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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도전과 응전>의 과정으로 본 아놀드 토인비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류역사는 환경변화에 혁신적으로 대응한 승자들의 기록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8만대군의 잉카제국을 멸망시킨 168명의 스페인 군대, 천년왕국 로마를 멸망시킨 오스만투르크의 예를 보더라도 역사를 지배하는 자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자들의 차이는 혁신과 변화의 노력 차이에서 찾을 수 있겠다.
이 책은 각종 역사적 사례로부터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을 찾으려고 시도한다. 변화가 일상화된 지금 살아남는다는 것은 창의적 방법을 동원해 문제 해결책을 찾는 역량에 달려 있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인가. 저자는 역사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으러고 조언한다. 혼란기에 등장한 수많은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오늘날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경영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16세기 영국은 무적함대 스페인과 칼레에서 해전을 벌인다. 전세를 비교해 보면 스페인은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들여온 막대한 금은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제력과 엄청난 해군력을 지니고 있었다. 반면 영국은 그다지 강력한 국가는 아니었다. 하지만 칼레 해전은 역자였던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영국은 해적인 드레이크를 잉글랜드의 해군으로 편입시켜 칼레 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저자는 영국 정부가 바다의 무법자인 해적을 소탕하려고 하지 않고 이를 이용하려는 창의적 발상을 한 덕분에 경제적 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동서양의 역사적 사례가 제시된다. 변화의 순간을 놓치면 위대함도 사라지고 혁신의 순간을 놓치면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없다는 수많은 사례를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그 사건이 지니는 함의가 오늘날 경영이론과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보여준다.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교훈을 얻는 MBA 방식의 공부방식이라 체계적 설명 측면에서는 다소 부족함이 느껴진다. 결국 역사적 사실에서 어떤 교훈을 배운다는 것은 역사를 알고, 나를 알고, 그 당시와 현재 상황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질 때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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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첫 리뷰를 작성한다. 일년 동안의 행적을 돌아보며 힘들게 걸어 오긴 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었음을 느낀다. 일단 시작을 했으니 반은 성공 했다는 믿음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 갈 것이다. 이제 4년차 시작이다. 초심의 벅찬 감동과 열정을 잊지 않고 처음이라는 각오로 새롭게 발길을 내딛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 갔듯이 나도 나 자신의 삶을 찾아 새로운 마음으로 1년의 여정을 떠나고자 한다. 새해 첫 책은 아주 특별한 책이다. 오랫동안 독서모임을 같이하며 리더로 활동 중이신 안계환님의 5번째 작품이기 때문이다. 5번째 책이다 보니 저자의 이력도 달라져 보였다. 저자는 지금 인문학을 강의하고 역사 이야기를 정리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문학을 알려주는 [영화로 보는 인문학] 시리즈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명강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지은 책으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 <마흔에 배우는 독서지략>, <성공하는 1인 창조기업>이 있고, 번역서로 《마이시크릿가든》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역사분야의 공부를 꾸준히 준비하며 출간한 책이기에 본인에겐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여겨지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과거 역사를 토대로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 사건이 시사하고 있는 역사적 의미는 저자가 주장하는 말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달이 차면 기운다’라는 말처럼 세상의 변화는 언제나 자연스럽다. 지금 우리는 손에서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큰일 날 것처럼 느껴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가 언제 박물관으로 들어갈지 모르는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에 변화라고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해 어떻게 이겨내고 혁신하고자 했는지 그 통찰을 역사에서 보여주고자 하였다. 왜 천년왕국 로마제국은 멸망했을까? 8만 대군의 잉카제국을 멸망시킨 168명의 스페인 군대, 모토롤라의 휴대전화를 유명무실하게 만든 애플의 아이폰, 천 년 왕국 로마를 멸망시킨 오스만투르크 등 한때 찬란했던 영광의 모습에서 변화에 둔감한 결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야기를 담아내 오늘날의 경영현장에 접목시키고자 하였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도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그 순간, 리더가 변화를 감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승자와 패자를 가른 그 결정적인 순간을 보여준다. 혁신이라고 하면 자칫 새로운 것만을 지향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하지만 혁신이라고 하는 것은 창의적인 발상에서부터 시작된다. 16세기 엘리자베스 1세가 바다의 무법자인 해적 ‘드레이크’를 소탕하려고만 했다면, 잉글랜드는 경제적 대국을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면 혁신을 이루어낼 수도 없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에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역사를 지키지 못하는 민족은 그 존속마저도 위태로울 수 있음이다. 