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은 유비의 최전성기인 입촉부터 한중공방전까지를 다루고 있다. 박태원의 문체는 예전 정음사판본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정직한 번역에 집중했음에도 여전히 뛰어난 필력을 보여준다. 66화 제목에 모꼬지란 생소한 표현이 나오는 것도 흥미롭다. (찾아보니 놀이, 잔치라는 뜻의 순 한국말이다.)
6권은 유비의 최전성기인 입촉부터 한중공방전까지를 다루고 있다. 박태원의 문체는 예전 정음사판본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정직한 번역에 집중했음에도 여전히 뛰어난 필력을 보여준다. 66화 제목에 모꼬지란 생소한 표현이 나오는 것도 흥미롭다. (찾아보니 놀이, 잔치라는 뜻의 순 한국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