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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도서관을 가서 책을 하나 빌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두둥
도서관에선 정숙하자 토끼는 책을 하나 빌린다. 책 표지 색깔부터 심상치않은 'wolves'
저 손!!!! 토끼의 손!!!!!! 불안감이 밀려온다....
옛날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 알만한 요즘은 쓰지 않는 도서 대출증 이다. 정겹다. 오겡끼데쓰까로 유명한 그 영화에서도 이 도서 대출증 덕에 로맨스가 꽃 핀다. 아날로그가 좋은 법이다.
음 저 늑대들 뭐지? 박스 속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늑대 때거리들...
음... 저 발톱 무엇? 늑대는 책 속에 있었는데 ... 책에 열중한 토끼는 열심히 발톱사이를 걸어간다.
늑대 꼬리 위로 등산하는 토끼
어느새 늑대산을 정복한 우리의 토끼 책에 열중한 토끼는 아무것도 모른 채 늑대 산의 날카로운 입 속으로 다이빙할 준비를 하고 입맛 다시며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준비하는 늑대 산 스마트 폰을 보면서 들고 다니다 잦은 사고가 일어나는 요즘 세태를 꼬집음 인가?
땡그래진 토끼의 눈!! 튀어나올 꺼 같다.
헉!!!! 저 빨간 책!!!! 날카로운 무언가에 찢긴 저 책....저 흥건한 젖은 흔적은 무엇??? 토끼야!!!! 불러도 대답없는 너인가? 이거 공포 동화인가? 15세 관람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당신! 토끼의 명복을 빌며 책을 덮으려는 당신! 당장 그 손 멈추게! 눈을 뗄수 없는 대 반전 개봉 박두
쉿!!!! 비밀이다 책을 통해 알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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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적고 명작동화의 요소를 차용하고 있어서 재미도 있어요 ㅎ 영어 이제 막 시작한 유아들 보기 좋은 책 같아요 ㅎ 그림도 예쁘고 편지 꺼내 보는 것도 재밌어요 ㅎ 에밀리 그러벳 책은 색감이 은은하면서도 예뻐요 ㅎ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가 무서워하면 어쩌지 했는데 겁많은 아이가 다행히 잘 봐요 ㅎ 아름다운 스토리의 책은 아니고 유머가 있는 책이에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