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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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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분명, 해가 나를 따라오고 나무가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하던 어린아이였을 테다. 맞다. 나도 분명 그런 아이였다. 그런 감성들을 잊고 살다가 엄마가 된 뒤에 하나하나 다시 깨닫는다. 그래서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내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추억이 떠오르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아이에 대해 너무 넘치는 감동을 받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타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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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린 시절에는 분명, 해가 나를 따라오고 나무가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하던 어린아이였을 테다. 맞다. 나도 분명 그런 아이였다. 그런 감성들을 잊고 살다가 엄마가 된 뒤에 하나하나 다시 깨닫는다. 그래서 아이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내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추억이 떠오르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나는 아이에 대해 너무 넘치는 감동을 받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타박을 받곤 하지만, 그런들 어떠하리. 내가 받은 감동은 진짜고, 기뻐하는 나로 인해 아이가 더 기뻐한다면 나는 오늘도 아이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되리!





얼마 전, 아이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엄마. 나무가 빠르게 나를 따라와요” 하는 말을 하기에 드디어 이 책을 꺼내줄 때가 되었다고 엄청 신나 하며 책을 주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글씨라도 읽는 애처럼 스토리를 척척 맞추더라. 또 아이는 책의 마지막 그림을 보며 “엄마랑 할머니가 나에게는 해님이에요” 라고 말해 가족 모두를 감동시켰다.





이 책에는 많은 색이 사용되지 않았다. (무지개 때문에 7색이지, 거의 대부분 4색 미만으로 표현되었다. ) 그런데도 일러스트가 풍성한 느낌을 준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그런 느낌을 주는 것은 아무래도 인물의 표정이 매우 솔직하고, 자유분방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이도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친구들 얼굴이 웃기다고 여러 번 이야기한다. 실제 등장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몹시나 재미있다.





이 책은 대단히 유명한 책은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은 독자로서는 이 책이 왜 유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의 시각으로 그려졌기에 더욱 공감되고, 먹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아이는 분명 용기를 배우게 된다. 극복을 배우게 된다.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또 한 권의 책을 만났다.






#해가나를따라와요 #아침독서추천도서 #조현영 #꿈터 #꿈터출판사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독서 #책 #책읽기 #리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여자


g********r 2019.07.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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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해를 닮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요즘 세 아이 육아에 온 몸이 천근 만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싶은데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러다 이런 나의 모습, 엄마로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해가 나를 따라와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생각.'도대체 해는 왜 자꾸 나를 따라오는 거지?' 아무리 빨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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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

해를 닮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요즘 세 아이 육아에 온 몸이 천근 만근...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러다 이런 나의 모습, 엄마로서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해가 나를 따라와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생각.

'도대체 해는 왜 자꾸 나를 따라오는 거지?'

 

아무리 빨리 달리고 달려도

언제나 해는 내 뒤, 혹은 내 앞.. 그대로였죠.

 

이 책도 그런 생각을 따라서 이야기를 풀어가요.

단순히 따라오는 것 뿐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나

미끄럼을 타고 놀 때도 항상 함께인 해의 존재.

 

그런데...역시나 이야기의 묘미는 '그런데'죠.

먹구름, 책에서는 검은 구름으로 표현하는데 왠지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여튼 검은 구름이 나타났어요.

 

해를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아

불안해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제가 없을 때 불안해하고 우는 제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보이더라구요. ㅠㅠ

 

 

 

다행히 해를 찾았어요.

방긋방긋!!

 

그리고 집에 오니 우리 엄마 얼굴이 방긋!

아하!

해의 존재는 엄마의 존재였네요.

 

엄마도 사람인지라

피곤하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해처럼

언제나 아이 옆에서 있어줘야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는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어야하지만

커서는 마음적으로 가까이 있는 엄마의 존재가 되어야죠.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

제가 힘들다고 검은 구름처럼 찌푸리면

아이들의 마음에도 검은 구름이 잔뜩 ...

해를 닮은 엄마가 되고 싶네요.

오늘부터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겠어요. ^^

j******e 201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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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해가 나를 따라와요
"[꿈터] 해가 나를 따라와요" 내용보기
꿈터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어요.     해가 나를 따라와요..   ㅎㅎ     어렸을 때 이런 생각 한 번쯤 안 해본 친구는 없을 거에요^^     어디를 가든지 자꾸 나만 따라오는 것 같은 해~   ​ 처음에는 해가 나를 좋아하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내가 가는 곳을 어떻게 알고 저렇게 따라 오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그랬는데 말예요.ㅋ
"[꿈터] 해가 나를 따라와요" 내용보기

 

꿈터 출판사에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어요.

