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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를 지키는 신뢰할 만한 아토피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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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아토피라는 말을 들은 것은, 백일이 좀 지나서였다. 겨울이었는데, 외출도 잘 하지않고 거의 집안에만 있는데도 자꾸만 볼이 트고 피부가 거칠거칠 해 지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침 감기 땜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의사에게 상담을 했더니 아토피라고 하면서 연고를 하나 처방 해 줬다.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고 연고를 사흘쯤 발랐더니 곧 괜찮아졌다. 그런데 그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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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아토피라는 말을 들은 것은, 백일이 좀 지나서였다. 겨울이었는데, 외출도 잘 하지않고 거의 집안에만 있는데도 자꾸만 볼이 트고 피부가 거칠거칠 해 지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침 감기 땜에 병원에 갈 일이 있어서 의사에게 상담을 했더니 아토피라고 하면서 연고를 하나 처방 해 줬다. 따뜻한 물에 깨끗이 씻고 연고를 사흘쯤 발랐더니 곧 괜찮아졌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가면 갈 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거다.

 

등과 가슴에 두드러기처럼 피부가 뒤집어지고, 겨드랑이와 팔과 다리의 접히는 부분, 목등에 진물 나고 떡지가 앉았다. 보통의 아토피 아이들가진 엄마들처럼 나도 똑같았다. 인터넷 정보 뒤지고 다니고, 책도 읽고. 방송이건 잡지건 아토피 말만 있으면 그냥 못 넘어 갈 정도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하나의 지표가 되어 준 책이다. 제목이 교과서라고 되어있는데, 저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기 책을 '교과서'라고 부를 만 하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비법' '체질개선' '반드시 완치' 이런 식의 말들이 없다. 모든 아토피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현혹하는 그 말들이 이 책속에는 없다.

 

이 책에는 '각오하라' '나만 따라오라' 이런 말도 없다. 불가능한 미션을 제시하면서 나만 따라오라, 이렇게만 하면 완전히 나을 수 있다, 이런 따위 얘기는 하지 않는다.

 

의사로서 실제로 아토피가 심한 아이를 기른 경험들과 많은 아토피 아이들을 치료하고 연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약의 부작용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라, 정확한 진단없이 함부로 어떤 음식을 원인이라고 단정짓지 마라, 깨끗하게 씻는 것 부터 시작하라, 아토피는 고치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것이라는 등의 조언을 하고있다.

 

아토피 아이를 10년이상 키워 본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그리고 다른 자료들을 본 경험에 비추어봤을 때,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들을 담고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아토피 땜에 이런저런 정보들을 뒤지고있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l********t 2010.03.2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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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아토피 관련 도서 중 그야말로 최곱니다!!!
"제가 읽은 아토피 관련 도서 중 그야말로 최곱니다!!!" 내용보기
보자마자 바로 필이 확 꽂힌 책입니다. '아토피'라는 단어부터 관심 초집중! 내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교과서라니, 이 책이 가르쳐 줄 정보 자체가 너무너무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애가 아토피 때문에 고생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니까요. 하루가 멀다 하고 병원을 다녀야 함은 물론, 매일이 아토피가 발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전쟁이예요. 휴...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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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바로 필이 확 꽂힌 책입니다. '아토피'라는 단어부터 관심 초집중! 내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교과서라니, 이 책이 가르쳐 줄 정보 자체가 너무너무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도 그럴 것이, 우리 애가 아토피 때문에 고생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니까요. 하루가 멀다 하고 병원을 다녀야 함은 물론, 매일이 아토피가 발하지 않게 하기 위한 전쟁이예요. 휴... 생각만 해도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아무튼 20년 가까이 일본 엄마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아 온 국민 아토피 지침서라 하니 뭔가 달라도 다를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꼭 읽으리라 다짐했더랬죠.

 

우선, 아토피는 고치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것이라는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맞잖아요? 아토피, 이거 완치되던가요? 완치가 가능하던가요? 완치를 할 수 있는 거던가요? 아니잖아요. 그럼 남은 건? 이 책에서 말하는 이겨내는 방법밖에 없는 거죠.

