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이야기니 이야기보다는 책의 형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만과편견을 좋아해 표지가 아쉽지만 가격은 착하니까요. 캐롤, 빅쇼트, 콜미바이유어네임을 함께 구매했는데 사이즈는 가장 작고 조금 통통한편이네요. 자간이 너무 좁다는 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좀 둔한편이라서그런지 나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편하긴하지만 눈이 너무 피로해서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운 책구매였습니다. |
|
원작을 읽어서인지 느낌이 비슷하게 다가온다 책은 가볍고 디자인도 무척 예쁘다. 여자 손 전체 길이 정도라 부담도 적다. 통근 시간마다 조금씩 읽으면 익숙해질 것 같다. 368p.가 되는 책인데다 글씨체가 작은 편이라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나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긴 세월이 걸릴 것 같다. 다만, 소설 치고는 모르는 단어 자체는 많지 않다. 문법의 흐름과 관용어구에 익숙하지 않아 잀어내리는데 시간이 걸릴 뿐.. 처음부터 영어 동화와 원서로 공부했으면 성인이 되어 헤매지 않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내용을 대강 알고 보니 새로운 느낌과 영어식 감정으로 재해석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