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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은 제 주된 관심 분야의 책이기도 하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마법의 기술'이라는 말에 대번에 혹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 한 마디로 한눈에 욕심이 난 책입니다.
저자의 '상대방의 스타일에 맞게 그 사람을 대해야 모든 일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라는 말, 공감가지 않습니까? 저는 이 말 들었을 때부터 전적으로 공감이 가더군요. 왜 사람마다 각각의 개성이 있잖습니까. 일적인 면에서도 그런 개개인의 개성에 맞게끔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해야 좀 더 나은 일처리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저는 이러한「사람 경영」에 대해서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은 그런 제 기대를 그대로 충족시켜 주는 책이었어요.
책에 대해 살짝 말해보자면, '독심술'의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마다의 개성을 설명하면서 나,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일부터 설명하고 있죠. 다음으로 사람의 성격이 얼마나 다양하게 있는지 설명하구요, 그제 본격적인 독심술의 비법에 대해 파고들어요. 체계적인 '독심술'에 대한 논의, <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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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이라고 하면 어린 시절 본 만화 속의 흑마술이 떠오른다. 왠지 신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그가 원하는 것, 혹은 원하지 않는 것을 모두 알 터이니 사소한 다툼같은 것쯤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뭔가 더 은밀한 비밀같은 것을 읽어낸다면 더욱 재미나지 않을까? 이 책을 펼치면서 독심술을 어떻게 진행시킬까 무지 궁금해하며 잠시 여러가지 상상을 하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처음 만난 것은 잡지에서 흔히 보는 '당신의 유형은?'류의 예스, 노우 화살표들과 만나게 된다. 좀 시시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이런 것을 만나면 예스, 노우를 오가며 꼭 징검다리를 건너뛰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이기도 하다.
타인을 알기 전에 먼저 자신의 유형을 알아야 한다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성격테스트 1단계>가 나온다.
이 테스트 결과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장형-행동파, 가슴형-감성파, 머리형-이성파. 이 세가지 기본형에 다시 세가지 기본형을 결합해서 9가지 유형을 만들어 낸다. 즉 장형적 장형, 가슴형적 장형, 머리형적 장형 이런 식이다. 다시 9가지 유형 중에서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세세한 테스트가 한번 더 있다. 다음에는 이런 테스트 다음에는 늘 있는 유형설명이 있다. 테스트가 길어지면서 점점 심드렁해지던 차였는데, 9가지 유형의 설명이 생각했던 것 보다 들어맞는 구석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나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성격이나 스타일과 딱 맞는 유형이 있어서 흥미가 고조되었다. 다음에는 상사로서 필요한 독심술,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한 부하로써의 독심술, 고객을 위한 독심술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과 업무지시, 충고법 등등이 이어진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각 유형별 업무방법등의 구체적인 예시가 참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겠지만 그 모든 것을 하나로 꿰뚫는 가장 진부해보이는 그러나 진실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그 관심과 사랑을 배신없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그리고 상대가 그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누군가의 마음을 읽고 싶어서 그 사람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벌써 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마음 속에 키우는 것일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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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업주부이다. 직장생활도 몇 년 했었지만 지금은 오로지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 책의 제목이 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이기에 나에겐 필요치 않은 책이라 여겨질수도 있자만 가장 기본단위가 되는 가정에서부터 사회에까지 그 모든 것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필요하고 읽어봐야 할 책이라 여겨졌다.
내가 결혼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곳은 일반사회가 아닌 한 특수한 집단속이라 수틀리면 인연을 딱 끊어버릴수도 없는 그런곳이다. 그러기에 매사에 행동하나, 말한마디가 더 조심스럽기까지 하다.인간관계에서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지낸다면 서로간에 마찰이 없겠지만 욕심과 직위 그리고 비방이 존재한다면 그 집단속에서의 삶은 힘겨운 나날일 뿐이다.
