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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위치 3. 점점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활력을 더해가고 있다. 이 만활 보면서 지속적으로 느끼는 건데 돈이 아주 많이 생긴다면 저런 시골에 별장 같은 걸 한 채 짓고 때때로 은거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것이다. 만화 같은 생활이 일상 속에서 일상화된다면 그것도 문제겠지만. 아무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이다. 일상이 있고, 저녁이 있는 삶. 낭만이 있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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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치히로 작가의 플라잉 위치는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마녀가 되기 위하여 더부살이를 시작한 코와타 마토코의 일상이 담긴 작품입니다. 플라잉 위치 3권에서는 유령 점원이 등장하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하늘을 날아다니는 고래까지 실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고래의 등위에 있는 오래된 유적이 있다는 작품 속 이야기를 보면서, 문뜩 이영도 작가의 피를 마시는 새의 하늘치가 떠올랐기에 어쩐지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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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이야기. 일본판 해리포터 같습니다. 사실 마녀와 마법사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깬 책이 해리포터 잖아요. 이 책은 더하네요. 아예 일상에 마녀가 들어와서 살아요. 그리고 학교도 일반학교 다니면서 연습합니다. 볼드모트 같은 악당은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잔잔히 덤덤히 생활하는 모습에서 힐링 받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연휴에 다 읽어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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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특별한 카페가 등장한다. 일반인에게는 단순한 폐가로 보이지만 간단한 행동으로 카페가 등장. 유령 웨이트리스에게 장난도 하고 다과를 즐기기도 하고. 마녀가 되기로 결심(?)한 치나츠와 함께 날아다니는 고래에 덥썩 타기도 한다. 저렇게만 세상이 평화롭다만 좋을텐데 말이지. 한 권씩 열심히 사모을테니 완결까지 깔끔하게 정발로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애니메이션 2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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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치히로의 '플라잉 위치' 3권에서도 잔잔한 일상과 함께 마녀 사회의 독특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폐허에서 갑자기 마녀들이나 봄의 전령 같은 독특한 존재들을 위한 카페로 탈바꿈하는 마녀의 카페나, 아침에 마녀가 기다리고 있는 집에 마녀 신문을 배달해주는 신문 배달부, 고대 문명과 연관이 있는 하늘을 나는 거대한 고래처럼 이번에도 시골 마을의 잔잔한 일상 가운데 마녀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편으로 실린 몇 페이지 짜리 단편은 애니메이션판에서도 꽤 좋은 영상미를 남겼던 그 에피소드가 채택됐다. 이쪽은 아무래도 영상 만큼의 임팩트는 적었던 편이지만, 그래도 다시금 언니 쪽의 훌륭한 마법 실력을 확인하게 되는 단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