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왕>이라는 책 제목은 '우리 모두의 왕'과 한 글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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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왕>에 나오는 왕은 다른 사람이나 식물, 자연 등을 존중해 주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왕은 세상에 유령 같은 건 없다고 했다. 나도 그 생각이 맞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런데 유령도 세상에 왕 같은 건 없다고 말했다. 내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나에게 존재감이 없다고 해서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다, 내가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그것 또한 나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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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그물에게 구멍투성 이여서 세상에 있는 모든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겠냐고 했다. 그 때 그물이 바다는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잡을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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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구멍이 많은 거라고 했다. 욕심을 내어 그물에 구멍을 모두 없애는 순간 바다는 사라질 것이다. 내가 세상에 왕이라는 생각은 많은 것을 읽을 수 있는 다는 말처럼 들린다. |
| 왕은 별이 손에 닿지도 않는 너무 먼 곳에 있어 불만이었다. "너와 뭘 할 수 있겠어?" 그 때 별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왕은 어두워진 하늘을 향해 보고 싶다며 소리쳤다. 별이 다시 반짝반짝 윙크 했다. 나는 하늘에 별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반짝이게 하고, 힘이 되는 사람. |
세상에 왕은 한 명이 아니다. 모두 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세상에 태어나거나, 생겨난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나도 세상 모든 것을 왕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