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4학년 아들아이가...첫눈에 반한책...
워낙 과학책을 좋아하는지라~~더 이상 말할것도 없지만..
이렇게 과학을 쉬게 풀이한 책을 보니..엄마도 반갑다.
과학이라면 지긋지긋한 물리공식과 화학기호들..그리고 수많이 외워야할것들이 많은 생물과 지구과학...이딴걸 왜 배울까?? 실생활엔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며 억지로 배운 나의 학창시절의 과학.. 그때 이런책을 만났더라면..아마 나도 아들아이처럼 과학을 좋아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내내 머릿속에 가득했다.
왜 그렇게 어렵게 과학을 가르쳐야 했는지...
지금도 아이의 과학책을 보면..딱딱하고 어렵게 만 느껴지는데...
과학영재학교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날아가 진짜 과학자를 만나는 듯한 착각에 빠질정도로...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이다.
오늘 저녁 아들아이가 진가를 발휘했다.
골든벨을 보고 있던 우리 가족...코페르니쿠스에 대한 문제가 나오니...얼굴에 미소를 띄우며..주절 주절 이야기를 한다..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사실은 그 당시 인정받지 못하고 카톨릭에 반대한다고 많은 위험들이 있었단다..^^
하지만..레티쿠스란 제자 덕에 책도 출간하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란 이야기도 같이 해준다..
우와~~~이렇게 어려운 이름도 다 외우고...과정까지 저렇게 줄줄이 이야기하는 아들아이를 보니...역시 책의 힘이란...대단한 거구나..하고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2권, 3권~~5권까지...너무나 기대되는 과학책...
이런책이 교과서라면...더 좋을텐데라는 아쉬움과 함께...아들래미랑 다음 출간까지 기다려야겠다...근데..2권은 언제나와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안돼요...안돼!!! |
|
이 책은 만약 과학이 뒷걸음 친다면...... 만약 문명 발달에 중요한 한 과학 사건의 일부가 일어나지 않는다면....의 가정하에 출발된 책이어서 더 흥미로웠다. 그들의 음모에 맞서서 불타 버린 코페르니쿠스의 원고를 회복하고 케플러와 브라헤의 만남을 주선하며 그 해답을 사이언스 특공대가 나서서 해결을 해주고 그것을 방해하는 사이언스 킬러단과의 추격전이 펼쳐지며 긴장과 스릴이 함께 느껴지는 책이다. 사이언스 특공대의 주인공인 이시로는 한국 과학 영재 학교의 사고뭉치. 과학 영재 학교의 과학 신문사 기자인 강완진과 사진기자인 고은새와 함께 사건 해결을 위해 과거로 모험을 떠난다. 주변에서 과학이 뒤로 후퇴하는 이상한 과학적 사건에 의문을 품으면서 사이언스 특공대와 인연을 맺게된 이시로는 사건을 그 엉뚱함으로 해결한다. 1권에서는 프롤레이마오스의 천동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천체 회전에 관해, 연주 시차, 튀코 브라헤의 초신성 발견, 케플러의 행성에 과한 세 가지 법칙까지 해결하면서 사이언스 특공대가 모든걸 해결하는듯 하지만 사이언스 킬러단에 한국 과학 영재 학교의 천재인 신창조가 새로이 등장하면서 2권을 예고하며 끝이 난다. 총 8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차마다 과학 신문이 곁들여 있어 세부 지식까지 알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 사진까지 첨부해 역사적인 사실들의 기록도 자세히 알게 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과학적 사실과 사건들을 과학 연표를 만들어 놓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만화속 주인공이 되어 역사속으로 들어가 역사적 인물들과 배경지식도 얻고 과학 영재학교의 다음편도 정말 기대된다 |
|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이 이빠진 퍼즐처럼 하나씩 없어진다면~~ 어느날 학교에서 시로는 천동설이 맞다는 설명을 듣고 지동설을 주장하다 사이언스킬러단에 맞설 사이언스특공대에 들어가게 되고, 없어진 천문학의 조각을 맞추기위해 시로와 사이언스 특공대는 코페르니쿠스와 레티쿠스, 튀코 브라헤와 케플러를 만나게 된다. 사이언스 특공대의 활약으로 천문학은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만약 우리가 코페르니쿠스의 시대에 살았다면 천동설이 맞다는 것에 어떤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 군중이지 않았을까.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나 튀코브라헤의 수십년 관측결과로 지동설을 증명한 케플러는 기존의 지식을 포기해야 설명할 수 있었던 지동설을 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세월과 힘을 하늘을 관측하고 계산하는 일에 사용했을지, 기존 이론을 수호하는 집단으로부터의 압력을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생각해보게 한다. 오늘날도 이와 같은 일이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존의 정리를 뒤집을 가설이 내가 모르는 사이에 어딘가에서 수모를 당하면서 인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멀쩡해 보이지만 발을 딛는 순간 떨어져 버리는 줄사다리같은 우리과학~~
과학이라는건 완전해 보이지만 불안한 곳이 많은 친구이고 이 불안을 떨치기 위해서는 독자들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함을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
|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이 가르쳐주는 과학이야기라는 책이다. 일단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과학을 별루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만화라면 교과서라도 보는 아이들이니 당연히 환영받을만한 책이다. 우리가 꼭 필요한 책이 이런 책이다. 만화로 풀어주는 과학과 역사등 말이다.
