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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중에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 것 같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닌다. 손쉽게 게임에 접근할 수 있다. 부모세대가 어릴 때는 오락실에나 가야 동전 넣고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비용 걱정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런 게임의 확산과 더불어 우려의 목소리들도 높아져 간다. 게임 중독과 관련된 사건 사고도 발생하고 게임이 두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기사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을 한다고 하면 부모들은 일단 부정적이다. 게임에 푹빠져 중독될까봐 걱정이고, 학업에 나쁜 영향을 줄까 걱정이다. 그래서 가급적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게임하는 시간을 통제하려고 한다. 반면 아이들은 게임이 너무나 좋다. 우리집 아이들도 스마트폰 게임이라면 사죽을 못 쓴다. 잠깐이라도 게임할 시간을 주면 신이 나서 게임에 몰입한다. 게임할 때처럼만 집중해서 공부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다. 너무나 좋아하니 아예 금지하지는 못하고 가끔만 시간을 정해 게임을 하도록 해주고 있다.
가능하면 게임을 금지하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그런데 만일, 아이가 게임에 빠져 장래에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하면 어떨까? 일단 게임이라고 하면 반대부터하고 보는 입장인데 말이다. 일단 부모들은 게임이 학업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모들에게 자녀가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하는 건 학업을 포기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그리고 공부는 싫고, 게임은 즐거우니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나서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부모나 자녀들 모두 프로게이머가 뭘하는 사람인지 모를 가능성이 크다.
이 책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는 실제 프로게이머 경력을 가진 저자가 프로게이머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다년 간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고 한다.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고 대학생활을 마친 후 지금은 프로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프로게이머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 프로게이머를 만날 기회가 없다. 프로게이머에 대해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무척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다.
프로게이머가 꿈인 청소년들, 그리고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프로게이머란 무엇인지,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중요한 것은 프로게이머가 되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지까지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직접 프로게이머 세계를 체험하고 나서 느낀 점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가지고 있어야 할 자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게임이 좋아 프로게이머가 됐지만 단순히 게임이 즐겁다는 이유로 프로게이머를 꿈꾸면 안 되는 이유도 알려준다.
이 책은, 저자가 먼저 프로게이머의 길을 걸었던 인생의 선배로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인생의 지침서같이 느껴지는 책이다. 프로게이머의 길은 그리 만만한 길이 아니라는 사실을 낱낱이 알려준다.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다가 길을 잃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네주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게임에 빠져 프로게이머를 꿈꾸며 학업을 등한시 하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들이 골라서 읽혀도 좋을 책이다. 저자는 절대 학업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프로게이머를 이야기할 때 나도 한 마디 할 수 있게 됐다. 프로게이머란 이런 것이야! 하고 말이다. 프로게이머로 활약할 수 있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고 한다. 평생 프로게이머란 직업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얘기다. 인생을 길게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다면 단순히 공부하기 싫어서, 게임이 좋아서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꿈을 맹목적으로 좇진 않을 것 같다. 이 책 역시 긴긴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지혜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생 지침서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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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의 수면 위, 아래 모든 것
단순히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꿈중 하나가 프로게이머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간단하진 않다. 그저 게임을 좋아한다고, 다른 사람보다 조금 잘 한다고 프로게이머를 꿈꾼다면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해주고싶다. 프로게이머가 어떤 직업인지,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등등 실제 프로게이머였고 현재는 다른 직업에 종사중인 (대기업 자동차 설계연구원) 이 책의 저자를 통해 생생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며 돈을 벌수 있다는 매력이 큰만큼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또한 화려한 프로게이머의 모습만 봤을뿐 tv 화면에 나오기 위해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며 게임을 하는지 몰랐다. 그 자리에 앉기위해 게임하고 분석하고 전략을 짜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며 아무리 노력해도 윗단계로 올라가지 못해 포기해 버리는 게이머들이 더 많다고 한다.
다른 직업에 비해 수명이 길지 않은 직업이며, 하루종일 컴퓨터를 하면서 얻게되는 터널증후군과 안구건조증 등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게이머들도 많다고 한다. 단시간 스마트폰을 붙잡고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뻑뻑해지는 눈의 상태를 느끼곤 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생활하는 게이머들에게 있어 안구건조증은 뗄레야 뗄수없는 질병이란 생각이 들었다.
