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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구조, 방의 역할 등을 잘 나타낸 책이예요. 간단한 듯 하지만, 개념 잡기 좋고요. 노래도 있어 더 좋고요^^
픽토리 사이트에서 워크시트도 다운받을 수 있어 엄마가 많은 노력없이 아이와 즐기기 좋은 픽토리 베어 시리즈 입니다 :)
참고하세요^^
위 서평은 잉크앤페더 서평단 13기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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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포근한 bear의 집을 구경하면서
픽토리베어 bear in sunshine 소개해드렸는데 bear at home 34개월 콩콩이는 챈트와 노래를 따라 들으면서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 bear 가 key를 가지고 있네 하며 이곳저곳 영국식 표현 여기서 콩콩이가 곰이 뭐 먹고 있는거야? 열심히 청소도 하면서 주방도 알려주고 hallway 복도에서 책 넘기면 나오는 첫날 오자마자 스스로 척척척
첫날은 cd에 익숙해지는 게 제일 좋아한 거 같아요 이제 조금 익숙해진다고 생각이 들면 워크지는 픽토리 홈페이지에 없어서
3일차가 넘으니 cd를 들으면 조금씩 흥얼거리는 콩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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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픽토리 영어동화 베어시리즈를 보면서 놀고 있는데요. 픽토리 시리즈 책들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베어시리즈 책은 딱히 땡기지가 않더라고요~ 곰이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고 그야말로 첫인상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나 할까요.
Bear at work 책을 사서 활용해보니 내용도 쉬우면서 참 좋더라고요~ 이 책은 우체부 곰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곰들에게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을 그렸기에, 저흰 이 책을 한글책 직업곰 시리즈와 함께 보곤 했고요.
보고 나면 키즈클럽(www.kizclub.com)에서 다운받은 직업 매칭 카드로 놀곤 했어요~ 자주 가지고 놀려고 코팅까지 해서 사용 중인 건 안 비밀 ㅎㅎ
픽토리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을 통한 활용 방법 팁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이 베어 시리즈 책이 참 좋더라고요. 엄마표 영어 진향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자료가 많다는 건 저에게 책 선정 기준 중 하나일 정도로 중요하답니다. 우선, 작가 소개글은 픽토리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봤는데요.
. 상기 작가 소개에는 빠져 있지만 그림 작가인 Debbie Harter는 알고보니 신나는 노래로 즤 아들을 춤추게 했던 그림책인 Animal Boogie, Walking through the jungle 등을 그린 작가네요. 화려한 색상에서 알아 봤어야 했는데 그림이 달라서 몰랐어요ㅠ
4~6세 권장 도서이기도 한 픽토리 베어 시리즈들은 총 8권으로, 주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해요.
전 이 중 우리 생활하는 공간을 소재 또는 배경으로 한 Bear At Home 과 Bear about Town 이 마음에 들어 골라 봤는데요. 두 차례 포스팅을 통해 Bear At Home 부터 한 권씩 소개해 볼까 해요~
집안 곳곳의 이름과 방의 쓰임을 주제로 한 책인데요. 픽토리 홈페이지에 다운받을 수 있는 Teacher's guide 를 보면 ↓↓ (http://www.pictory.kr/pictory/item/32) Tip으로 Hear We Go Round the Mulberry Bush 노래를 변형해서 불러 보라고 제안하더라고요. 음을 기억해 내며 더듬더듬 따라 불러줘 봤는데 입에 척척 붙네요 ㅎ This is where we take a bath, take a bath, take a bath, This is where we take a bath, we can call it a bathroom
아이에게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 바디랭귀지는 당연 필수였지만, 책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쉬워 아이와 보기에 부담이 없답니다.
곰돌이가 열쇠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가요!
This is Bear's House, and this is the key.
This is the kitchen, all clean and neat,
This is the playroom, with a great big toy chest,
제일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GROUND FLOOR와 FIRST FLOOR의 MAP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어 집의 구조를 한 눈에 익힐 수 있어 좋더라고요~
이 책 보고 나서 여러 날에 걸쳐 다앙햔 액티비티를 해 왔는데요. <Around the Home : 사물 그림 색칠하여 공간에 맞게 배치하기> 키즈클럽에서 다운 받았고요. 사물 그림에 색칠한 뒤 방에 배치해 주는 거여요. 아이들에게 워낙 친숙한 소재들이기도 하고 베어 책에서 그림으로도 접했기에 수월하게 하더라고요.
<In the Home : 입체적인 집 만들기> 이건 종이가 얇으면 버티는 힘이 약할까바 문구점에 가서 120g 종이 사서 인쇄하여 만들었더니 꽤 튼튼했어요 ㅎ
크기도 적당하여 레고 듀플로 가족들과 동물들 초대하여 늦은 밤까지 파티도 열어 봤는데 아이들은 어찌나 신나게 놀던지요.
전 옆에서 "Bedroom에 아저씨가 뭐해? Bathroom 에 soap이 있네?" 뭐 이런식으로 단어위주의 영어를 조금씩 섞어 말해줬는데 넘 열심히 놀아서 제가 이야기한 걸 아마도 흘려 들었을 듯 해요 ㅋㅋ 사실 영어로 문장을 말해 줘야할 듯도 싶지만.. 영어와 친해지는게 목적이라 우선 영어 단어 먼저 익히게 하면 나중에 긴 문장을 이야기해줘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서 차차 영어 사용을 늘릴 계획이에요.
이렇게 몇 날 며칠을 만들고 놀고 나니 책 내용을 이해했을지도 슬슬 궁금하여 I love picturebooks 카페에서 <워크지>를 다운 받아 민재와 해 봤는데요. 파닉스와 관련된 페이지는 빼고 민재 수준에서 할 수 있는 3 페이지만 했는데 꽤 잘해요~ 스스로도 대견했는지 "다 한거야? 이거 쫌 쉽~네" 이러던데, 다행입니다.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ㅎ
실제 집안에 있는 사물들 가져 오기나 보물 찾기 놀이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는 차차 하는 것으로 미루고 집이 아닌 더 넓은 Bear's Town으로 떠나 볼게요~ 픽토리 영어동화 궁금하신 분들은 픽토리 싸이트로 고고고~~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