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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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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중간에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 속의 내 모습이 어떤 얼굴인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머리 빗을때도 세수할때도 화장할때도 보는 얼굴이지만, 내 얼굴이 담은 내 마음까지 들여다 본 기억은 없는 듯 싶다. 허나, 잘 모르겠다. 내 얼굴에 담은 내 마음을....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힘들다고 불평하기도 하는 내가 보는 내 얼굴은 아무 표정이 없어보인다.
다른 사람이 보는 내 얼굴에는 행복? 불평? 우울? 사랑? 불행? 어떤 모습이 그려져 있을까? 지금부터라도 내 얼굴에 행복을 그려봐야 할 거 같다. 내 얼굴을 바라보며 자라는 내 아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보여주여야 겠다.
인상은 생각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 간혹 음울한 인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아주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인상과 그 사람의 성격은 일치한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하자. 세상에 둘도 없이 멋진 나만의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116p
통(通), 유통기한 없는 행복의 영양소
통조림은 늘 오랜 유통기한을 자랑하는 음식인데다가 아주 간편한 음식이다. 행복을 통조림에 비유한다면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기도 하며, 행복은 오랜 시간동안 내 마음속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진다. 행복 통조림을 먹어야겠다. 그것도 아주 많이... 노력해야겠다.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신혼초에 잦은 말다툼을 했던 남편과 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상대방을 나에게 맞추려고 했었기 때문이였다. 결혼 11년차가 되다보니, 싸워도 싸워도 고쳐지지 않는 상대방에 대해 이제 포기했기 때문에 그 싸움은 사라졌다.
각자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한다면 소통 못할 이유가 없다. 서로의 모자란 점을 인정하고 사랑과 대화로 보듬어야 하다. 그것이 진정한 가정 안에서의 소통이다. 15p
인정이 아니라 포기로 무마되었던 싸움이였기에 간간히 서로에 대한 불만을 갖게 되었던 듯 싶다. 남편의 지금의 모습을 인정하고,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통이였다.
’상대방을 바꿀 수 있다’는 나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 중요한 듯 싶다.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27p ’5,3,1’ 전법..칭찬은 5번하고, 지도하는 말 3번하고, 야단은 1번 치는 것으로 족하다는 말이다. 45p
거꾸로 말하는 나는 아이에게 참 인색한 엄마였던 듯 싶다. ’5,3,1" 전법으로 내 아이와 통하리라...아이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작은 일에도 칭찬할 줄 아는 엄마가 되어보리라.
관계로 통하는 행복, 역설로 만나는 행복,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 끼로 똘똘 뭉친 행복, 유머에 빠진 행복, 나눔으로 돌려받는 행복...저자가 말한 행복이외에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는 이유와 일들이 많다. 행복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아주 크게 자리잡은 마술같은 힘이 있다.
매일 저녁마다 하루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을 기록하며, 일부러 행복한 일을 열심히 찾아보았다고 한다. 그리고 행복 노트를 만들어 그 내용을 매일 기록했다. (중략) "깜빡 졸다 보니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니쳤다. 정말 피곤했던 모양이다. 한 정거장을 걸어서 집까지 걸어온 덕분에 특별히 시간 내서 운동하지 않고도 건강을 챙길 수 있었다. 가끔은 이런 뜻하지 않은 기쁨을 누리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145p
여러분은 행복 노트에 어떤 내용을 적으실 건가요?
생각을 바꾸면 슬픔이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는 소소한 일상속에서 작은 행복이 주는 마법같은 큰 힘을 챙겨야 할 때인 듯 싶다.
행복 노트 첫 페이지를 펼쳐 놓는다.
"두 아이가 밥 먹으면서 장난치다가 물을 한컵이나 쏟았다. 엄마 눈치 보느라 바쁜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언짢았다. 쏟은 물을 닦은 후 얼른 자리에 앉아 밥을 먹는 아이들...내 얼굴에서 불평을 보았을 것이다. 빙그레~ 웃었다. 아무소리 없이 웃어주었더니 아이들이 안심한 듯 웃는다...앞으로 행복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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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고개를 연방 끄덕이며, 맞장구 치며, 웃으며.. 공감하며 소중하게 읽었던 책입니다. 책을 깨끗하게 읽는 편인데.. 이 책만큼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몇번이고 읽고 또 읽어서.. 그렇게 행복을 깨우쳐가며 매순간 살아가고 싶네요. 인생.. 결코 길지 않은 시간동안...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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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느낀점]
행복으로 통하는 문이 바로 <송길원의 행복 통조림>이다. 행복 통조림은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을 설명하고 있고 내 자신과의 소통을 설명하고 있다. 세상사는 서로 통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이고, 자신과 통하지 않아 생긴 문제이고, 가족과 통하지 않아 생긴 문제이고, 이웃과 통하지 않아 생긴 문제이다.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도 결국 통하지 않아 생긴 결과물이다. 결국 통하지 않으면 그 속에서 분노와 갈등과 분쟁과 짜증이 발생한다. 서로간의 불행은 통하지 않은데에서 찾아오는 것이다. 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실인지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통하면 행복한 것이다. 통하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 통은 유통기한 없는 행복의 영양소이다.