 

 

해가 나를 따라와요..

 

ㅎㅎ

 

 

어렸을 때 이런 생각 한 번쯤 안 해본 친구는 없을 거에요^^

 

 

어디를 가든지 자꾸 나만 따라오는 것 같은 해~

 

​

처음에는 해가 나를 좋아하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내가 가는 곳을 어떻게 알고 저렇게 따라 오나하는 생각도 해보고 그랬는데 말예요.ㅋ

 

 

 

그런데 딱 그런 책이 나왔으니 어찌 궁금하지 않을까요?^0^

 

 

 

지금부터 어떤 책인지 소개해드릴께요~

 

 

 

 

 

​

 

 

 

 

 

 

 

책장을 열자

 

간결한 글밥과 스케치한 듯한 깔끔한 그림이 한 눈에 들어 오네요.^^

 

​

아침에 일어나니 해가 방긋~

 

​

​

요즘에 방학이라 늦게 일어나서 아침..이 아닌..

 

늦은 아침이다보니 해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란 햇살이 굴뚝으로 들어 와 집안 가득 비춰주네요.

 

 

아들램은 저게 연기인가 뭔가 하더라구요.ㅋㅋ

 

 

 

 

​

​

​

 

 

 

 

 

 

 

이제 학교에 가는 걸까요 유치원에 가는 걸까요?

 

집 밖을 나섰는데 해가 나를 따라와요.

 

 

해는 어디까지 나를 따라 올까요?^^

 

 

 

 

 

 

​

​

​

​

 

 

 

 

 

버스를 타고 갈 때는 엄청 빨리 불꽃을 뿜으며 따라 오고

 

그림책도 같이 읽어 주었어요.

 

 

 

표현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햇살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해가 같이 읽어 주었다고 표현하다니요^0^

 

​

정말로 해는 창문을 통해 내 앞에 다가 와 같이 읽어 주는 듯 해요.ㅎㅎ

 

 

moon_and_james-1

 

 

 

 

 

 

 

 

 

 

 

 

 

 

 

 

 

그렇게 해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도 같이 타고 같이 놀다가

 

검은 구름이 나타나 모두들 피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날씨가 나빠졌나봐요.

 

​

나는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처럼 바로 피하지 않고 쳐다보고 있네요.

 

 

 

 

 

 

 

 

 

 

 

 

 

 

그렇게 사라진 줄만 알았던 해!

 

​

나는 해를 찾아다녔는데

 

바로 빗물 속에서 무지개와 함께 나를 반겨주고 있네요.^^

 

​

이번에는 내가 해를 찾았네요.ㅎㅎ

 

 

 

 

 

 

​

​

​

 

 

 

 

 

집에 오니 엄마 얼굴이 해처럼 환하게 방긋 웃고 있네요.^0^

 

​

아이들에게 엄마는 해와 같은 따사로운 존재이지요^^

 

 

 

 

 

 

 

 

 

​

​

​

​

 

 

책을 덮자마자 자기는 해를 그리고 싶다는 아들램

 

 

 

​

​

 

 

 

해가 주인공이냐며 묻더니 저렇게 해를 크게 그리고 아래에 풀밭도 그리고..ㅋㅋ

 

주인공이라고 썼네요.^^

 

​

 

예전에 저는 해를 항상 빨간색으로 그렸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해를 노란색으로 그리더라구요.

 

​

오늘 아들램은

 

빨간색과 노란색의 혼합색인 주황색으로..ㅋㅋ

 

 

 

 

 

​

​

​

 

 

 

 

 

 

 

벌써 다 끝났냐면서 아쉬워하는 아들램..

 

 

그럼 해가 진짜로 나를 따라 오는 것을 만들자!!!

 

​

그랬더니 신나게 노란색 도화지를 오리고 그리면서 해를 만들었어요.^^

 

​

​

​

​

 

이제는 독후활동 대충하면 싫어해요..;;;ㅋ

 

 

 

 

​

 

 

 

 

어떻게 해가 진짜로 나를 따라 올 수 있게 하냐고요???

 

 

 

 

 

그건~~~

 

 

 

ㅋㅋ

 

 

 

 

 

 

 

​

 

 

 

 

 

 

 

그런데 아까 만든 해는 자기가 가지고 다른 해를 또 그린 아들램..

 

​

아까 그린 해는 자기 가슴에 달 거래요..

