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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외동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역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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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 형태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자녀를 한 명씩만 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를 한명 키우는데 드는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크고 한 명만 낳아서 이 아이만큼이라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자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이러한 현상으로 외동아이를 키우는데 부모들은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은 더 늘어난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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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 형태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자녀를 한 명씩만 둔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를 한명 키우는데 드는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크고 한 명만 낳아서 이 아이만큼이라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자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이러한 현상으로 외동아이를 키우는데 부모들은 어려움을 겪고 어떻게 하면 올바른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은 더 늘어난다.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에 조언을 해 주기 위한 책이다.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는 크게 4장으로 구성하고 세세한 분류를 통해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행동에 부모의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있다.

 

 

먼저 "외동아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정의 내려보아야 한다. 내가 생각한 외동아이란 그냥 형제, 자매 없이 혼자인 아이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이 말을 다시 풀이해 보면 누구나 외동아이를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 셋째 아이를 낳는 가정도 첫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를 처음 키우게 되는 것이므로 이 책은 외동아이뿐만 아니라 처음 아이를 가진 초보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된다. 첫아이를 낳은 부모들은 누구에게 육아나 아이의 행동에 대한 대처를 배울 수 없다. 첫아이가 하는 행동은 부모들도 처음 겪어 보는 일이라 당황하고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이 서투를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둘째,셋째 아이는 첫아이를 기르면서 습득한 지식으로 더 쉽게 육아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유명한 TV 프로가 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 난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아이들이 왜 저렇게 버릇이 없데? 내 아이가 저렇게 버릇없고 나쁘게 행동한다면 꼭 바로잡고 말겠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곧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백지상태로 태어난다. 그 후 여러 가지 교육과 부모의 행동에 따라 아이의 성격과 행동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처음 태어날 때부터 버릇없고 난폭한 아이는 없다. 이 프로그램도 처음에는 아이의 이상행동만 보여주지만 그 원인을 찾아 들어가다 보면 결국 부모의 육아 방법이 잘 못 되어 아이의 인격형성이 바로 잡혀 오지 못했음을 알려준다. 아이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고 아이가 잘못을 하면 무조건 때리기부터 하는 엄마와 회사일로 피곤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없이 잠만 자고 게임에 중독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하는 부모들이 많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웃을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아이가 어리더라도 징징거리는 아이의 행동이 힘에 부치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아이에게 짜증과 화를 내기도 쉽다. 그러나 아이를 탓하기 전에 자신이 부모로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외동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아이가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지 남을 배려하지 않고 버릇없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닌지 하는 문제일 것이다. 사회적 인식도 외동아이라면 부모가 해 달라는거 다 해주고 부족함 없이 가족의 관심을 받으며 자라 버릇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형제, 자매가 있는 집의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에서 사회적 활동을 배울 수 있지만 외동아이는 또래와 어울릴 기회가 학교나 유치원 밖에 없어 혹시나 학교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가끔은 이런 과도한 관심과 애정이 아이의 인격형성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이의 인격 형성을 위해서는 0~2세인 영. 유아기 때가 중요하다고 한다. 사춘기에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영. 유아기 때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자립심과 자발성을 기르는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보이는 따뜻한 눈길과 관심은 아이의 인격형성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사회적 문제아들은 어릴 적 부모나 주위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해 사회에 불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단점과 장점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한다. 즉, 외동아이의 응석은 버릇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응석을 잘 부리는 아이로 인식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자존심을 세우는 게 아니라 이것 좀 가르쳐 달라, 도와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고집이 세다는 것도 좋게 본다면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아이들은 주위 사람들 특히나 부모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 과도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관심을 끌려고 나쁜 행동을 하기도 하므로 이때 부모의 칭찬과 관심이 아이를 올바른 행동을 하게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첫째 아이, 외동아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가장 중요시 인식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 아이는 부모를 통해 배운다는 것이다. 첫아이라 부모도 육아에 어렵지만 아이도 모든 것이 처음 겪는 일들이므로 아이도 힘들고 부모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그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은 누구나 '엄마가 기쁘면 나도 기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것을 육아에 이용하는 것이 좋다. 중간중간 있는 만화와 TIP을 통해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었다. 첫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읽어보면 첫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s****g 200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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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라도 현명하게 잘 기를 수 있는 55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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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아이를 두명 정도는 낳아서 기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30대에 접어 들면서 결혼을 하고, 다행히 1년만에 첫 아이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늦깍이 부모가 되어, 아이 키우기에 우왕좌왕하는 동안, 둘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긴 했지만, 뜻대로 안되더군요.아이아빠는 하나만이라도 잘 키우자고 하고, 저는 내심 하나면 외로울 것 같다는 마음이 커서 조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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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는, 아이를 두명 정도는 낳아서 기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30대에 접어 들면서 결혼을 하고, 다행히 1년만에 첫 아이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늦깍이 부모가 되어, 아이 키우기에 우왕좌왕하는 동안, 둘째에 대한 생각이 간절하긴 했지만, 뜻대로 안되더군요.아이아빠는 하나만이라도 잘 키우자고 하고, 저는 내심 하나면 외로울 것 같다는 마음이 커서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최근, 중국의 지진 참사를 접하고 나니 더욱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아직, 하나만 키우게 될지, 또 한명의 아이를 낳아서 기르게 될지 모르는 갈림길이지만, 하나이던 둘이던 소중한 아이이니만큼, 올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부모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마음 먹었죠.

