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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가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실행해본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요요 없이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니 이렇게 다이어트에 관련한 책들이 계속 출간되는 거겠지 싶다. 읽으면 살 빠지는 책이라는 제목까지 달고 있으니 다이어트에 고민인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수많은 다이어트 관련 책들이 건강한 레시피를 소개하거나 운동법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 책은 여우가 되라고 말한다. 여우라... 이 책에서 여우는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며 사는 똑똑한 여인들을 말한다. 몇 가지 용어를 이 책에서는 만들고 사용하고 있는데 로미오는 모든 음식을 총망라하는 애칭으로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 중독성이 강한 음식을 듯한다. 그러니 다이어트에는 피해야 할 대상이다. 유소씨는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이섬유소인 샐러드와 야채로 여우들이 가까이해야 할 대상, 투앤원시스템은 소화를 시키는 2시간 투, 위를 쉬게 해주는 공복시간 1시간 원을 합친 말, 탠피플캐치업은 앞서가는 10명을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걷기를 말한다. 먼저 이 책에서 주장하는 '여우'에 대핸 오해와 로미오와 유소유씨에 대한 설명을 만난다. 그리고 5장에 걸쳐 여우가 되기 위한 설명을 하는데 데이트 타임, 도도 타임, 쌩얼 타임, 메이크업 타임, 설레임 타임이라는 과정을 제시한다. 굳이 좀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는 것 같다. 이 책은 다이어트의 구체적인 방법이라기보다는 자존감에 관해 사례를 들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여우는 식탐이 없고 자존감이 있으며 나다움에 대해서 고민하는 여자이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살피고 받아들여 성장에너지로 승화한다. 다이어트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자신과의 약속에서 이기느냐 하는 문제인데 자신과의 약속과 남자와의 관계에서도 도도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여우의 태도란다. 너무 극단적인 목표를 세우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면 자신감 넘치는 여우가 될 수 있다. 여우가 되려면 무의식에서 벗어나 욕구에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 이성에 의존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먹고 싶다고 밤 늦게, 새벽이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 본능적인 욕구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혼자 먹는다고 아무렇게나 한 끼 때우고말고, '아무거나' 음식을 선택하며 옆에 있는 음식들과 타협하고 만다. 예전에 다른 책에서도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혼자 밥을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제대로 갖춰서 먹으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대충 먹지 말고 라면을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외롭다고 자신의 옆자리를 아무에게나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 본전이 생각나 회식이나 음식점에 가더라도 계속 먹는 행동, 아깝다고 남긴 음식을 먹는 것, 지금 먹지 않으면 자다가 일어나서 먹을 거라며 늦은 밤에 음식을 만들어 먹는 행위, 입이 심심하다며 간식을 사들고 와 누워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과자를 먹거나. 여성들의 간식타임으로 인한 다이어트 실패 등의 사례는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정말 많이 겪는 실패의 모습이다. 운동방법이나 습관을 이 책에서는 메이크업 타임이라고 이 책에서는 정의한다. 운동을 하는데 시간이 없다고 핑꼐를 대지만 여우는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모든 시간을 메이크업 타임이라 부르며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거 먹으면 살찌겠지'라는 생각이 실제로 살찌게 만든다며 나는 맛있는 것을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여자라고 자신에게 말하며 '플라시보 효과'를 노리라고 말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여우가 되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실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숙련된 여우는 먹는 것조차 예쁜 것을 선호하며 음식을 먹으러 가서도 '아무거나'를 외치지 말라고 한다, '아무거나'를 외치는 태도 밑에는 자신이 예쁜 여자가 아니라는 무의식이 담겨 있다며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에게 대접하지 못한다고 한다. '아무거나'를 외치는 태도가 자신이 예쁜 여자가 아니라는 무의식의 표현이라...내가 그냥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것이 내가 예쁜 여자가 아니라는 무의식이 표현된 것일까? 그리고 비만인 친구가 있으면 자신이 비만의 될 확률은 57%에 육박하며, 그 친구와 친한 사이라면 171%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반면, 날씬한 여우와 친할 경우 자신도 여우가 될 확률은 무려 20000%에 달한다고 한다. 이 글을 보면 주위에 비만인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가까이 두고 싶어 할까? 비만인 친구가 있으면 자신도 비만이 될 확률이 57%에 친하면 171%까지 된다고 한다는데 그럼 비만인 친구를 피해라는 말로 받아들여질 수 있지 않을까? 외모지상주의에 날씬한 몸매를 지향하고, 비만인 사람들을 혐오스럽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같이 있는 것만으로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말은 상처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은 말이지 않을까? 