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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황후 드라마가 많은 욕을 먹기는 했으나, 긍정적인 면은 또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쳐죽일 년이 아니라, 그녀가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했는지.. 드라마가 너무 아름답게만 그려졌지만... 좀 더 사실적으로 그렸다면 어땠을까....싶다. 책에서 나온 기황후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이었던 면 모두 나와 있어 판단은 독자 몫이다. [본문 중[ 대원제국의 마지막 황후인 기황후. 단순히 황후의 자리에만 올랐던게 아니라 황제에 버금가는 권력을 쥐고 원나라 전체를 휘두르는 실권을 행사했다. 황후가 실권을 장악하고 대륙을 뒤흔드는 경우는 중국 역사에도 드문 일이라고 한다. 그녀의 긍정적인 면. 대규모의 구호사업을 통해 굶어죽는 사람을 지우너했고, 충렬왕 이후 80여년 간 계속 되던 공녀징발을 금하고. 국호를 비롯해 고려에 부여한 자주성을 빼앗고 고려를 원에 속한 하나의 성으로 만들자는 입성론 논의도 원 순제대에 이르러 완전히 사라졌다. 분명 나라를 들었다 놨다 한 나쁜 여자이지만.. 과연 내가 공녀로 끌려갔다면... 나는 나를 버린 나라를... 어찌했을까? 적어도... 기황후보다 더 안 좋게 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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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저냥..
기차길에서 혼자 심심하겠다 싶어서.. 구입했는데요.
예전 티비의 역사스페셜이라는 프로와 비슷하겠거니.. 뭐 그런 느낌으로 구입했는데..
좀 아쉬운 구성이었어요.
막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는 않네요.
티비는 막 재미있어서.. 앉아서 잘 보았던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