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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비서
볼프강 괴테의 늘그막을 지킨 비서는 에커만이었다. 그는 문학에 뜻을 둔 사람으로, 유럽 전역에 이름을 떨치고 있던 대작가인 괴테를 방문했다가 비서로 채용되었다.
그가 괴테를 처음 찾아갔을 때,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처음부터 대작을 쓰려고 하지 마시오, 그런 과욕 때문에 많은 시인이 고민했고, 나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나는 곧, 그래서는 안 되며 그럴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이 점을 조금 더 빨리 깨달았다면 100권은 더 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참고 도서: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김정빈, 동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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