자기관리를 잘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여우가 되어라고 하지만 또 자존감을 저하시킬 수 있는 말들도 조금 보인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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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상의 생활패턴은 다름이 없는것 같다. 더위에 입맛도 상실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모한다. 그런데!!!! 요상하게 러브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체중계엔 가본적 없는 최고의 숫자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이 '나'라는 사람의 현실이다. 다이어트에 집중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까지만 먹고 $#@%@^@@^'를 반복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처음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시작으로 몸이 건강하고 이쁘기까지 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 '건강'과 '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쩌면 당신이 살이 빠지지 않거나 살이 찌는 이유는 살찌는 체질 때문이 아니라, 나는 입이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밥보다 군것질을 좋아하고 여름이면 아이스크림과 과자가 주식이 된다. 과자랑 아이스크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으며 당도 충족시켜주고 시원하고 기분도 좋게 해주고 돌아서면 또 입이 심심해지는 악순환이 만든다. 나는 왜 그렇게 입이 심심함을 느끼는 걸까? 뇌는 감각세포를 통해 정보를 전달 받고 명령을 내리는데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심심하다고 느낀단다. 감각세포는 오감 즉, 시각, 후가, 청각, 미각, 촉각을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오감자극을 원한다는 것이다. 이중에 가장 쉽게 자극할수 있고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게 미각이라는 것. 간식을 자꾸 찾게 되는것은 미각 자극에 중독되는 것이므로 오감을 채워줄 다른 취미를 만들면 된다. 보통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참는다.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유행을 따르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리법을 찾아 자신만의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생 아름다운 여우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고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인드를 지키는 일이 아닐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시작이 어렵다면 혹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인데 포기하려는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안정시켜주기에 좋은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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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7월 중순 7월 말을 향해가고 있다. 3월로 시간을 거슬로 올라가보면 다이어트를 하겠노라 다짐했던 내가 보인다. 그러다 다시 시간이 흘러 5월의 내가 보인다. 더이상은 미룰 수 없다며 옷이 얇아지기 시작했다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운다. 시간은 다시 흘러 어느덧 7월 중순에 살빠지는 책을 탐독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정말 징글 징글하다. 누구를 위한 다이어트인가? 작년 다르고 올해 초 다르고 어제 다르고 오늘다른 것이 나잇살인것 같다. 똑같이 먹고 활동하는데 분명 살이 붙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게 흔히 말하는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탓인가? 조카와 같이 살면서 달디 단 간식들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과자며 아이스크림이며 당도 높은 과일이며 모두 내 입속을 현혹시키에 충분하다. 이른바 로미오녀석~! 생각해보니 나에게 유소씨의 흔적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여기서 말하는 로미오는 책속에 나오는 용어로 모든 음식을 총망라하는 애칭이다 특히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중독성 강한 음식~! 로미오녀석~! 머리속에 로미오를 각인시키고 과자를 보면 로미오녀석이라며 거절해야하는데 그럴 수 있을까? 여전히 단호함과 결단있는 실천이 0순위로 떠올랐다.
며칠전 서점을 걸어가면서 텐피플캐치업을 목표로 걷다가 현기증에 신신할 뻔했다. 이 무더위에 사람이 거리에 돌아다닐리 없었고 서점을 가는 길이 유난히 한산했다. 쩌~기 멀리 보이는 사람을 따라잡으려 걷다가 포기했다. 텐피플캐치업은 앞서가는 10명을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우의 걷기다. 저녁에 운동하는 사람이 많은 공원에서 하면 좋을 방법이다.
내가 점심을 몇시에 먹었는지 생각해본다. 여우가 되기 위해서 최소 소화시간은 2시간 공복시간 1시간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위속에 음식이 남아있다면 어떤 음식도 위로 보내지 말라는 것인데 밥을 먹고 간식을 먹었던 나는 그동안 얼마나 무식하고 먹을 것에 무너졌는지 책을 읽으면서 여기서 쾅 저기서 쾅 뒷통수를 한 100대 맞은 기분이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먹으면 그게 다이어트라고 합리화시키며 로미오녀석을 허락하다간 다이어터 수지가 되는건 시간문제아닐까? 물만먹어도 살이찐다는 유형은 아니니까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와구와구 먹고 있던건 아닌지 생각해본다.