♣ 관계로 통하는 행복 ♣ 행복의 출발은 먼저 '나와의 통'이다. 행복은 자신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출발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떠나는 여행의 출발이 바로 나와 통하는 것이다. 행복하려면 나의 잠자고 있는 무의식을 깨우고 나의 '자아'를 깨워 대화하고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사랑'이다. '나'는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세상 어디에도 나를 대체할 만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나를 제일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건강한 이기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가정이 행복해야 한다. 퇴계 이황도 말하기를 군자의 도는 부부에서 시작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가장 조심해야 하는 사이이므로 늘 손님의 대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대하라고 제자에게 편지를 썼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가정이 평안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으면 그의 인생은 성공했다 말할 수 없다. 행복은 가정에서부터 흘러 이웃으로 번지고 사회로 확대되어 나간다. 서로 가장 가까이에서 보다보니 단점이 먼저보이고 결점이 먼저 보여 나도 모르게 잔소리부터 나가고 짜증부터 나간다. 각자의 존재를 그대로 인정하고, 개성을 존중한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세상에서는 비록 능력 없다고 손가락질 당하고, 공부 못한다고 구박 받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집에서는 가장 사랑스러운 남편과 자식이어야 하고, 서로의 모자란 점을 인정하고 사랑과 대화로 보듬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가정 안에서의 소통이다. 조금만 서로 자신을 낮추고 손해 보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 그리고 가정안에서 습관적으로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축복해요라는 말을 쓰면 절로 행복이 늘어난다고 한다.(미고사축) 서로에게 바라는 것이 많고 요구하는 것이 늘어나므로 불화는 시작된다. 부모로써 자식에게 바라는 점, 자식으로써 부모에게 바라는 점,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바라는 것이 늘어나지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이 잔소리로 표현되고 짜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가족의 사랑은 대화로부터 시작하고, 가족의 대화는 메아리와 같다. 예를 들어 산에 올라가서 '너를 정말 미워해!'라고 하면 그 말이 그대로 나에게 다시 되돌아오는 이치와 같다. 그러므로 가장 가까운 가족간에 사랑의 말, 감사의 말, 축복의 말을 건네야 한다. 건네만 건넬수록 그 말은 행복이 플러스되고 기쁨이 플러스된다.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지만 각자 개성이 있기에 재미있는 것이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각기 다른 색이 섞여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나이기를 바라지 않으면 된다. 이 세상이 나 같은 사람만 존재한다면 얼마나 심심하겠는가! 그러므로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내 생각을 바꾸면 그만이다.