그렇지만, 뜻대로 안되고 있는 것이 또 육아의 현실이더군요. 내 아이니까,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라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부모의 뜻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거나 고집을 부릴때는 욱!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더군요. 아직 부모가 덜 되었구나 느낄 때도 있고, 육아는 계속 현재진행형이 되는구나 생각됩니다. 특히, 아이의 고집에 대해, 참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되지만, 우선의 방책으로 떼우는 식의 육아가 아니었나, 이 책을 보며 깨달았어요.

 

이 책은 일본인 <다고 아키라>씨의 번역본입니다. 다고 아키라씨는 일본의 동경대 출신으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아교육관련 저서도 많이 출간했던 전문가인 것 같았어요.

외동아이 잘 키우는 방법을 55가지에 걸쳐 소개를 하고 있는 이 책에는, 그 초반부에서 우선 부모를 위한 메시지를 먼저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주위에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안히 육아에 임할 것과, 영유아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할 것을 강조하고 있었어요. 사실, 다른 부모들은, 또는 다른 아이들은...이런 비교의식에서 소심해지고 걱정이 많아지게 마련인데, 그런 부분을 미리 캐취하고 서두에서 일러두고 있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 내용에서는, 총 4장에 걸쳐,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로 나누어서 주제별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장마다 서두에는 재미있는 만화로 상황재연을 하고 있어 흥미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첫번째 제1장에서의 느낌은, 일본 사회에서 접하는 느낌이 조금 강하게 전해져 왔어요. 일본의 경우, 아이를 데리고 공원에 처음 가는 날을 <공원 데뷰>라고 부르거든요. 아이를 처음 공원(놀이터)에 데리고 가는 날은, 아이도 엄마도 긴장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되어서 그런다는 것이죠. 그런 부분,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이 더 어려운 부분이 있는 듯 하지만, 우선 집 밖에서의 인간관계에 대해 눈 뜨는 시기에, 부모의 역할을 통해서 아이가 잘 배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장에서는 아이가 떼를 쓸 경우의 대처법과 참을성, 경제 관념, 양보, 절도, 책임감 등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아주 쉽게 일러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세번째 장에서는 아이에게 의욕과 호기심을 키워주되, 지나친 칭찬이 주는 역효과와 의욕이나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자세하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도록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부모가 나서는 것을 자제하고, 자립심을 키우는 등의 도움되는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읽어보며 참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외동아이 키우기도, 형제가 있는 경우의 자녀교육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정보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라는 슬로건의 시대도 있었지요. 또, 현대에 들어서서는 다자녀 가정을 권장하느 사회 분위기도 있고 시대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녀 양육이 정해진 룰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참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녀의 양육에는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겠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부모의 역할이 있어야겠고, 외동아이에게 부족한 사회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55가지 지혜를 통해, 즐거운 육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해 봅니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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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도 좋다라는 안도감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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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를 잘 크는 것이, 둘 이상 형제나 남매를 잘크는 것보다 정말  어려운일인가?  외동아이들이 더 버릇이 없고 형제많인 아이보다 이기적일까? 외동아이은  무엇때문에 계속해 문제로 떠오르는 것일까? 아마도 부모들의 문제가 제일 클것이다. 무엇보다 부모들의 걱정과 기대, 그리고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의 문제제기가 있다. 나는 외아들을 키운다. 외동아이로 키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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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를 잘 크는 것이, 둘 이상 형제나 남매를 잘크는 것보다 정말  어려운일인가? 

외동아이들이 더 버릇이 없고 형제많인 아이보다 이기적일까? 외동아이은  무엇때문에 계속해 문제로 떠오르는 것일까?

아마도 부모들의 문제가 제일 클것이다. 무엇보다 부모들의 걱정과 기대, 그리고 형제가 있는 가정에서의 문제제기가 있다.