분명 이 책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여러 다이어트 책에서 소개된 내용들이 실제 사연과 적절히 배치되어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운다. 타인에게 부러움을 사기위해서 다이어트가 아닌 그저 나의 자존감을 높이고 나의 건강을 위해서 나만의 행복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목표를 달성해야 요요없이 체중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의 목표는 -3kg이다. 하지만 -300g도 어려운것이 다이어트 아닐까? 치킨 몇조각은 괜찮겠지, 과자한봉지니깐 괜찮을거야. 저녁대신 먹는 거니깐 괜찮아. 하면서 먹지 말자. 나도 여우가 되어보자. 대충 허겁지겁 일하면서 먹지 말자. 오늘까지만이라는 단어를 버리자. 막연히 -3kg이라고 하지말고 목표치를 세분화하자. 나도 배고픔을 아는 인간이 되어보자. 다 필요 없고 중력을 정통으로 받고 있는 탄력잃은 몸에 젊음을 채워넣어야겠다. 이렇게 써 넣고 또 며칠 뒤에 로미오녀석 잊지 못해 찾아가 울면서 만나는 추찹한 짓 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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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살이 빠지는 책이 무엇이지? 제목이 매우 궁금했다. 이 책을 펼쳐보면 식욕이 뚝 떨어지는 파란 음식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해 보았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살을 뺴는 방법에 대하여 재미있게 설명을 해 준다. 저자의 위트가 번쩍이는 낱말 풀이가 보기 좋은 그림들과 함께 설명되어 있고, 이 책을 읽다보면 칼로리 줄이는 방법, 다이어트를 똑똑하게 지속하는 방법,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의 방법을 얻어갈 수 있다. 저자는 우선 용어 정리부터 해 준다. 다이어트는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장수의 마음이 된 것 같아서(굶자, 며칠동안 먹으면 나는 인간이 아니다 등등) 비장한 느낌이 들곤 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을 보니 마음마저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여우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는 여자들을 일컫는다. 어떻게 그녀들은 몸매를 평생 날씬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로미오는 모든 음식을 말하는데, 그 중에 중독성 강하고 향기도 좋고 칼로리도 높은 음식을 말한다. 유소씨는 칼로리가 매우 낮은 야채 위주의 식이섬유들을 말한다. 투앤원 시스템은 소화되는 2시간과 공복 1시간을 지키는 여우들의 시간을 말하며, 텐피플캐치업이란 내 앞의 10 사람을 따라잡는 여우의 평소 운동 습관을 말한다. 이 용어들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다이어트를 '현실속의 무엇'으로 끌어들였는지 알 수 있다. 2주일에 5킬로그램을 뺼거야 ! 라고 다짐하는 사람들은 곧 요요현상 때문에 더 큰 마음의 병을 얻게 될 수 있다. 줄인 몸무게를 평생 유지하는 것은 이러한 생활속의 '습관들' 없이는 힘들 것 같다. 여우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원래 체질상 (!)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모태 여우,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해서 에너지를 쏟아내고 먹는 것도 많이 먹는 의지의 여우이고, 세번째가 이 책이 목표로 하는 마일리여우인데, 운동량이 충분치 않더라고 해도 실생활에서 소소한 운동들 (계단오르기 등) 을 실천하고 짜증이나 자괴감 없이도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있는 똑똑한 여성을 지칭한다.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이 아닌,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자존감까지 되살릴 수 있다는 마일리 여우의 생활 수칙을 실천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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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입니다. 노출의 계절이지요.
지금 이 책을 읽었다면 이미 짐작하겠지만 아직 다이어트 전입니다. 아니, 앞으로도 쭉 다이어트 전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 없으니까요. 그럼 왜 이 책을 읽었느냐고요?
그건 <읽으면 살빠지는 이상한 책>에 홀린 탓이겠지요. 하하하
이 책의 저자는 지태주.com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사람 이름이 아닙니다.
지. 태. 주 , 즉 지방태워주식회사의 줄임말입니다. 블로그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여성능력개발원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본격적인 사업으로 발전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이 회사 CEO는 이주미 대표라고 하네요. 어떤 분인지 궁금하네요. 암튼 이 분이 수천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살이 찌는 근본 원인을 연구한 결과 요요가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지태주는 단순히 체중 감량이 목적이 아니라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 아름다워질 수밖에 없는 마인드를 갖게 해준다는 점에서 '자존감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음, 역시 마인드가 중요하군요.
