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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때에도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와 의견이 맞지 않아서 때론 다투기도 하고, 때론 화해하기도 하면서 결국 새로운 결론에 도달하기도 한다. 누가 누구의 편이고, 아니고 간에 같은 생각을 가졌든 아니든 간에 어쨌든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사람(?)들 끼리니까... 다양한 의견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날 수 있고, 거리낌 없이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때로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아도 좋을 일들 마저 너무나 위축되어, 그만 '분위기'속에 매몰되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