나는 외아들을 키운다. 외동아이로 키우는 것을 어쩔수 없이 선택해야만 했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항상 미안해하며 지내고 있다. 왜? 그건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외동아이보다 둘이 아이에게 좋단다. 처음에는 아니라고 항변해보았지만, 자꾸 듣다보니 그말이 맞는 것 같은 생각이 내마음을 지배하고있다. 그러다 보니 걱정만  늘고 아이의 행동중에 나쁜점만 자꾸 눈에 들어왔다.

하나뿐이라 더 내마음을 지배하고 있고, 더많이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나의 걱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대부분이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확고하게 외동아이가 더 좋아라고 잘라 말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외동아이 잘키우는 55가지 지혜/다고 아키라 지음]은 무엇보다 제목이 내눈을 확잡아끄는 책이었다. 나의 걱정을 한눈에 알아주는 것같은 책제목이니 어찌 읽고 싶지 않겠는가? 역시나, 다고 아키라라는 일본작가의 책이다.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육아에서는 더 많이 앞서가는 것 같다. 홍수처럼 밀려드는 일본 육아서를 보면서  부러움이 앞선다.

먼저 이책을 읽는 첫번째 느낌은은 외동아이로 키워도 된다는 안도감을 나에게 주었다. "외동아이는 나쁘지 않다."는 긍정적 부모의 사고를 나에게 주었으니 그것이 나의 제일 큰 수확이다.그리고 작가와 내가 다른 나라사람임이도 불구하고 키워드가 꼭 맞았다.

나의 걱정에 대한 대답들.  이책의 대답이 정답이고 다른 생각은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들의 걱정을 짚어주는 질문과 대답이 있어 우리에게 좀더 그것을 긍정적으로  생각게하고 이끌어주는 힘이 있는 책이다. 제일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은[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키우기]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제일 큰걱정으로 자리잡고 있고, 고쳐주기 힘들어 고민하는 부분중  하나를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나도 그렇지만 외동아이라 우리아이가 소심한것 같아서 무척 걱정이었다. 외동아이라도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겠지만,유독 우리아이는 대인관계가 서툴다. 밖에서 제목소리를 내기를 여간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다. 문회센타 같은 곳에서 수업을 받곤 하면,선생님에게 질문하거나 요구할때가 있다. 아이는 자기의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하고, 간혹 선생님이 자기의 소리를 듣지 못하기라도 하면, 어찌나 풀이 죽고 우울해 하는 지 그런날이면 외동아이가 그런것 같아서 아이에게 미안해 지기까지 했다.

 둘이상의 형제사이에서는 부모가 간혹 아이의 말을 알아채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이고, 그런 패턴에서 익숙한 아이들의 센타나 여러곳에서 자기의 목소리를 높여가는 걸 보면 부럽기까지 하다.  시종 책을 읽는 내내 드는 생각은 엄마가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을 더 부디쳐 보게 함으로 고쳐질수있는데, 걱정만하고 실제로는 해준게 없어서 미안했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육아에서도 뒷걸을을 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나자신이 무척 부끄럽다.

아이의 문제점만을 바라보고 걱정했지, 정말 엄마의 행동이나 문제에 대한 대처반응은 미흡하고, 대처할 생각 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이의 형동애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교의 장을 넓혀야한다는 작가의 생각에 나도 동의한다. 이제는 동의에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노력할것이다.

작가는 어울리는 외동아이, 똑부러지는 외동아이,의욕 넘치는 외동아이,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 이렇게 4파트에 걸쳐서 외동아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모두가 외동아이 부모들의 걱정과 딱 들어맞는 무엇이 있다. 

더이상 걱정만 하지말자. 아이의 밑거음이 되어 아이가 성장 하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외동아이라 미안하고 외동아이라 걱정되고 아마도 형제있는 부모들도 같은 마음일것이다. 둘 이상은 항상 누구가에게 부족한것 같은 마음 말이다.

작가가 꼭 나의 걱정 꼭 집어서 대답하는 것 같다. 나의 생각을 바꾸어주는 생각,또 공감되는 같은 마음, 내부족함을 일깨워주는 구절구절이 내가 앞으로 아이를 키워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어줄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정말 힘들것이다.  이런 나를 다잡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게 일깨워주는 여러 책들을 앞으로 만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책을" 외동아이는 괜찮아"라는 긍정의 힘을 나게에 심어주었다. 그래서 작가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싶다. 책을 읽고 여러구절이 떠오르거나 그책의 좋은 점을 말로 표현할수도 있고, 책의 소개도 할수 있지만, 그런 이야기보다는 긍정의 힘, 무엇보다 부모인 나를 안도하고 걱정에서 떨어지게 해준책이라는 말을 하고싶다.