 

응?

 

ㅋㅋ

 

​

​

 

아들램이 해를 또 만드는 동안 저는 검정 도화지로 머리에 씌워 줄 띠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남은 띠를 접어서 해를 붙일 수 있도록 했어요.

 

 

 

​

 

 

이제 짐작이 가시나요?

 

 

저의 소박한 아이디어가?^^;

 

 

 

저렇게 만들어서 머리에 쓰면 항상 해가 나를 따라 오는 것처럼 보이지요.ㅋㅋ

 

 

 

 

 

​

​

​

​

 

 

 

 

 

 

그런데 정작 머리에 쓰니 뒤로 그냥 축 처지더라구요.

 

 

그래서 또 머리를 짜내서..

 

남은 나무젓가락을 끼웠어요.

 

 

흠.. 식전이라 오뎅꼬치가 생각나더라구요.ㅎㅎ

 

 

 

 

 

 

 

 

 

 

 

 

 

 

 

ㅋㅋㅋ

 

완성 작품이에요^^

 

 

튼튼하진 않지만 그래도 해가 나를 따라오긴 하잖아요.^^;

 

 

 

 

​

​

​

 

 

 

 

 

 

 

이렇게 뛰어도 해는 아들램을 따라 가요.

 

ㅋㅋ

 

​

집에서 못 뛰게 하는데 이 사진을 위해서 뛰게 해주니

 

좋다고 신나서 뛰는 아들램..ㅎ

 

 

뛰는 사진이라 흔들려서 잘 안 보이지만 노란색이 해인거에요^^

 

 

 

 

 

​

​

​

​

 

 

 

 

 

이번에는 출발할 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건 더 안 보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해가 열심히 아들램을 따라가고 있지요?ㅋㅋ

 

 

 

 

​

​

​

​

​

 

 

 

 

 

먹구름이 나타나 해가 사라졌을 때 해는 어디있었을까요?

 

 

아들램이

 

해는 빗물 속에 땅바닥에 있었대요.;;;

 

​

먹구름이 나타났을 때 어디 있었냐고 다시 물으니

 

구름 속에 있었다고..ㅋㅋ

 

 

 

​

​

해는 사라진 것이 아니에요.

 

잠시 가려서 안 보였던 거지요.

 

그렇게 하루 종일 해와 함께 하다가 집에 오니

 

해처럼 밝은 엄마가 나를 반겨줘요.

 

​

​

​

​

 

이 책에서의 해는 1차적으로 진짜 해이기도 하지만

 

2차적으로 엄마를 뜻하기도 해요.

 

 

 

하루의 반나절 혹은 그 이상

 

아이는 엄마의 품을 떠나 유치원, 혹은 학교나 학원에서 시간을 보내요.

 

그랬다가 다시 일과가 끝나면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지요.

 

​

​

​

 

아직 미취학아동이기에

 

유치원에서의 생활 말고는 몇시간씩 저랑 떨어져 본 적은 없지만

 

잠깐 집 앞 슈퍼나 세탁소, 정육점 등의 볼 일을 보러 가거나 할때는

 

30분정도는 떨어져 있더라구요.

 

그랬다가 다시 제가 오면 혼자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ㅎ

 

 

 

언제나 다시 돌아 온다는 믿음이 있기에 서로 떨어져도 불안하거나 걱정해하지 않지요.

 

 

 

​

 

그보다 더 어린 연령의 아이가 이 책을 본다면

 

영유아기의 애착 형성과 분리불안에 초점을 맞추어

 

언제나 엄마는 항상 니 곁에 있으며 다시 돌아 오고 만난다는 점으로 보면 될 거 같아요.^^

 

 

 

 

물론 영유아기이든 초등 저학년이든

 

언제나 엄마는 함께이고 항상 너의 편이라는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을 테구요.^^

 

 

 

 

 

그런 믿음과 사랑은 앞으로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다 먹구름을 만나도

 

꿋꿋이 이겨내고 힘을 낼 원동력이 될 거에요.^^

 

 

 

 

 

 

 

 

 

 

사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겁이 아주 많은 아들램때문이에요.

 

 

 

 

원래도 겁이 좀 있던 아이인데

 

라디오에서 납량특집으로 귀신 소리와 호랑이가 어흥하는 소리를 듣더니

 

더 겁이 많아졌거든요.