 

놀라운 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토피 상식이라던지 하는 것들에 대한 위험성부터 시작해서 잘못된 아토피 치료법에 대해 속속들이 꼬집어 주는가 하면, 어떤 생활습관이 아토피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어떤 제품이 아토피에 도움이 되는지 또 좋은 의사 좋은 병원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을 키우는 법까지 꼼꼼하게 가르쳐 줘요. 저는 굳이 우리 애가 아토피라 해서 이거 먹지 말고 저거 먹지 마라 하는 주의는 아니거든요? 머릿속으로는 식이요법 제한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으되, 안 좋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애 마음 편하게 먹는 즐거움 제한하기 싫어 먹게 하는 거죠. 이렇든저렇든 이런 생각 자체가 그릇된 거라니... 식이요법뿐만이 아닙니다. 정말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잘못 알고 있는 민간요법들, 잘못 알고 있는 아토피 치료법들 너무 많아요.

 

아...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 포만감을 안겨주는 책이예요. 아토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을 바로 잡는 기회가 되었고, 아토피에 제대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는 기회가 됐습니다. 책이 너무 괜찮아서 여기저기 추천 추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네요. <아토피 교과서>, 제가 읽은 아토피 관련 도서 중 그야말로 최곱니다!!!

t**********p 2008.06.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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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민간요법이 아니라, 의학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아토피는 민간요법이 아니라, 의학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내용보기
남의 일로만 알았던 아토피. 우리 아이가 아토피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은 얕은 지식을 좇아 음식이나 습도 관리 등만 잘하면 곧 나을 것이라 생각했죠. 의사가 처방해준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걱정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생후 100일이 넘어가면서 아기의 상태는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아기의 얼굴과 머리에서 진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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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일로만 알았던 아토피. 우리 아이가 아토피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인터넷에서 얻은 얕은 지식을 좇아 음식이나 습도 관리 등만 잘하면 곧 나을 것이라 생각했죠. 의사가 처방해준 스테로이드제는 부작용이 걱정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생후 100일이 넘어가면서 아기의 상태는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아기의 얼굴과 머리에서 진물이 흐를 정도로 상태가 심해졌습니다. 대신 일본 온천 성분이 들어있다는 비누와 보습효과가 탁월하다는 마유(馬油) 제품으로부터 시작해 말린 쑥으로 목욕도 시켜보고, 아토피에 좋다는 고가의 로션들도 발라보았지만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손 장갑을 끼고도 연신 얼굴을 긁어대고, 밤에도 30분마다 깨어 울어대는 아기를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끝내 스테로이드제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스테로이드제로 인한 부작용이 훗날 아이에게 더 큰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래도 아기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진찰 결과 아토피가 눈 속에까지 퍼져 아기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거였습니다. 그동안 처방해준 스테로이드제를 바르지 않고 민간요법에 의지해왔다고 의사에게 말하자, 담당 의사가 우리 부부를 크게 나무랐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못 믿는 분들이 어떻게 의학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민간요법은 그렇게 쉽게 믿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처음 아토피 진단을 내렸을 때 처방해 준 약만 제대로 썼어도 이렇게 심해지지는 않았을 텐데, 그동안 말 못하는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의사인 저의 말보다 민간요법이 더 믿을만 하다고 생각하시면 병원에는 더 이상 다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더 이상 망설일 여유가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머리, 눈, 얼굴에 각기 바르는 약에다, 로션까지 4가지나 됐지만, 이를 의사의 지시대로 발랐습니다. 바르면서 이 약이 효과가 없으면 어쩌나하는 걱정까지 들 정도로 우리 부부는 다급했습니다.

 

 다행히 처방약을 바르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아 아기의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되었습니다. 진물이 가라앉으면서 얼굴이 하얘졌습니다. 무엇보다 그 지긋지긋했던 간지러움이 사라져 깊이 잠든 아기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참 많이 울었습니다. 무식한 부모 때문에 그동안 말도 못하는 아기가 얼마나 고생했을까 하는 안타까움 때문에 말이죠.

