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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7년도 다가고.. 이번해에도 뭐하나 이룬것없이지나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고질병인 끈기부족이 원인이지 싶었다. 그래서 고른 책! 제목부터 확 땡겼다. 지속하는 힘에 대한 갈증이 심각했다. 책 내용은 단순했고 원래 알고 있던 것을 깨우쳐 주는 수준이었다. 그렇지만 알고있던 내용도 다시보면 자극이 되더라. 자극이 필요해서 읽은 책이라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이 책 덕분에 1년 동안이나 미뤄두었던 운동을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이 힘들뿐 습관이 되면 자연스러워 진단다. 일주일 정도 지속하고 있다. 책 읽기 참 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