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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다보니 더 여행, 나들이를 더 열심히 다니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정에는 언제나 아이들을 배려해야 하다보니
일정 짜는것도 고민스럽게 되기 마련이죠?
아이들 데리고 즉흥여행을 할 수도 없고..
그런 저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바로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여행>책이랍니다.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여행> 책은
한나절여행
하루여행
제주여행
으로 나뉘어서 소개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하루일정으로 나들이 나갈때는
한나절여행과 하루여행을 참고 하면 되고
여행을 떠날때는
하룻밤여행과 제주여행을 참고 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코스를 소개 하는 것 뿐 아니라
소소한 팁들도 함께 하고 있어서
여행지를 알아보기 위해 시간소비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그뿐아니라 여행스타일 별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이 알차더라구요.
지역마다 코스를 소개하는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강릉에 여행을 가게 되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코스짜려고 고민하잖아요.
그런데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여행>책에서는
그 코스를 소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코스외에도 함께 추천하고 있는 관광지들도 소개 되어 있어서
코스 중에 마음에 안들거나 가본 곳이 있다면 대체해도 되겠더라구요^^
여름 휴가 아직 계획하지 못하셨다면 책의 도움으로 멋진 코스계획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희가족은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바람 살랑살랑 부는 가을에~~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여행>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로
나들이가고 여행다녀오려구요^^
다른 여행책들과 다르게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은 여행지 추천이다보니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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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볍게 나서는 나들이를 한나절 여행으로 생각하면 나들이가 좀 더 특별해질 것 같아요^^ 가끔은 학교에 하루 안 가고 아이와 버스 타고 서촌으로 떠나봐요. 대림미술관에서 그림도 보고, 통인 시장에서 기름떡볶이도 사 먹고, 대오서점에 가서 헌책방의 분위기도 느껴보면 좋겠네요. 유명한 스파가 있는 충남 예산은 윤봉길의사기념관을 먼저 들러요. 윤봉길의사의 생가지에 조성된 기념관에는 보물로 지정된 윤봉길의사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고, 옆에는 영정을 모신 충의사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윤봉길의사의 애국심과 충의정신을 느껴볼 수 있어요. 스파에서 하루 편하게 쉬고 예당저수지에서 산책하고 오는 하룻밤 코스로 좋겠네요. 딸들이 좋아하는 곳 위주로 다녔었는데,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여행도 아이가 나름대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요. 책을 참고해서 아이들도 우리 부부도 만족할 여행을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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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 ![]() ![]() ![]() 여행은 길 위의 학교다 아이들 커가니 여행도 나들이도 더 많이 다니고 싶어져요 보여줄게 많고 느낄게 많은 여행 마음은 매일같이 가고 싶지만 현실은 잘 안되서 늘 아쉬운 듯 해요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 좋은 곳곳의 장소들이 소개되 있어서 어디부터 갈까 고민하는 엄마들의 해결책을 찾아주는 책일것 같아요 ![]() ![]() ![]() 가까운 곳부터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워 다녀오면 너무 좋은 체험 여행이 될것 같아요 한나절 여행부터 하루 하룻밤 여행지까지 알차게 소개되어있어서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아졌어요 ![]() ![]() ![]() ![]() ![]() 아이들 데리고 한곳한곳 다 가보고 싶은 여행 책자 ![]() ![]() ![]() ![]() ![]() 디지털 파빌리온 못가본곳인데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것도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흥미가 가득 할 장소 같아 보여서 아이데리고 가봐야 겠어요 ![]() ![]() ![]() ![]() ![]() 그 곳 말고도 주변에 갈만한 곳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하루 계획을 세워 아이들과 체험하면 딱 일것 같아요 ![]() ![]() ![]() ![]() ![]() ![]() ![]() 강화도도 소개되어 있네요 올 여름에 옥토끼 우주센터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갔어요 이 책에있는 다른곳도 같이 계획을 세워 강화도 여행을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 ![]() ![]() 아이의 감성은 길에서 자라납니다 . 전국 곳곳에서 숨어 있는 감성 여행지를 찾아 아이와 손잡고 여행을 떠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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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는 삶에서 '여행'이란 얼마나 사치인가? 아이를 동반한 여행은 그야말로 고민과 고행과 피로함을 동반한 단어로 바뀐지 오래... 