과학을 접하게 해주는 시리즈물로 나온 단행물이다. 과학의 문을 여는 이 책은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부터 케플러까지의 이야기이다. 앞부분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일러두기라는 란이 있는데 여기에는 본 만화의 내용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작성되었으나, 만화의 재미를 위하여 사실과 다르게 꾸민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많은 아이들의 학습서로 다시 태어난 만화책들을 보았지만 내가 자세히 보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친절하게 내용의 정확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은 처음인듯 하다. 이 글을 읽고 만화책을 본다면 만화를 보다가도 어~~이거~`아닌데라고 내용을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일러두기를 통하여 아하~~그렇구나라고 이해를 할수 있을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어느날 화성 탐사와 인공위성 수리를 위하여 떠난 레볼루션 3호가 원인을 알수 없는 사고로 폭발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우주 비행사 세명이 영원히 우주 미아가 되 버리고 마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런데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계획대로 되었다면서 말이다.
그리고 다음장에는 이 책의 이야기를 끌어나갈 중심인물들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그 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서 이시로군이 나온다. 이시로는 한국 과학 영재학교 지성반인데 항상 학교에서 사고를 치고 꼴찌를 하여 별명도 턱걸이이며 성격은 단순, 무식, 과격~~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나다~~라는 생각이 들만한 2%로 부족한듯 하면서 유쾌한 성격이다. 집에서 수많은 실험들을 하지만 그 실험들이 거의 실패작이라서 부모님이나 주민들과 학교에 항상 걱정을 끼치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이시로는 굴하지 않고 "이 고난과 시련은 제가 훗날 꼭 갚아드리겠습니다. 인류를 빛낼 위대한 과학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할 정도의 당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자란다면 더없이 좋지않을까라는 캐릭터이다. 아이들도 이시로를 통해 이 이야기들들 보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도 이시로처럼 당당하게 살자라고 말이다.