자, 이 책을 설명하자면 만화책을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책 띠지에 "이 책을 읽고 살이 빠지지 않으면 100% 환불해 드림!"이라고 써있는데, 진짜일까요?
여기에서 "이 책을 읽고"라는 문장 속에는 "당신의 마음을 제대로 읽고"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숨쉬는 매 순간 아름다워지는, 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마인드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모두 5가지 계명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마인드 다이어트 첫번째 계명은 지금부터 무엇을 먹든, 내숭이 필수! 소개팅 중이라고 생각하며 먹기! 가령, 혼자 있을 때라도!
두번째 계명은 오늘부터 당신이 신데렐라! 이제부터 무엇을 먹든, 배가 부르면 누더기로 변합니다.
세번째 계명은 고대하던 '님'이라도 쌩얼 상태라면 번개 사절! '위' 속에 음식이 남았다면 어떤 음식과도 만나지 말라!
네번째 계명은 중요한 자리에 풀 메이크업은 필수! 배에 힘주기, 계단 오르기, 샤워, 빨리 걷기 등, 무엇이든 당신은 지금 보디 메이크업 중!
다섯번째 계명은 소풍 전날 잠 못 자던 어린 시절처럼! 앞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워질 '나'를 상상하며 기대하고 고대하라!
이 책을 술술 잘 읽으려면 상상력이 풍부하면 됩니다. 책에 몇 가지 새로운 용어가 등장합니다. 여우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며 사는 똑똑한 여자들이고, 로미오란 모든 음식을 총망라하는 애칭으로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중독성 강한 음식을 나쁜 남자에 비유한 것이고, 유소씨란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이섬유소인 샐러드와 야채로 착한 남자에 비유하고 있어요. 투앤원시스템이란 소화되는 2시간과 공복 1시간을 합한 여우의 공복타임을, 텐피플캐치업이란 앞서가는 10명을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우의 걷기 활동을 뜻해요. 이해가 되시나요?
지금부터 이 책을 읽고 마인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누구나 여우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살을 빼고 싶다면 왜 살이 찌는지부터 그 원인을 찾아야 해요. 근데 그 원인이란 것이 바로 마음에 달려있다는 거죠. 제가 처음에 다이어트 할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그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살 뺄 생각이 없다는 뜻이었어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몸관리를 할 생각은 있습니다. 지방이 나쁜 생각들이라고 생각하고 태워버리면 어떨까요?
지방은 태우고 근육은 키우고, 부정적인 생각은 날려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은 품어준다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겠죠?
유쾌하고 재미있게 다이어트 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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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아이템 중 하나가 '다이어트'일 것이다. 운동이나 패션, 먹거리에서 쇼핑까지 다이어트 관련 상품이 가장 '핫'해지는 시기인것이다. 다이어트는 단순히 미용의 목적이 아닌 건강의 목적으로 연관이 된다면 모두에게 모든 시기에 꼭 필요한 목표 중 하나가 된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건강하고 오래 이왕이면 멋지고 이쁘게 살아가기. 우리는 각자의 이유로 다이어트에 도전하겠지만, 보통은 다들 저런 결말을 희망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성공담이 인터넷에 내내 돌아다닐 정도로 유명해진다. 그만큼 다이어트는 '어렵다.' 제목에서 부터 우리를 유혹하는 책 한권을 읽었다. 읽으며 살 바지는 이상한 책이라며 스스로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책. 워낙에 홈트레이닝이나 식단조절에 관련된 서적들이 여기저기 넘쳐나는 사회이지만 읽으면 살이 빠지는 책이라는게 어떤 책일지 궁금했다. 물론, 뻔하기도 했고, 알고있다고! 하면서 마음의 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가벼우면서도 정석 다이어트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가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가장 먼저드는 생각은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지나? 였다. 물론 어릴 때엔 굶어도 보고 무작정 줄넘기를 넘겨보기도했는데.. 시간이 들고 나이가드니 지구력도 체력도 동기력도 떨어지면서 조금 더 쉽고 편한 편법을 찾아보게 된다는 거였다. 그런데 책에서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석의 길을 걷는 트레이너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음식에 대한 마음가짐에서 부터, 왜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하는 이유도 쉽고 재미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우리가 쉽게 떨쳐내기 힘든 '야식=로미오'에 대한 부분에서는 뜨끔 거렸다. 사실 개인적으로 뚱뚱한 사람=자기관리 못 하는 사람 이라는 프레임을 싫어한다. 다이어트가 단기간의 혹은 어느기간의 이벤트가 되어서는 여우가 되지 못 한다. 생활이 되고 일상이 되어서 습관으로 연결이 되면 살이 찌지않는 여우가 되는 것이다. 