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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같았던 이들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권수입니다. 거기에 칸나와 타츠키 역시 사귀는 사이게 되면서 서브커플의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림이나 비주얼로봐서는 치하야가 더 끌리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처음 좋아했던 효우가 좋은 쿠미는 그를 선택하게 되고 가끔 나오는 귀여운 물풍선 대화들이 귀엽기도하네요 고등학생들 에게 저런 일들이 있으면 안되는데 여튼 학교 생활에서는 일탈은 안좋은 것이라는 교훈과 함께 그들은 따로 떨어졌음에도 연인이 되는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