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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어린왕자>는 학교 도서 목록에 권장도서로 되어 있어서 몇년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 번 읽어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 그 책을 원문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설레었고, 책을 읽고 나서의 또 다른 감동을 느끼며, 이래서 명작이라고 하나보다 라고 생각을 했다.
영어로 된 가벼운 동화는 아이들과 읽어봤지만 명작을 읽기엔 어휘가 엄청 딸려서 감히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의 한쪽은 영문으로 된 원작이, 다른 한쪽은 어휘(Words)와 직독직해 할 수 있는 한 두 문장(structure)이 해석이 되어 있고, 뒷편에는 한글로 읽는 <어린왕자>로 앞의 영문원작을 번역해 놓았으며, 의미있는 글속의 명언을 따로 수록해 놓았고, 원문을 읽어주는 MP3 녹음 CD도 있어 더욱 알찬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영어 실력이 좀 모자라 영문을 먼저 읽지 못하고, 번역해 놓은 한글내용을 먼저 잘 읽은 다음 영어 원문 읽기에 도전했더니 눈에 쏙쏙 들어왔다.
더욱 좋았던건 원문을 읽어주는 MP3녹음 CD를 들으면서 책을 보니 너무나 수월하게 읽히는 것이었다.
영어읽기에 좀 부담스런 사람이라면 이런 나의 방식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번을 계기로 다른 명작도 도전해봐야겠다는 의욕이 마구마구 생겨난다.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한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는 단어가 포함된 문장이다.
"If you tame me, it will be as if the sun came to shine on my life."
"It is the time you have wasted for your rose that makes your rose so important."
"If, for example, you come at four o’clock in the afternoon, then at three o’clock I shall begin to be happy."
이 책속에 장미는 울 아이들로 어린왕자가 엄마, 별의 여행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아빠같다는 생각으로 가슴깊이 진정한 사랑과 길들임에 대해 생각했다.
그동안 명작과 거리가 멀었던 애 아빠에게도 읽기를 권했다.
울 가족이 행복해질려면 소통이 필요하니까...... 중학생인 울 아이는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도 다 같이 모여 이야기 할 시간을 마련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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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마흔이 된 지금에도 어린왕자를 생각하면 순수했던 그 옛날로 돌아가는 듯하다.
길들임에 대한 이야기,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라는 말 등 고등학생시절, 어린왕자를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어린왕자의 내용에 대한 얘기야 더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 & 베스트셀러 아닌가...
그래서 나는 이 책의 편집과 구성에 대해서 서평을 하고자 한다. 잉크에서 나온 이 책은 따뜻한 느낌을 준다. 종이의 질감이나 색깔이 읽을 때 편안함을 주었다. 미리보기에서 보여지는 색감보다 부드럽다. 책 앞표지에 나오는 어린왕자의 얼굴이 조금은 못생기게 그렸다 싶었는데 이 책 전체에 나오는 그림이 오리지널이라니 ㅎㅎ 그래서 친근감이 든다... 잘 생기고 귀여운 어린왕자는 진짜가 아니었다는 사실 ^^
영한대역을 읽다보면 자꾸만 한글번역에 눈이 가서 영어로 즐기는데 때론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책은 파트가 나눠져서 영어는 영어대로 한글은 한글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어로 된 부분에서 단어, 구문, 내용에 대한 짧은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단어의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얼마든지 사전없이 이 책을 즐길 수 있다. 까다로운 구문은 따로 구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고, 'True meaning' 이라는 타이틀로 내용에 대한 이해도 돕고 있다. 또한 영어부분에서 참고하는 단어를 표시할 때 사용한 별은 마치 그림의 한부분으로 여겨져 눈에 거슬리지 않았다.
Golden Expressions에서는 어린왕자의 중요한 구절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감동의 깊이를 더해주는 감초같은 부분이다.
아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더 이상의 어린왕자는 필요없을 거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영어와 함께 순수했던 그 옛날로 돌아갔던 좋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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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그 제목만으로도 가슴설레는 명작이다. 사실 어릴 적 읽었을 때는 다 이해하지 못한 채 읽은 거 같다. 어린왕자가 유명한 명작동화라기에 손에 잡았지 소혹성 B-612호 혹성에서 지구라는 별에 떨어져 알듯 모를 듯한 말만 하는 어린왕자를 가슴속에 받아들이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작았던 거다. 어른이 되어서 다시 만난 귀여운 친구는 순수함의 세계에 발을 디딜수 있도록 해 주고 친구의 의미를 전해주고 하늘을 바라보는, 세상을 느끼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물론 내게 사라진 많은 것들에 대한 따끔한 충고도 있지 않았다.
