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독서의 역사'가 어떤 것일까 혹기심이 생겨 이 책을 도전하게 되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을 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깊지 못한 지식의 탓으로 돌리며 또 다시 힘든 독서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오랜 시간을 책을 붙잡고 .....포기하고 또 펼치기를 긴 시간 동안 되풀이하며 겨우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며 드는 생각은 독서라는 한 가지 통일 된 시각을 가지고 이렇게 모든 것을 쳐다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가끔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누구 눈에는 무엇만 보인다" 나도 직업병처럼 사람들 앞에 서면 나도 모르게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이 있다. 저자가 '독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람이 책을 읽고 인식, 해독하는 일련의 과정 뿐 아니라 독서의 방법과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독서를 즐겨왔는지를 시대의 실제 인물들과 에피소드를 섞어가며 적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책은 독서의 역사답다 또한 '책'이라는 방대한 주제를 폭넓게 볼 수 있는 다양함도 가진다 뛰어난 독서가들... 그들은 열심히 쓰기를 창조하는 창조자들.. 자신의 인식을 기록하길 즐기는 사람들... 몇 천년을 흐르는 인간의 앎에 대한 욕망이 바로 책을 통해 해소되고 독서를 통해 위로 받아 왔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때로는 과학적으로 때로는 역사적 사실을 따라 때로는 저자의 삶을 통해 경험한 독서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독서의 역사]를 통해 읽는 즐거움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독서가, 책들... 글을 쓰는 일 독서의 역사라는 줄로 꿰어 들고 모두를 이해한다는 것은 너무 커서 나는 이 책에 대한 나의 말을 아주 단순하게 적고 싶다 ' 읽는다는 것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되어 행복하다' ' 독서가들에게 독서가인 내가 한 발 다가 설 수 있을 것 같다' ' 책을 자꾸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나에게 말을 걸고 나는 그 단어들 통해 경험하지 못한 지식의 세계를 알게 될 것이다' 독서의 유익...읽는 즐거움. ... 알아지는 지식의 세계를 인간인 우리가 포기할 수 없어 앞으로도 독서의 역사는 계속 써 내려가질것이며 우리도 그 속에 존재할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나에게 무척 길었던 이 책이 누군가에는 하루밤 단숨에 읽고 싶은 책이 될 수도 있기에 그런 유익을 여러 사람이 누리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