여행다운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여행작가가 쓴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것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다. 또 하나 이 책이 끌렸던 이유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으로 나누어서 쓰여진 점이었다. 어차피 (비행기 타는 여행이 아니고서야) 아이를 데리고 2박 이상 할 생각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딱 요정도 코스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책 소개에서 아이와의 여행팁이 있다고 해서 그 부분도 궁금했는데, '엄마 아빠가 가고 싶은 여행지 선택하기', '이동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가 마음에도 들고 도움도 되었다.^^ 한나절 코스는 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다. 테마파크나 비싸고 화려한 시설보다는 아이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 조용하고 한적한 도보 길 위주로 소개되어 있다. 뒤쪽에는 소개된 장소의 위치와 전화번호, 메뉴의 가격이나 운영시간 등을 소개하고, 약도로 코스를 소개해준다. 또 각 여행지마다의 여행 팁을 알려준다. 소개하는 대부분의 장소가 시끌벅적 요란한 곳보다는 그 지역, 그 동네만의 특성을 음미할 수 있고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어른인 내가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앞서 여행팁에서도 밝혔듯이 엄마아빠가 가고 싶은 여행지라서 그런가보다. 아이만을 위한 힘들고 지치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가보고 싶고 그 여행에 아이를 동반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놓아서 유용하다. 저자가 추구하는 공정여행, 착한 여행에 관한 마인드도 여행을 통해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아 꼭 따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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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서 아이랑 이곳저곳 가족 여행 가는 일이 잦아졌는데 이 책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을 통해서 좋은 여러 여행지를 소개받아서 직접 만나보는 행복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책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은 제목부터 마음에 꼭 들었거든요~ 정말 '아이와 떠나는 여행'에서는 '한나절' 정도, 그리고 좀더 길면 '하루'나 '하룻밤'으로 1박2일 정도가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도 아마 아이 키우는 분들의 그러한 마음과 경험, 요구 등을 잘 받아들이고 조사하여 잘 수록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꼭 드는 책이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책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은 '보고 배우고 느끼고'라는 수식어를 즐겁게 달고 있습니다. '여행'에서는 정말 그 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많은 공간들, 자연들, 사람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하는 것이 전부이자 이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멋진 여행지들을 잘 소개해주면서 사진 컷으로도 여행지의 좋은 정보들도 잘 소개해주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 됩니다.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어디든 여행을 떠날 수 있겠다는 든든한 느낌이 들고, 즐겁게 마주하고 좋은 여행지를 섭외하고 소개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먼저 서울과 경기지역, 인천, 강원, 충북, 경상 지역 등등 다양하게 전국의 곳곳을 마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와 걷기 좋은 길', '아이와 놀기 좋은 해변과 계곡', '아이와 함께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아이가 즐기는 오감체험', '아이가 좋아하는 제주 맛집'도 잘 소개해주니 얼마나 즐겁게 이 책을 이모저모로 만날 수 있는지 몰라요!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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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생긴 아이들과
어떤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짧은 여행이지만
아이들의 감성 충만을 도와주는 다양한 여행 코스가
소개된 특별한 도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어른들과 달리 아이와의 여행은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감성을
담은 여행 가이드북 비타북스 보고 배우고 느끼고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 도서를 만났답니다.
언제나 노력하고 있지만 사실 생각했던 것 만큼 실천을
잘 하지 못했던 이유는 너무 거창한 계획만을 세웠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이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면에서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추억을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이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아이와 떠나는 감성 여행지를 엄마 아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장소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는 여행 도서로 좋은
가족 여행지이면서 아이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장소가 중심이예요.