 

 이제 곧 17개월이 되는 아기는 더 이상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제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 목 부분에 땀띠 비슷한 게 올라와 가려워할 때 가볍게 사용하는 게 전부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도다 기요시 박사의 「아토피 교과서」는 아토피와 한창 씨름할 때 읽었던 관련 서적 중의 한 권입니다. 진작 이 책의 내용과 담당 의사의 처방을 믿고 따랐더라면 아기가 훨씬 덜 고생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스테로이드제 도움 없이 아토피를 치유하는 것은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아예 스테로이드제 사용을 금기시하는 책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을 외면해서도 안 되겠지요. 이 책에는 그에 대한 내용도 담겨져 있습니다. 비록 분량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운 면도 있지만, 그것만 잘 이해하고 실천해도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p*****0 2010.10.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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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아토피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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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아토피가 약간씩 있다. 아니 이제 약간씩 남았다고 해야 맞는건가? 큰 아이는 아기 때 아토피가 꽤 심해 좋다는약은 거의 다 써봤고, 집안 청소며 습도조절에 목욕시키는 것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서 고통을 없애주려 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었고 오랜시간이 걸렸다. 다행히 커가면서 증상은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환절기 때 약간씩 긁는 정도다.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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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아토피가 약간씩 있다.

아니 이제 약간씩 남았다고 해야 맞는건가?

큰 아이는 아기 때 아토피가 꽤 심해 좋다는약은 거의 다 써봤고, 집안 청소며 습도조절에

목욕시키는 것까지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서 고통을 없애주려 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었고

오랜시간이 걸렸다.

다행히 커가면서 증상은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환절기 때 약간씩 긁는 정도다.

작은 아이는 아기 때 오빠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오히려 현재 환절기에 긁는 정도가 오빠보다 약간 심한 것 같다.

그래도 주위에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나아졌다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주위에서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했거나 앞으로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IgE-천식이나 페니실린 쇼크 등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혈액에는 특수한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면역글로불린의 일종인 IgE이다.

검사를 통해 이 수치가 높을수록 아토피가 점점 심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의 저자인 도다 기요시는 단호하게 'No'라고 말한다.

아토피 환자가 모두 이 수치가 높은것도 아니고, 높다고 해도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 현상은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특정 물질에 대한 수치를 측정해서 그 물질을 제거해도 증상이 반드시 호전되는 것도 아니라고 한다.

예를 들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꽃가루로 인해 그 수치가 늘어난다면 꽃가루가 별로 날아다니지 않는 지역에서는 알레르기가 적어야 하는데 놀랍게도 이것을 유발하는 나무가 많은 지역에서는 오히려 적고, 교통량이 극심한 도로 주변 지역에 많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IgE수치가 높아도 몸이 건강하고 저항력이 있으면 병은 일어나기 어렵다.' 고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는 단순히 꽃가루가 많이 날릴 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 무조건 꽃가루 알레르기라 생각하지만 결론은 아닐수도 있건만 위험한 진단과 처방을 환자나 보호자 스스로 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자칫 질병이 더 위험한 지경에 빠질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한다.

아이의 아토피가 의심돼 병원을 찾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기본지식들과,

후유증이 겁나 함부로 바르기 어려웠던 연고제 사용법,

생활환경 개선, 식사요법, 일광욕만으로도 피부를 건강하게 단련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

병원 선택에 있어 망설이는 부모들을 위한 조언까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환자의 질병을 진단하고 의학적 수치를 무시할 수 없는 의사이지만

도다 기요시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는 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아토피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무엇보다 치료를 위해서 냉정해 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단순히 음식에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특정 음식을 절식하거나, 잘못된 판단으로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일은 하지말라는 걸 강조하고 있다.

아토피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쓰고 한국 최고의 아토피 명의가 감수했다는 이 책,

아토피의 완치 방법이나 예방법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나, 우리가 맞다고 믿고 있고

착실하게 실천해왔던 많은 방법들이 얼마나 무지함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게하고

낫고자 하는 마음만 앞서 얼마나 그릇된 정보를 맹신하며 살아왔는가를 알게한다.

인체에 생길 수 있는 모든 병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모든 의사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하는

환자의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이 책에도 여지없이 등장하지만, 식상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는

그저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위로하며 툭 던지는 한마디가 아닌, 현실적으로 실천하면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싸워가라고 격려한다.

'아토피 교과서' 는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단순 명쾌한 책이다.