"외동아이는 좋다."라고 딱부러지게 외칠수 있는 그날까지 외동아이 화이팅 

j***a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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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잘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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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에는 외동아이는 거의 없었던 듯 싶다. 7남매, 11남매, 대부분 아이가 많았다. 유독 친구중 외동딸이 있었다. 그 친구를 보면 하고싶은거 부모님이 다해주고, 가고 싶은 학원이며, 책이며, 심지어는 먹는거 까지 부모님은 다 해주셨다. 때론 그친구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그 친구에 비해 우리집은 5남매. 아들을 낳기위해 딸넷에 아들하나.. 귀하게 얻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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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적에는 외동아이는 거의 없었던 듯 싶다. 7남매, 11남매, 대부분 아이가 많았다. 유독 친구중 외동딸이 있었다. 그 친구를 보면 하고싶은거 부모님이 다해주고, 가고 싶은 학원이며, 책이며, 심지어는 먹는거 까지 부모님은 다 해주셨다.

때론 그친구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그 친구에 비해 우리집은 5남매.

아들을 낳기위해 딸넷에 아들하나..

귀하게 얻은 아들이라 부유하지 않았던 우리집은 엄마가 아들이 해달라는 대로

해주셨다.

예전에 드라마중 귀남이와 후남이를 주제로 다뤘던 드라마를 볼때마다 우리집이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드라마를 봤었다.

어렸을적에는 5남매에 북적북적 싫었는데 커보니 형제가 많은게 좋았던 것 같다.

난 결혼후 딸, 아들 남매가 있다.

솔직히 두아이는 낳고 출산휴가 90일까지는 내옆에서 같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친정부모님이, 그리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서 내가 출근할 때 같이 출근하고 퇴근할 때 같이 퇴근을 해서 만나고 있다.

이책은 4장으로 1장은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2장은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3장은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4장은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총 4장으로 외동아이 잘키우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이책을 보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을때는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고, 결혼을 한뒤에는 임신해서 주위의 축복을 받았고,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낳았을때 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를 깊에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책을 보고 어떻게 키워야할지를 고민 고민을 했다.

우선 이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까? 책을 많이 보고 공부도 잘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날때마다 아이와 공원에가서 공을 차던지, 놀이터에서 놀던지, 같이 어울려주고 육체적으로 많이 놀아주기..

그래서 일요일날은 남편과 두아이와 공원에가서 씽씽이도 타고 운동도 하고, 걸어보기도 하고 뛰어보는 시간을 갖었었다.

또한 사랑해 사랑해 말도 많이 해주고 뽀뽀도 해주고 포옹도 많이 해주기.

혼자만 먹는 것이 아니라 나눠먹는 즐거움도 알게 나눠주기, 일상생활에서의 예절도 알려주고, 내 생각을 얘기하기, 간단한 것부터 아이와 시작해보기로 했다.

위사항들은 아이와 같이 해온일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어서 빠지지 않고 할려고 한다.

다른 아이에 비해 할머니, 고모, 이모, 삼촌, 큰아빠...

어른이 많은 행복한 두녀석들..

옆에서 육아를 도와주는 분이 많이 계셔서 나의 육아는 좀 더 편한듯 싶다.

또한 아이들도 가끔은 할머니가 보고 싶고 이모가 보고 싶어할 때 도 있다.

어른들과 같이 있었던 시간이 많았기에 두아이는 함께 어울리는 것도 알고 혼자서도 잘하고 있지 않을까?

외동아이만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현실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s***e 200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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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 외동아이 잘 키우는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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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나를 키우면서 신랑은 혼자 노는 아이를 안쓰럽게 바라보곤 한다. 동생이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형제가 여럿이 크는 아이들을 보면 같이 어울려서 잘 놀고, 설사 크고 작은 다툼이 많아도 그러면서 서열에 대한 기준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또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을 알 수 있다.   솔직히 어릴적엔 6남매나 되는 가족관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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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하나를 키우면서 신랑은 혼자 노는 아이를 안쓰럽게 바라보곤 한다. 동생이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확실히 형제가 여럿이 크는 아이들을 보면 같이 어울려서 잘 놀고, 설사 크고 작은 다툼이 많아도 그러면서 서열에 대한 기준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또한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을 알 수 있다.