한때 배신이란 것을 당해봤다. 나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자 이때가 기회이다 하곤 집단으로 달려들어 그동안 자기네에게 기분 나빴던 일들을 모두 나에게 그 책임을 물었다. 기가 막힌 순간이었다. 한사람의 선동으로 인해 이렇게 배신을 때릴수도 있다는 것이...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더니 뒷구멍으론 저런 수작들을 부리고 있었는지... 그뒤론 내가 속한 집단안에선 사람들을 사귀지 않는다. 그렇다고해서 연을 끊을 순 없는 사람이기에 인사만 하고 지낸다. 새로이 이사한곳에서도 사람을 사귀지 않는다. 내 마음이 그렇지않다고 할지라도 남에게 물들기 쉬운곳이기에 같이 어울리다보면 새로운 트러불이 또 생겨난다. 그래서 이젠 아주 기본적인 예의만 지킬 뿐이다.
옛날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지만 지금은 지기지피 즉 나를 먼저 아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한다. 그런 뒤 상대를 알고, 나와 상대의 입장을 바꿔보고 그것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와 조화를 꾀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이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와 다르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맞지 않을 뿐이다.
내용이 아주 흥미로왔다. 테스트를 통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고(물론 애매모호한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다른 유형의 사람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때론 아이와 부딪히기도 하고, 남편과 부딪히기도 한다.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 상황들이 벌어졌었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작은 내 가정사에서 남편의 직장까지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남과 더불어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이 책을 직장생활 속에서 사람때문에 힘들다고 하는 남편에게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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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동이 다양성으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질서 정연하고 일관된 경향이 있다. 성격유형별로 일하는 습관이나 인간관계 스타일, 그리고 의사결정 패턴이 일정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패턴을 알면 상사든 부하든 내가 원하는 대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저자의 서문에서)
나는 에니어그렘테스트를 실제 받아본적이 있다. 그리고 도출된 성격유형에 대하여 실제 내가느끼고 있는 성격을 비교해보니 많은 부분이 같다고 느껴졌다. 내 경험으로는 이 이론은 실제로 적용 가능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주변에서 보면 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비단 일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의 갈등, 직장동료들과의 갈등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큰 무게로 다가온다. 직원들은 회사가 싫어서가 아니라 상사와의 갈등으로 직장을 떠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지적한다.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사의 업무 스타일이나 의사결정 방식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며, 보고하고 결재를 받는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또한 부하직원이 어떤 유형이냐에 따라서 업무 지시, 칭찬, 충고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고객을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고 대응하며, 고객 불만을 원활하게 처리하는 상황별, 유형별 ‘사람 공부’가 필수적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이론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대화법의 형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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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바로 자기자신을 제대로 아는 일이고 상대를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일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고 자신이 직장생활에서 만족할 수도 있고 불행해 할 수도 있는데 사람과의 일을 제대로 풀수 있는지침서가 되어주는 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이 바로 그런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자신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를 먼저 알게 하고 주변사람들의 장단점을 알게 하여 직장생활속에서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9가지유형의 사람으로 나누어 그들 각각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들의 대처방법 성격들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있어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주변사람에게 적용해 그들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는 기회를 안겨주는것 같아요. 책의 중간중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 겪게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테스터해 볼 수 있고 사람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도 알수 있어 상대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을 배운것 같아요.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는 일을 책을 통해 배울수 있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일 되리라 생각되네요. 직장생활에 사회생활에 대인관계에 힘들일을 겪고 있다면 꼭 읽어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모든 사회생활이 개인과 개인이 모여 집단이 되는 것인데 그러한 집단속에서 살아남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배운다면 성공적인 직장생활 사회 생활을 해나갈수 있으니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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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통하는 독심술]이라는 제목하에 '상대의 마음을 읽는 마법의 기술'이라는 부제가 눈을 끈다. 내가 이 책을 들고있는 것을 본 동료 왈 "와우, 제목이 확 끄는데...". 그렇다. 제목에서부터 벌써 사람을 확 끌어들이는 책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말한다. "일이 힘든건 견딜수있어도, 사람 힘든건 못 참는다." 그래서, 이 책이 씌여졌나보다. '견디기 힘든'사람을 잘 견뎌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작가는 말한다. 성공을 이루는 3단계 전략으로 '지피지기'대신 '지기지피', '역지사지', '조화상생'을 제시한다. 즉, 나를 먼저 안 후, 상대를 알고, 나와 상대의 입장을 바꿔보고 그것을 통해 상호 간의 이해와 조화를 꾀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필수과정이라고 한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것이 사람일진대, 이 책은 과감하게 사람을 알 수 있도록 사람의 유형을 9가지로 나누었다. 혹자는 어떻게 '9'가지로만 사람의 유형을 나눌 수 있겠냐고 따질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9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어떤 성향으로 일을 하며, 그에 대해 어떻게 일을 맡기고, 상사로 모셔야할지를 안다면 수백가지의 사람들을 잘 다룰 수 있는 자신이 붙을 거라는것은 확실하다.