원서로 만나게 되는 어린왕자는 새로운 느낌을 준다. 영어라고 학창시절 열심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팝송을 따라부르기 위해 가사를 적었던 기억이 다지만 오랜만에 보는 알파벳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런가 그리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멋진 삽화가 예쁜 책을 펼치도록 유혹하고 영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 동안 새록새록 어린왕자의 내용도 기억이 나고 처음 보는 단어들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진다. 페이지마다 친절히 설명되어진 <Words>를 보며 특별히 사전을 찾지 않고서 뜻을 파악하고 문장을 연결해 보기도 한다. 특히 <Structure>는 문법적인 설명도 되어 있고 해석을 위한 문장 끊어 읽기는 네이티브들이 영어를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듯 순서대로 읽는 연습을 하게 만들어 주어 꽤 능률적이고 효율적이다. 처음에야 이 방법이 늦고 익숙치 않겠지만 부담감 백배로 시작했던 읽기가 조금의 속도를 붙이는 것을 보니 꽤 괜찮은 방법인듯 하다.
어린왕자에는 꽤 유명한 문장과 에피소드들이 숨어 있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 이야기 , 허영심 많은 장미꽃 이야기, 너무나 유명한 여우와 어린왕자의 길들이기 대화를 통해 세상에 어른들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텍쥐페리는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True Meaning>코너를 통해 문장에 담겨있는 행간의 철학적 메시지를 읽어 볼 수 있다. 그중 내가 좋아하는 문장은 If you trme me, then we shell need each other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거야)이다. 너무나 유명했던 이 문장은 내게 관계를 맺는 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를 주었다. 우리말로 기억했었는데 영어로 읽으니 그 느낌이 색다르다. 이 책의 매력은 또한 MP3 CD에 있지 않나 싶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들을수 있고 책을 읽기 전 또는 읽은 후 개성넘치는 어린왕자를 만나볼수 있다.
어느날 다가왔던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가 2차 세계대전 말기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되듯이 그렇게 아무말 없이 다시 여행을 떠난다. 어린시절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옆에 두고 조금씩 조금씩 Little Prince 가 알려주고 간 가치와 희망을 마음속에 새긴다. 영어와 명작을 함께 즐기고 픈 분들이라면 강추다. 너무나 예쁜 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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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만나다. 영원히 늙지 않는 한 아이가 있다. 10여년전 처음 그 아이를 만났을 때도, 오늘 다시 그 아이를 만났는데도, 그 아이는 여전히 예전 그 모습이었다. 그러다 문득 한가지 생각이 든다. 그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 오랜 시간 그 아이를 만나왔지만 그의 이름조차 아직 알지 못한다. 단지, 그 아이가 어느 별에서 온, 그 별의 왕자라는 사실만 알 뿐이다. 지구라는 별에서 <어린왕자>를 만난다.
영어로 즐기는 명작의 향기 <The Little Prince>를 만난 첫 느낌은 참 예쁘다는 것이다. 어린왕자 책을 몇권이나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 중 '가장' 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같다. 성경과 함께 가장 많은 이들에게 읽히는 책이고 소중하게 간직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어린왕자지만, <The Little Prince> 처럼 특별한 책을 가진 사람은 아직 몇 되지 않을 것같다. 이 책에는 다른 어린왕자와는 차별되는 몇가지 특별함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선 영어로 되어있다. 영어로 만나는 어린왕자다. 누구나 영어로 한번쯤 어린왕자를 만나보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 철학 동화이다보니 그 이야기속에 담긴 내용들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고 그렇기때문에 쉽게 영어로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은 영어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면서, 영어에 대한 커다란 부담감이 없도록 어린왕자를 조금 쉽게 만날 수 있게 하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책의 왼편에는 영어로 내용이 진행되고, 오른편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발음기호, 뜻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Structure를 통해 어려운 문장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해준다. 다음으로는 철학적인 내용이 담겨있는 문장들에 대해서 True Meaning , 숨겨진 실제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장치들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영어로 어린왕자의 감동을 생생히 만날 수가 있는 것이다. ![]()
생텍쥐베리 유족들과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당분간 서점에서 <어린왕자>를 만나 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이 책이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의 유족들이 세운 회사와 정식계약을 통해 유일하게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그런 특별함도 가지고 있는 책이다. 더불어 이 책속에는 생텍쥐베리가 직접 그린 삽화가 들어있어 더욱더 소중한 가치를 선물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MP3 CD 를 통해 영어 전문을 들을수 있는 즐거움까지 주고 있다.