학교에 간 이시로는 아주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반에서 공부를 제일 잘하는 창조가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는 움직이지 않고 태양,수성, 금성등의 행성등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에 깜짝 놀란 시로는 아니라고 반박을 하지만 반친구 모두는 시로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선생님조차 틀렸다고 신창조의 이야기가 맞다고 이야기를 한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다 찾아보았지만 자신이 믿고 있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그러한 큰 혼란에 빠진 이시로에게 누군가가 납치를 하려고 접근을 하게 되고 그러한 위험한 상황에 빠진 이시로를 두명의 아이들이 구해준다. 그리고 두명의 아이들과 간 곳은 대한민국 비밀 과학 정보국에 소속된 사이언스 특공대이다. 두 명의 아이들은 사이언스 특공대의 대원들이며 시로는 그곳에서 사이언스 킬러단이 인류를 발전시킨 중요한 과학 사건을 훼방하여 과학의 발전을 멈추게 하는 테러를 막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과학의 발전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렇게 합류하게 된 시로와 두 대원은 과거로 돌아가 코페르니쿠스를 만나게 되고 레티쿠스등을 만나면서 과학의 발전을 막고 있는 사이언스 킬러단과의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과학자들의 역사적인 기록들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담아내고 있다. 코페르니쿠스의 첫 번째 논문인 [코멘타리올루스]와 과학 혁명의 문을 연 [천체의 회전에 관해] 라는 책들을 알게 되고 그 모든 벌어지는 일들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러한 것들이 지켜졌는지 알려지게 되었는지 역사적인 상황과 과학적인 원리등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이 시리즈로 하나하나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과학을 풀어 나간다니 아이들에게 과학자들에 대한 많은 이해가 생기리라 본다. |
|
많은 엄마들이 영재라는 말에 관심이 많지요. 1%과학 영재학교라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얼마나 궁금했는지 몰라요. 그동안 많은 과학도서 읽혀봤는데 이책 받아보고 너무 참신한 내용에 깜짝 놀랬답니다. 과학도서들이 아주 저학년용으로 간단한 원리와 개념설명된 책들이 많았는데 이책은 과학원리와 위인전을 겸한 책이라고나 할까요??
만약 과학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다시 잠들때까지 우리의 모든 생활이 바로 과학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해요. 어떤 원리로 인해서인지는 다 알진 못하지만 우리 생활속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는 과학이 하나씩 사라진다는건 생각할수도 없는 일이겠죠?? 바로 이책은 이 과학이 사라질수도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답니다. 사이언스 킬러단이 인류를 발전시킨 주요과학 사건을 마비시켜 과학이 없는 세계를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지요. 첫번째 음모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발표하지 못하게 방해하지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된 사이언스 킬러단의 음모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는 사이언스 특공대의 활약상에 아이들이 덩달아 함께 신나는 과학여행을 할수있어 좋았답니다.
책 중간에 코페르니쿠스의 성장과정,그리고 지동설을 주장하게 된 계기, "천체의 회전에 관해"라는 책이 출간하게 된 과정등이 과학신문으로 편집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위인전까지 겸해서 읽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세 유럽의 종교전쟁의 배경설명도 같이 되어있어 깊지는 않겠지만 종교전쟁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아주 좋았답니다.
초등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상인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좋을꺼 같아요.. 천동설과 지동설의 완전정복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어요...
|
|
화성탐사와 인공위성 수리를 위해 떠난 레볼루션 3호가 원인을 알수없는 사고로 폭발하고 이 사건으로 인해 3명의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미아가 되어버리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지성반에 다니는 이시로 공상만화*소설책읽기 ,공상하기가 취미이고 실험과 관련된 일이라면 뭐든 서슴치않는 사고뭉치 시로~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은 지동설 대신 천동설을 주장하고 시로는 계속 지동설을 주장하는데 아무도 믿어주지도 믿지도 않아요 오히려 음모론을 퍼트린 죄로 현상수배까지 받게되지요 모든일은 인류를 발전시킨 주요과학사건을 마비시켜 과학이 없는 세상으로 만들려는 사이언스 킬러집단의 음모 그 음모를 막는 사이언스 특공대... 시로는 특공대에 들어가 사이언스 킬러들과 맞서 여러모험을하며 천문학에 대한 내용을 재밌게 만화로 풀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 배우게될 주요내용은...
1권의 주요학습내용은 -프롤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천체의 회전 -연주시차 -튀코 브라헤의 초신성발견 -케플러의 행성 운동에 관한 세가지 법칙 (제1법칙-타원운동의법칙/제2법칙-면적 속도 일정의법칙/제 3의법칙-조화의법칙)
중간 중간 과학신문이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위에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재밌게 기사화시켰네요 저희 아들은 자기도 기사를 한번 써볼까?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엔 과학연표가 BC145억년경부터 1992년까지 간략하게 정리해놓아 이것만 봐도 천문학의 절반은 알것같아요 딱딱하고 어려운 천문학을 쉽고 재밌게 만화로 만들어 놓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더라구요 저 역시도,,, 우리주위엔 정말 많은 과학들이 있지만 한번도 그것이 없어지면 어떨까하는 생각은 못해보았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서 느낌또한 남달랐네요 책을 읽고 정말 과학이 사라지면 어떨까? 그리고 만약 사라졌다면...하고요 이렇게 소중한 과학을 발견하시고 발전시켜주신분들이 존경스럽네요 우리아이는 얼른 2권도 읽고 싶다고 조르네요 앞으로 과학을 더 발전 시킬 사람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꿈과 희망을 만들어 줄꺼라 생각합니다 |
|
요즘 아이들은 만화책 세대라고 할만큼 재미와 호기심을 떠나 교과목과 연계되는 학습만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만화로 만나고 있다.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기에 조금의 불만을 안고서라도 만나게 해주곤 하던 엄마의 마음이었는데 요즘 이 책을 비롯 몇권의 만화학습서를 만나면서 더이상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가질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진다.