일반인들에게 보이지 않는 프로게이머의 세계를 살짝 엿볼수 있었던 책이었다. 또한 게이머만을 꿈꾸며 학업을 놔버릴지 모를 학생들에게 뼈있는 한마디도 잊지 않으셨다. 게임만 하는 아이들을 보며 한숨을 쉬는 수많은 부모님들의 마음또한 헤아리고 있는 듯 했다. 한번쯤은 꿈꿔봤을 프로게이머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며 한발짝 물러나 스스로를 생각할 시간을 주고있는 듯 했다. 이 책을 통해 모~든면을 다 알게된 건 아니겠지만 학생들이 섣부른 판단을 하지않도록 도와줄 순 있겠다 싶다. 무엇보다 실제 프로게이머의 세계에 몸담갔던 저자의 이야기라 마음에 더 와다은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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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를 꿈꾸는 10대들을 위한 자기계발서! 과거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조형근 선수가 쓰신 책이다. 내가 10대를 보낼때 한창 인기가 많았던 스타크래프트 지금은 리그오브레전드가 전 세계적으로 핫하지만, 이스포츠가 이렇게 커지는데 큰 공헌을 한 것은 스타크래프트임에 틀림 없는 사실!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추억도 되새길겸 킬링타임용으로 쏠쏠하게 읽었다. 일단 책의 주 독자 층은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10대 청소년들일 것 같다. 막연하게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조언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인기 프로게이머로써 누리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보다는 힘든 점, 어려운 점 등 어두운 단면을 위주로 다루고 있다. 미디어에 노출되는 그들의 모습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조형근 선수는 프로게이머를 은퇴하고 국내 대기업인 현대자동차에 들어가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특성상 20대 중반 정도 되면 은퇴를 바라보는 선수들이 많다. 남들은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나이에 은퇴를 해야 하니 미래가 불안하고 막막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게임에만 올인을 하기 보다는 학교 공부에도 충실해야 한다. 절대 학업을 포기하면 안 된다. 인생을 길게 보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게임이라도 그것이 직업이 되는 순간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 청소년들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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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흠뻑 빠져있는 아이.. 평일엔 친구들과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게임을 하느라 바쁘고 주말엔 PC에서 오버워치 하느라 바쁜 아이를 보면서 미래 뭘 할지 생각은 했냐고 하니 자긴 하고 싶은게 있다는 소리만.. 그 하고 싶다는것이 프로게이머라는 .. 프로게이머로 끝까지 하기 힘들다고 들은거 같은데 온종일 게임만 하다보니 온 삭신이 다 쑤시고 눈도 아플거고 아이가 생각하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파 만난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라는 책한권 이 책은 단순히 프로게이머에 대한 설명을 망라한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프로게이머를 했었고 그 이후에 전향해 지금은 다른 직업을 가지기 까지 내용의 그대로 담아있어 좀더 현실성있을거 같더라구요. 제목을 보니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망라하고 있어 읽는 내내 도움이 되더라구요. 프로게이머를 하면 하루종일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어 좋을거 같다는 아이에게 답해주기 딱일거 같은. 프로게이머들이 하는 게임은 일반인들이 하는 쉬운 게임이 아닌 두뇌를 풀가능해야 하고 대충하기보다는 심혈을 기울여 전략을 짜야 하는 게임들이 대부분이라 하니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날거 같은 느낌이들더라구요. 아침에 눈뜨면 하고 잘때까지 게임을 해야하고 매일매일 해야하니 힘들고, 그리고 프로게이머란 직업의 불안감인데 다른 직업에 비해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 그저 게임을 하루종일 할 수 있어 막연하게 좋아보이는데 숨은 내면에는 이런 고충이 있다는걸 아이스스로 읽으면서 느낄 수 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3주에 한번씩 가다보니 애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요, 이건 게임을 하는건지 공부를 하는건지 옆에서 보고 있노라면 속이 답답하더라구요. 공부도 다 때가 있으니 귀중한 시간을 흘려버리지 말고 프로게이머는 나중에라도 꿈을 찾고 싶음 찾음 되지만 한번 흘러가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학생이라면 주어진 자신의 책임을 다하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어요. 이런 메시지는 저자 본인도 이런 상황을 겪어봤기에 충분히 조언을 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와닿고 다시금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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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작가 조형근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의 길을 제시한다. 어릴 적 스타크래프트 개인 리그와 프로리그를 챙겨보았던 팬이라면 누구나 작가 조형근, 당시로는 프로게이머 조형근을 알 것이다. 개인 리그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프로 리그 그리고 공군 에이스에 입대 후 좋은 인상을 남겼다.