 

솔직히 어릴적엔 6남매나 되는 가족관계가 그리 좋지가 않았다. 게다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크고 나니 어릴적 느끼던 불만들은 어느새 사라지고 내가 성장한 모습을 알고 있고, 함께 하는 핏줄이 있다는 것이 살면서 큰 힘을 준다는 것을 종종 깨닫곤 한다. 그래서 딸에게도 좋은 친구이며, 경쟁자를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에는 편견없이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어떤 육아 원칙과 그에 따른 교육이 필요한지 잘 보여주고 있다. 외동아이가 가진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들도 나와 있어 아이를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딸은 혼자 커서 그런지 욕심이 많다. 또한 무엇이든 받아주는 아빠가 있어서 그런지 제멋대로인 구석도 있다. 주변의 외동아이를 보아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럴때마다 과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도 있었으면 좋겠고, 배려하는 마음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면서도 어떻게 해야 그런 능력을 심어줄 수 있는지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을 읽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제멋대로인 아이를 자기 주장을 딱 부러지게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려면 '나 메세지'를 쓰라고 한다. "나는~, 엄마는~'" 이렇게 말을 하면 아이는 강요받는 느낌을 받지 않으면서도 문제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해서 자발적으로 행동하게 한다는 것이다.

 

'첫아이 대부분이 외동아이로 자라는 이 시기야말로 아이의 행복의 토대를 만드는 기간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에 기뻐하면서 아이의 능력을 키워줘라.' 는 글귀를 보면서 둘째가 생기면 아무래도 첫째한테 신경을 덜 쓰게 될 것 같아 미리부터 미안한 생각을 갖고 대하곤 했었는데 그런 마음 보다는 지금 이 시기를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람은 늘 어떤 사회 속에서 살아가야 하고, 크고 작은 많은 곳에 소속 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가정에서 제 할 일을 제대로 하고, 규칙을 지킬 수 있는 마음을 키워줘야 한다. 가정에서 어릴적부터 그런 규칙들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배운다면 다른 곳에 소속되어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부모로써 외동아이는 원래 그렇다는 편견을 버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아이를 대할 필요가 있다. 

p*******0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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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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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나 혼자서도 충분히 집착과 방관 사이를 오가며 중심잡기가 힘든데, 옆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외동아이에 대한 수많은 편견들. "형제가 없으면 외로워." " 애가 하나라면 시간과 돈을 전적으로 투자할 순 있겠지. 그렇지만 애가 버릇없이 클 수도 있어." 등이다. 터무니없이 틀린 말이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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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렵다. 나 혼자서도 충분히 집착과 방관 사이를 오가며 중심잡기가 힘든데, 옆에서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외동아이에 대한 수많은 편견들. "형제가 없으면 외로워." " 애가 하나라면 시간과 돈을 전적으로 투자할 순 있겠지. 그렇지만 애가 버릇없이 클 수도 있어." 등이다. 터무니없이 틀린 말이라면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사실 틀린 말도 아니기에 더욱 걱정이 앞선다. 이렇게 걱정 많은 외동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를 권하고 싶다. 저자가 하는 말!

 

"형제가 있든 없든 육아에서 중요한 점은 모두 같다. 외동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고민하는 엄마들이여, 남 얘기에 너무 연연해 말고 맘 편히 육아를 즐겨라."

 

이 말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는 만화와 삽화가 들어가 있어 더욱 생생한 고민을 느낄 수 있고, 읽는 재미와 감정이입을 끌어낸다. "아, 맞아. 나도 그랬지." 라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저자의 말대로 육아의 기본은 모두 같다. 영유아기에는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스킨십, 그 이후는 아이와의 신뢰를 쌓는 것. 그리고 믿고 지켜봐주는 것. 이런 기본적인 것 이외에 외동아이로서 조금만 더 주의할 것들만 잘 주지하고 있으면 된다. 외동아이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자. 둘이나 셋인 아이들에게 치여 힘들지 않을 체력과 시간으로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행복한 마음으로 육아를 바라보자. 아이는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만 확실히 갖고 사랑으로 키우면 아이는 알아서 잘 커줄 것이다.

 

내게 특히 더 와 닿는 지혜 몇 가지는 "남에게는 아이의 장점만 말한다."와 "어른끼리 대화는 아이가 엿듣는다."인데, 특히 우리 지은양은 별명이 "음흉"과 "소머즈 귀"일 정도로 귀신처럼 듣고 나타나 나를 질타한다.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아이 얘기를 하게 되고, 그럴 땐 칭찬뿐만이 아니라 흉이 될 때도 있다. 엄마가 재미로 혹은 걱정으로 하는 이런 얘기들로 아이는 상처받고 고민한다는 것.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잘 새겨둔다.

 

이 책의 세심한 점은 한 장이 끝날 때마다 Tip 페이지를 두어 빠진 이야기를 보충해주는데, 한부모 가정의 외동아이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설명해준다는 점이었다. 아이에게 부모 걱정을 하게 하지 말라는 것. 육아가 힘들면 주위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도 좋다는 자상한 말도 잊지 않는다.