♣ 역설로 만나는 행복 ♣ 행복과 불행의 관계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동전을 거꾸로 뒤집기만 하면 앞뒤가 바뀐다. 행복과 불행도 마찬가지이다. 살짝만 뒤집어 생각하면 얼마든지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다. 단지 내가 불행한 생각을 선택하느냐, 행복한 생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불행한 생각은 곧 부정적인 생각이요, 행복한 생각은 곧 긍정적인 생각이다. 나의 하루를 놓고 생각해 보자. 나의 하루의 선택 중에 긍정이 많은지 부정이 많은지 말이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나 자신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웃으면서 최선을 다해 살자!" 그 하루의 작은 다짐으로 인해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인생은 선택이다. 그리고 그 선택으로 인해 내 인생이 결정된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하루가, 나의 평생이, 나의 삶이 달라진다. 결국 행복과 불행을 여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긍정의 선택과 단어와 다짐을 한다고 해도 나에게 다가오는 시련을 막을 수는 없다. 인생 자체는 어쩌면 고통과 시련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고통도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복의 전주곡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조화라 할지라도 벌이 날아들지 않는 법이다. 왜냐면 그 조화는 죽어 있는 꽃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비록 벌레 먹어 한쪽 귀가 떨어져 나간 꽃일지라도 벌은 그 꽃에게 날라든다.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살아있기에 아프고, 슬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 고통을 품고 나아가다보면 행복이 절로 열매로 맺혀져 있을 것이다. '고통은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아마 여기서 나오는 듯 하다. 때론 고통과 시련은 내가 보지 못했던 사실을 보게 만들고 알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만든다. 인간이기에 겪는 고통으로 인해 인간의 아름다움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디슨은 전기를 개발하기 위해 147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최초로 비행기를 개발한 라이트 형제는 무려 805번의 실패 끝에 성공했다. 실예를 통해 우리가 보았듯이 실패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그 실패는 어쩌면 성공의 문으로 가기 위한 한 걸음일뿐이다. 한 걸음의 이어짐으로(실패를 통해) 성공의 계단에 언젠가는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실패는 일시적이나 포기하면 그 실패는 영원한 것이 되므로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 구지 걱정하고, 근심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걱정은 악성 바이러스와 같아 순식간에 내 기쁨을 앗아가 버리고 희망을 날려 버린다. 걱정이라는 안개를 걷어내면 내일이 보인다.
♣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 ♣ 행복할 이유가 있어야 꼭 행복한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 자체가 축복이고 선물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충분히 행복할 이유가 있다. 불행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변명과 핑계가 많다. 이것만 해결되면 행복하겠다는 사람도 또 그 일이 해결되면 또 다른 문제로 고민에 빠진다. 결국 그 사람은 평생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이다. 행복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내게 주어진 하루, 내게 주어진 삶, 내게 주어진 직장, 내게 주어진 가정, 내게 주어진 이웃, 내게 주어진 세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삶(일상)안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 참다운 행복이다. 행복이 없는데서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가까이에 존재하는 일상 속에서 느끼고, 알아채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은 작은 일에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과거도 미래도 아니고 바로 오늘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일상으로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어느 회사의 직원,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자식이 아닌 오직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되어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행복한 사람의 세 가지 특징이 있는데 바로 ①책읽기 ②산책(운동) ③명상(기도)이다.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행복한 일상이 된다고 하니 꼭 체크해서 행복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 끼로 똘똘 뭉친 행복 ♣ 송길원 목사님의 사모님은 갱년기이후 우울증과 무기력증과 짜증이 동반된 삶을 살았다고 한다. 그런 사모님을 구원해 준 것은 다름 아닌 '춤 치료'였다.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모습도 예전보다 더 젊고 생동감 있게 변하셨다고 한다. 단순히 하는 취미 생활에서 벗어나 끼를 발휘하여 삶의 활력을 되찾은 것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끼도 있지만 후천적인 노력으로 끼를 발견하여 제 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끼는 끼 자체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끼는 나를 나답게 만들고, 삶의 활력 있게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끼를 어떤 형태로든 살리지 않으면 삶이 축 늘어져 생기가 없다. 그리고 목사님이 권해준 방법 중 하나가 '일상 파괴하기'이다. 쇼를 하라는 것이다. 즐거운 하루를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즐거운 일이 있어야 웃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즐거운 일을 만들고 찾는 것이다. 약간의 오버를 섞어 쇼를 한다고 해도 내가 즐겁고, 내 주변이 즐거우면 그만이다. 그리고 끼를 제대로 살리고 키우려면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그 지체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어차피 재능이란 노력을 통해 완성되므로 끝없는 노력을 통해 끼를 발산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내면 그 과정을 통해 희열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유머에 빠진 행복 ♣ 웃음이 없는 가정은 불행하고 옹골진 힘이 없다. 반명 항상 웃음이 넘치는 가정은 이미 친밀한 정서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대인관계 또한 원만하다.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으면 절로 행복해진다. 그가 운영하는 하이패밀리 사무실 입구에 문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도대체 누가 있을까하고 문을 열면 뜻밖에도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 나타난다고 한다. 친숙하면서도 낯선 얼굴 바로 자신의 얼굴이다. 잔뜩 인상을 쓰고 주름을 잡고 무게를 잡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보기 싫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를 얼른 돌린다고 한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이 웃음이라고 하니 이해할만한 상황이다. 하지만 억지라로도 웃으면 뇌는 그것을 행복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고 한다. 많이 웃으면 웃을수록 행복이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반대로 줄어든다. 그러므로 하루에 큰 소리로 웃는 연습을 하자! 이 시대에 성공의 키워드도 '웃음'이라고 했으니 웃으면 웃을수록 성공의 문은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유머는 단순히 웃고 떠들고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이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이다. 행복해지는 것이 얼마나 쉬운가! 웃으면 성공하고, 웃으면 즐거워지고,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건강해지고, 웃으면 주변까지 환해지고, 웃으면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웃으면 인기가 절로 올라가고 웃으면 행복하므로 웃음 뒤에 인생의 낙이 오고 꽃이 피는 것이다.
