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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카이 남바역에서 나와 호텔로 가는 방향과 길이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습니다. 특히 난카이 남바역에서 주변 호텔과 주요 상점들로 이어지는 자세한 언급(출구 위치 등)이 없어 도착하자 마자 일본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야 했습니다.
두번째는 도톤보리의 주요 상점들이 그냥 간략한 약도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도톤보리는 오사카를 가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갈 만한 곳으로 자세한 위치와 방향에 대한 지도 한장 정도는 추가로 제공되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이 책대로라면 그냥 도톤보리에서 헤매고 다녀야 합니다.
세번째는 주유패스는 소개하면서 주유패스를 사용하기 위한 팁들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사카 성 내 순환열차(주유패스 이용 시 공짜)의 승차 위치와 이용시간, 경로 등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또 공중정원전망대를 소개하면서 가는 길은 정말 간략히 나와있어 찾아가는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JR 오사카역을 빙 돌아서 갔다는...
네번째는 젤 화나는 대목입니다. 교토 지역의 지도가 거의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명확히 어디서 어디로 들어가야 한다는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 그냥 지나쳐 가거나 너무 멀리 가버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적어도 공원이나 사찰의 입구(대문의 정확한 위치)와 출구는 알려줘야 하는데 이건 그냥 두리뭉실하게 해 놓아 제대로 찾아가기 정말 힘듭니다. 대표적 명소인 기요미즈데라와 그 주변 길과 공원, 킨카쿠지, 긴카쿠지 정도는 좀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다섯번째는 항공사의 규정들을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갔다가 일본항공을 이용해 들어오려고 하는데 수하물로 보내야 한다고 해서 다시 수하물 접수하고 들어와야 했습니다. 오사카 가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간사이공항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일본항공과 전일본공수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에 대한 규정이나 팁들을 알려주시면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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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출반 전 오사카와 주변도시에 대해 훑어보기 위해 정보로선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라면.... 첫째, 목차 자체가 너무 간결하게 나와서 세부적인 내용을 찾기에 너무 시간이 걸리고 둘째, 숙박정보가 너무 빈약해서 어차피 숙박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해서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즉 100배나 자신만만, JUST GO...등등 여행관련 서적을 준비하고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원하는 숙소 수준은 일류호텔이나 관광호텔 수준이 아닌 보다 경제적이고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숙소인데, 우선은 숙소자체에 대한 정보 자체가 빈약할 뿐 아니라 그나마 기재해놓고 정보안내가 되고 있는 숙소는 사실 배낭여행자들이 원하는 레벨의 숙소가 아니여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려울듯 싶고 유스호스텔이나 민박 캡슬호텔 등에 대한 안내는 너무 형식적인 간단한 내용이거나 주변도시의 경우 아예 언급조차 없어서 어차피 이 책에서 숙박에 대한 정보는 기대하기 어렵고 인터넷으로 개인적으로 정보를 찾아봐야 정상적인 여행일정 짜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세째,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이 아닌 너무 산만하고 분산적 정보제공이여서 주제에 따라 정리가 안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즉 어느정도 이 책구성에 대해 익숙해지기 전까진 원하는 부분의 정보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한참 헤매야 할 듯 싶습니다. 그나마 책 뒷편에 색인이라도 있으면 쉽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으련만 색인도 없이 너무 지나치게 간결한 목차만 보고 내용을 찾으려니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그외 관광정보 자체는 최근내용이니 실질적인 많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위 세가지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이전에 인도여행갈때 100배 즐기기 가져갔는데 상당히 도움을 많이 받았었고 만족도도 높았는데 이번엔 사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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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현진 기경석 출판사 : 랜덤 하우스 /573P 소장 / 독서 완료 이번 설에 오사카, 교토, 고베를 가기 위해 구입했던 책이다. 사실 작년에 한번 읽긴 했었는데..그 땐 읽으면서도 '뭥미?~~'했었다..
교통 패스부터 교통 노선..아무리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래서 작년에는 일본여행을 포기 했었는데..올해 다시 도전^^
작년에 포기한 것도 있고..중간에 이사를 하는 바람에..시내랑 교통 지도가 싸그리 없어져 버려..약간 애를 먹긴 했었지만 ㅋㅋ
이 책은 오사카 실전 여행에 있어 참 자세히 소개 돼 있다. 우리 나라 공항 안내부터..출국 과정까지..우리 가족은 이번에 김포 공항을 이용했었는데..이 책 출판 당시엔..인천공항에서만 오사카를 갈 수 있어..김포 공항에 대한 내용은 없다.