살을 빼기 위해 단기간의 운동이나 식습관은 스트레스가 된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 편하게 여기고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나는 건강으로 가는 순행 열차를 타게 되는 것이리라. 공복시간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다이어트. 물론 쫄쫄 굶으라는 것은 아니다. 공복시간에 느껴지는 허하다는 감정은 오감 중에서 미각이 제일 감각의 느끼는게 빠르기 때문이라고 하니.. 입이 심심하다는 신호를 청각이나 시각으로 돌려봐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 나는 입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라디오를 틀어 음악을 들으며 창 밖의 나무나 하늘로 시선을 옮겨보기도 한다. 이것이 하나의 습관이 된다면 입의 신호를 종종 무시할 수 있을것 같다. 그것이 다이어트로 이어진다면 좋겠다. 책의 전반은 마음가짐이나 우리가 다이어트에서 주의해야 할 정신적인 사항들에 중점이 되어있다. 식습관 역시 마음이나 정신의 노력에 한 부분이여서 당장 운동복을 들고 책을 펼친다면 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부터 새롭고 조금은 장기적으로 나를 위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다면 그 시작점에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다. 당연히 한 번으로 그칠 수 없을 책이라 아마 나는 다음주나 혹은 다음달에 다시 펼쳐보며 다시금 다이어트를 다짐하게 될 지도 모르겠지만, 작심삼일이 열번만 모여도 한달이 되는 것이니 마음 한 번 먹어보야겠다. 로미오를 멀리하는 여우가 되자! 공복을 즐기며 그 시간에 운동화를 꿰차고 길을 걷거나 뛰어보자. 이 두가지를 배웠으니 일단은 괜찮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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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책 지태주.com 지음 노출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계절이 계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노출을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합니다. 군살을 빼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보는 사람들에게 빠져들게 만듭니다. 책을 읽기만 하는데 살이 빠진다. 과연 그럴까?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이라 단순히 판매만을 위한 설정이라 생각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지태주.com로 되어있다. 이는 ‘지방태워주식회사.com’의 줄인 말입니다. 즉 이 책의 지은이는 한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이 책을 펼쳐보면 파란색 글씨로 된 부분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던 사람들의 사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살이 빠지지 않으면 100% 환불해 드림’ 이라는 내용과 1만 시간의 연구 결과, 3년 동안 2000여명의 여성이 참여, 그중 800여명이 요요 없이 체중 유지 중 등의 띠지의 내용이 독자들로 하여금 신용도를 높이게 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여우에 대한 7가지 오해, 여우의 두 남자, 로미오와 유소씨라는 주제의 시크릿 노트 1, 2와 1장. 오감으로 즐기는 여우. 2장. 자신과의 약속 앞에 도도한 여우. 3장. 음식을 함부로 들이지 않는 여우. 4장. 쉴 틈 없이 지방을 태우는 여우. 5장.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여우로 되어있습니다. 이 책에서 ‘여우’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며 사는 똑똑한 여인들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1장에서는 데이트 타임을 생각하며 주로 식사 습관에 대한 개선을 다루고 있다. 여우는 사랑하는 남자와 데이트 하듯 식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러한 생각으로의 식사는 매번 그렇게 해야 함을 말한다. 그 이유는 잠간의 상상이긴 하지만 오감을 사용해 음식을 먹도록 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P. 156에 소개하고 있는 ‘아! 입이 심심해!’라는 부분이다. 아무것도 안할 때, 입이 심심한 것이 아니라 그냥 심심한 것이라 합니다. 오감 중에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감각이 미각인데다 먹을거리는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미각보다는 다른 오감을 채워줄 취미를 만들어 보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빨래 중에 섬유유연제 향으로 후각을, 손 뜨게를 하면서 촉각을, 퍼즐의 다양한 그림을 보며 시각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청각을 자극해 보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살을 빼고 운동을 하는 방법적인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심리적 요법을 통해 살을 찌개 만드는 삶의 방식을 바꾸어 주는 책이라고 여겨진다. 결국 생활의 방식을 구성하는 심리적 요인을 바꾸어 주므로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는 책이라 여겨진다. 