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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새끼의 출근(by Mette Norgaard)
♣ 미운 오리새끼 컴플렉스 "내가 너무 추하게 생겨서 새들이 피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미운 오리새끼는 눈을 감았다⇒ 보다 심각한 손상은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수용할때 발생 1) 남과 다른 것이 뭐가 나쁜가? 한 떼의 새가 날아오르거나 사냥개가 자기를 물어가지 않았을 때 내가 얼마나 못나서 그럴까?⇒ 눈을 감고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가 진정한 목소리이다. 2) 두목 행세하는 암탉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 암탉의 현실적인 태도는 지금 현재의 문제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지만 우리의 인생까지 암탉에게 맡길 순 없다. 3) 힘껏 날아올라, 수면 위에 비춰진 백조를 보라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날 한 무리의 백조들이 높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자신에 대해 어렴풋이 감지한다. 그리고 백조들이 돌진해 올 때 당당히 운명앞에 서며 순간 물에 비친 자신, 백조를 본다⇒ 그릇된 정체성이 죽고 진정한 자신을 찾는 순간이다
♣ 나는 일을 한다. 고로 존재한다 신선한 공기와 햇빛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물위를 헤엄쳐 다니고 싶다는 아주 묘한 기분에 사로 잡혔다 1) 일에 대한 회의는 오기로 예정된 손님이다 어차피 하여야 힐 일이라면 하던 일을 그대로 하면서 그 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는 것이 떠나는 것 이상으로 놀랍고 창의적일 수 있다. 2) 최고의 생선장수가 불만족스러운 의사보다 더 낫다 시애틀의 파이크플레이스 수산시장. 3) 나의 행복을 좇는다는 것 가서 즐기라는 의미가 아니고 너만의 고유한 소명에 주의를 기울이라는 뜻.
♣ 인생이라는 물속에 들어가 첨벙거리고 자맥질하라 1) 내가 갈망하는 것을 찾게 된다 2) 내 일을 할 때 비로소 내 능력이 발휘된다 3) 관심과 열정에 따르는 고통의 의미를 경험한다 4) 자기 능력의 극한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다 5) 내가 진정 있어야 할 곳을 찾을 수 있다 소속되는 두려움보다 우리 스스로 목적을 위해 귀중한 존재로 인정되어 더 큰 기쁨을 느낌⇒ 저녁노을에 무리지어 날아가는 백조의 비상
참으로 요즘처럼 지친 군상에게 던지는 화두이며 멋진 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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