보물같은 책을 얻었다. 육아에 지치고 힘들 때 두고두고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자꾸 잊어버려 실천이 안되면 또 꺼내 읽으면 된다. 상황별로 잘 묶어져 있으니 필요한 곳만 읽어도 된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커 가는 미숙한 존재라고 한다. 저자의 마지막 말처럼 뭐든지 자기 힘으로 해야 한다고 아등바등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아이를 기르는 동시에, 스스로를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재미있는 삽화>

 

y****s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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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잘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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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인가 한집안에 아이가 한명뿐인 집이 늘어나고 있고 나역시도 외동아이를 둔 엄마이다   어느부모가 자기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 않을까? 나역시도 잘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앞섰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남들 사는것 다사야하는게 아닌가 고민을했고 남들 시키는 학습지며 홈스쿨을 다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을 했다 두돌이 지나 어느순간 우리아이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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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부터인가 한집안에 아이가 한명뿐인 집이 늘어나고 있고

나역시도 외동아이를 둔 엄마이다

 

어느부모가 자기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 않을까?

나역시도 잘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앞섰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처음엔 남들 사는것 다사야하는게 아닌가 고민을했고

남들 시키는 학습지며 홈스쿨을 다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을 했다

두돌이 지나 어느순간 우리아이가 한글선생님은 안좋으니 오지말라고하라는 말을 들은후부터는

아, 정말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아이가 그말을 하고 바로 홈스쿨을 그만두었다

 

이책을 보면서 참 많이 공감이 갔다

우리아이는 가끔 저런건 배우지 말았으면 좋았을껄 하는것도 형들에게 배우기도 하고

형들이 한 행동을 다른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그대로 하기도했다

사촌형들에게 맞고 울고 집에  돌아온후에는 유독 자기방어가 눈에띄게 세어진것이 보였다

한동안 난감할때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육아서도 많이 읽고 사례도 많이 찾아봤던거 같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면서 내린 결론은 아주 심하지 않은이상은 아이가 커가는 과정은

지켜봐주는것도 엄마의 몫이라는거다

 

제손으로 정수기의 물을 마신다거나 혼자 손을 닦고 세수를하고

아빠 흉내를 낸다면서 세면대에서 머리를숙여 머리를 감는 흉내를 내고

비록 하루에 7~8번 옷을 갈아입어야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참 사랑스럽다

아이아빠는 못하게 하라하고 말리기도 하지만 위험하고 다치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지켜봐준다

청소거리가 늘고 빨래감이 늘어나더라도 아이의 이런 행동도 커가는 과정인것같다

커가는 과정에서 못하게 하고 자꾸 억압만 한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발산할 곳을 찾지 못하게 될테고

나중엔 정말 내아이는 왜저럴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될지도 모른다

조금은 여유를 갖어보자 는 결론을 내리기까지 나역시도 많이 힘겨웠다

 

하지만 아직 아이가 어리게만 느껴져서인지 어린이집에 가면 잘지낼수 있을까?

친구들과 어울리게되면 서로 싸우지는 않을까?

친구들과 어울려 놀때도 한창 그럴 개월수라는것도 알고 과정이라는것도 알고있지만

서로 양보하지 않고 싸우게 되면 정말 가슴이 덜컹내려앉는다

하지만 조금더 아이들이 자라게 되고 사회성도 더욱 길러지고 배려심도 생긴다면

이런 염려들은 사라지게 될것같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어야 할것같다

 

 

책이 꼭 해답은 아니겠지만 책을보면서 많이 배웠다

 

 