공교육에서도 영재학교의 설립이 공론화된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되는 영재, 상위 1%라고 하는 단어들이 기분좋게 다가오는 속에서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숨은 이야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호기심으로 가득했었다. 1%과학영재햑교시리즈로 출간 예정인 5권의 책중에서 첫번째 책으로 천문학의 내용을 담고있었다.
기존 몇권의 천문학 책을 접할때에는 우주이론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던것에 반하여 천동설과 지동설에 얽혀있던 깊이있는 이야기를 심도있게 만날수 있었다. 우주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21세기를 대변하듯 화성탐사와 인공위성 수리차 떠난 레볼루션 3호가 원인모를 이유로 폭발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한국과학영재학교 턱걸이입학생 이시로 그는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진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퇴보된 과학이론에 어리둥절해온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연하다 알고 있는 지동설이 천동설로 바뀌어있고 뉴턴의 만유인력이 사라져버린 과학계 무언가 인류의 문명을 부정하고 싶은 무리의 비밀을 캐나가며 그속에서 코페르니쿠스가 처음 지동설을 주장했던 과거로 떠나 당시 그 이론이 학계에서 인정받기까지 자신의 뜻을 꺽지않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속 인내를 감내해야만했는지 주인공들인 과학자를 직접 만나 바로잡아가는 과정속에서 알아가는 지식은 바로 살아있는 산지식이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대립되는 상황에서 우주 만물의 최고의 신에게 도전하게된 지동설은 학계에 우선한 중세 절대 세력을 거머쥔 종교계로부터 무수한 질타를 받는 역경을 이겨내고 있었고 서로 대립되는 이론속에서 서로의 이론을 발전시켜나간 튀코 브라헤와, 그의 이론들을 더욱 발전시켜 정립해간 케플러와의 인연을 따라가면서 좀 어렵다 생각했던 천문학의 세계가 재미있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미래의 내가 당시 상황에서 한발자욱 떠나있는 상황에서 이론들이 학설로 정립되어가는 시대배경들과 함깨 학설을 정립해간 위인으로 알고있는 과학자의 생활을 쫓아가는 과정은 분명 반전속에서 가지게되는 꽤감과 함께 확실한 나만의 지식 정립까지 해볼수 있었다. 참 기분좋아지는 학습만화였기에 물리학 생물학으로 이어지는 다음편 또한 몹시도 기대된다
|
|
과학을 소재로 아무리 쉽고 재미있게 책을 만든다 해도 정말 술술 재미있게 읽힐까? 그렇게 만들려면 정말 머리꽤나 아프겠다 생각했다. 아님 더 쉬운가? ㅋㅋㅋ 어쨌든 과학, 그것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은 천문학을 이렇게 쉽게 써 놓은 책은 처음 접해봤고 이렇게 재미있게 후딱 일어내려간 과학책도 없었지 싶다.