또한 일본 입국 과정도 언어로 설명해 놓고..다시 옆에 사진으로 설명 해 놓았을 만큼 자세하다. 그리고 오사카에서 시내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고베나 교토를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꽤 자세하다.
또한 교통 패스에 대한 소개나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등에 대한 소개도 참 잘 돼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교통 패스를 꼭 구입하는게 유리하진 않다는 깨달음이다. 교통 패스 구입을 하려면..여러 가지 중 한가지만 해야 하는데..그러면 그 패스 위주로 스케줄을 짜고 그 패스에 어울리는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시간과 동선 절약, 디테일한 여행을 생각한다면..굳이 패스 구입은 안 해도 될듯하다.
나도 이번 여행을 위해 ..계획을 꼼꼼히 짜고 다 비교를 해 보았는데..패스는 가격적인 면, 동선, 유명한 곳 디테일하게 보기 등..내 여행 일정엔 패스 구입은 낭비였었다..그러니 패스 구입은 본인의 여행 일정에 맞춰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할듯하다..또한 꼭 구입하지 않아도 될듯^^
그리고 마지막에 나와있는 일본어 회화도 약간 유용했다^^* |
![]()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 아라시야마의 치쿠린으로 가는 길에.... 전통 음식점 앞 이 책으로 2009년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관서지방에 가족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덜컥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를 3매 왕복으로 예매를 해버렸습니다. 일본어도 안되고 그렇다고 영어도 잘안되는데 말입니다. 일단 호텔도 조사하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결제를 다했는데 이제 가서 돌아다녀야 하는데 인터넷만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2가지 정도 볼려고 했는데 이 책은 빨리왔고 지도가 작게나와서 윙버스에서 나온 지도가 큰 책을 주문했는데 안와서 다른 곳에서 주문했습니다. 둘 다 가져가서 활용해 봤는데 이책이 상세한 소개, 가격, 일정, 모든 부분에서 다 만족시켰습니다. 이 책이 없었으면 정말 가이드가 필요했는데 이 책이 바로 가이듭니다. 3일째 되던날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여기저기 다녀왔다니깐 저 보고 일본어 잘하냐고 물어보데요. ㅋㅋㅋ 하여간 다음에 다른 곳에 갈일이 있으면 또 랜덤하우스와 예스24를 이용하겠습니다. 두번째 책이 안와서 불쾌했지만 이것으로 다 지워졌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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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지를 구체적으로 자세히 나와서 만족입니다, 깊은 해설이라고나 할까여? 단지 조금 부족한것은 유명한 음식점 말고 저자만 알고있는 외각에 있거나 특이한 음식점이 나오지 못한게 아쉽네요 숙박또한 고급호텔위주로 나와서 아쉽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는 독자중에 몇명이나 10000엔이상의 호텔에서 숙박을 할까요.? 이건 제 물음 입니다.ㅋ 이 두가지 말고는 정말이지 만족인데 지도또한 감동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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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City 100배 즐기기] - 고현진,기경석 지음/ 랜덤하우스 - - 일본 여행의 달인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가는 것 못지않은 편안함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친절한 나침반이 되어, 좀 더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 간사이 지역은 가장 일본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도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도시 오사카를 시작으로 교토, 나라, 고베, 와카야마까지. 개성만점의 도시들이 모여 있다. ============================================================= 여행...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여기저기 여행을 자주 다니는 배낭족. 차 한대에 몽땅 때려넣고 주말이면 국내부터 시작해서 낚시여행까지 다닌다는 캠핑족. 그런 사람들이 보면 나는 정말 따분한 사람일수도 있다. 여행... 하면 계획부터 시작해서 공포스러울 정도로 겁부터 나니까. 얼마나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시간인가? 차라리 집에서 뒹굴거리는 휴가가 낫다는 바보같은 소리가 나온다. 그런 바보같은 소리를 쏙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처음 출발했던 파리. 그리고 이제 두번째 도전하는 해외 여행 일본 오사카. 아무래도 가이드도 없고 일정도 대략 내가 짜야하는 상황이다보니 자세한 여행책이 필요했다. 혹시나 일본에서도 필요하다면 보아야할 것 같아서 여행 가방에도 챙겨갔던 두꺼운 오사카 여행서적이다. 일본 오사카 여행에 대한 Basic이라고나 할까. 