b*******a 2008.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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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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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넘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늦게 두워서 누나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이 많았는 데. 어린양도 심하고 때도 심하고 말이죠. 아이셋을 키우면서 넘 다른 차이를 느끼네요.   해답을 풀어주는 책 자주 읽으려고 한답니다.지금은 아이들은 형제가 없이 혼자 크는 경우가 많더군요. 책을 접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고 상황 상황에 지혜로써 풀어 갈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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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넘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늦게 두워서 누나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이 많았는 데. 어린양도 심하고 때도 심하고 말이죠. 아이셋을 키우면서 넘 다른 차이를 느끼네요.
  해답을 풀어주는 책 자주 읽으려고 한답니다.
지금은 아이들은 형제가 없이 혼자 크는 경우가 많더군요. 책을 접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고 상황 상황에 지혜로써 풀어 갈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로움을 주워 쉽게 읽어 내려갈수있어요.
  공감하고 이해가 되는 내용들
     제 1장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제 2장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제 3장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제 4장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장의 내용마다 외동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정말 잘 짜여져서 지금 접하는 현실의 외동아이에게 대처할수 있는 상황 상황은 역시 아이들을 접한 관심과 사랑이며 맹목적이기 보다는 확실한 올고 그름의 판단력과 난처한 상황에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정말 실마리를 풀아가는 책이라는 것을 책을 접하면서 글로만이 아닌 장별로 만화로 예시를 해주므로써 무려함도 없었고, 아이를 키우면서 접하지 않은 부분도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잘 알수 있도록 잘 짜여진 책을 접해 마음이 놓였답니다.
  1장에서 관심이 많이 같더 부분은 역시 '내 아이가 왕따?'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내용들 아이가 커가면서 한번씩은 의문과 질문을 가지는 내용 등등.
  2장에서 관심이 많이 같던 부분은 '최소한 절도를 익히게 하자' '아이가 벌인 일은 스스로 책임진다' '우리 집 규칙을 정해 놓는다'등등 읽으면서  아이가 할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는것 아이가 할수있는 것을 도와준다며 빼앗지 않는 것도, 바쁘다는 귀찮고 바쁘다는 이유로 기다려주지 못하는 부모가 되지 않길 바라는 저만이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에게 생각하고 사고하고 해결할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장에서 관심이 많이 같던 부분은 역시 '남에게는 아이의 장점만 말한다' '가끔은 아이를 역경에 몰아넣어 보자' '부모의 꿈을 강요하지 말자.' 등등 읽으면서 반성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네요.  자주 읽고 숙지해야할것 같더군요.
  4장에서 관심이 많이 같던 부분은 역시  '실수했다고 야단치지 말자' '내 아이의 패이스가 더 중요하다' 아이의 상상력 키워 주기' 등등 내용이 하나 하나 아이의 입장을 부모는 많이 배려해야한다라는 것이 아이들의 표현이 약하기에 상처받기 쉽다라는 것을 말이죠.
  정말 좋은 책과의 만남 넘 외동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었으면 하네요.
아이들을 넘 생각한답시고 내아이의 예절에는 신경안쓰는 부무들이 종종 보기에 정말 안타깝더군요.
  그 부모와 그 아이이로 인해 다른 아이들이 우는 것을 종종 보니 말이죠. 자기 아이 소중하듯 다른 아이들도 물론 소중하다라는 것을 배려하는 자랑된 아이들로 자라주길 바라는 것이 부모들의 바램이니 말이죠.
  좋은 책 다른 부모들도 읽었으면 하네요
s*****5 200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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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외동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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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늦었던 나는 내 친구들의 결혼과 육아를 지켜보면서 내가 결혼이 늦은 만큼 다른 사람들처럼 시행착오하지 않고 아이 하나는 똑소리 나게 키울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오만이고, 아집이었다. 울 아들은 너무 예민해서 하룻 밤에도 수시로 깨어나서 진을 빼게 했고, 내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무너뜨리기 일쑤였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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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늦었던 나는 내 친구들의 결혼과 육아를 지켜보면서 내가 결혼이 늦은 만큼 다른 사람들처럼 시행착오하지 않고 아이 하나는 똑소리 나게 키울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오만이고, 아집이었다. 울 아들은 너무 예민해서 하룻 밤에도 수시로 깨어나서 진을 빼게 했고, 내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무너뜨리기 일쑤였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이 들면서도 조금씩 발전해가는 아이를 보며 엄마는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아이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다. 아이가 자라고 또래와 어울리게 되면서 다른 아이와 조금 다른 면을 볼 때마다 우울해졌다. 외동아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 내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은 나처럼 외동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가져봤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준다.

 

책은 4개의 장으로  함께 어울리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똑 부러지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의욕 넘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 혼자서도 잘하는 외동아이로 키우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식으로 한 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고민하고 있던 상당부분이 나의 욕심이고, 아이에 대한 앞선 걱정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이의 단점은 없다고 한다. 지은이는 단점과 장점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다. 그것은 엄마의 관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내 아이가 가진 개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주관에 따라 엄마가 싫어하는 성향을 가진 아이는 어떻게든 엄마의 가치관에 맞게 바꿔 놓으려고 하면 문제가 커진다.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받아들이고, 그것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지혜가 필요할거라 생각한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은 비단 외동아이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세상과 잘 소통할 수 있는 기법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이에게 상처를 많이 줬겠구나 하는 생각이 내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들이, 내가 내 아들의 고민을 해결한답시고 주위 아줌마들에게 철없이 내 아들의 단점들을 흘리고 다닌 적도 많았다. 이제 책을 읽었으니 달라질 것이라 확신한다. 적어도 다른 사람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오직 내 아이에게 눈 맞추며 엄마의 꿈을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며 자립심을 위해서 조금 답답해도 기다릴 줄 아는 지혜있는 엄마로 거듭날 것이다.