But if you tame me, then we shall need each other. To me, you will be unique in all the world. To you, I shall be unique in all the world.
어린왕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여우와 어린왕자의 대화이다. '길들이다' 라는 그 소중한 말을 알게하고 이해하게 만든 여우와의 대화가 바로 그것이다. 길들임을 통해서 서로에게 특별함을 주는 존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여우를 일깨우는 <어린왕자>속에서 가장 소중한 말중 하나를 영어로 만난다. 색다름이 느껴진다. 여러번 읽어 알고있던 내용이지만 또 다른 언어로 그 말들을 만난다는게 색다른 느낌을 준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왕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통해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경계와 내면적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장미'를 괴롭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대변한 어린왕자를 통해 길들인다는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더불어 '희망'을 통해 위기와 좌절을 굳건히 헤쳐나가는 삶의 교훈도 선물하고 있다. 샘을 숨긴 사막이 더 소중한 이유는 그 속에 어린왕자의 숨결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커져버린 마음속에 작은 감동을 선물하는 어린 왕자의 미소를 느낀다. 60년이 넘도록 늙지 않는 어린왕자. 아직 그 아이의 이름은 모르지만 순수하게 미소 띈 얼굴과 노란머리, 그리고 흩날리는 머플러의 그 아이는 영원히 우리 어른들의 가슴속에 함께 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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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라는 책이 좋다는 소문을 워낙 많이 들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끝까지 읽지 못한 것은 중간에 읽기싫어지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달랐다.
2번이나 읽었는데도 질리지 않았다.
우선 그림이 다른 어린왕자 책과는 좀 달랐다.
원래 저자의 그림을 그래도 사용한 그림은
조금 덜 예쁜 것 같으면서도 순박하고 순수하게 느껴졌다
영어책이라 해석이 안되면 어떻하나 걱정할 필요도 없다
단어해설과 구문해설로
내가 어려워하는 단어와 구분이 해석되었다.
어린왕자를 읽어보려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그림도 예쁘고(순박하고 순순하게 작가의 필체를 느낄 수 있게)
내용은 아름답다.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책과 대화한다는 기분을 느꼈다.
나는 읽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하고 있었다.
즐거움과 행복감도 느껴졌다.
어린왕자와 만나고픈 사람들은 이 책에서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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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아이들 영어동화책을 읽고 그런 cd를 듣다가 여기에 있는 cd를 들으니 정말 읽는 속도가 빠르다고 느꼈어요 책에 어려운 영어단어가 써있고 어려운 문장은 밑에 주석이 있어서 편하게 읽을수 있어요 책 마지막에는 번역이 다되어있고요 단 한가지 너무 맘에 안드는건 이책 오랜 보지도 못하고 찢기겠다는 거에요 최소한 제본을 할때 책을 들고 읽을수 있게 해주셔야지요 이책은 정말 조심히 살살 다루어야해요 표지가 앏은 하드보드지에 책장이 본드로 붙어져서는 제가 고전을 좋아라해서 도서관에서 오래전에 출판된책을 많이 읽어는데 이거 제본이 20년전에 나왔던 책들의 제본상태네요 책내용이나 종이는 맘에 좋아요 단지 제본이 너무 부실하네요 책 험하게 보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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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표지가 무척 예쁜 <The Little Prince>를 발견했습니다. 예쁜 다이어리 느낌 같다고 할까요?
속은 어떨까 하고 펼쳐봤는데, 혹시 <시크릿>을 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아실 거예요. 약간 바랜 듯한 재질 느낌이 들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주는,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한대역 책과는 참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드는 책입니다. 전 내용도 내용이지만 디자인이 예뻐야 손길이 가더라구요.
다른 영한대역 책보다 조금 두껍긴 한데, 뒤에 한글 번역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글이 영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제게는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어린왕자 오리지널 그림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뭐 제 눈에는 그게 그거인 것 같아서 잘 모르겠구요, 하여간 디자인이 참 예쁜 책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전 무엇보다 CD가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술주정뱅이가 나오는 부분을 듣다가 파편 튀길 뻔했다니까요. 웃긴 부분은 진짜 웃기고, 심각한 부분은 아주 심각하게 읽어서 듣기에 좋아요.
예쁜 책으로 봐서 그런지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어린 왕자라고 해서 쉬울 줄 알았는데, 은근 어려운 문장도 꽤 되고요, 중급 정도 되는 사람들이 읽으면 딱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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