화성탐사와 인공위성 수리를 위해 떠난 레볼루션 3호가 원인 불명의 사고로 폭발하고 우주 비행사 세 명은 우주 미아가 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한 편 이 책의 주인공 시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500여 년전의 천동설을 가르치면서 지동설을 부인한다. 이상히 여긴 시로가 여러 책과 자료를 찾아보지만 우주 과학 발전의 바탕이 된 천문학에 관련된 기록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한국 과학 신문사 기자 강완진과 사진 기자 고은새... 누군가 의도적으로 과학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시로는 그 음모를 막아야 과학이 뒷걸음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강완진과 고은새와 함께 대한민국 과학 정보국 소속 사이언스 특공대의 대원이 된다. 이 시점에 천문학은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 멈추어 있었고 사이언스 킬러단이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발표되지 못하도록 [천체의 회전에 관해] 란 책이 나오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막기위해 1543년 폴란드로 출동한다. 사람들은 우주를 창조한 신이 멈추라고 한 것은 태양이지 지구가 아닌데 교회의 사제란 자가 어찌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거짓을 떠드냐면서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를 미친사람 취급했고, 로마 교황청은 신의 뜻에 반대되는 지동설을 주장하는 코페르니쿠스를 당장 처단하기를 강력히 주장했다. 천문학이 단순히 학문적인 분쟁만이 아닌 카톨릭과 개신교사이의 깊은 종교문제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은 참 흥미로웠다. 그 당시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신의 뜻에 반하는 이론을 떠들고 다닌던 자들은 신을 모독한 죄로 종교 재판을 받았고, 화형을 당한 자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자신들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과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렇게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최첨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우여곡절끝에 지동설을 근거해 만들어진 [천체의 회전에 관해]는 발표되었고, 오늘날 첨단과학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된다. 사이언스 특공대의 활약으로 사이언스 킬러단의 음모가 수포로 돌아갔지만 게임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 잔뜩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들녀석이 던지는 한 마디 "엄마 내일 이거 2편 사줘!" 책을 읽어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천문학의 체계가 잡혀감은 물론이고 역사 속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들도 재미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과학 학습만화의 특징 중 하나인 정돈되지 못한 느낌의 산만함과 어수선함을 이 책에선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만화지만만화같지 않은, 너무나 간단 명료한, 그렇지만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글을 적절하게 버무려 놓은 책이다. 세 아이들이 역사 속 학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과정중에 나누는 대화와 각 에피소드 끝에 실어 놓은 과학 신문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알찬 정보들이 담겨있고 책 끝 부분 과학 연표 또한 좋은 학습자료가 된다. |
|
천문학을 주장한 코페르티쿠스의 이야기를 다룬 재미있는 과학상식 만화로 유익한사실을 알게된다.만화라면, 아이들이 들고있는것도 싫어했지만, 이 책은 제목에끌려 읽어보게 되었다. 시로라는 아이의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실험을 좋아해, 늘 사고를 치지만,과학의 흥미를 보이는 과학영재아이다. 공상 과학만화와 소설책 읽기, 공상 하기가 취미인 시로는 이미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하는데,같은반 선생님과 아이들은 시로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예전에 천문학을 주장했던 코페프티쿠스의 이야기를 세상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은것 처럼... 과학자들의 인물들이 실존의 인물로 묘사되어 현실감이 느껴지고 재미있다.
그동안 많은 학자들에의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 사이에는 서로 끌어당기는 만유인력이 작용한다는사실로,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힘 즉, 자력에 의해 지구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전 TV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상태에서 눈앞에 떠 다니는 물체를 잡으려고 애 쓰는 광경을 봤다.그곳은 무중력 상태로 아무것도 아래로 끌어 당기지 않는다고한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 낼만한 내용으로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지구와 우주가 움직이는 원인을 밝혀 , 우주여행을 하게된사실도 아이들에겐 놀라운 사실일것이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주에 탐사선을 발사하고 인공위성을 띄우는 지금의 현실은 커다란 과학의 성과라 아니할수없다.
시로의 주장은 천문학을 주장한 코페르티쿠스의 모습을 재연하는듯하고, 사이언스특공대로 위험한일도 격게되고, 천동설과 천문학의 차이를 자세하게 알 수있어 재미있고, 과학의 원리를 알수있다. 과학을 만화로 좀더 재미있고 쉽게 접할수있게되어 아이들 에게유익하다. 과학의 힘으로 우주를 다녀올 수있다는것은 놀랍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미래에, 과학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과학의 역사와 과학자들의 주장, 세계인의 반응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으로 과학 재미, 상식, 배경지식을 함께얻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