한나절 여행, 하루 여행, 하룻밤 여행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만약
여름 휴가를 제주로 생각하고 있다면 언제나 즐거운 제주 여행지라는
스페셜 코스를 따로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답니다.
아이와 떠나는 가족 여행을 계획한다음 먼저 여행 기간을
어느 정도 잡을지 고민한 다음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의
여행 기간별로 소개된 다양한 여행지를 고민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여행 장소별로 찾아가는 길부터 시작해서 코스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과 명물, 박물관같은 다양한 장소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엄마의 여행팁으로 깨알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여기도 좋아요! 코너도 놓칠 수 없는 부분으로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닌 특별한 공간을 아이를 데리고
가볼 수 있는 장소 위주로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부분을 엄마의 에세이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육아맘의 입장에서 공감도 많이 되고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엄마의 육아일기를 보는 느낌이 전달되어서 좋았어요.
그동안 그냥 여행을 떠나면서 내가 모든 준비를 하고
아이는 함께 가는 정도로만 생각했던 저에게 여행작가라는
전문가분의 여행팁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여름 휴가에
아이와 여행하면서 여행 준비 과정에 아이를 처음 참여시켰답니다.
그동안 무심하게 생각했던 아이의 능력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에 두기로 했어요.
여행 후기를 함께 아이와 기록하면서 더 많은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도 우리 가족의 변화랍니다.
여행으로 체험이라는 교육전 효과와 아름다운 장소에 대한
추억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을 배웠고 엄선된 여행 코스를
저도 직접 실천해보면서 감성도 키우고 아이와 더 많이 공감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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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우고 느끼고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 하루 / 하룻밤 감성 여행 권다현 지음
아이의 감성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감성 여행 가이드북 가볍게 떠나는 한나절 여행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 추억이 쌓이는 하룻만 여행 언제라도 좋을 제주 여행
방학을 맞아서 2주간 제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서 이 책을 받자마자 제일 먼저 제주 여행을 선택했다. ^^ 제주 여행의 제목처럼 언제라도 좋을 제주 여행 작년엔 한달 살기를 했지만 올핸 2주밖에 안되서 너무 아쉽기도 하지만 이 책을 참고로 알차게 보내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아이와 걷기 좋은 길 한담해안산책로 / 비양도 / 원령선인장군락지 / 차귀도 / 거문오름 / 용눈이오름 / 비자림 이중 올해의 선택은 바로 비양도와 원령선인장군락지로 정했다. 왜냐면.. 다른곳은 가봤기에 ^^ 너무 더운 7월과 8월은 피해서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은 용눈이 오름과 비자림이다. ^^ 진짜 비자림은 유모차로도 가볍게 갈 수 있는 길이 좋고 유치원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쉽게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한담 해안 산책로는 진짜 너무 예쁜 길이다. ^^
아이와 놀기 좋은 해변과 계곡 월정리 해변 / 이호테우해변 / 곽지과물해변 / 협재해변 / 안덕계곡 이중 안덕계곡은 처음 알게 되었다. ^^ 역시 이번 여행에서 가보아야겠다. ^^ 개인적으로는 월정리해변은 너무 유명해져서 연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곽지과물과 협재는 진짜 너무 예쁜 바다로 유명한 곳이고 이호테우는 제주 공항과 제일 가까운 곳이다. 사실 제주의 모든 바다가 예쁘지만 ^^ 사람이들이 많이 가는 곳은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ㅋㅋ
아이와 함께 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제주엔 진짜 많은 박물관이 있다. 그 중 아이들과 함께 가면 재밌을 곳을 추천했다. 박물관에 비해 조금 저렴한 입장료의 미술관 ^^ 제주의 미술관과 박물관도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정해져서 저렴하거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기에 여행전 미리 체크하길 추천한다. ^^