살이 찌는 데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삶의 방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국 요요 현상이 찾아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살빼기 위한 책들은 대부분 운동의 방법이나, 다이어트 식단 등의 것들을 제시해 주었다면, 이 책은 2000여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요법을 통한 삶의 방식에 대한 개선을 유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당사자의 마음과 의지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고개를 끄덕이며, 반성하게 되고, 개선의 의지를 보일 수밖에 없게 만든다. 물론 중요한 것은 읽은 것에 대한 실천이다. 과격한 운동을 요구함도 아니고, 할 수 없는 것들을 시키는 것도 아니기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너무 쉽기에 너무 쉽게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이 맹점이기도 하다. 자신이 지금까지 고집하며 살아왔던 방식을 바꾸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고집하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과 같은 습관들을 고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그리고 아름다운 몸매와 더불어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그리고 습관들을 ‘여우’의 생각과 행동으로 바꾸어 가길 다짐해 본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고 유지하며 건강까지도 찾아가길 바라며 이 책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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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솔깃하고 희한하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와도 같은 것이 되었다. 당연히 살빼는 방법이나 음식등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관심을 끌게된다. 하지만 어느책도 읽으면 살빠진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괜히 더 궁금했다. 소개된 글들을 보니 문자 그대로 읽는다고 살빠지는 그런 책은 아니었다. 이 책이 말하는 것은 살이 안찌는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평상시에 노력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요요없이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방식이었다. 그들대로 하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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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나를 유혹한다.
"이 책을 읽기만 해도 너는 살이 빠질거야" 라고.
그 유혹에 얼른 넘어간 나는 또 책을 펼쳐서 줄 그어가며 열심히 읽고 또 읽었다.
물론 읽기만 해서 살이 빠지는 책은 없다.
그렇다고 이 책의 유혹이 완전 거짓인가하면 그건 또 아니다.
이 책 속에는 살을 뺄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다.
여러 권의 다이어트 책을 읽어보았고, 또 몇 번 실천해 본 적도 있다.
잠깐은 효과를 보았지만 어느샌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자신을 보는 것이 벌써 몇 번째이던가.
이번에도 아마 그러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펼친 책은 나에게 여우가 되라고 적극 권한다.
여기서 여우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며 사는 똑똑한 여인들이다.
그렇게만 된다면야 무얼 더 바라겠는가?
여우가 되기 위한 방법은 바로 마인드 다이어트 다섯 계명이다.
우선 여우가 되기 위해 친해져야 할 것은 바로 유소씨인 칼로리가 매운 자은 식이섬유소를 가진 샐러드와 야채이고,
멀리 해야 할 것은 바로 로미오라고 불리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중독성 강한 음식들이다.
보통 식사조절을 한다면 배부를 정도까지는 먹지 않고 조금 더 먹을 수 있는 상태에서 그만 먹는데
이 책에서는 여우가 되기 위해서 배고픔이 안느껴질 정도까지만 먹으라고 권한다.
이건 진짜 힘든 사항이다.
그럼에도 꼭 지켜야 하는 조건인 듯 하다.
"먹는 것이 남는거다.'라는 생각이나 "음식 남기면 벌받는다"라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
공복도 힘든데, 그 때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니.
공복 상태에서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조건이 만족되지 않으면 지방은 결코 타지 않는다고 한다.
또, 여우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쌩얼 타임이다.
음식이 모두 소화되고 나서 지방이 타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음식이 소화되는 것이 2시간, 그 이후에야 지방이 탄다고 한다.
그러니 2시간 이상의 공복은 필히 지켜줘야 한단다.
책에서는 보통 소화 2시간에 공복 1시간을 지킬 것을 권한다.
내가 제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조항같다.
밥을 먹고 나서도 좀 있으니 왠지 심심한 입을 위해서 무언가를 입 속에 넣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언제 지방이 타겠는가?
타기는 커녕 계속 쌓이기만 하겠지.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차를 마시는 습관이라고 하니, 차에 좀 더 맛을 들여봐야겠다.
또 여우는 평소에 작은 움직임으로도 운동을 아끼지 않는다.
시간이 없다면 강도 높은 운동을 짧은 시간에 하고, 평소에는 곧은 자세를 유지하고 복식호흡을 한다.