나는 당시 황제 임요환의 열렬한 팬이었기에 조형근 역시 좋아했다. 물론 스타 좋아하는 사람 중에 황제의 팬이 아닌 사람은 없지만 말이다.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스타의 역사에 발자국을 남기고 떠났다. 황제는 여전히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그 외 프로게이머들의 경우 방송에서 게임에서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일하고 있는 경우들도 있다.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던 시절 그리고 학업과 게임 사이에서의 고민을 말이다. 요즘 많은 학생들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학업을 포기하거나 자퇴하는 경우가 많다. 게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게이머로서 이름을 알리고 성공할 확률은 매우 낮다. 대다수의 프로게이머가 1군 경기에 데뷔하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며, 1군에서 활동하더라도 프로 선수로서의 생명이 극히 짧은 것이 대부분이다. 작가 역시 고등학교 시절 많은 내적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게임과 학업을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는 토끼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결국 자신이 해내야할 하나의 목표라고 인식했다.
스스로 원했던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잠시 중단하고 대학을 다녔던 것이 작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건강도 챙길 수 있었다. 혹시 학업 때문에 게임에 집중 못하지 않았을까라는 주변의 우려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자기 능력의 한계는 자기가 더 확실히 아는 법이다. 게이머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꽃피우기까지 얼마나 노력했겠는가. 그리고 최정상 게이머들과 함께 승부를 겨루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지만 결국 벽을 체감하였고 깔끔하게 인정했다.
지금도 학생들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학업을 소홀히 하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 게임과 학업은 양립할 수 없는 목표가 아니라 인생에서 둘 다 잡아야하는 토끼라는 것을 작가는 전달하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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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부모가 살아온 세상과 확실히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터넷 사용 이후의 세상이 아닌가 싶어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생활화되어 있는 지금의 시대는 정말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봐야하는데요. 그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고
너무나 발전한 게임 시장을 보면서 또 한 번 느끼게 되는데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부모의 걱정은 시작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로게이머 역시 꿈꾸는 경우들이 많이 늘었죠.
무작정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니라 아이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가 되버린 이상 프로게이머에 대해서 부모가 먼저 알고
아이에게도 알아보라고 전해 주기 좋은 책 만나봤어요.
부모가 관심을 가져주면서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보기에
좋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 사람들의 과거를 보면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죠.
하지만 성공한 이들을 자세히 보면 또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되는 것이죠. 게임을 좋아했지만, 게임을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인내하고 참아낸 것들이 있기 마련이에요.
저자 역시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한 어릴 때 이야기부터, 게임에 진출한
이야기를 당연히 해주고 있죠. 저자가 나이가 있으니깐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의
시장 분위기를 들어보니깐 오히려 요즘 게임을 하는 모습과는 약간 다를 수도 있고
그때 당시 유행하던 게임이 있다는 것. 이런 것도 하나의 스토리로 접근을
하면서 보게 되면 흥미롭게 읽어 나가게 되네요.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몇 배는 더 높은 직업이라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를 느끼는 게임의 세계에서는 귀에 들어오는 말은
아니죠. 그 어떤 분야에서든 프로는 확실히 다른 다는 것. 그 차이를 하나씩
알아나가게 된답니다. 저가가 게임과 공부를 함께 유지해오면서
배운 것과 느낀 점을 담아내주면서 공부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쓸 수 있는 일이었겠다 싶어요.
어떤 꿈을 꾸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봐야겠지요.
지금의 아이들이 자라면 한 번 공부한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평생 공부하면서
직업을 바꿔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기에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더라도 자신이 혼자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이후의 삶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연히 프로게이머를 꿈꾼다면 당연히 알아야하겠죠.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게임을 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을
생각해보면서, 미래를 꿈꾸면서 게이머를 은퇴한 이후의 삶도 내다봐야죠.
프로게이머 역시 운동선수처럼 20대 중반이면 은퇴의 길로 갈만큼
수명이 짧다는 게 특징이랍니다. 군대를 가는 문제를 뒤로 미룰 정도로
한 때 집중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감이 떨어지지 않게끔
유지해야 하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어떤 일이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길은 쉬운 길이 없네요. 재미로, 친구들이 하니깐, 흥미삼아
시간 떼우기 식으로 게임을 하면서 정작 말은 게임을 하기 위해서
프로게이머를 하겠다고 말로 떼우는 친구들도 분명히 있을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진정 프로게이머라면 이렇게 책 한 권은 제대로 파고 들어봐야겠지요.