유형을 나누는 방법을 보면, 일단 장형(행동파), 가슴형(감성파), 머리형(이성파)로 나눈 후, 다시 그 안에서 머리형, 가슴형, 장형으로 나뉜다. 유형별로 외모적 특징, 말투, 성격적 특징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맨 마지막 장에 정리가 되어있어 급할 때는 이 뒷장을 보면 유용하다.
일단, '나'를 파악한 후, 성향별로 상사를 위한 독심술, 부하를 위한 독심술, 고객을 위한 독심술이 자세히 나와있다. 상사를 위한 독심술의 경우, 다른 성향의 부하직원에게 업무 지시하는 방법, 칭찬하는 방법, 충고하는 방법까지 9가지 성향별 사람별로 모두 나와있다. 부하를 위한 독심술은 9가지 유형의 상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고객을 위한 독심술의 경우, 고객 마음 사로잡기, 고객불만 처리하기로 9가지 유형의 고객을 상대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중간중간 에피소드 형식으로 서로 다른 성향의 상사와 부하가 한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소개되어있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런 서로 다른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상황 대처법을 소개한 이 책은 그야말로 독심술을 알려주는 마술책과도 같다.
한 외국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이 상사와의 불화로 '정신과' 상담을 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녀는 9가지 유형의 상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 후, 자신이 '정신과'상담을 받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상사의 성격에 맞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그 이해한 범위 안에서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 대한다면 사회생활의 달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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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췌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속을 설득력있는 솔루션으로 해석해 주고, 나아가 상대를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비상하고 위험한? 기술을 전수해 준다.
흔히 얘기하는 '성격'이란 것을 9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그에 따른 인간의 사고패턴과 행동로직을 소상히,, 낱낱히 보여주고 있는데, 우려했던 것과 다르게 억지스럽거나 사이비스럽지는 않아 다행.
주요한 상황별 대처법은 충실한 편이나 좀더 다운타운의 언어로 다양항 대화 예시가 들어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든다.
함께 생활하는 인간, 특히 직장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위아래+동료들의 속내가 궁금하고, 사람들과 갈등없이 원활하게 내 뜻을 펼치고 싶다면, 꼭 익혀라!! 독심술!!!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성격은 어떤 유형이지 안봐도 알겠더라~ㅋ)
## 괴롭고 짜증나는 인간관계를 대화법이나 화술로 바꾸려고 하는 분들! 제발 그러지마라, 교과서에 나온 바람직한 대화법을 익힌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말이란건 상대 성격에 맞는 말을 해야 먹히는 법임을 잊지말자! 성격 유형을 찾아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모든 답은 거기서 출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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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양한 사람을 어떻게 몇 가지 틀에 끼워맞출 수 있냐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사람을 유형별로 나누어 이해를 돕는 이론들이 좋다. 물론 MBTI나 애니어그램 같은 검사가 첫째, '성격 유형'이 아닌 되고 싶은 성격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있기는 하다. 둘째, 사람을 유형에 가두어두고 선입견을 갖게 되어 인간 이해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인 만큼 이왕이면 어떤 사람인지 알고 대하는 것이 인간 사이에서 어차피 일어나게될 갈등을 좀 더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MBTI를 좋아해서 애니어그램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알아볼 기회가 없었다. 이 책은 자기 계발 서적하면 떠오르는 크레듀에서 나온 책이다. 흔한 자기 계발 서적들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데 비해 크레듀에서 나온 책은 좀 더 실생활에서 활용할만한 내용들을 다루어주어서 좋다.
책을 읽기 전에 제시될 검사 방법이 좀 더 체계적일 줄 알았는데 그 점이 좀 아쉽다. 내가 '머리형'이라는 것은 책을 읽기 전에도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세부 유형은 이야기를 골라서 결정하는데 신뢰도가 어떨지 모르겠다. 어쨌든 머리형적 머리형(탐구가형)으로 나왔다. 역시 교사 하지 말고 책 읽는 직업을 가졌어야 하는가. 책을 읽으면서 내가 속한 유형은 교사와는 거의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가슴형적 머리형(모범생형)이었다. 의외로 정반대쪽에 있는 사람은 아닌 것이다. 똑같은 사람이 싸운다고 우리가 부딪히는 이유는 비슷한 구석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포함된 유형'과 '나를 힘들게 하는 유형'에 대한 내용을 적용시켜가며 읽으니 술술 읽혔다. 아마도 이 책은 소장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며 도움을 얻어도 좋을 것 같다.