 

 

​

 

밤에야 어두워서 그렇다치고

 

낮에도 거실에서 작은방, 안방 화장실, 부엌 구석에 혼자 가기 두려워하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가자고..;;;

 

 

 

어디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집 안에서..;;;

 

 

 

​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가 얼른 나타나 구해줄 거라고 해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아들램에게

 

엄마는 항상 니 곁에 있고 언제나 너와 함께라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

​

 

그러면서 우리 집은 왜 이렇게 생겼냐고..

 

​

아까 사진에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집은 구조가 현관을 들어 서면

 

복도식처럼 긴 복도를 지나 거실이 드러나는 구조거든요.

 

그  긴 복도를 지나야 작은 방도 나오고요.

 

 

 

​

​

 

이 책이 아들램에게 용기와 안정감을 당장 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해서 조금은 따뜻하고 편안한 모습이 되길 바라며 보았네요.^^

 

 

 

 

​

​

​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또 물었어요.

 

​

​

해가 없어지면 어떨 것 같냐고요.

 

 

 

아들램 왈

 

 

"해가 없어지면 컴컴해서 아무것도 안 보여서

 

사람들이 막 박치기하고 사고날 것 같아요.

 

부딪히기 일쑤이고 위험할 것 같아요."

 

 

​

 

엄마도 마찬가지로 없어지면 아이는 세상이 컴컴해질 거에요.

 

세상은 두렵고 위험한 곳이 되겠지요.

 

 

 

 

 

 

 

아들램과 엄마에 대해서 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용기와 사랑을 갖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비록 만들기는 허접했지만

 

그래도 나름 머리를 짜낸 거라며..^^;;;

 

 

 

 

 

 

 

간결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이 책을 더 쉽고 마음에 와 닿게 만들었네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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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해가나를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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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요란한 삽화가 들어가 있지 않아요전체적인 그림은 회색으로 빛나는 해만 따뜻한 노란색으로 표현하여서해님을 더욱 부각되게 만들었답니다꿈터 지식지혜 꿈터 그림책 48번글 그림 조현영    꼬기오 아침이라고 하네요 해님이 유일하게 노란색으로 표현되지 않고 있어요왜 그럴까요? 마지막 장면 보면 아시겠지만 그 누군가가 해님의 기운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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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

요란한 삽화가 들어가 있지 않아요
전체적인 그림은 회색으로 빛나는 해만 따뜻한 노란색으로 표현하여서
해님을 더욱 부각되게 만들었답니다
꿈터 지식지혜 꿈터 그림책 48번
글 그림 조현영 
 

 

꼬기오 아침이라고 하네요
해님이 유일하게 노란색으로 표현되지 않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마지막 장면 보면 아시겠지만
그 누군가가 해님의 기운을 내고 있어서 집안의 모습을 해님의 기운으로 색칠한 건 아닐까 싶어요
 

 

 

집을 혼자 나섰지만 어 해님이 나를 따라와요
나 혼자인데 자꾸 따라오는 해님
따라오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해님이 따라와요 

 

 

너무 따라오니 귀찮아진 건지 내 옆에 딱 붙어 있어서 불편한 건지
마구 앞만 보고 도망을 쳤는데 그래도 해님을 계속해서 따라와요
 

 

해님은 내가 유치원 안에 들어가도 해님은  책을 읽을 때 빛으로 보듬어 주나 봐요
밝은 해의 빛으로 책을 보아요
왜 따뜻한 그림책이라 하는지 아시겠죠
해가 나를 따라와요 는 맘이 편해지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해와 함께 미끄럼틀도 함께 타고 무엇이든 즐겁게 놀 수도 있어요

 

 

 

하지만 해를 가려 버리는 먹구름이 나타나 해님을 없애 버렸어요
먹구름 안에 갇혀 버린 해님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까꿍 해님이 요기 있었네요
내가 해님을 찾아 주었어요
계속 해님이 날 찾아와 주었는데 이제는 내가 해님을 찾았어요

 

 

따뜻한 그림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
해님과 나는 함께 방긋방긋 집에 가면 누가 있을까요?
엄마가 해님의 얼굴로 반갑게 맞이해주어요


보세요 해님이 바로 엄마였어요
처음 시작부터 해와 엄마가 나오는데 그 빛이 엄마가 계신 집안에서 나오잖아요
우리 아이와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엄마의 모습
그런 엄마가 없어졌을 때 먹구름이 낀 것처럼 어두워진 아이의 마음을 찬찬히 그려주었어요


한결같은 해와 그와 같은 엄마의 모습
따뜻한 그림책으로 둘째 때문에 불안하던 첫째 아이와  조금 더 끈끈한 유대감이 형성되는 시간이었어요

q***z 2016.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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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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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 글 · 그림 조현영 꿈터           '해'같은 엄마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 과정을 아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 <해가 나를 따라와요> 한결같이 자신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엄마의 존재를 느끼면서 다가오는 '먹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의 힘을 배우게 되요. - <마음의 선물> 저자 -           아침에 일어나니 해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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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

글 · 그림 조현영

꿈터

 

 

 

 

 

'해'같은 엄마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 과정을

아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는 <해가 나를 따라와요>

한결같이 자신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엄마의 존재를 느끼면서

다가오는 '먹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의 힘을 배우게 되요.

