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데로드 앤 데블랑의 후편에 해당한다. 데로드 앤 데블랑에서 란테르트와 함께다니면서 여행을 한 마족 아르트레스가 주인공이다. 이카르트의 아이인 흑염패 아르트레스가 란테르트의 사후,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족은 이카르트 등의 고위마족의 부재로 인해 다른 종족들에게 공격을 받는다. 이 때문에 아르트레스와 마족들은 다른 세상으로 쫓겨나게 되고 그곳에서 기반을 잡기위해, 그리고 다시 원래 세계로의 복귀를 위해 힘을 기르게 된다. 아직 한 권 밖에 나오지 않아서 내용을 다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이 작가의 책이니 만큼 재미와 감동면에서는 이미 보증수표는 따놓은 셈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