결국 전체를 다 보지도 못했지만, 오사카 여행에 대해 감을 잡기 위해 처음에 들고 읽기 시작했던 책이다. 머리아픈 일본 철도 노선에 대한 이야기나 기차표에 대한 이야기 등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 나의 일본 철도에 대한 공포감을 자극했던 책. 스이카를 사야할지, 간사이 패스를 사야할지, 주유 패스를 사야할지 교통에 대한 부분까지 고민하게 만들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다. 어쩌면 이런 자세한 교통 부분보다 어디를 보겠다는 간략한 일정 정도로 출발하는 것이 여행을 잘하는 지름길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일본 오사카 모든(?) 곳에 대한 잘~~~찍은 사진이 있고 자세한 설명이 있고 너무도 자세한 느낌이 적혀있다. 이정도만 읽어도 벌써 일본은 다 다녀왔고. 오사카의 여행을 끝내서 더이상 가 볼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을 보는 것이 과연 오사카 여행에 도움이 될까? 깨끗한 사진으로 보던 곳에 가서 내 어설픈 사진 솜씨로 또 찍어와야 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했던 책. 잠시 보다가 그냥 참고서적으로 가방에 넣어갔다 온 책이다. 오사카가 궁금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가기 전에 너무 독파하지는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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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가기 전에, 웹사이트 뒤져보기도 귀찮고, 또 어떻게 어떻게 알아보는 것도 귀찮아서 오프라인에서 한번 쓰윽- 보고 구입했던 책. 안에 들어있는 쿠폰은 그닥 쓸일이 없었고, 대체적으로 만족했던 맵이랑 가이드. 전체적으로 책을 너무 믿으면 약간 헷갈리는 부분도 몇개 있지만, 대부분 책 내용과 현실과 맞아떨어졌음.
자신이 묶는 호텔 정도는 요 책 말고 따로 약도 구해서 가는게 좋을 듯. 아, 그리고 맛집이라고 소개된 데 좀 많이 가봤는데- 맛집인가? 맛집이여? 맛.. 집. 요런 정도. 무척 맛있는 건 아니지만, 무난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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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사카 등을 여행하면서 이 책을 요긴하게 써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좋은 책 같습니다.
관광지 정리도 잘 되어 있구요... 지도라든지 디자인도 보기 쉽게 정리되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중에 나온 간사이 지방을 다룬 가이드북 중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책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맛집이나 상점을 많이 찾아 보았는데요...
우선 약도를 통해서 가게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구요.... 책에 나온 약도에 그 가게들의 위치가 부정확하게 표시된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또 최근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에 나온 가게를 찾아가 보니 아예 없어진 경우도 있었구요...
더욱 난감한 점은 약도 범위 밖에 위치한 가게를 찾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소와 간단히 찾아가는 방법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일본주소명만 보고 해당되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은 이방인의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구요, '무슨무슨역에서 도보 5분' 이런 식으로 표기하면 어떤 방향으로 찾아가라는 건지 화가 나기도 합니다. 유명 관광지면 일본 사람에게 물어서 갈 수도 있겠지만 가게 위치를 알고자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이야기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은 것 같더군요.
도톰보리같이 유명 식당이나 가게가 밀집한 곳은 자세한 지도를 하나 더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관광지 등 중요한 장소는 위치가 잘 표시되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같이 이 책을 이용하여 오사카의 식도락(?) 여행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비추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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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사카 여행을 가게되어 그쪽지역 관련 여행서를 찾다보니 그래도 가장 나은거 같아 구입해서 열씸히 보고 오사카에 갔습니다. 대체적으로 내용들은 간략하긴 하지만 만족스런 수준은 아니어도 볼만은 했는데 지도는 틀린 부분이 많아서 책에 있는 지도만을 보고 찾아간다면 여러곳에서 헤매기가 쉽더라고요..특히 신사바이시스지역 지도보며 찾아가다가 얼마나 헤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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