- <마음의 선물> 저자 -

 

 

 

 

 

아침에 일어나니 해가 방긋.

 

 

 

 

해가 나를 따라와요.

 

 

 

 

 

 

버스만큼 빨라요.

 

 

 

 

 

 

해와 함께 미끄럼도 타고

 

소꿉놀이도 하고

 

 

 

 

 

 

그러다 먹구름이 몰려왔어요.

 

해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다 이번엔 해를 먼저 찾아나섰어요.

 

드디어 찾았어요.

 

 

 

 

 

 

해도 나도 집으로 돌아가요.

 

엄마가 방긋 웃으며 기다려주는 집으로

 

 

 

 

 

 

 

 

[우리아이 책읽기]

해가 집에 갈때까지는 늘 곁에 있다는걸 알아서인지

주인공이 해가 따라오는지 궁금해서 막 뛰어가는 모습에선 민재가 빵 터지기도 했구요.

먹구름이 나타나니

비가 곧 올 것 같다고도 이야기해주네요.

예상대로 비가오고 다시 해가 나타나 무지개까지 만날 수 있었어요.

지난번 하와이 여행갔을 때 무지개를 엄청 자주 봤던 민재

그 때 이야기까지 연상되는지 종알종알 설명하기 바빴구요.

 

 

 

 

 

 

 

늘 곁에 있는 '해'

그래서 어른조차 감사함을 느끼기보다는 그냥 당연하게만 받아들인 '해'

아이에겐 자신을 늘 비춰주고

함께하는 곁에 있는 엄마와 같은 '헤'

가끔은 먹구름으로 '해'가 가려질 때도 있지만

겁내지 않고, 기다리면 또 찾으면

바로 앞에 나타나는 '해'

그런 해를 통해 우리 아이도 어려움 이겨내는 용기와 엄마의 무한 사랑 고스란히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어요.

 

 

k****1 201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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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나를 따라와요/꿈터
"해가 나를 따라와요/꿈터" 내용보기
어린시절 한번씩은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해도 달도 나를따라오는것 같은...걸어가도...심지어는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고 있어도해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느낌을받은적이 있었지요!!어린시절 느꼈던 아이의 시선에서 본 해를 그림책에 이뿌게담았어요^^
"해가 나를 따라와요/꿈터" 내용보기
어린시절 한번씩은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해도 달도 나를
따라오는것 같은...

걸어가도...심지어는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고 있어도
해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지요!!

어린시절 느꼈던 아이의 시선에서 본 해를 그림책에 이뿌게
담았어요^^



d***3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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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한번씩은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해도 달도 나를따라오는것 같은...걸어가도...심지어는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고 있어도해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느낌을받은적이 있었지요!!어린시절 느꼈던 아이의 시선에서 본 해를 그림책에 이뿌게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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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한번씩은 이런 경험을
해보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해도 달도 나를
따라오는것 같은...

걸어가도...심지어는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달리고 있어도
해는 나와 함께 움직이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었지요!!

어린시절 느꼈던 아이의 시선에서 본 해를 그림책에 이뿌게
담았어요^^



d***3 201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가 나를 따라와요. by 조현영(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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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계속 나를 따라다닌다는 생각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쯤 해봤을 만한 생각인데요. <해가 나를 따라와요>가 그런 아이들이 마음을 공감해주는거 같아요.         ​ ​         이리가도 저리가도 계속 따라오는 해~   아이들이 해나 달을 보면서 "엄마 왜 자꾸 나를 따라올까?"라는 질문을 하곤 했는데 그러한 생각을 공감해주듯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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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계속 나를 따라다닌다는 생각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쯤 해봤을 만한 생각인데요.