아이와 즐기는 오감체험 이 페이지가 제일 좋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아닐까 싶다. 가본 곳은 더락분교 / 마린파크 / 카멜리아힐 / 이중섭 거리 / 감귤박물관 등등 각 장소마다 위치와 연락처, 홈페이지, 입장료등동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제일 좋은 점은 지도에 표시되어 있기에 이동거리를 생각해서 코스를 잡기 좋을 듯 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맛집 제주엔 유독 맛집이 많지만 아이들은 매운걸 잘 못먹는데 고기국수부터 제주의 생선과 고기를 맛 볼 수 있는 맛집이 소개되어 잇다. 역시 음식의 가격까지 소개되어 있기에 당장 메모를 했다. ㅋㅋ 제주에서는 2년 동안 살다 왔고 딸이 4살부터 6살까지 제주에서 맘껏 놀았으며 7살 8살은 한달씩 여름을 제주에서 보냈었다. 사실 제주엔 박물관이 너무 많지만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을 다닐땐 박물관 보다는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내가 아이와 함께 다닌 곳이 거의 소개되어 있는 걸보니 완전 나랑 비슷한 작가의 맘을 느낄 수 있었다. ^^ 이 책의 작가역시 7살 아이와 걷기 시작할 무렵부터 열심히 여행을 다녔다고 한다. 멋진 엄마인 듯... 정말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곳을 추천한 엄마의 맘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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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맘이 윤과 나들이 하는 거 좋아하시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ㅎㅎ 공연, 체험, 영화 등 윤과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이 한 몸 불사르고 있죠. 하지만 여행은...?! 일년에 한두번 휴가 때나 친정식구들이나 시댁식구들과 가는 게 전부네요.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여행 여행은 길 위의 학교다!라는 여행작가 권다현님의 책이에요. 작가님도 엄마예요.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아들과 함께 한 여행을 한나절, 하루, 하룻밤으로 나누어서 책으로 엮었는데요, 한나절부터 초보자가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여행가이드북으로 최고예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윤맘도 꼭 가보고 싶은 제주 여행이 소개되어 있어요. 제주살이 너무 하고 싶은데... 과연 할 수 있을지~ 이 책을 통해 일단 대리만족을 ㅎㅐ봤어요.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 전에 여행팁을 알려줍니다. - 엄마, 아빠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세요. -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세요. - 이동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세요. - 작은 짐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세요. -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는 매너를 지켜주세요. - 아이의 능력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 길 위에선 아이도 친구예요. - 공정여행, 착한 여행법을 가르쳐 주세요. - 아이와 둘 만의 여행도 추천해요. - 함께 여행을 기록해보세요. 여행팁만 알아도 반은 시작한 듯 싶어요. 여행가이드북 아이와의 감성여행, 성공예감 업업~!! 가볍게 떠나는 한나절 여행부터 찬찬히 읽어보았어요. 전체적으로는 윤맘이 가본 곳도 있고,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는 곳, 처음 알게 된 곳...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윤맘은 서울을 자주 가는 편인데 (사실 거의 주말마다...^^;) 이런 곳이 있구나 싶은 곳이 많아요. 윤맘이 서울을 가는 건 대부분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니 아무래도 여행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게 사실이에요.
글과 사진이 같이 있으니 이런 곳이구나하고 이해하기 쉽고요. 여행이라고 해서 꼭 멀리 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는 엄마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좋아하니까요.
한나절 코스를 주소와 전화번호, 시간, 가격 등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알려줍니다. 다시 검색하지 않아도 되니 시간절약이 되서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지도가 같이 첨부되어 있어요. 길치인 윤맘... 이 지도보고 잘 찾아갈 수 있겠죠? 이화여대는 지난 주에 다녀온 곳인데... 헉;; 간 김에 여기도 들렸다 왔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그리고 추가정보까지 있어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는 거죠. 특히 아이와 같이 다니면 아무 곳이나 막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여행가이드북 아이와 떠나는 감성여행은 아이와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해줘요. 경찰박물관은 한번 가본 곳인데요, 얼마 전에 지나가면서 보더니 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윤맘이 가본 곳이 나오면 참 반갑고 다음에 갈 때 이렇게 해야겠다는 팁이 있으니 좋네요.
