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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할까?2를 읽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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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에 있는 책을 읽었다. 큰 책으로 보고 싶었지만, 문고판밖에 없었고, 물론 내용은 같을 것이다. 내가 남자이지만 이 책을 2권마저 본 이유는 일단 재미있어서다.
1권에서 여우란 어떤 여자인지,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지 얘기함으로써 보통 여자들이 여우가 돼야겠단 생각을 하게 했다면, 2권에선 본격적으로 어떻게 해야 여우란 것인지 내용을 더욱 확장했다. 큰 틀이 그대로라 결국 같은 얘기를 하는 책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요즘은 다른 작가 책도 시리즈로 묶어서 번역해 들여오기도 하던데, 이건 같은 작가가 둘 다 쓴 책이란 점에선 믿음이 간다. 최근 연애 서적 한번 보기 시작했더니 쏠쏠해서 재미로 좀 더 보고 싶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