<해가 나를 따라와요>가 그런 아이들이 마음을 공감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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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가도 저리가도 계속 따라오는 해~

 

아이들이 해나 달을 보면서

"엄마 왜 자꾸 나를 따라올까?"라는 질문을 하곤 했는데

그러한 생각을 공감해주듯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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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해가 왜자꾸 쫒아오나 싶었지만

이젠 해와 함께 이런저런놀이를 함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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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해가 숨어버렸어요.

 

즐겁기만한 모습이 이어지다가 나름의 시련이..

해가 없어지자 해를 찾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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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먹구름 걷어내고 나타는 해!

아이는 해를 보자 방긋웃으며 함께 집으로 간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엄마 얼굴이 방긋!

 

 

 

 

 

마지막 장에서 집에오니 엄마얼굴이 방긋이라고 하는부분에서

나를 쫒아다니는 해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해가 나를 따라와요>에서 해는 엄마와 같은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나를 지켜주고 나랑놀아주는 엄마.

그리고 나에게 방긋웃어주는 엄마.

내 주변에 항상 있는 엄마.

그러한 엄마와 해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엄마 해가 자꾸 나를 따라와"라고 말하면

"엄마 마음처럼 너희들을 항상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가봐"라고 말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해가 자꾸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

그리고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s***i 201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시도 엄마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와 함께~^^
"한시도 엄마 곁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와 함께~^^" 내용보기
아이는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통해 세상과 처음 마주하고 세상을 헤쳐나갈 ★용기와 사랑★을 배운다!영유아기에 낯가림을 하는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라지요~아이의 웃는 얼굴에 목숨 거는 어른들은 조금 곤란하겠지만요~ㅋ그만큼 아이와 엄마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 됐다는 얘기가 되겠지요~바쁜 일이 생겨서~ 혹은 아이를 함께 데려갈 형편이 못되어 아이를 다른 집에 맡겨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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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통해 세상과 처음 마주하고
세상을 헤쳐나갈 ★용기와 사랑★을 배운다!

영유아기에 낯가림을 하는 아이는 지극히 정상이라지요~
아이의 웃는 얼굴에 목숨 거는 어른들은 조금 곤란하겠지만요~ㅋ
그만큼 아이와 엄마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 됐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바쁜 일이 생겨서~ 혹은 아이를 함께 데려갈 형편이 못되어
아이를 다른 집에 맡겨야 할 상황. 

펑펑 울며 엄마 옷을 부여잡고 난리 부르스~
물론 웃으며 손을 흔들면서 문을 쾅 닫는 아이 있지요~ (우리 집 큰아이~ㅜㅜ)
이러한 반응 모두 애착 행동 이 라네요~

하지만 집이 떠나가라 크게 우는 행동도
엄마가 어디에 가던 상관없이 잘 노는 행동도
★올바른 애착관계의 현상은 아니라는 사실★요~

떨어지기가 아쉬워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을 연기 한다든가~
약간 울먹거리며 "엄마 빨리 와요." 정도 하는 아이가 정상범위^^
​
▶책속 들여다 보기​
 
왜 나만 따라다니니?

 

어라? 또 따라왔네?

둥근 해가 떴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런데 너무 덥다! ㅜㅜ

한 번 해 보겠다는 거임? 나 좝아 봐~~~~라!


달려 달려~~~~~~~~ 
어쭈-! 쫌 뛰는데?

 

그래~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함께 그림책도 보고~~

 

나 찾아봐~~~~~~~~~~라!
숨바꼭질도 하고~

​소꿉 파뤼는 옵션~~♪♬♩ 룰루 랄라~ 깐따라바아~~♪♬♩♪

​어!어!어? 이게 아닌데~~~~~ 저리 안갈래?

나, 무서워 . . .  . %EC%9A%B8%EC%9D%8C%20%EC%97%AC%EC%9E%90

어? 이 번엔 내가 찾았네?

이젠 그만 놀자~ 오늘 너무너무 재미있었지?
우리~ 내일 또 만나~ ^^

집에 오니 환~~하게 웃어주는 엄마!

분명히 어디서 봤는데~~~~ 어디였드라 ?
? ? ㅋ ㅋ ㅋ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영유아기에 엄마와 애착이 잘 형성된 아이는 아동기에 접어들어서도~
엄마를 안전 기지로 삼아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려는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과 자신감도 UP.
친구들과 상호작용도 많이 하며~ 친구들의 신뢰 지수 또한 급 상승!
 
엄마와 항상 함께 하고싶어 하는 아이와 마주 하고 싶을때~ 
<해가 나를 따라 와요>
YES마니아 : 로얄 g******2 201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