이다. 처음엔 너무 두꺼워서 이걸 어떻게 다 읽나 싶었는데, 천천히 읽다보니 어렵지 않았고, 소아과 의사쌤인 아빠가 육아 일기와 겸하며, 자기 딸의 성장에 맞는 의학적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출산 전에 가볍게 읽고, 아기가 태어나면 커가는 과정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다시 찾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남편에게도 이정도는 알아야 한다며, 내가 표시 해 둔 부분은 한번은 읽어보라고 권해주었다. 막연하게 두려웠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다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