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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중에서 서울 한복판에 유에프오가 나타났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요즘 새로운 세계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꼬맹이는 유에프오라든지 외계인이라든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정말 있을거라 굳게 믿으면서 엄마에게 질문을 한다. 정말 외계인이 있냐.. 어디에 사냐? 어디에서 오냐.. 외계인이나 유에프오가 많이 목격되는 나라나 도시를 대면서 거기에는 외계인이 사냐? 등등의 질문을 한다. 별자리나 행성에도 관심이 많아서 줄줄이 외고 다니기도 하는 우리집 꼬맹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책 나도 한때는 천문학자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지라 이런 천체 별자리 책을 너무나 좋아한다. 달의 생김새와 모양이 바뀌는 이유 일식과 월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재미있고 쉽게 해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새로운 호기심과 지식의 자극제가 되어 주었다. 아직 한번도 일식이나 월식을 본적이 없는 아이라 너무나 궁금해하면서 신기해했다. 달이나 해가 한낮인데도 반으로 가려지거나 사라지는것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 조금은 오래된 책이라서 그런지 행성에서 퇴출된 명왕성이 올라있지만 아이는 그 행성이 없다는걸 잘 알고 있는지라 이 부분도 크게 거부감 없이 잘 넘어갔다. 아이와 함께 별자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책^^ 더 넓고 깊은 호기심의 바다에 별들을 들이고 궁금해하는 아이의 눈에 별빛이 가득하다^^ 오늘도 우리 아이는 커다란 우주를 향해 마구마구 날아가는 꿈을 키우며 이 책을 읽고 나에게 질문을 하고 또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궁금해했던 부분, 신기한 부분을 계속 묻고 또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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