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즈키 소라타 작가님의 <빨강머리 백설공주> 8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점점 가깝게 지내다 드디어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된 백설과 젠은 미래에 대한 꿈을 이야기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이 함께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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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즈키 소라타 작가의 장편 만화 빨강머리 백설공주는 태어날 때부터 빨간 사과와도 같은 특이하면서도 아름다운 머리색을 가진 백설이 우연히 이웃나라 클라리네스의 둘째 왕자 젠을 만나고 그를 따라 클라리네스로 건너가 궁정 약제사가 되면서 겪는 성장 모험담에 백설과 왕자 젠과의 풋풋한 로맨스가 곁들여진 작품입니다. 가상의 왕국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은 귀여우면서도 맑은 느낌의 그림으로 가상의 시공간 속 풍경과 문화는 꼼꼼한 배경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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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글은 '서울 미디어 코믹스'에서 출판된 'SORATA AKIZUKI' 작가님의 [eBook] '빨강머리 백설공주' 07권 리뷰글입니다. |
| 빨강머리 백설공주 8권의 표지 주인공은 오비였다. 스토리에도 오비가 중점이 되는 스토리가 있었다. 오비는 우연하게 자신이 과거에 함께 지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일행들에게 잠시 나갔다 오겠단 말을 남기고 그 사람을 따라간다. 하지만 그냥 가만히 있을리 없는 백설과 젠 일행은 오비를 찾으러 간다. 오비는 젠에게 네가 있어야할 곳에 없으면 불안할 사람이 있단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백설은 오비의 상처를 치료해준다. 이 과정에서 오비는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오비에게 돌아갈 곳이 확실하게 생겼다는 게 이번 권에서 잘 드러난 거 같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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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느낀건데 클라네스는 추운지방인곳이 많은것같습니다. 이번권도 추운 리리아스라는 극지방으로 출장가게되는 백설 일행 고생이 많군요 덤으로 이자나도 갑니다(허허 국왕님 거기서그러시면 안됩니다.)이자나가 젠에게 백설을 아내로 맞을거냐라고물었을때 당당하게 맞이할것이라고 말하는 젠을보고 백설을 시험해보고 싶어하는 것같습니다. 다행인것은 이자나가 백설을 부정적으로는 보지않고 객관적으로 보고있다는 것이죠 과연 리리아스를 해결하고 백설은 이자나의 마음에 들수있을것인가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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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이 무도회 연습때 썼던 방으로 데려와 이야기를 나누는 젠. 형님에게 벌써 말했다며 자신이 백설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것, 아까 백설이 해준 말 그 말에 대한 대답은 '응'이라고 말하는 젠 전부터 쭉 여기부터는 나의 이기심일지도 모르지만 기다려달라며 언젠가 형식에 맞추어 제대로 반드시 고백할테니까 고백을 예약하는 것도 모양빠지는 일이긴하지만 그렇게 덧붙이는 젠의 말에 아니라며 젠은 만났을때부터 멋있었다고 백설에게 뺨에 입맞춘 후 백설도 그렇다고 답하는 젠 그리고 둘은 헤어지고, 가는 백설에 모습을 지켜보며 당해낼 수가 없다며 발그레해진 젠 사카키는 마주친 백설에게 마침잘됐다며 탄바룬에 가기 전에 한번 더 뵙고싶었다며 자신은 틈이 있으면 아직도 당신을 라지왕자님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그리고 라지 왕자께 처음으로 받은 편지를 백설에게 전한다. 첫 친구에게 보내는 사적인 편지라며 편지를 읽은 백설은 라지왕자에게 답장을 써도 되냐고 묻고, 사카키를 배웅하는 젠과 이자나왕자 젠에게 약제사 백설양이 사카키님을 만나고 싶다고 와있다고 전하고, 사카키님 주군의 친구니 통과시키라는젠 외출할 겸 심부름도 부탁받아 같이 지리단근처까지 배웅가는 백설 그런 백설에게 미하야가 자신의 마차를 타라 권하지만 수상쩍어 보이는 말투를 보이는 오비와 백설에게 한가하다고 답한다. 사카키에게 라지왕자 편지 답장을 전해달라고 부탁하고, 사카키는 기회만 있으면 백설양 설득을 계속할거라고 전하고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