우리의 역사는 물론이고 세계 역사를 통찰할 수 있다면 현 정세에 대한 정확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다. 저자는 오늘날 경영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변화와 혁신의 키워드를 역사에서 찾고자 하였다. 나아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자 한다면 역사이야기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의 문제점들은 역사의 현장에서 이미 보여졌던 문제들일수도 있다. 역사의 길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가는 새로운 세상의 통찰력을 제시해 주고자 했다면 이 책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저자의 역사에 대한 사랑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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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읽게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동안에도 많은 저자들이 고전과 역사에 있는 내용을 현세의 경영 상황에 빗대어 비유하고 상황에 맞추면서 인문학이 왜 경영에 필요한가를 주장해왔다. 그동안 내가 듣고 읽었던 이런 내용들 중에는 다소 억지스러운 짜맞추기식 이야기도 상당했는데 과거 역사와 현재의 상황을 딱 맞게 연결시킨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과거와 현재의 두 상황을 억지로 꿰맞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다. 억지스럽지 않게 두 상황을 연결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 동서양의 역사를 두루 꿰차고 있는 저자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중국사에만 능통한 사람은 중국 고전의 이야기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야하고, 그리스로마 신화만 잘 아는 사람은 주로 신화의 이야기만으로 상황을 풀어야하고, 서양사에 능통한 사람은 서양사의 이야기로 경영에 관련된 이야기를 엮어야 하는데 저자는 동서양사에 모두 능통하다보니 다양한 이야기들, 심지어 과학사적 이야기까지 연결하여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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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흐른다. 하지만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닌 언젠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계절풍과 같다. 그렇지 때문에 역사의 교훈은 우리가 삶을 되새기고 나가는데 실천 강령과도 같다. 문제는 역사는 모든 이에게 삶에 대한 깨달음과 절심함을 전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역사는 연대, 그리고 주요 인물과 사건 등을 외워하는 지겹고 따분한 시험의 한 과목으로만 기억된다. 그러나 졸업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부딪치면서 인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고 따라서 책에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기계발 서적 위주로 읽으며 독서를 시작했지만 점차 생각이 많아지면서 역사 서적들을 보기 시작했다. 볼 때는 어려웠지만 차츰 읽을수록 절실함과 깨달음으로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역사서는 항상 도서 구입 목록에서 빠지지 않았다. 이번에 읽게 된 ‘변화 혁신, 역사에 길을 찾다’는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전해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한다면 반드시 되새겨야 한다. 성공과 실패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실천할 수만 있다면 미래에 닥칠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기업 경영이나 개인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역사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경영학과 역사이야기를 접목하면 아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바로 이 책의 주제이다. 전체 내용은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졌다. 소제목을 나열하면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 변화는 어렵다 그러나 변화해야 한다. 창의적 발상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혁신은 어떻게 이끌어내는가. 혁신은 현재진형이다.’ 순인데 마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당위성이나 필요성을 한 줄로 요약한 것 같다. 독자들에게 처음부터 이 책에 대한 주제를 확실히 심어주기 위한 저자의 배려일까? 필자 나름대로 요약하면 “변화하지 않으면 당한다. 그래서 변해야 하는데 혁신을 위한 창의적 발상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에 몰입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본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다.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우선 전체 내용을 살펴보는 것인데 가장 쉬운 방법이 목차를 자세히 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져보는 것인데 예를 들면 소제목과 본문 내용에 대한 연관성을 찾아보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각 장별 주요 키워드와 내용을 살펴보면,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 첫 번째 장에서는 변화의 당위성의 다양한 역사적인 사례를 전하는데, 기업이 변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는 “주변 환경은 변하고, 비즈니스 모델도 변하고, 기술 수명 주기도 변화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기업의 변화의 필요성에 관해서 ‘배’의 동력 전달 체계에 따른 변천 과정 사례를 들었다. 고대에는 캘리선, 중세에는 범선 그리고 근대에는 증기선으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으로 그것을 잘 활용한 국가는 해양 대국이 되었다고 한다. 