경찰박물관 근처는 다른 박물관도 많고 볼거리가 참 많죠. 서울이지만 1박2일하고 싶은 곳이에요ㅎㅎ 한나절코스로 알려주신대로 둘러봐야겠어요.
윤아빠랑 몇 년째 가자고 하고는 못 간 대관령양떼목장이에요. 강원도가면 필수코스인 것 같은 곳인데 왜 지금까지 못 갔는지ㅠ 급 윤한테 미안해지네요.
하루코스 잘 따라가면 되겠죠? 강원도는 머니까~ 알차게 보내고 오고 싶은 마음이 큰데 이 정도면 평창을 제대로 느끼고 오는 거겠죠?!
전남 보성은 윤맘이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결혼 전에 애정언니랑 가려다가 못 간 곳이라 늘 미련이 남더라고요. 보성 녹차밭, 윤맘의 로망입니다.
근데 아이와 함께하는 감성여행을 읽다보니 여행지보다는 식당에 더 눈이 간다는 사실;; 거시기꼬막식당~ 저번부터 꼬막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그러나 윤맘은 꼬막요리는 못 할 뿐이고ㅠ 지금 당장 보성으로 떠나고 싶어요. 꼬막먹으러 보성으로 떠나고 싶은 뇨자~]
언제가도 좋은 제주, 내년에는 꼭 가자, 내년에는 꼭 가자 하는데 그 내년이 너무 반복돼요ㅠ 여행가이드북에서나마 제주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10월에 언니가 부모님 모시고 제주여행간다고 하는데 이 책 빌려줘야겠어요. 조카랑 같이 가니까 이 코스로 가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내년에는 꼭 가보고 싶은 제주, 여행가이드북 아이와함께하는 감성여행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한 곳 한 곳 다 가보고 싶어져요~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너무 공연이나 체험에만 집중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자연과 함께 할 때 윤이 가장 즐거워 하는데 말이죠. 자연에서 키우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해요. 조바심 내지 않고 책에 나와있는대로 한 곳 한 곳 다녀오고 싶어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할래요~!! 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윤에게 무엇을 가르쳐줘야하는지 고민하게 하고 좋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여행을 가보면 좋겠지만,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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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여행
권다현지음 비타북스
보고, 배우고, 느끼고
여행이란 정말 그런것 같다. 익숙한 자리를 잠시 떠나 낯선곳을 다니며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게 하는것. 보고, 배우고, 느끼고.
아이랑 떠나는 여행은 그래서 더 소중하다. 어릴 수록 늘 엄마와 붙어있기에 늘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가 이만큼 컸구나, 이렇게 생각하구나 새삼 느끼는 시간이 여행이기때문이다.
남편이 제안한 지역 소록도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먼 여정을 떠날때 이 책도 함께 들고 나왔다. 목적지에 관한 정보가 들어있는것은 아니었지만, 꽉짜여진 여정이 아니었기에 다른곳을 둘러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서 말이다.
도시에서 태어난 '까도남'이 풀과 자연을 벗삼아 놀 줄 알고 인사를 하며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릴 줄 아는것. 인성교육이 여행길에서 이뤄진다.
이 책은 제목처럼 한나절, 하루, 하룻밤 일정으로 다녀볼 수 있는 여행지들을 소개시켜주고 있다.
아쉬운건, 서울,수도권에 살고있는 저자의 여정을 중심으로 서술된 글이기에 한나절 여행이 주로 수도권, 하루 하룻밤여행지는 다른 시도 여행지 이야기이다.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는 이 제목이 어쩌면 바뀌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와 아이의 여정을 따라가다보면 새로운 곳을 만나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그 또한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거다.