어려운 운동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끼니마다 먹어야 할 다이어트 식단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책에 쓰여져 있듯이 평생에 걸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법이 들어 있는 책이다.
목표를 길게 잡고 한 가지씩 습관을 늘려 간다면 나도 누구 못지 않은 여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보게 만드는 책이다.
마인드 다이어트.
여우야!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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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책 제목과 노란색 바탕에 글씨체, 띠지의 효과롤 눈에 확 들어오는 표지를 갖고 있는 재미난 느낌의 책. 이 책을 처음 받아본 기분은 바로 이런 기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란 말이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결국은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이라지만 일반적인 다이어트책과는 다른 차별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책이 될 것 같다는 것이 이 책을 처음 받아볼 때의 느낌이었답니다. 성인이 되면서 마른 체형이 아니라면 분명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을 수 있고, 출산 후라던지, 여러 이유로 살을 빼야 하는 경우를 접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요즘은 초등생들까지도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건강을 위해서, 미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수많은 핫한 다이어트 음식들, 요법 등등 관심갖고 소식받기등을 통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인데, 아는 것만큼 실천하기는 참 힘든것이 또 바로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 살이 쪘다는 것은 바로 또 자존감과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런 심리적인 부담감도 떨쳐버리고 싶고, 정말 날씬해지고 싶으니깐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하게 일어나는데요. 이 책은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다이어트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읽으면 매 순간 아름다워지는 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마인드라는 것부터 책안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이 과연 무얼까 하면서 흥미를 유발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서 짚어주는 것들이 과연 무엇인지 짐작이 가는 것도 있지만, 아닌 부분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 책 안에서 쓰이는 용어를 따로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여우란? 날씬한 몸매를 평생 유지하며 사는 똑똑한 여인들 로미오란? 모든 음식을 총망라하는 애칭, 특히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중독성 강한 음식을 말한다네요. 그리고 유소씨란? 칼로리가 매우 낮은 식이섬유소인 샐러드와 야채 투엔원시스템이란? 소화되는 2시간과 공복 1시간을 합한 여우의 공복타임 텐피플캐치업이란? 앞서가는 10명을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여우의 걷기 이 용어들을 미리 익혀둔다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네요. 이런 말 표현을 어떨 때 이 책 안에서 쓰이고 있는지 궁금해졌답니다. 앞 부분을 읽어서인지 차례에서 등장하는 용어들의 의미와 함께 소제목들이 주는 의미를 먼저 이해해볼려고 노력했답니다. 안그러면 정말 어렵겠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용어만 이해하면 다른 책보다 더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제목들이랍니다. 재미난 삽화들이 조금씩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성인 책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사례들을 곁들여서 나오기 때문에 소설책 읽듯이 재미나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스타일의 책이랍니다. 느끼게 되네요. 방법과 이론에 대한 이야기만 담겨져 있어 막막하게 읽던 다이어트 책과는 달리, 공감가고, 사람의 정서를 건드려주는 얘기들, 그리고 이론들이 간간이 들어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책 속에서 말하는 여우들의 습관이 핵심이란 것을 느끼면서 그들을 따라하면 되는걸까~ 먹고 나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버릇 또한 없애버려야 할 마음가짐이란 것 당당하게 먹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다이어트에서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그만큼 사람의 심리가 주는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 생활 속에서 매일 하는 습관들 중에서 우리가 조금씩만 변화를 가지면 어느샌가 자신감도 생기고 살도 빠질 수 있다는 신기한 얘기들 얼굴만 이쁜게 다가 아니고 당당함이 나의 매력을 어필한다는 것.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다이어트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는 순간 자존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인 것 같아요. 독자의 재미를 끌기 위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가 하면 재미만이 아닌 무거운 얘기들도 있답니다. 다이어트를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런 일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들 비슷한 경험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한답니다. 요즘 사람들 특히나 불규칙한 생활들을 너무나 많이 하지요. 그러면서 신체는 건강하길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쓸데없이 폰을 만지며 보내는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이 더 좋다는 것. 잠을 많이 자면 몸이 더 가뿐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었던 것을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도 매일 움직이는 게 운동이라는 것. 일부러 할려고 하니 그게 부담이 또 되는 것이니 빠른 걸음으로 걷는 습관이라도 길러봐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네요. 정말 생활 속에서 일부러가 아니라 습관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 곧 좋은 습관이고 생활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자존감이 떨어진 다이어트 실패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친근하고 재미난 책. 색다르게 읽어보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 한번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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