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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Jim as an ideological scapegoat
24장에서도 볼 수 있듯이 Jim은 Malay 어촌 사람들에게 Tuan Jim(Lord Jim)이라는 얻은 바처럼 신임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와 정비례해서 24장 이후의 곳곳에서 그[Jim]의 manic state of mind를 발견할 수 있다. “He sat with precaution―than which there is nothing more fatiguing―and thus ... [24장]” 그는 또 24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I[Jim]'ll tell you. It's the knowledge that had I been wiped out it is this place that would have been the loser." 그를 살려둔 것이 이곳 어촌의 이익이라는 점은 짐의 vanity를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면서도 그의 manic한 상태로 자신을 계속 몰고 가게 한 이유를 보여주는 단적인 대사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는 게 어떻겠냐는 Marlow의 제안에 이렇게 대꾸한다. “I must feel―every day, every time I open my eyes―that I am trusted―that nobody has a right―don't you know? Leave! For where? What for? To get what?" 그의 이상 실현이 이 Malay 어촌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미 실수가 있던 곳, 그리고 자신의 선원자격증을 잃은 곳으로 가고 싶지 않다고 그는 강력하게 거부한다. 그는 자신에게 전에 는 주어지지 않았던 신뢰를 통해 자신의 명예도 찾은 듯 하다. 하지만 그런 그는 이 섬에서 지속적인 암살의 위험에 시달린다. “ You needn't drink', muttered Jim very rapidly. I didn't perceive the meaning at first, and only looked at him. He[Jim] took a good sip and s at composedly, holding the saucer in his left hand. In a moment I[Marlow] felt excessively annoyed. 'Why the devil,' I whispered, smiling at him amiably, 'do you expose me to such a stupid risk?'" 적절하게 세속적인 지혜를 가진 Marlow는 Jim이 이런 게임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한 달에 한번 정도의 이런 심리게임은 마치 러시안 룰렛 게임(Russian Roulette Game)같다. 그런데도 Jim은 이런 Rajah의 게임에 composedly하게 맞수하고 있는 것이다. 짐은 Marlow에게 이렇게 말한다. “Most likely he[Rajah] is afraid of me because I[Jim] am not afraid of his coffee." 또한 그는 그가 이 게임에 참여하는 또 다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I must stand the risk: ... Many people trust me to do that―for them." 그가 자신이 Patna에서 겪은 일들로 어쩌면 더 Malay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가 자란 나라에서의 gentlemanship의 덕목인 honor는 그의 이상 성취를 향한 의지에 불을 집혔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그의 성향은 라자 알랑의 잔혹함과 탐욕에 그가 맞섬으로서 더 잘 드러나고 있다. 그는 Stein의 반지를 들고 Malay지역의 그의 회사를 위해 파견되었지만 라자 알랑(Rajah Allang)과 세리프 알리(Sherif Ali)의 반대 세력인 Bugis일족의 Doramin에게 감으로서 정치적 소용돌이에 뛰어들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는 이 사건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I[Jim] was in luck. Jove! I was in luck when I tumbled amongst them at my last gasp.... Of course I didn't go to sleep over it... It seemed to come to me" 그가 그냥 Doramin의 비호를 받으면서도 이들 세 세력[라자, 알리, 도라민]의 틈에서 그냥 수수방관하며 이익을 챙길 수도 있었다. 어느 정도 선에서 Cornelius처럼 이간질[라자나 알리 또는 Brown에게 그런 것처럼]도 하고 Kassim[Rajah의 심복]처럼 외부 세력[Brown과 같은]을 이용해서 자신이 속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냉정해질 수도 있었다. 그런데 Jim은 이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 말이다. 애석하게도, 그가 놓쳤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의 시대에 교양인을 위한 gentlemanship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는 honorous aim 성취(achievement)만이 자신을 살게 하는 힘이라고 생각한 듯하다. 그렇지 않다면 그가 그렇게 자신의 목숨을 위태롭게 두면서까지 Rajah나 Sherif Ali에 무모한 줄다리기를 하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고국을 떠난 그는 self-protection이 없었던 것을 가만해야 했다. 세속의 때가 묻지 않은 그는 자신을 보신하면서 자신의 이상을 실현시킬만한 지혜가 없었다. 그리고 이상에 그렇게 얽매여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도 없었어야 했다. 그러나 타협하지 못했던 그에게서 숭고미를 찾을 수 있다. 만약 그가 주민들을 대할 때마다 스스로 의문을 갖고 있던 덕(virtue)[자신의 공정함에 대한 의문]을 잃지 않고 Malay 지역에 상정했다면 식민지시대에 반례를 제공하는 무역외교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그의 도덕심이 낮았더라면 어쩌면 그는 Brown이나 『어둠의 심장(Heart of Darkness)』의 Kurtz처럼 운명을 맞이했을지도 모른다. vicar 아버지를 둔 가족배경의 도덕심은 그를 적당히 세상물정과 타협하지 못하게 했을지 모른다. 그는 Apollo처럼 자신의 아버지나 authority figure[국가나 국가의 이상]의 권위를 보좌하려고 했다. 이속에 밝은 Hermes나 반항하는 Ares도 아니었다. 또는 아버지의 관심과는 별도로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Hephaestus도 아니었다. 어쩌면 그래서 그의 결말은 죽음으로 끝났는지 모른다. 아브라함(Abraham)과 사라(Sarah)의 늦둥이 아들 이삭(Isaac)을 대신해서 죽은 번제물인 아기 양(lamb)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