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지오콘다 데 비토
"지오콘다 데 비토 " 내용보기
지오콘다 데비토.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었다.   우연히 그녀가 연주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를 듣고 그녀의 연주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그와 같은 감동을 얻으리라는 기대하에 구입한 이 앨범은 기대만큼은 미치지   못했지만 비오티 바이올린 협주곡 22번과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이 그나마   만족스러웠다. 비오티 바이올린 협주곡
"지오콘다 데 비토 " 내용보기

지오콘다 데비토.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었다.

 

우연히 그녀가 연주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를 듣고 그녀의 연주의 매력에

 

사로잡혔다.

 

그와 같은 감동을 얻으리라는 기대하에 구입한 이 앨범은 기대만큼은 미치지

 

못했지만 비오티 바이올린 협주곡 22번과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이 그나마

 

만족스러웠다. 비오티 바이올린 협주곡 22번이라 하면 많은 바이올린을 배우는

 

학생들이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곡이다. 연주의 난이도에 비해 정말 아름다운

 

곡이어서 좋아하는 편이다. 데비토의 연주는 훌륭했다. 대부분의 여성 바이올리니

 

스트들의 특징인 섬세함을 잘 표현해내고 있는 것 같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은 라이브 공연을 녹음한 것이라 음질이 다소 걱정되었는데

 

오히려 스테레오녹음보다 괜찮아서 귀를 의심할 정도였다. 전반적으로 조금 느린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충분히 음을 내주고 있어서 지루할 수 있는 연주를 살려주고

 

있었다.

 

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새로운 비탈리 샤콘느를 들어볼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음질이 안좋은데다 데비토의 연주자체가 느려서 그다지 다시

 

듣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데 비토란 바이올리니스트의 미공개 음원이 많다고 하니 앞으로의 앨범들이

 

기대된다.  

u*******w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