영상으로 설명하는 걸 들으면 생각을 하지 않고 느낌만 받으니깐
다 될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책은 확실히 다릅니다. 문장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생각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깊이를 제대로 느끼게 되죠.
그 무엇보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할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더욱 더 진지하게
저자가 해주는 이야기에 집중해야 할 것이랍니다.
게임은 다른 것보다 투자를 한다거나, 신체 조건이 좋아야 한다거나
하는 등 그런 제약이 없죠. 그러면서 잘 만하면 돈도 벌 수 있는
매력이 또 있구요. 그러니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길은 솔직히 소수의 경우인 거죠. 만만하게 보지 말고 진지하게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e스포츠 역시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 관리 등
인성부분도 확실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정말 자신이 맞는 길인지 알고 싶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게임만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 일주일정도 계속 해보고서 할만하다면
한 번 생각해보라고.
책을 읽어나가면서 아이에게 부정적인 이야기만 전달할 것은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네요. 좋은 점과 내 아이의 성향과 다 생각해보면서
현실적인 조언, 그래도 무작정 반대하는 부모보다는 길을 열어주면서
아이의 의지가 어떤지,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 시간도 기다려주면서
활용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프로게이머를 꿈꾼다면 부모가 먼저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관리를 해주기 위해서도 공부해야 하고, 아이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나이라면 아이가 직접 책을 보게끔 해보면서 활용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프로게이머가 되는 법만 다룬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내용까지 들어 있어서 청소년들이 보면 좋을 자기계발서,
진로고민까지 같이 해결될 내용들도 들어 있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 게임에 대한 인식 차이를 좁히면서
갈등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답니다.
아이 역시 무작정 게임만 하고 싶어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부모와 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게 분명 있겠죠.
부모가 아이의 눈높이에서 관심을 가져보고 이해해보기 위해서라도
같이 보고 활용해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때 도움 받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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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프로게이머였고 지금은 다른직업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 조형근 님의 청소년들을 향한 현실조언이 담긴책. 지금 청소년들중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들은 별로 없을 거에요. 그 말은 자녀들과 게임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부모님들이 많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다 . '너 게임만 할래?' '프로게이머 될래?'...라는 물음은 진짜 프로게이머가 되라는 말보다 그 만큼 게임만 해서 뭐가 될래? 라는 물음이 더 크겠죠. 그러다 진짜 아이가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으로 갈 수도 있는거고 그만큼의 실력일 수도 있을건데.. 진짜 프로게이머의 길이 어떤 길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 싶기도 한 엄마였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꾸는 아이가 있다면 미리 보게 되는 프로게이머의 생활을 읽으면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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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게임을 하는 우리집 아이들 . 진짜 게임과 동행하는 방법. 특히나 게임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방법. 게임이 전부가 되지 않고 학생때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요목조목 설명하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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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학생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마음과 수험생인 입장인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며 보낸 메일에 대한 답글을 그대로 담아두고 있었어요. 진짜 내 아이가 . 청소년 본인이 게임과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프로게이머로서의 선배. 고3을 지낸 수험생으로서의 선배의 특별한 조언을 듣게 될것이고 고민의 해결점을 찾게 될거 같아요.
![]()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될수 있는 것이 아니고 게임을 잘한다는 것과 게임에 재능이 있는 것과 게임을 얼마나 해야 하는 것. 그리고 프로게이머의 일상을 이야기 해 주면서 그냥 게임만 하면 되는 것이겠지.가 아닌 프로게이머들도 전략과 공부를 한다는 것을 .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고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을 가진사람들이 있다면 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이상이 된다는 것을 . 꼭 프로게이머가 꿈이 아니더라도 프로게이머가 꿈인 청소년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무엇을 먼저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특별한 길이 되는 지를 알게 될테니까요. 이 책은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님이 읽어도 좋을거 같아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알게 해주고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대신 해주는 것 같은 아픈곳을 긁어주는 느낌 그래 ..이런걸 얘기해 주고 싶었어 라는 . 이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 그런데 엄마아빠 이야기는 아이들이 잘 안들으니 프로게이머 현실 선배의 조언을 듣게 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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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가 생겨난 시기는 1998년이다. 그때 당시 스타크레프트가 출시되고 게임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프로 게이머로서 성공했던 이들은 기욤패트리,임요환,홍진호, 이윤열이 있다.천재 테란 이윤열,저그의 황제,폭풍저그 홍진호,푸른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그들은 각자 특별한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프로게이머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물론 그들에게 팬도 상당히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