♣ 나눔으로 돌려 받는 행복 ♣ 로마의 휴일로 잘 알려진 오드리 햅번은 나눔의 천사로도 유명하다.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이후 그녀는 봉사를 통해 다시 태어났다.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한 그녀가 한 말중에 이런 말이 있다. '당신은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두 개의 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는 당신 자신을 돕기 위해, 나머지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까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봉사이다. 그리고 진정한 마음이 없다면 눈에 보이기 위한 봉사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연애인중 기부의 천사로 알려진 김장훈씨의 삶을 보면 나눔 그 자체의 삶이다. 아직도 그는 자신의 집이 없다고 한다. 대출까지 받아 기부를 한다고 하니 이제까지 이런저런 핑계로 봉사하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나눔의 사랑은 충분히 마음만으로도 가능하다. 꼭 구지 돈이 있어야,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생각의 차이이고, 마음의 차이이다. 아마 나눔의 사랑으로 세상이 가득하다보면 아름다운 지구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눔의 행사는 이웃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좋은 점이 많다. 나눔을 통해 상처를 치유받고, 우울증이 해결되고,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된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사랑이기에 어쩌면 이러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에 여전히 세상은 아름다운지도 모르겠다.
송길원의 행복 통조림 안에 들어 있는 행복으로 통하는 6가지 통을 보았다. 이 책 속 가득 행복이 들어 있다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 열면 열수록 행복이 가득 피어나는 행복 통조림은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디자인 할 수 있는 원리가 담겨져 있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느낀 사실은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내 가장 가까이에 행복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보기 위해 마우스를 클릭하여 선택하듯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부터 지우개로 부정은 지우고 긍정의 단어로 내 머리를 채워보자! 자~~지금부터 행복 클릭 ☞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부부는 어떤 경우도 서로를 바꿀 수 없다. 단 한 가지 바꿀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상대방을 바꿀 수 있다.'는 나의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그러므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것은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은 인에서 시작해서 인으로 끝나는 것이다.
말이 몸속에 있을 때는 인간의 노예가 되지만 일단 입 밖으로 나오면 인간이 말의 노예가 되고 만다.
행복을 나누는 말 중에서 으뜸은 칭찬이다. 칭찬은 자식을 춤추게 하고, 아내와 남편의 피로를 씻어 주고, 이웃의 마음을 열리게 한다. 그저 말 한마디로 이렇게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활기 넘치게 할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또한 칭찬 한 마디는 다시 세 배, 네 배로 튀겨져 나에게로 돌아온다. 그래서 칭찬은 귀로 듣는 보약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근본적으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라 로슈프코)
생각은 씨앗과도 같아서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을 하면 마음의 밭에 나쁜 열매가 자라고,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면 행복, 기쁨, 평화와 같은 좋은 열매가 자란다. 결국 자기 마음에 행복이 자라게 할 것인지, 불행이 자라게 할 것인지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로버트 인젤솔)
지금 현재에 행복이 없다면 그 어디에도 행복은 없다. 오늘 이 순간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행복을 누리자.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들며, 우리의 정신 상태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요소이기도 하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 중 최고봉은 나를 사랑하는 연습이다. 나 사진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내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스스로를 대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한 원망을 품는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을 왕처럼, 왕비처럼 대접하며 "정말 고단하고 힘든 날이었지. 그대로 무사히 잘 해냈잖아.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해 주자.
