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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하나인 학생회 탐정 키리카 6권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은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학생 수 8천명을 넘는 거대 학교에 마침내 학생횟 ㅓㄴ거의 계절이 다가온다. 절대 왕자인 텐노지 코테츠 에게 반기를 든 나는 대립 후보인 토키코 선배와 손을 잡고 어떻게든 이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다른 한쪽인 키리카느 ㄴ회장이 왜 미소노 선배를 파트너를 뽑은 건디 알아내기 시작하는데..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세요.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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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엉말 오랜만에 6권이 나왔네요. 출판사의 문제인지 작가의 문제인지 역자의 문제인지 정말 발매가 느립니다. 6권 총평은 그냥저냥입니다. 1권~4권은 매우 재밌었지만 5권에서 좀 재미가 떨어졌다 느꼈는데 6권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아마 5권부터는 주인공 콤비와 회장의 대립 구도가 생기기 시작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로썬 그 대립구도가 상당히 이해가 안 갔습니다. 제가 야망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처음엔 학생회에 들어가는 것도 빼던 주인공이 키리카와 오래있더니 회장을 넘어서고 싶다는 이상한 도전의식... 이렇게 보였습니다. 4권까진 참 좋았는데. 어쨌든 6권이다보니 이제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슬슬 재미가 떨어져 사는걸 그만두는 사람만 생기니 굳이 할말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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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스기이 히카루다보니 연재텀이 너무 들쑥날쑥하다. 초반에는 빠르게 나오다 싶더니 어느순간되면 느려지고 그러다 보면 잊혀지고... 하느님의 메모장도 이랬죠. 그리고 후반부 스토리도 영아니게 되었는데 그래도 이번 학생회는 늦게 나오긴했지만 아직까지는 나름 괜찮은 스토리긴합니다. 초반에 비해서 조금 미묘하지만요. 이야기는 학생회 선거이지만 은연중에 정치적이야기가 많이 언급됩니다. 특히 텐노지 회장이 히카게에게 털어놓는 정치이야기는 작가가 캐릭터를 빌려서 일본 정치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 느낌이긴한데 스이기 히카루 경우는 우익관련된 라노벨을 쓴 적이 있다보니 어떻게 받아들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스토리상 과거 텐노지 회장과 함께 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녀는 절대 평범한 인물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다시금 체감캐합니다. 스토리상 매번 겉다리로 도는 캐릭터로 자주 나와서 그런지...사실상 이번 선거 결과 또한 그녀가 예측한대로 끝나 승부에서 패배 또는 승리가 어중간하게 나누어지면서 결과를 알수 없게되죠. 앞서 말했지만 이작가는 후반으로 가면 먼가 스토리 진행이 어중간합니다. 확실하게하는게 보는 입장에서는 좋은데.... 그건 그렇고 과연 다음 7권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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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포기하고 있던 학생회 탐정 키리카의 후속권인 6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탐정물이라고는 조금 애매한 전개이지만 라이트노벨로서는 무척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6권은 그런 장점마저도 없어지고 무언가 이야기가 대강 짜여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워낙 다작을 하다 보니 조금 이야기의 집중도가 떨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이 작품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보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독서의 이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생회 맴버뿐만이 아니라 주인공 주변에 있는 인물들 모두가 무척 매력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고 그런 장점들이 스토리가 흔들리더라도 이 작품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 권은 학생회장 선거라는 커다란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 작가가 무엇을 말 하고자 이런 이야기를 넣었을까 읽는 내내 머리를 갸웃하게 만든 내용 전개 였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지만 읽고 나면 남는 것 없는 그런 느낌의 라이트노벨로 그저 평범한 킬링타임 라이트노벨이 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