 

s*****k 2008.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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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이 잘 키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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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라에서 출산 장려를 한다고 해도 그 특혜가 워낙 약해서 그런건지 다자녀가 드물다 특히 수도권으로 갈수록 딩크족도 많거니와 외동아이들이 많다 내 친구들도 몇몇 아이들이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외동아이들이다 우리부부 역시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아이가 아직없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는 자의건 타의건간에 외동아이일 것이 더 분명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 제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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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나라에서 출산 장려를 한다고 해도 그 특혜가 워낙 약해서 그런건지 다자녀가 드물다

특히 수도권으로 갈수록 딩크족도 많거니와 외동아이들이 많다

내 친구들도 몇몇 아이들이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외동아이들이다

우리부부 역시 결혼하고 몇년이 흘러도 아이가 아직없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는 자의건 타의건간에 외동아이일 것이 더 분명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 제목에서 우뚝 멈췄다

 

어자피 외동아이라면 잘키우는 방법으로 생각을 돌려야 한다 아직까지 없는 아이이지만 언제가는 생길꺼고 우리부부 나이를 생각하면 거의 90%가 외동아이를 둘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나는 더욱 마음이갔다

보통 첫아이를 놓고 조금 숨을 돌리고 나면 둘째를 생각한다

아이가 외로워 하기 때문도 있지만 아이의 사회성과 자립성에 형제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그생각이 조금은 다르다 보통 애기하는 외동을 선호하는 부부들은 다들 물가는 치솟고 경제는 망가질 대로 망가지니 여러명 나아서 고생하는 것 보다 한명에게 투자와 사랑을 아끼지 말자는 기본적이생각이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 꼭 외동이라 버릇이 없고 자기만 알고 소외감을 느끼고 형제가 많아야 양보심도

있고 또한 자립심도 생기고 부모가 죽고나면 형제끼리 의지할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가장 좋은점만 본것이다

 

외동이래도 대인관계가 좋으면 얼마든지 힘이되는 친구가 많다 그리고 형제가 아무리 많아도 서로 볼때마다 죽이고 싶도록 싸우고 미워한다면 남보다 못하다

그러니 그럴때는 오히려 외동이 낫다 물론 잘 키워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말이다

한번씩  텔레비젼을 보면 인간극장이나 교양프로에 무슨 자랑인 듯 아이들을 8-10까지 놓고 심한경우 12명까지 놓은 부부도 보았다 정말 어이가 없고 무책임함에 욕이 나올 지경이다

무슨 그런 생각없는 짓이 있을까? 자기들이야 죽고 나면 그만이지만 그 많은 짐을 첫째에게 울며겨자먹기로 넘기는 꼴이다 심지어는 제일 큰애가 "이제 제발 애좀 낳지마~~" 라고 말하는 데도 아랑곳없다

 

정말 이지 이런 프로를 왜 보내주나 싶다 저출산 문제라고 하지만 그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많아도 능력이 되면 상관없다 하지만 텔레비젼에 나오는 사람들은 집도 변변한거 없이 시골 허름한 집아니면 콘크리트다 그리고 첫아이는 의사가 되고싶고 공부가 하고 싶어도 동생들 뒷치닥거리에 심지어는 부모 둘이서 첫아이에게 대학을 포기하고 돈을 벌라고 강요까지 한다 정말 그쯤대면 화가 나도 단단히 난다 얼마나 불공평하고 얼마나 무책임한 짓인가?

 

여튼 내 생각은 그렇다 불임부부도 많다 그 문제에선 나도 같은 입장이라 가슴이 아프다

외동은 외롭지 않다 현명하고 우수하고 다재다능하게 키울수 있는 여건과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러니 외동을 키우면서 기죽을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다

오히려 책에서 처럼 어른들과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문화나 상식에 우수한 면이 많다

그리고 오히려 배려심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고 자립심도 높다

나 역시도 책을 보면서 걱정했던 부분에서는 위안과 안도를 했다

이제 앞으로 나도 부모가 될것이고 또한 외동을 키울 사람으로서 조금더 너그러움과 느림의 미학을 배워야 할 것같다 그리고 내가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야 내 아이도 당당해짐을 다시 한번 느낀다

앞으로 부모가 되고 외동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떨땐 다른 사람의 말보다 책에 글자하나가 위안이 되고 믿음이 될때가 있다

지금이 그런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0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