한편 사실 편집, 그림, 예화들이 산뜻하고 유쾌하지만 애니어그램의 9가지 유형을 다 다루다보니 펜 들고 밑줄 치면서 마음 잡고 공부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책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애니어그램이라는 학문을 기반에 두고 만들어진 책이라 그런 것 같다. 여유 있을 때 한 번 더 꼼꼼히 읽고 싶다. 좋았던 점은 상황별, 유형별 대처 방법을 꼼꼼하고 실제적인 사례로 표현한 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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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서는 독심술이라고 표현하였지만, 독심의 경지라기 보다는 유형파악 Guide라는 것이 맞을 것이다.
대부분의 독심,심리파악 이라는 제목을 가진 책들이 이야기 하는 그럴듯 하기는 하지만 다소 뜬 구름 잡는, 실천하기 어렵고 그렇구나 하고 마는 딴나라 이야기가 아닌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의 유형과 그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지침서에 가까운 책이다. 결론은 독심술에 관한 책이 아니라 다양한 유형에 대한 차이과 동질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라고 하겠다.
이책은 먼저 인간의 유형을 9가지로 분류하고, 그 유형의 일반적 성격,행동,취향에 대한 특성들을 규정하고, 같거나 다른 유형들이 어울려 함께 일하고 살아내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배려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상생의 도를 찾아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지침을 제공하는 처세에 가까운 책이라고 하겠다.
사람은 가슴,머리,장이라는 세가지의 서로다른 에너지 중심을 가지고 그 세가지에서 다시 서로 중복,차별되는 세가지의 유형의 인간형 그리하여 9가지 인간형으로 분류되며 고개를 끄덕여 볼 수 있는 유형을 정의하면서 시작된다.
이 9가지 유형의 인간형이 이리 저리, 상하와 좌우, 고객의 입장과 판매자의 입장에서 얽히고 설켜 있을 때 상생의 도를 구가하기 위해 각자의 유형들은 어떤 행동을 해야하며 그 대상의 유형과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으로 행동해야 하는 지를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책은 먼저 나의 유형을 인식하게 하고, 이어서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유형파악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유형의 상하관계, 동료관계, 고객으로서의 관계에 대해 상황예시를 통하여 사례와 대응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또한 다른 책과 차별된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각 유형의 전형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제시함으로써 이미지화된 유형을 함께 보여주어 보다 근접한 유형파악을 돕고 있다.
그저그런 심리학 이야기도 아니고, 도 닦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구름잡는 이야기도 하닌, 바로 내 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간관계와 일보다 사람이 어렵고 힘들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독특한 시각으로 명쾌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여러분들도 인간관계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한번 읽어보고 나름의 범위에서 실천을 해봄직하다고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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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하는데도 마찬가지 겠지만 직장 생활 하면서 사람간의 문제점으로 그만두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이다. 일이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사람간의 갈등으로 힘든 경우가 참 많다. 난 직장 생활의 어려운 점을 꼽으라면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일이야 이제껏 경력과 쭉 해왔던 일이라 익숙하고 다 잘해낼 수 있지만 사람간의 관계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거라 항상 긴장이 된다. 사람 이라는 게 저마다 성격이 다르다. 성격이 나쁜게 아니라 다르기 때문에 마찰이 생긴다. 자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사람하고는 잘 통하고 문제가 별로 없지만 다른 사람과 대할 때면 이해하지 못하고 마찰이 생기곤 한다. 이 책에선 9가지의 유형으로 나누어 성격 유형별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성격 유형별로 상대를 대하는 방법을 안다면 마찰도 줄어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 가지의 문제를 가지고 받아들이는 데도 저마다 다르듯이 사람마다 다른 점을 이해하고 대한다면 문제없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알려고 하기 이전에 나부터 나는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먼저 체크해 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나부터 파악해야 다른 사람을 이해햐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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