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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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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머튼은 일전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미국의 저명한 카톨릭 저술가이다. [일곱 이야기][실로암 연못][계시록][눈 먼 사자들의 눈물] 등이 있다.   책은 핸드북이라 휴대하기 아주 편하고 중간 중간 시처럼 은율이 조화를 이루어 읽으면서 지혜가 쌓이는 좋은 책이다.   부자는 미처 다 쓸 수도 없는데 더 많은 돈을 얻으려고 발버둥치기에 삶이 힘들다. 부자는 돈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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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머튼은 일전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미국의 저명한 카톨릭 저술가이다.

[일곱 이야기][실로암 연못][계시록][눈 먼 사자들의 눈물] 등이 있다.

 

책은 핸드북이라 휴대하기 아주 편하고 중간 중간 시처럼 은율이 조화를 이루어

읽으면서 지혜가 쌓이는 좋은 책이다.

 

부자는 미처 다 쓸 수도 없는데 더 많은 돈을 얻으려고 발버둥치기에 삶이 힘들다.

부자는 돈의 노예가 되어 지치도록 자기 몸을 부리다 진정한 제 모습을 잃고 만다. 야망에

찬 사람은 명예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획이 성공하기를 빌고 착오로 실패하지 않으려

애를 태운다. 그래서 채울 수 없는 열망의 검은 그리자에 참인생을 모두 바치고 제 모습을 잃는다.

-완벽한 기쁨 중에서-

 

지상에서 삶이 충만했을 때는 아무도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고, 아무도 능력 있는

사람을 가려내지 않았다. 왕은 그저 가장 노이 달린 나뭇가지였고 백성들은 숲에서

뛰노는 사슴이었다.

-삶이 충만할 때는 역사가 없었다.-

 

이 한 권의 책을 읽을 때 필요한 것은 형광펜이다.

구절 구절 보석같은 흐림을 형광펜으로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k*****5 201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