이 장에서 로마, 잉카제국, 몽골의 칭기즈칸 등의 역사적 사례로 변화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교훈을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로마의 번성기에는 개혁을 주도한 인물로 포에니 전쟁의 영웅인 스키피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 등을 소개한다. 로마 제국의 형성기와 발전기의 모습과 쇠퇴기 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스 11세의 모습에서 역사의 냉혹한 현실을 접하게 된다. 잉카 제국의 멸망 과정과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의 혁신 방법 3가지인 ‘기득권보다 새로움 추구, 끊임없는 학습, 명예보다 실리 추구’ 등은 다시한번 국가 혁신의 우수 사례를 전한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삼국지의 책사 ‘가후’를 소개하는데 개인적으로 처음 알게 된 내용이지만 주변 변화를 감지할 때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현장 분석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주로 1장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전하면서 읽는 이가 그 현장을 생생하게 느끼고 강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만든다. 두 번째 장에서는 수에즈와 파나마 운하를 개발한 레셉스의 역사적 사례를 들어 변화의 속성과 어려움에 대해 말한다. 이 장에서 주목되는 것은 ‘성공 함정’이란 말인데 성공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그것에 도취할 경우 언제든지 실패를 반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수에즈 운하 건설의 성공으로 파나마 운하 건설에 도전한 레셉스는 그 곳의 환경이나 기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여 파산에 이르는 실패를 맛보고 되고 결국 미국에 의해서 운하가 완공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밖에도 중국 명나라 출신의 ‘정화’의 해양 탐험 이야기, 몇 몇의 희생에 대한 대가로 이룬 개혁으로 번성한 로마 제국 이야기와 변화에서 중요한 것이 기본이란 사실을 알려준 스웨덴의 ‘바사호 침몰사건’, 카리스마 리더의 한계로 나타나는 티무르 제국의 몰락을 통해서 제도나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변화에 대한 사례를 전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변화와 혁신의 기본이 되는 창의적 발상은 어디서 시작되는지 몇 가지 발명품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기록의 혁명을 가져다 준 파피루스, 양장피와 종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 등자, 그리고 몽골의 제국의 기반이 된 비상식량 보르프 등 사소하게 보이지만 역사의 바꾼 시작점이 된다는 사실과 크세노폰의 사례처럼 조직원들을 설득하는 것도 혁신의 시발점이란 것도 알려준다. 네 번째 장에서 저자는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사마천과 정약용처럼 삶의 고통이 자신의 비극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기’나 ‘목심심서’와 같은 명저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인도를 통치했던 영국의 ‘코브라’ 퇴치 사례처럼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방법은 오히려 불행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항우’와 ‘유방’의 사례처럼 간절함이 혁신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 경우도 있다. 삶에 고통을 받는 시민들이 가졌던 간절함이 기득권과 지배층에 저항한 프랑스의 피의 혁명으로 나타났고 민중의 지식 독점에 대한 저항으로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가 인쇄 혁명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서양의 인쇄 혁명과 달리 우리나라의 금속 활자는 이와 비교되는데 이것이 결정적으로 조선시대에 우리의 변화와 혁신에 막대한 지장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혁신은 과거의 역사 산물이 아닌 지금도 우리 현장에서 진행된다는 사실을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강조한다. 혁신이 필요한 조직에서는 리더쉽과 전략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독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폴레옹의 역사적 사례에서 알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의 이순신 장군의 왜군 격퇴와 명나라 척계광의 왜구 격퇴 사례에 알 수 있듯이 ‘현장 관찰’이 혁신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 시켜준다. 강대국이나 강자의 조건에서 흔히 알 수 있듯이 몽골의 관용 정책 또한 혁신의 중요한 요소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모든 분야서 관용은 단순한 양보가 아닌 자신의 역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할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 봐와 같이 이 한 권으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종횡무진 접할 수 있고 그 속에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한 아쉬운 점도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본문에서 언급 되었던 역사 이야기를 교훈 위주로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 주었다면 전체 흐름도 놓치게 않고 읽었던 내용도 기억할 수 있어 책에 대한 감동 오래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역사 이야기는 한편의 장편 소설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떼어내어 생각할 경우 전체적인 맥락에서 핵심을 놓치는 경우 생긴다. 지금까지 읽어본 “변화 혁신, 역사에서 길을 찾다”는 수 많은 역사 이야기 중에서 이 시대의 화두인 ‘변화 혁신’를 인스턴트 식품처럼 독자에게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요리처럼 향과 맛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자신의 시야를 넓히고 좀 더 깊이 사고할 수 있는 통찰력을 높이는 필연의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