무슨 일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은 젊어 보인다. 사람은 그 마음속에 정열이 불타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 정열이 식으면, 그 사람은 급속도로 퇴보하고 무력하게 되어 버린다. (라 로슈푸코)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조금만 속도를 늦추세요. 드라이브를 할 때도 너무 빨리 달리면 창밖의 풍경을 즐길 수가 없잖아요. 좋아하는 일을 더 오래 하고 싶으면 가끔은 속도를 줄이고, 여유를 찾아야 합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다급하면 절대 일을 즐길 수가 없답니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자신이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수첩에 적어 놓고, 그 일을 해냈을 때마다 지워 나가자. 실천하는 자만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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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목사님은 '행복'이란 주제를 일반 독자들과 소통하는 최초의 책 <행복 통通조림>을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 두 눈을 감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어디에서든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기에 또 관계하는 사람과 잘 통해야만 원만한 관계 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감정을 누릴수 있을 것이다. '통(通)'이란 뜻이 '오가다, 알리다, 전하다' 뜻 외에 '꿰뚫다, 두루 미치다, 두루 알다, 환히 비치다.'란 의미도 갖고 있기에 '경제통', '정보통'이라는 부른다.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행복통'이라 하여 행복에 도가 튼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자신이 덜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여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통 通, 이것은 유통기한 없는 행복의 영양소다.
근본적으로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 라 로슈프코
행복으로 통하는 6가지 시크릿으로 나누어 1통에는 관계 정리,2통에는 역설로 다시보는 행복, 3통에는 일상속에서의 행복, 4통에서는 끼로 뭉친 행복, 5통에는 유머에 빠진 행복, 6통에는 나눔을 통한 행복에 대하여 작은 실천들과 생각의 전환을 통해 행복통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지금 우리 부부에게는 큰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이라 다소 행복은 먼 이야기처럼 의견 차이로 옥신각신 주말에 말다툼을 했다. 아이들 앞에서 부부 싸움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아이들은 언성이 높아져 대화를 하는 부모님을 보고 다소 불안해함을 읽을수 있었다. 남편은 정말 자신이 하는 일에 최고가 되어 인정을 받기 위해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일을 했다. 요즘 들어서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지하철 타고 출퇴근 왕복 2시간 30분이 걸리는 생활에 슬슬 지쳐가나보다. 정말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때 무엇을 했느냐보다 '어떻게 살았느냐'로 평가된다면 남편이 말하는대로 지금 이렇게 사는건 옳은 판단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남편은 일생 중 가장 많은 일을 해야 하는 40대에 막 접어들었다. 집도 장만해야 하고 자신의 건강도 챙겨야 하고 아이들과 대화가 통하는 아빠여야 하고 가끔 해외 여행도 가줘야하는 막중한 임무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20년 모기지론을 이용해 엄청난 대출을 통해 집을 장만했다고 마냥 기쁘기만 할까? 처음엔 남들에게 당당히 우리도 집을 장만했다고 자랑하고 좋겠지만 엄청난 대출금과 이자에 허덕이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급기야 아이들 학원비 마련을 위해 엄마도 일을 하러 가야 한다면 아이들은 부모님과 의사소통을 할 시간이 부족하게 될것이니 꼭 집을 장만하는게 기쁘기만 한걸까?
행복은 정말이지 가족, 부부, 자녀, 친구, 직장 동료, 선후배, 이웃등과 잘 통하기만 해도 행복의 시작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사춘기를 시작하는 아들이 "엄마에게 인정을 못 받아서 속상하다.'"라는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노력하고 애쓰고 달라지는 건 당연시하여 칭찬을 해주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에디슨 어머니처럼은 안되더라도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나무랄때 어른의 잣대로 야단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도 자녀도 일단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뿐이기에 다른 사람보다 나를 제일 먼저 사랑하는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쓸데없는 걱정은 벗어버리자. 폴포츠의 <잠 못 이루고>를 보고 또 보던 남편에게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인생을 조금은 느긋하게 즐기며 살게 해주고 싶다. 행복은 나를 사랑하는 일에서부터 시작이라면 그 끝은 행복을 나눔으로써 마무리를 할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란 생각이 든다. 요즘 아이들은 한둘 밖에 없는 형제라 양보, 나눔을 잘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주 찾아 뵙고 함께 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주려고 애를 쓴 편인데 조금씩 부모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보여주어 부모로서 너무나 보람찼었다. 친한 친구에게 똑같은 책이 두권 있다면서 서슴없이 선물을 하는 모습과 할머니가 부산으로 내려가시는 날 지갑에서 꼬깃꼬깃 모은 천원짜리 열장을 건네는 아들을 보면서 정말 시켜도 하지 못할 선행을 하는건 하루 아침에 터득되는게 아님을 새삼 느끼며 흐뭇하게 바라봤었다.
모두가 맺고 있는 관계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고 모두 유머가 일상화 되어 좀 더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대로 살아가길 진정으로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