'여행작가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와의 여행팁'
제일 먼저 나온 문구에 '어?' 하다가 '응~' 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 아빠가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라'
보통 아이랑 여행을 준비하면, 아이들이 어디를 좋아할까를 고민하게된다. 그러다가, 아이가 좋아하지 않거나 힘든일이 생기면 엄마 아빠가 더 힘들어 한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좋기때문에, 엄마아빠가 즐거우면 아이들은 덩달아 즐거워한다는건 함께 있어보면 정말 실감이 난다. 거대한 무언가가 있어야 즐거운것이 아니라 작은 돌멩이 하나로도 즐거워 하는 아이들. 여행이 즐거우려면 먼저 부모가 즐거워야한다는 말에 백배공감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 아이들을 참여시키고, 이동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것,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 매너를 지키는것, 아이의 능력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 것, 길 위에선 아이도 친구라는 것 등등 지나칠 수 있는 중요한 점을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이 팁이 참 좋았다.
서울에 이런길이 있었구나! 소금길?! 2012년 서울시가 주관한 범죄예방디자인프로젝트 지역으로 선정된 염리동. 으슥했던 골목길이 밝고 경쾌한 노란색 가로등이 세워지고 벽화가 그려지고 우범지역이 새로운 명소가 된 것이다.
각 지역에 관한 소개와 함께 저자의 일곱살 아이 - 여행지 소개에서 더 어렸을때 다녀온 기록도 있지만 -와 함께 한 에피소드들이 더 마음에 다가왔다.
나도 일곱살 아이를 둔 부모로서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그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엄마랑 다니면 밝게 웃는 아이. 자주 그렇게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주요 소개지역과 함께 더 둘러볼 수 있는 명소들도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 보기좋게 그려진 약도도 나와있어서 방향과 거리도 어림짐작이 가능하고 말이다. 엄마의 여행팁도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다.
* 오랫동안 살았던 대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반가웠다. 계산성당, 서문시장, 앞산, 수성못, 김광석다시그리기 길.. 다 가본 곳이지만, 여행자의 눈으로 본 그 길은 새로웠다. 대구에 있었기에 대구시티투어버스를 타려고 생각은 안했었는데, 아이들이랑 다음에 대구에가면 꼭 타요에나오는 '씨투'버스를 타보고 싶다. 말로만 듣던 2층버스에 타면 어떤기분일까? 익숙한 곳을 낯설게보기 - 여행책자는 내가 알던 곳을 새롭게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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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쓰는 시점은 가족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지역을 지나기에 둘러보고 싶었으나 신나게 논 아이들이 차안에서 모두 잠들어서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 함께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한뼘더 자라는게 눈으로 보이는것 같아서 더 그렇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망설일때 아이랑 거침없이 나가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생긴것같다. 아이도 나도 즐겁게 다닐 앞으로의 시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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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다 읽고 나서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고, 느끼고 싶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엄마로서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너무 부러웠다.
소극적이고 겁 많은 나는 남편 없이 아이와 둘만의 여행을 하기 싫지만, 상상속에서 만큼은 저자처럼 아이와 둘만의 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은 늘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또 하나의 단점은 게으르다는 점이다. 맞벌이이기도 하지만 여행계획 잡는 것 자체가 귀찮은 나는 누군가 밥상 다 차려놓고 떠나자고 하면 냉큼 따라서 떠날뿐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가끔은 미안하기도 하다. 남편이라도 알아서 계획을 잡아주면 좋으련만....
그래도 초등 입학 전까지는 나의 주도하에 매 주말마다 참 많이 다녔다. 저자가 소개하는 서울과 경기지역 쪽은 대부분 가본 곳이어서 저자의 글을 읽으며 새록 새록 기억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며 느낀 또 하나는 내가 안 가본 곳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을 아이와 함께 한 저자의 따뜻한 에세이 글을 보며 '내 아이와 꼭 가봐야지!' 라는 희망도 갖게 되었다.