아토피의 뜻은 복잡미묘해서 알 수 없다는 뜻이라는데 그 뜻 만큼 원인을 찾기도 힘들고 치료도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여러가지 치료방법과 함께 민간요법 등 너무나 많은 상식들이 널려있고, 100% 신뢰할 수 없는 정보도 많다.

복잡미묘한 아토피의 세계를 단순명쾌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이 지루한 여정에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처법을 제시해 준 책이었다.

b*******5 200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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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검색했다면 이 책부터 꼭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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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피부병이 그렇듯 여드름과 아토피는 불치병이라고들 한다.   사실 나도 처음 책을 주문할 때는 반신반의했다.  내가 기대를 걸고 있었던 단어는 오직 하나 '자연치유력'이다.    일본인 저자들이 쓴 의학 서적들은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연치유'를 강조한다는 점이다.(물론 내생각이다.)   아토피에 관한 책을 읽기로 생각 했다면 여러 책을 읽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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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피부병이 그렇듯 여드름과 아토피는 불치병이라고들 한다.

 

사실 나도 처음 책을 주문할 때는 반신반의했다. 

내가 기대를 걸고 있었던 단어는 오직 하나 '자연치유력'이다.

  

일본인 저자들이 쓴 의학 서적들은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자연치유'를 강조한다는 점이다.(물론 내생각이다.)

 

아토피에 관한 책을 읽기로 생각 했다면 여러 책을 읽지 말고 우선 이 책부터 여러번 정독하기를 권장한다. 저자의 말대로 아토피는 어쩌면 언론과 대중매체가 만들어낸 무서운 질병일지도 모른다.

 

티비나 언론매체의 보도내용이나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를 뒤적거리기 전에 전문가가 말하는 아토피의 허와실 부터 제대로 파악해야만 원인과 치료방법을 정확히 찾아 낼 수가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후반부에 연고(크림)을 잘쓰면 빨리 낫는다는 주제의 내용이 있는데 구체적인 제시가 없다는 점이다.

 

아토피나 피부질환 때문에 피부과에 가본 사람 이라면 누구나 연고를 받은 경험이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부과 마다 주는 연고가 모두 다르고 약국에서 파는 제품도그 수를 해아 릴 수 없이 많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혼란 스럽다.

  

 나는 인간에게는 본연의 치유력이 있기 때문에 피부병은 완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여드름의 경우는 자꾸 만지고 , 아토피의 경우는 자꾸만 긁기 때문에 낫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 아토피는 환자 대부분들이 자는 동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긁는다.(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들이 아토피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책을 읽은 후에 이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 

 

 이 책에 나와있지 않은 긁지않는 방법에 대해 다른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을 덧붙이자면 세탁시 세재 사용량 줄이기, 샤워 후 확실한 물기제거 및 건조 그리고 침실청결 특히 나 침구류 일광건조(햇빛에 말리기), 항균침구사용(미오셀까사 등등)이있다. 유럽이나 미국 의사들은 침구류의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기를 권장한다.   

 

 아토피에 관한 여러 책을 읽어본 독자의 입장에서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책을 읽으려 하지말고 한가지 책을 정독하기를 바란다. 

 

c*********y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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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개론서로써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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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만은 아토피와 무관할 줄 알았는데 아토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토피.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어대고 인터넷에도 아토피에 관한 수많은 정도가 있지만 정작 아토피가 무엇인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명쾌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어렵게 풀어쓰지 않고 쉽게 전달되는 내용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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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만은 아토피와 무관할 줄 알았는데 아토피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토피. 매스컴에서 많이 떠들어대고 인터넷에도 아토피에 관한 수많은 정도가 있지만 정작 아토피가 무엇인지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명쾌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어렵게 풀어쓰지 않고 쉽게 전달되는 내용이 좋습니다. 스테로이드 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스테로이드에 대한 정확한 내용과 연고 바르는 법 등 실질적인 정보가 있어서 좋았구요.

 

아토피를 완치하기란 멀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이 책을 보고 아토피가 두렵고 끔찍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오히려 아이의 아토피를 잘 이겨내보자는 결심이 섰습니다.

 

아토피 개론서로는 손색 없는 듯 합니다.

r********l 200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