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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자사에 대해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하다는 책 소개와는 달리, 1부 유홍준 교수의 글만 있는 100페이지 정도의 짧은 내용입니다. 2부인 윤용이 교수의 글은 전부 빠졌네요. 원래 그리 두꺼운 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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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재라고 하면... 대부분 불상 또는 도자기이다...
한국의 도자기 문화가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그 팩트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그 변천의 결정적 이유등.. 그 일괄된 흐름등은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웠었는데.. 마침 한국 도자사를 정리한 아주 얇은 책을 발견했다.
고려청자의 특징, 청자에서 분청자기로 변화.. 백자의 도입등... 도자사에서 결정적인 변천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잘 서술되어 있어 좋았지만.. (물론 책의 분량상 너무 짧기는 하지만... ) 그러나... 촌스러운 한국도자기에 대한 미화라는 전형적인 결말은 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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