여행작가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와의 여행팁
아이가 취학전에 여행 다니면서 즐거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힘들었던 기억도 있다. 일단 챙겨가야 할 짐이 많았고, 차 안에서 장시간 이동이 힘들었고,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응가 마렵다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들...특히, 녀석이 잘 먹지 않고 여행지를 이동할 땐 먹거리 걱정에 그 또한 스트레스 였던 것 같다..
그래서 어느 순간 장거리여행은 피하게 되었고,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1시간 거리만 되도 왠만하면 떠나기를 포기하기도 했다.
이렇게 아이와의 여행이 스트레스인 나 같은 부모를 위해 저자는 아이와의 여행팁을 따스하게 조언 한다.
"아이들은 흙 한줌, 물놀이 한 번에도 더없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합니다. 여행을 통해 무언가 색다른 체험을 하고 오감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엄마 아빠의 욕심이고 편견일지 모릅니다."
정곡을 찌르는 저자의 이 말은 아이가 9살인 지금 내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말이어서 더욱 공감했다.
얼마전 캐리비안 베이를 갔을때도 이 말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집 앞 놀이터, 가까운 수영장만 가도 아이는 무척 신나게 노는데 피곤하게 경기도 까지 가서 사람파도에 밀려 제대로 즐기지도 못한 물놀이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서울에서 제주까지
코스로 알려주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여행
게으른 나에게 딱 좋은 여행 가이드북
이 책은 게으른 나를 위한 완전한 가이드북이라고 해도 될 만큼 완전 마음에 든다. 일단 여행지 선택 부터 고민인데 여행코스 선택은 더더욱 머리가 아프고 정말 하기 싫은 과정인데, 이 책은 나의 이런 고민을 완전히 없애주기 때문이다.
일단, 한나절 하루 하룻밤으로 구분하여 여행지를 소개한 점이 탁월한 센스라고 생각된다. 맞벌이다 보니 시간내기가 참 어려운데 이렇게 시간으로 나눠 여행지를 구분하니 나의 여유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좋다.
여행스케쥴 고민없이 해결해주는 여행 가이드북
여행스케쥴 고민을 안해도 된다. 여행지를 소개한 후 최적의 코스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알려주는 코스만 따라가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에 갈만한 곳을 따로 소개하여 약간의 고민만 하면 원하는 여행스케쥴을 만들수 있어 너무 너무 좋다.
잠자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
복잡하게 많은 곳을 소개하지 않아서 좋다. 한 장소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일목요연하게 핵심만 소개하기 때문이다. 지저분한 잔가지 없이 굵직한 가지들만을 소개하여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아이가 고른 제주여행지
제주여행지는 SPECIAL 로 구성되었는데 저자가 아이와 함께 많이 다녀온 곳 중 하나이다. 그래서 제주도의 추억이 많은 아이가 직접 고른 곳으로 소개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가족과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저자가 소개한 곳 중 에코랜드와 해저 잠수함 두 곳만 있었다. 다른 곳들은 시간이 없어서 둘러보지 못했는데, 아이가 직접 고른 곳들이라고 하니 들리지 못한 곳들이 많아 아쉬워하며 읽었다.
저자는 아이와 단 하나의 지역만 여행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제주를 꼽는다고 하였는데 나 또한 그렇다. 여유만 있다면 제주도는 매일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은 군더더기가 없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전체적인 구성도 보기 쉽고, 따라하고 싶을 만큼 잘 만들어져 있어 너무 마음에 든다. 일목요연한 여행지 소개와 적절한 실사 사진 그리고 여행지의 이해를 돕는 아이와의 에세이도 무척 따뜻한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자처럼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저자처럼 아이와 손 잡고 여행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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